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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베이비복스 리브(Babyvox Re.V) <오가무세경(五哥舞世炅)>

S O U L O U N G E :: 2009-07-09 14:47:31
어떤 영화의 속편이 잇따라 제작되고 가수들이 리메이크곡을 발표하는 기본적인 이해관계와 베이비복스 리브(Babyvox Re.V)의 탄생 배경은 크게 다르지 않다.원작 또는 원곡이 짭짤한 흥행 성적을 올릴 만큼 인기를 누렸으니 상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검증을 받은 셈...

Survivor - Eye Of The Tiger

뮤직튜브 :: 2009-07-09 00:55:56
Risin' up, back on the street Did my time, took my chances Went the distance, now I'm back on my feet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So many times...

요조, 김진표 - 좋아해

뮤직튜브 :: 2009-07-09 00:53:09
정말 좋아해 너무 달지 않은 라떼 비 갠 거리로 가볍게 나서는 산책 몇 번이나 본 로맨틱 코메디 또 보기 정말 좋아해 차가운 녹차맛 아이스크림 문득 떠나는 하루짜리 짧은 여행 햇살 좋은 날 무심코 들어선 미술관 (그리고 너의 곁) 어떻게 지낼까 정신없이 살다가도 거짓말...

요조, 김진표 - 좋아해

뮤직튜브 :: 2009-07-09 00:52:25
정말 좋아해 너무 달지 않은 라떼 비 갠 거리로 가볍게 나서는 산책 몇 번이나 본 로맨틱 코메디 또 보기 정말 좋아해 차가운 녹차맛 아이스크림 문득 떠나는 하루짜리 짧은 여행 햇살 좋은 날 무심코 들어선 미술관 (그리고 너의 곁) 어떻게 지낼까 정신없이 살다가도 거짓말...

김진표 -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뮤직튜브 :: 2009-07-09 00:51:37
이젠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시원하게 웃는 아무티 없는 너무나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두리 이런 우리 우리우리 사이 같이 영원히 누가누가 뭐라해도 끝도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 순간 장난 ...

김진표 -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뮤직튜브 :: 2009-07-09 00:51:37
이젠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시원하게 웃는 아무티 없는 너무나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두리 이런 우리 우리우리 사이 같이 영원히 누가누가 뭐라해도 끝도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 순간 장난 ...

2009 상반기 가요 베스트 #2 [스윗소로우(Sweet Sorrow) / Songs]

Don't Trust Anyone But Me! :: 2009-07-07 18:08:31
2005년의 가요계는 SG워너비의 열풍이였습니다. 음반판매량만 35만장에 달했습니다. 당시의 시장상황이 오프라인의 음반시장이 온라인 음원시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는 점을 감안해도 오프라인에서의 그들의 영향력은 강했고 연말의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고 비슷한류의 소몰이 창...

인순이 "김완선 이모 덕에 가수 데뷔"

디지털타임즈 :: 2009-07-02
가수 인순이(52)가 31년 전 후배 가수 김완선의 이모를 매니저로 만나 가요계에 데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인순이는 1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가수를 할 만큼 용기도 없었고, 시골 동네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순진한 아이였는데 당시 집으로 한...

mc505의 느낌

mc505's me2DAY :: 2009-06-27 23:33:51
자기 전에 마지막 네번째 앨범. H2O의 3집 - 오늘 나는. LP와 CD는 구성이 약간 다르다. 비용 절감을 위해선지 LP 속에는 CD 쟈켓이 들어있다. 이 앨범은 나름 명반 취급을 받고 있으며 얼마 전에 재발매가 되기도 한 앨범이다....

mc505의 느낌

mc505's me2DAY :: 2009-06-27 22:27:49
그래 가는 김에 1992년 앨범으로.. 세번째 앨범은 백두산 3집인데… 김도균이 직접 보컬까지 한 앨범으로 나름 안쓰러운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백두산 앨범 중 가장 따뜻했던 앨범으로 기억한다. 앨범 속지의 앨범 소개는 고인이 된 하세민이 썼다는 것도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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