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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진보(Jinbo)

S O U L O U N G E :: 2010-01-10 15:56:23
훌륭한 달란트를 지녔다고 해도 이것이 꼭 성공과 명예의 길로 자신을 인도하지는 않는 법이다. 실력이 뛰어남에도 음악에 대한 고집으로 막대한 흥행에는 늘 미치지 못하는 이들을 보면 '음악을 좀 쉽게 만들면 나을 텐데' 또는 '조금이라도 절충을 하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스무살 때부터 여신. <해커스>(Hackers, 1995)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10 14:05:32
이안 소프틀리 감독의 95년작. 그의 작품 중 는 꽤 괜찮은 작품이었다. 15년 된 영화인데 소재는 최첨단. 해커들이 합세해서 범죄에 대항한다는 줄거리다. 지금 보면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95년도에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건 나름 앞서 갔다는 증거. 요근래 봤던 같은 영...

승호야, 누나다. <공부의 신>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9 23:10:11
삘 꽂혔다,고 말할 만큼 완전 꽂힌 건 아니고 솔까말, 드라마한테 꽂힌 게 아니라 유승호한테 꽂혔음. 정말 예쁘지 않음?ㅋㅋ 이 녀석 진짜 예쁘게 컸음 얼마 전에 무슨 쇼프로에서 김수로가 나와서는 유승호 정말 예쁘다고, 반항을 해도 다 받아주고 싶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

영덕에 가다 - 「겨울바다, 인순이」

young-phil.tistory.com :: 2010-01-09 13:41:42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서 였을까? 뜬금없이 영덕에를 갔다 왔다. 그러니까 저번주 초였었던 거 같은데,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그 날이 제사인데, 집안 식구들은 다 바빠서 못가니까 지금 방학중인 내가 가족을 대표해서 갔다오너라 그런 거였었다. 오옷! 갑자기 웬 떡이냐 그런...

리버 피닉스가 보고 싶어서. <스니커즈>(Sneakers, 1992)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9 09:41:01
예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던 작품인데 이제야 볼 수 있게 됐군. 솔직히 리버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악착같이 보려는 생각도 없었을 거다. 가끔 요절한 젊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면 기분이 이상하다. 리버가 죽었을 때가 93년도 였고 이 영화가 92년도 영화니까 죽...

Clazziquai Project - Mucho Beat

M군의 분장실. :: 2010-01-08 20:43:11
클래지콰이 4.5집 - Mucho Beat - 클래지콰이 (Clazziquai) 노래/로엔 한 줄 평 : 알찬 리믹스가 원곡을 역관광시킬 기세. Clazziquai Project Remix Album Mucho Beat Track List 1. 핑 2. lalala 3...

내 안에 남자가 있다. <죽음의 키스>(Near Dark, 1987)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8 12:54:56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로 상을 긁어 모으는 중이더군. 83년도에 로 장편 데뷔를 했는데 그 작품과 최근작 를 빼놓고 그녀의 모든 작품을 다 봤다. 부터 시작해서 비교적 최근작인 까지 모두 즐겁게 봤다. 나는 캐서린 비글로우 안의 남성을 좋아한다. 뭐랄까, 그녀의 작품...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굿바이 알루미늄

자기만의 방 :: 2010-01-08 11:15:41
한국 '인디' 음악에 대한 관심을 잃은지 좀 됐다. 이젠 어디로 갔냐면 그게 역시나 영미권 락앤롤과 클래식으로 흘러들어갔음. 신기하지-_- 클래식 안 들은지가 꽤 됐었는데 재즈에 몰두했던 시간이 지나가니까 또 클래식으로 가더라구 그렇다고 쇼팽의 누구 연주, 베토...

Elvis Presley - Never been to spain

자기만의 방 :: 2010-01-08 11:13:53
원래는 쓰리 독 나잇트의 버전으로 올리려고 그랬는데 그걸 안 팔더군-_- 찾아봤더니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버전도 있네 아.. 정말 느끼하다, 싶었는데 듣다 보니 매력있음ㅋㅋㅋ 정말 어쩜 저렇게 부를까 싶을 정도로 느끼한데 이상하게 매력있다??ㅋ 골반 흔들어 대...

이렇게도 독창적인 전쟁터.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23:44:52
2차 세계 대전 때의 나치라니. 보다 보면 히틀러 얼굴도 볼 수 있다. 타란티노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을 만든거냐~ 충격이다 싶었는데 진짜 충격은 중반 이후부터다. 역사를 개무시하고 그냥 마음대로 써갈긴 타란티노식 2차 세계 대전이 펼쳐진다. 볼수록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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