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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굿바이 알루미늄

자기만의 방 :: 2010-01-08 11:15:41
한국 '인디' 음악에 대한 관심을 잃은지 좀 됐다. 이젠 어디로 갔냐면 그게 역시나 영미권 락앤롤과 클래식으로 흘러들어갔음. 신기하지-_- 클래식 안 들은지가 꽤 됐었는데 재즈에 몰두했던 시간이 지나가니까 또 클래식으로 가더라구 그렇다고 쇼팽의 누구 연주, 베토...

Elvis Presley - Never been to spain

자기만의 방 :: 2010-01-08 11:13:53
원래는 쓰리 독 나잇트의 버전으로 올리려고 그랬는데 그걸 안 팔더군-_- 찾아봤더니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버전도 있네 아.. 정말 느끼하다, 싶었는데 듣다 보니 매력있음ㅋㅋㅋ 정말 어쩜 저렇게 부를까 싶을 정도로 느끼한데 이상하게 매력있다??ㅋ 골반 흔들어 대...

이렇게도 독창적인 전쟁터.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23:44:52
2차 세계 대전 때의 나치라니. 보다 보면 히틀러 얼굴도 볼 수 있다. 타란티노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을 만든거냐~ 충격이다 싶었는데 진짜 충격은 중반 이후부터다. 역사를 개무시하고 그냥 마음대로 써갈긴 타란티노식 2차 세계 대전이 펼쳐진다. 볼수록 진심으로...

그저 손을 잡고 싶은 거야. <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Nick And Norah's Infinite Playlist, 2008)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21:41:37
비틀즈를 봐. 다른 밴드는 섹스나 고통에 대해 노래해. 근데 비틀즈는 다 알았던 거지. "네 손을 잡고 싶어(I wanna hold you're hand)"가 첫 싱글이야. 멋지지? 누구나 원하는 거야. 24시간 섹스를 하자는 것도, 백년간 결혼생활을 하자는 것도 아니...

하고 싶은 말, 어떻게 참았을까. <여배우들>(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9:52:21
이재용 감독은 이제 상업 영화를 만들 생각이 없는 걸까? 와 로 이어지는 그의 행보를 보면서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다. 와 를 봤을 때도 이야기 보다는 강박적인 디테일 묘사, 심리 표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긴 했지만 는 갑자기 지나치게 앞서 간 일본 영화 ...

고마워요, 닐 사이먼. <굿바이 걸>(The Goodbye Girl, 1977)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9:32:00
하도 영화를 많이 봐서 보는 눈은 생긴 모양이다. 우연히 굴러다니던(?) 파일을 발견했는데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았고 리처드 드레이퓨스가 나왔고 허버트 로스 감독이라 보게 됐다. 허버트 로스 감독의 영화는 완성도가 들쑥날쑥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기본은 하겠지 ...

먹고 사는 일의 엿같음에 대하여. <글렌게리 글렌로스>(Glengarry Glen Ross, 1992)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9:29:44
데이비드 마멧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미친듯이 찾아서 본 영화. 정말 기대만큼이나 멋졌다. 그가 연출한 작품은 아니고 같은 평작 스릴러를 만든 제임스 폴리의 작품이다. 출연자들 이름 좀 봐. 알 파치노, 잭 레몬, 알렉 볼드윈, 에드 해리스, 알란 아킨, 케빈 스페이시까...

나의 홈즈를 돌려줘.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1-07 18:21:57
너무 위대한 원작을 영화화하면 원작의 팬들이 시시콜콜 비교 분석을 해서 영화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그토록 사랑했던 홈즈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겠구나, 했던 나의 기대는 이미 휘발해 버린 지 오래. 그냥 그런 헐리웃 오락물이 나왔겠...

Ke$ha

S O U L O U N G E :: 2010-01-06 19:25:20
습작을 타이틀곡으로 당당하게 내민 지드래곤 덕분에 국내에서 플로 라이더(Flo Rida)라는 래퍼의 인지도는 높아졌으나 문제의 곡에 찬조 출연한 당찬 신인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Right Round'의 표절 시비는 그 새내기한테까지 양명(揚名)의 혜택을 주지 않았다...

더 콰이엇(The Quiett)

S O U L O U N G E :: 2010-01-04 10:15:14
대중이 보기에 콰이엇은 어떤 인물일까. 그의 음악을 통해서 성격이나 기호 등을 짐작할 수는 있겠지만 절친한 지인이 아닌 이상 '그는 이러한 사람이다'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중심 레이블 소울 컴퍼니(Soul Company)의 래퍼이자 <한국대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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