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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고마워요, 닐 사이먼. <굿바이 걸>(The Goodbye Girl, 1977)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9:32:00
하도 영화를 많이 봐서 보는 눈은 생긴 모양이다. 우연히 굴러다니던(?) 파일을 발견했는데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았고 리처드 드레이퓨스가 나왔고 허버트 로스 감독이라 보게 됐다. 허버트 로스 감독의 영화는 완성도가 들쑥날쑥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기본은 하겠지 ...

먹고 사는 일의 엿같음에 대하여. <글렌게리 글렌로스>(Glengarry Glen Ross, 1992)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9:29:44
데이비드 마멧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미친듯이 찾아서 본 영화. 정말 기대만큼이나 멋졌다. 그가 연출한 작품은 아니고 같은 평작 스릴러를 만든 제임스 폴리의 작품이다. 출연자들 이름 좀 봐. 알 파치노, 잭 레몬, 알렉 볼드윈, 에드 해리스, 알란 아킨, 케빈 스페이시까...

나의 홈즈를 돌려줘.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8:21:57
너무 위대한 원작을 영화화하면 원작의 팬들이 시시콜콜 비교 분석을 해서 영화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그토록 사랑했던 홈즈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겠구나, 했던 나의 기대는 이미 휘발해 버린 지 오래. 그냥 그런 헐리웃 오락물이 나왔겠...

Ke$ha

S O U L O U N G E :: 2010-01-06 19:25:20
습작을 타이틀곡으로 당당하게 내민 지드래곤 덕분에 국내에서 플로 라이더(Flo Rida)라는 래퍼의 인지도는 높아졌으나 문제의 곡에 찬조 출연한 당찬 신인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Right Round'의 표절 시비는 그 새내기한테까지 양명(揚名)의 혜택을 주지 않았다...

더 콰이엇(The Quiett)

S O U L O U N G E :: 2010-01-04 10:15:14
대중이 보기에 콰이엇은 어떤 인물일까. 그의 음악을 통해서 성격이나 기호 등을 짐작할 수는 있겠지만 절친한 지인이 아닌 이상 '그는 이러한 사람이다'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중심 레이블 소울 컴퍼니(Soul Company)의 래퍼이자 <한국대중음...

예쁜 것들은, 악마다. <죽여줘, 제니퍼>(Jennifer's body,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2 10:22:34
미국에서의 흥행 실패로 울 나라 개봉이 늦춰졌단다. 보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요즘 뱀파이어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디아블로 코디(각본가) 여사까지도 이런 얘기를 할 줄 몰랐네. 로 오스카를 타고 난 후 '얼마나 잘쓰나 보자' 식으로 그녀를 지켜본 것은 사실이지만 ...

제이콥의 복근은 착했다. <뉴 문>(New Moon,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1 21:58:06
나에게 빠냐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답하겠다. 1편을 즐겁게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손발이 오그라드는 몇몇 장면들은 대부분의 남성 관객들과 마찬가지로 '증오'했다. 하지만 에드워드의 유혹을 이겨내지를 못하고 오그라들 것이 분명한 손발을 끈으로 싸매며 2편을 보러 극장엘 ...

제임스 카메론의 세계를 여행하다. <아바타>(Avatar,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12-30 22:07:48
사랑하는 야우리 멀티플렉스에서 3D 디지털로 상영을 해서 안경 위에 또 안경을 쓰고 봤다. 그 때 결심했다. 이번 겨울에 라식수술하기로-_-ㅋ 3D 디지털로 보는 게 처음이어서 그 안경이 그렇게 무거운지 몰랐던 거다. 어쨌든 3D 디지털의 세계는 놀라웠다. 화면이 작고...

2009 황야이리의 한국 가요 결산

Der Steppenwolf :: 2009-12-30 21:35:46
머리도 식힐 겸 올해도 가요 결산. 시간도 없고 하니 이번엔 후다닥 20분만에 이 포스팅 하나로 정리해보려 한다. 코멘트도 한두줄 분량씩. 역시나 작년처럼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평가 대상은 말 그대로 '대중가요'로서, TV 가요 프로그램에 나올만한 가요 중 내가 들어본...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니. <전우치>(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12-30 20:45:31
한국 영화가 가장 취약한 장르를 고르자면 판타지와 어드벤처 아닐까 싶은데... 규모면에서도 딸리지만 뭐니뭐니해도 상상력과 창의력 부족이 문제라는 생각을 했다. 12년의 틀에 박힌 교육때문에 새롭고 신선한 게 안나와... 를 보고 나오면서 총체적 난국처럼 보였던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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