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휩쓴 인기곡 ‘Nice to see you again’,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
반짝이는 설렘과 싱그러운 청춘 에너지 가득한 ‘깜짝 선물’ 같은 곡
그룹 TWS(투어스)가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2월 9일 공개했다. 겨울 틈새 잠들어 있던 설렘의 감각을 일깨우는, 믿고 듣는 ‘TWS표 청량송’이다.
‘다시 만난 오늘’은 2025년 7월 발매된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이다.
원곡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K-팝 그룹의 일본 데뷔곡으로서 이례적 인기를 얻었다. 음반 또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고,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같은 흥행과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마침내 한국어 버전이 탄생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새롭게 시작할 관계에 대한 풋풋한 두근거림을 담았다. 뜨거운 여름을 배경으로 했던 원곡과 달리, 이번에는 2월로 시점을 옮겨 설렘을 전한다.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이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졌다.
여기에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가 더해져 오직 TWS만이 들려줄 수 있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거나, 밤하늘에 불꽃을 쏘아 올리는 동작처럼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안긴다. ‘청량 비트’가 곡 전반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매 앨범 음악적 외연을 넓혀가는 중에도 TWS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앞세워 고유 장르인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뿌리를 다시금 확인시킨다. ‘다시 만난 오늘’은 가장 TWS다운 모습으로 건네는 2026년 첫 인사이자, 전작 ‘OVERDRIVE’의 상승세를 이어갈 TWS식 정공법이다.
♦ 트랙리스트
Track 01. 다시 만난 오늘
Lyrics by 문여름 (Jamfactory), spoon (153/Joombas), 조은솔 (Jamfactory), Jin Jeon, 최보라 (153/Joombas)
Composed by Jin Jeon, Heon Seo (헌서), Nmore, GLENN, BuildingOwner, 박기태
‘너’와 우연히 다시 만난 ‘나’. 이제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관계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반짝이는 설렘과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녹여내 오직 TWS만이 들려줄 수 있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인트로의 시계 소리와 리와인드 사운드, 템포의 완급 조절 등의 장치들은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자아내며 두근거렸던 첫 만남의 추억을 생생하게 소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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