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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스케치북' 김현철·'배캠'서 13년 만에 들려준 시티팝 감성

한국경제 :: 2019-05-25
13년 만에 돌아온 가수 김현철이 지난밤을 시티팝 감성으로 물들였다. 김현철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새 미니앨범 '10th - preview(프리뷰)' 타이틀곡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로 호흡을 맞춘 마...

'달의 몰락' 김현철, 시티팝 유행에 13년 만에 강제소환

한국일보 :: 2019-05-17
노래 ‘달의 몰락’(1993)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현철(50)은 지난 12년 동안 단 한 장의 앨범도 내지 않았다. 그가 낸 히트곡 제목처럼 ‘몰락’한 줄 알았던 가수는 요즘 가요계로 ‘강제 소환’돼 인기다. 20~30대 ‘밀레니얼 세대’ 가수들이 ...

[3시의 인디살롱] 블루램, 20대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힐링

OSEN :: 2018-10-25
[OSEN=김관명기자] 블루램(Blue lamb)의 음악은 따뜻하다. 가장 나이 많은 멤버가 1991년생인데도 이들의 음악에는 그냥 편하게 기대고 싶은 온기가 있다. 지난달에 나온 싱글 ‘우주’가 그랬다. 그 온기를 느낀 게 너무 고마워 듣는 이가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3시의 인디살롱] 셔츠보이프랭크 “슈게이징 장르, 묵묵히 걸을래요”

OSEN :: 2018-09-26 15:13:00
요즘 자주 들을 수는 없지만 슈게이징 음악은 매력적이다. 밴드 멤버들이 시선을 자신들의 신발에만 고정한 채 연주를 해서 붙여졌다는 그 이름 슈게이징(shoe-gazing). 그만큼 슈게이징 음악은 음 자체와 노이즈에 좀더 천착하고, 보컬에도 이펙트를 최대한 많이 건다....

후안무치 양현석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8-01-11 11:55:50
방송 평에 대한 모니터링은 하나 보다.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대표가 꺼내는 말의 온도가 한결 따스해졌다. 초반에는 참가자들에게 막말과 조롱을 일삼아서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이런저런 의견을 접수하고 자신의 표현이 지나쳤음...

더욱 풍성해져 돌아온 명작 이글스(Eagles) [Hotel California]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12-14 15:25:40
출시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Hotel California'는 젊은 세대에게도 무척 친숙하다.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의 전파를 꾸준히 타며, 텔레비전 음악 방송에 출연한 가수들의 커버 무대로도 이따금 인사를 나눈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커피숍 중 어느 업소에서는 지금도...

[믹스나인] 양현석 대표의 고삐 풀린 말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11-25 11:04:01
주객전도다. JTBC의 [믹스나인]은 아이돌로 성공하기를 꿈꾸는 무명의 경력자, 혹은 연습생을 주인공으로 품는다. 하지만 그들은 그다지 인상 깊지 않다. 도리어 경합을 벌일 참가자들을 선발하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더 시선을 끈다. 그의 활약은 매회 카메라가...

25년 전 역사적인 [내일은 늦으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11-23 13:22:07
1992년 10월 내로라하는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015B, 넥스트,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윤상 등 음악팬들이 열광해 마지않던 스타들이 결집한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다섯 그룹과 여섯 명의 솔로 뮤지션이 출연한 공연은 8천여 명의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07-31 13:52:43
DJ DOC의 5집 타이틀곡 'Run To You'는 명실상부한 2000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다.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 노래의 춤동작을 따라 했다. 후렴 가사 중 "Bounce with me!"는 "왕십리~ ...

데뷔 20주년을 맞은 베이비복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07-27 17:00:20
첫 판은 무망해 보였다. 타이틀곡 '남자에게 (민주주의)'는 조잡하고 해괴한 구성 탓에 이렇다 할 지지를 얻지 못했다. 힙합 스타일의 후속곡 '머리 하는 날' 역시 반응은 시시했다. 힙합이 대중음악의 중핵으로 자리 잡던 시기였지만 여성 그룹이 하는 힙합에는 대중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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