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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에세이][이제야 보이네]-김창완

Crevasse 같은 삶 :: 2009-01-12 18:13:30
글: 김창완 출판사: 황소자리 2005.07 초판 2쇄 가격: 12.000원 "나는 오늘 어디서 바람이 불어올지 모른다. 그러므로 오늘도 어디를 바라다볼지 모른다.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온 내 인생길 후회가 낳은 기쁨도있고, 절망이 낳은 보람도 있으며, 환호의 자식...

종합선물세트 같은 윤상의 'Song Book'

isu:: massHolic :: 2009-01-12 17:49:31
나는 지금 가장 예민한 존재다. 누가 사춘기라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만들었을까. 서른 언저리에도 여전히 나는 어른스럽지 못하다. 구질구질한 감정에 휩싸여 쩔쩔매는 일이 가끔 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뭐 하나 개운한 게 하나 없다. 그럴 때면 나는 행복한 기억 속의...

코를 찌르는 프로이트의 향기. <싸이코>(Psycho, 196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1-12 12:12:21
고전 중의 고전 를 오늘에야 봤다. 영화 좋아한다면서 너무 심한 거 아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라 손이 잘 가지 않았다. 어렸을 때 텔레비전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잔영이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샤워 장면 외에는 기억이 흐릿...

Soulhead - Oh my sister

자기만의 방 :: 2009-01-11 19:12:21
지금은 인사말밖에 못하지만 일본어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소울헤드의 가사를 다 알아듣는 날이 올 거야~!! 흑흑흑. 히라가나 간신히 읽지만 언젠가는 할 수 있을 거라구~ 엉엉 일본 알앤비 듀오 소울헤드의 베스트 앨범. 07년에 나온건데 오늘 알았네. 한동안 까먹고...

진주 - Life goes on

자기만의 방 :: 2009-01-11 11:29:39
진주 3집까지는 테이프로 갖고 있었다. 박진영과 같이 했을 때 정말 좋았는데. 아무래도 여자 솔로 가수, 그것도 섹스 어필하지 않은 여가수는 돈 벌기가 어려우니까 박진영과 오래 일하지 못한 게 아닐까 싶음. 그 뒤로 유학간다고 그랬는데 뭐가 잘 안됐던 걸로 기억...

Patricia Barber - Light my fire

자기만의 방 :: 2009-01-10 21:43:30
패트리샤 바버의 Modern Cool 앨범을 듣고 있다. 중고 씨디 파는 곳에서 7천원 정도였나~ 그 정도 가격에 구입을 했는데 패트리샤 바버의 앨범 전체를 들어본 건 처음이었다. 다른 앨범도 들어봐야 하는데. 이 언니의 신화라는 제목의 앨범이 제일 갖고 싶다. ...

Camel : Lady Fantasy

Sonar & Radar :: 2009-01-10 11:10:20
Lady FantasyCamel 은 Stationary Traveller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CD와 MP3플레이어로 동고동락해오면서 전 앨범을 거의 들어왔고, 지금시점에서 (아니 10년전에도 이미 확고했지만) 생각하면 Lady Fantasy가 가장 최고의 곡 같...

PMG : The Roots of Coincedence

Sonar & Radar :: 2009-01-10 01:33:04
07 The Roots of Coincidence Pat Metheny Group의 신보인 Imaginary Day를 받아든 나는 사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1997년) First Circle이나 Offramp와 같은 80년대 명작이나 70년대 후반이자 그룹 초...

요!쾌남의 느낌

emptyframe's me2DAY :: 2009-01-10 00:58:34
조금 기대에 못미친 다듀 4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Give me the light”이다. Last Days라는 묵시록같은 앨범제목에 가장 어울리는 분위기로, “신의 가르침은 사랑인데도, 신의 이름으로 이방인의 목을 베고”란 가사는 시공을 초월하여 초공감....

I love you, I hate you. <스타 탄생>(A star is born, 1976)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1-08 21:24:12
크리스 아저씨 때문에 미치겠다. 지금은 크리스 할부지가 됐지만. 이 아저씨가 이케 멋있었단 걸 난 왜 몰랐을까. 정말 완전 초절정으로 섹시하신데다가 셔츠 다 풀어헤치고 나오지, 기타까지 들고 노래도 부른다. 나 못 살아. 정말 보면서 통닭 먹는데 웃다가 울었다가 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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