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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애쉬튼 커처 영화 보고 처음 울어봤다. <퍼스널 이펙츠>(Personal Effects, 20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9 17:34:54
애쉬튼 커처가 넘 좋아져서 큰일이다ㅋㅋ 어젠 아마존을 한참 뒤적였음. 결국 Punk'd dvd는 예스아시아에서 사기로 하고 다보치카의 앨범만 주문했지만. 커쳐를 한참 좋아하긴 했었는데 요즘 다시 불붙었음. 특히 이 영화 보고 진짜 좋아졌다. 이 작품은 같은 로맨틱 코메...

후반 10분을 위해 인내하시오. <고스트 라이터>(The Ghost Writer, 201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9 14:43:12
'British' 스타일의 스릴러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영국인이기도 하고 배경이 영국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미국 헐리웃산 스릴러의 속도와 빠르기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전개되는 폼 때문이다. 영국인들이 구사하는 까칠한 유머나 다중적인 의미의 시니컬한 대사가 잊을 만 하면...

조규찬 - Is This Love

자기만의 방 :: 2010-08-09 14:13:44
이번 앨범 내고 군대,가 아니지ㅋㅋ 미국 유학 간다는 얘기에 무조건 사려고 했는데 하도 피쳐링이 많아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멜론서 들어봤더니만........ 음. 노래는 좋은데 다 규찬 형님이 직접 부르는 것보다 못한 것 같다. 정인, 스윗소로우, 이소라, 박...

갈수록 더욱 선명한 피바다. <트루 블러드 3>(True Blood 3)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9 02:54:00
에피소드 4~6까지 본 것 같은데 대강 정리해줘야지. 에릭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미친듯이 캡쳐해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함ㅎㅎ 그랬군. 빌은 수키를 구하기 위해 그녀에게 헤어짐을 고하고... 그걸 모르는 수키 여사, 절대 포기없이 고고씽. 수키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게 ...

난 잘 몰랐던 전설. <런어웨이즈>(The Runaways, 201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6 16:59:22
음침한 밴드 이야기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그룹이었는지는 잘 몰랐다. 나중에 보니까 I love Rock & Roll 부른 조앤 젯이 이 그룹 기타리스트였어. 엄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나치게 섹시하게) 커버했던 그 노래의 원곡은 조안 젯이 불렀는데 조안 젯이...

그 아저씨 옆집으로 이사갈래~ㅋㅋ <아저씨>(201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5 13:09:50
도도하게 말해야지ㅋ 원빈처럼 잘생긴 남자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정말 너무 심하게 잘생겼지 않나. 장동건, 정우성, 원빈같은 꽃미남의 대명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취한 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그냥 잘생겼다, 이 생각 밖에는. 그래서 뭔가 인간적으로 몰입이 안 된다....

디제이 디오씨(DJ D.O.C) <풍류>

S O U L O U N G E :: 2010-08-05 13:01:26
댄스 그룹이 아닌 힙합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었던 4집, 태도의 앨범이란 무엇인지 악다구니로 환산해 보인 5집, 트렌드와 팝 감성을 배합해 경량화를 꾀한 지난 여섯 번째 앨범까지 디제이 디오시(DJ DOC)는 늘 멋진 모습을 선보여 왔다. 걸음은 비록 더뎠을지라도 음...

디오씨 7집에 대한 이야기

young-phil.tistory.com :: 2010-08-02 23:06:58
정말 오랜만에 나온 디오씨의 새 앨범이 너무나 반갑다. 얼마만인가? 디오씨가 아이 워너를 외치던 그 시절이 2004년이었으니, 벌써 6년이 지난 셈이다. 1년에도 앨범을 몇 개씩 내는 가수들이 넘쳐나는 요즘에(그리고 4년이면 수명이 다한다는 아이돌 가수들이 판치는 요즘...

엄마의 마음으로 동영배를 응원합니다. Real Sound By TAEYANG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2 17:43:01
오늘 여동생에게 문자 왔다. 영배 콘서트 연기됐다고. 아니 이게 무슨 일야, 해서 찾아봤더니 콘서트는 연기되고 19일에 인터네셔널 릴리스 앨범이 나온단다. 영어로 웨딩 드레스 부른 게 들어가 있고 외국팬들이 좋아할 만한 영배의 곡이 10곡 들어가고 나머지 2곡은 신곡이...

영화감독 지망생은 보지 마시오. 좌절합니다. <인셉션>(Inception, 201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7-31 16:39:09
엊그제 개봉하자마자 영화를 보고 진짜 쌍욕을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이 미친 상똘아이, 이 십원짜리야! 이렇게 잘 만들어놓기만 하면 다냐. 수많은 영화감독 지망생들의 대성통곡이 들리지 않냐? 나 따위가 뭘 쓴단 말가 싶어 방구석에서 소주 나발 불 뻔했다 인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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