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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깊은밤 새벽종 잠못드는건
지금은 멀리간 너너 때문이야 못마신 술들고 취해 불러보는 다시는 못들을 그 노래소리여 잊혀질줄 알았는데 왜 못잊을까 어둠의 빛처럼 반짝이는 네모습 어떻게할까 흐려진 두눈에 불타는 뜨거움이여 쇳물처럼 흐르는 너 나의 넋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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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새삼 고독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혼자였던 거예요 혼자였던 거예요 먼 훗날 삶이 끝날 때 외로움의 그 길이 마음 깊숙이 울려도 슬퍼하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즐거웠던 추억은 버려야해 달콤했던 얘기도 잊어야해 고독은 내리는 소낙비와 같아요 활짝 갠 앞날을 슬퍼하면 안 돼요 새삼 고독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혼자였던 거예요 혼자였던 거예요 즐거웠던 추억은 버려야해 달콤했던 얘기도 잊어야해 고독은 내리는 소낙비와 같아요 활짝 갠 앞날을 슬퍼하면 안 돼요 새삼 고독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혼자였던 거예요 혼자였던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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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1. 화려한 꿈을꾸며 나의 아내가되는
당신은 그날부터 어려운 길을 가야해 때로는 비바람 눈보라가 몰아칠거야 하지만 참아요 2. 괴롭고 슬픈일도 행복이라 생각하고 언제나 바보처럼 참고 웃어줘요 남몰래 울고싶은 당신의 깊은 마음속 알고 있으니까 * 사랑하는 나의 당신 사랑하는 나의 아내 사랑하는 나의 당신 사랑하는 나의 아내 3. 인내와 사랑으로 먼훗날 흰머리되어 너와나 누가먼저 이세상 떠난다해도 그리움 눈물되어 부르는 나의 님이여 영원한 사랑아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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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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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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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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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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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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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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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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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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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엽 - 강인엽/작은별 가족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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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마의 바다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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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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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 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때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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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 (1986)
1. 어둠의 침묵처럼 깊고깊은 나의 마음 기쁨과 슬픔의 수많은 순간들
2. 나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 이렇게 되풀이 해서 말을 해야 할까요 아- 수많은 말들이 별이라면 저 빛나는 태양은 침묵이요 말없이 말없이 영원한 빛으로 죽어도 그대를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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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 (1986)
어둠이 사라지면 금빛 찬란한 태양이 빛난다 뜻대로 안된다고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 마라
희망을 갖고서 바르게 살아보자 늦었다고 틀렸다고 멈추지마 언제나 스스로 맹서해보니 내일을 위해서 어둠이 가면은 하늘이 후르다 살아있는 한 희망만을 잃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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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 (1986)
새삼 고독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혼자였던 거예요 혼자였던 거예요 먼 훗날 삶이 끝날 때 외로움의 그 길이 마음 깊숙이 울려도 슬퍼하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즐거웠던 추억은 버려야해 달콤했던 얘기도 잊어야해 고독은 내리는 소낙비와 같아요 활짝 갠 앞날을 슬퍼하면 안 돼요 새삼 고독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혼자였던 거예요 혼자였던 거예요 즐거웠던 추억은 버려야해 달콤했던 얘기도 잊어야해 고독은 내리는 소낙비와 같아요 활짝 갠 앞날을 슬퍼하면 안 돼요 새삼 고독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혼자였던 거예요 혼자였던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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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 (1986)
1. 눈보라 몰아치는 내마음속에 따스한 사랑의 불 피워주오
비바람 몰아치는 내가슴속에 조그만 우산이 되어주오 2. 어둡고 괴로운밤 다가오면 당신의 품속에 감싸주오 쓰라린 상처를 안고오면 사랑의 손길로 만져주오 * 눈보다 비바람이 몰아쳐와도 난 결코 두렵지 않지만 그대가 내곁을 떠나면은 난 정말 참지못해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지켜주오 항상 나의 등불이 되어 나의 가늘길에 그대사랑 밝혀두고 싶소 가지마오 떠나가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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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엽 - 강인엽 (1986)
한잎 두잎 마지막 한잎이 애처롭게 맴돌다 떨어져버렸다
숨쉬던 지난날의 푸르름 흘러간 나날들의 속삭임 아~아 돌아선 너의 발길에 말없이 말없이 밟히며 소리없이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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