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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NIC의 생각[서울소닉] 라디오 (43) 옐로우 키친, 비행선의 여운진. 캐나다 출신 뮤지션들과 같이 만든 Dokdo. 미니멀 테크노.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음악이라는 매체. 서울소닉은 이런 것들을 사랑합니다. Unjin - 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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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NIC의 생각[서울소닉] 라디오 (43) 옐로우 키친, 비행선의 여운진. 캐나다 출신 뮤지션들과 같이 만든 Dokdo. 미니멀 테크노.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음악이라는 매체. 서울소닉은 이런 것들을 사랑합니다. Unjin - 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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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프리메이슨 - 폴 제퍼스 지음, 이상원 옮김 (FreeMasons)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 결사체라는 프리메이슨에 대해 다룬 책 입니다.음모론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몇 년 전에 프리메이슨을 언급했습니다.그땐 그냥 그런 단체가 있구나 하고 넘겼죠.그 이후로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가 귀에 자주 들렸습니다.베일에 싸여 있는 이 단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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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 이중섭 지음, 박재상 옮김 (JoongSeob I)책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은 편지와 그림에서 묻어나는 이중섭의 삶과 사랑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이름이 뭐라고?""중섭이요.""이중섭?""아니요. 김씨인데요. 김중섭이에요."어릴 적 어르신들이 이름을 물을 때면 항상 되묻곤 하셨습니다.유명 화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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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윤종신 8집/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윤종신 노래/이엠아이(EMI) Chapter I 情理 2 희열이가 준 선물 3 모처럼 4 Why 5 잘 했어요 Chapter II 逸脫 7 오 ! 이 밤을 8 여행을 떠나요 9 불 놀이 10 Hey ! Lo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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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얼샤 로넌은 뭐든 할 수 있다. <한나>(Hanna, 2011)이거 극장서 3개월 전에 봤다. 근데 까먹고 안 쓰고 있다가 케미컬 브라더스가 작업한 ost가 발매 예정인 거 보고 퍼뜩 생각나서 감상문 쓸 생각이 났다. 와 으로 고전적인 분위기 연출에 강한 조 라이트 감독이 보기 드물게 액션 스릴러에 도전한 작품인데 영화 자체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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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탈을 쓴 멜로. <악인>(悪人, 2010)을 보고 난 후 허거덩, 하는 신음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일본 영화,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연출력에 경배를 올렸음. 이 사람 못하는 장르가 없잖아. 일본 영화 하면 디테일한 감정 묘사나 소소한 이야기에 치중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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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오비(015B) <20th Century Boy>어중간하다. 수록곡들은 영락없이 공일오비다운 모습을 나타내면서도 한편으로는 공일오비스럽지 않은 느낌을 제공하기도 한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이들과 호흡해 온 열혈 팬들이라면 동감할 것이다. 이번은 왠지 애매하다.공일오비다운 이유 중 하나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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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 라이브홀릭 (2011.07.02.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여행가기 전에 오라버니를 마지막으로 보게 될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악착같이 응모했는데 당첨되었다. 다행이지 ㅠㅠ
난 다 뽑히는 줄 알았는데 안 된 사람도 있더라구. 물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어떤 식으로든 표를 구할 수 있겠지만은서도...
피 끓는 간절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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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이태종, '임재범·조관우 이어 하광훈이 발굴한 또 한명의 가수'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는 작곡가 하광훈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하광훈은 남진의 ‘빈잔’을 고풍스럽게 편곡해 ‘임재범 신드롬’을 만들어낸 장본인. 큰 감동을 준 임재범식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도 바로 하광훈이다.
하광훈은 19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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