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 DATE: | 2026-04-09 |
| DURATION: | - |
| # OF TRACKS: | 10 |
| ALBUM TYPE: | 정규, studio |
| GENRE/STYLE: | |
| ALSO KNOWN AS: | - |
| INDEX: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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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메탈 음악으로 시작했지만,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보컬리스트 정홍일. 1998년 정통 헤비메탈 밴드 활동으로 음악 인생을 시작한 그는 강한 사운드와 고음 중심의 록 보컬리스트로 자리해왔다. 그러나 음악은 점점 더 넓어져야 한다는 질문 앞에서, 그는 스스로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고 두 장의 EP 앨범에서 자작곡을 통해 ‘록을 기반으로 한 대중음악’이라는 화두를 진지하게 탐색했다. 싱어게인을 계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그 고민은 실질적인 도전으로 이어졌다. 이후 발라드, OST,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록 보컬리스트라는 틀을 넘어 스펙트럼이 넓은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록의 강함과 발라드의 섬세함을 동시에 품은 음색은 장르를 넘어 정홍일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홍일의 첫번째 정규앨범 ‘Your Light’ ‘숨’에서 시작해 ‘빛’으로 나아가는, 정홍일의 첫 번째 완전한 이야기. 최소한의 호흡을 붙잡은 채 서 있던 순간부터, 반복되는 밤과 상실, 기억의 잔상과 내면의 소용돌이를 지나, 마침내 빛을 발견하고 누군가를 향해 손을 내미는 순간까지… 이 앨범은 한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버티고, 흔들리고, 다시 일어나 관계로 나아가는지를 담아낸 기록이다. 거칠게 밀어붙이는 록 사운드와 깊은 서정성이 교차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정홍일이라는 아티스트의 가장 솔직한 얼굴을 드러낸다. 이 음반은 단순한 곡들의 모음이 아니라, 살아남는 법을 노래하던 사람에서 결국 사랑을 말하게 되기까지의 음악 여정을 그리며 멤버들과 많은 에너지를 담아 만들었다. Vocals 정홍일 / Bass 송민 / Drums 박영진 / Keyboards 이민근 / Guitar 전진환 .... .... 
TRACKS
|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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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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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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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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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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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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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
정홍일컴퍼니,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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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Producer 정홍일 Vocals 정홍일 Bass 송민 Guitar 전진환 Drums 박영진 Keyboards 이민근 Backing Vocals 정홍일 Drum Recording Zune Studio Digital Editing 도깨비방망이 Mixing 도깨비방망이 Mastering 도깨비방망이 정홍일 1집 정규앨범 〈Your Light〉 인터뷰 Q&A Q1. 첫 정규앨범 〈Your Light〉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A. 〈Your Light〉는 저에게 ‘존재의 이유’를 묻는 앨범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결국 사람을 살게 하는 건 ‘누군가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은 그 빛을 찾는 과정이자, 동시에 제가 누군가에게 ‘작은 빛’ 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기록입니다. Q2. EP 시절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EP에서는 ‘대중성과 록의 접점’을 고민했다면, 이번 정규에서는 그 고민이 어느 정도 정리됐습니다. 이제는 록을 억지로 대중화하려 하기보다, 제 감정이 가장 진실하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사운드를 확장했습니다. 록의 에너지와 발라드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결합하려 했습니다. Q3. 타이틀 곡 〈Your Light〉가 상징하는 메시지는? A. 〈Your Light〉는 ‘나의 빛’이 아니라 ‘당신의 빛’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곡은 누군가를 구원하는 영웅적인 빛이 아니라, 각자 안에 이미 존재하지만 스스로는 잘 보지 못하는 빛을 말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둠을 크게 느끼지만, 사실은 누군가에게 이미 충분한 빛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죠. 〈Your Light〉는 “당신은 이미 빛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입니다. 그래서 이 곡은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듣는 사람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Q4. 타이틀 곡 Tumbleweed는 어떤 곡인가요? A. “Tumbleweed는 말 그대로 ‘바람에 떠밀려 다니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살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잖아요. 그럴 때 그냥 멈춰 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흘러가는 대로라도 계속 움직이는 것 자체가 의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곡은 그런 순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흔들리고 있어도 괜찮다, 그자체로도 충분히 앞으로 가고 있는 거다’ 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Q5. 수록곡 〈들꽃〉은 어떤 곡인가요? A. 〈들꽃〉은 강하지 않아도 끝까지 버티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꺾이지 않는 생명력, 그리고 외로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존엄을 록 발라드로 표현했습니다. 감정과 에너지 극대화되는 시점이며 노래 흐름 속 중심을 잡아가는 곡입니다. Q6. 정홍일에게 록 음악은 어떤 의미인가요? A. 록은 제 감정의 가장 솔직한 언어입니다. 메탈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장르보다 ‘진심의 밀도’가 더 중요합니다. 소리를 크게 낸다고 강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 진하면 그 또한 록이라고 생각합니다. Q7.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나요? A. 강한 사람으로 보이기보다는, 끝까지 버티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제는 조금 솔직해져도 될 것 같습니다. 굳이 힘들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증명할 필요도 없지만,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 제 감정을 속이고 싶지도않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삶이지만, 각자의 무게는 다릅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강함’보다는 어떻게든 하루를 버텨내고,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한때 저는 강해야만 버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그때마다 강함보다는 유연함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뒤늦게 배웠습니다. 록 음악을 하며 오히려 늦게 철이 든 셈이죠. 특히 이번 앨범은 지금을 살아가는 MZ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있을 때, 이 노래가 거창한 위로는 아니더라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작은 숨구멍처럼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Q8.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은? A. 록을 기반으로 하되, 더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담고 싶습니다. 이 앨범에는 발라드이지만 하드록적인 요소가 있고 강함과 섬세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발라드 형식의 믹싱과 전개를 고수하지 않고 저만의 색으로 채웠습니다. 에너지가 폭발하는 곡도, 조용히 스며드는 곡도 모두 제 일부이 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솔직하게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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