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18살 고교생 가수 성아!
이미 17세의 어린나이에 드라마 반올림3 O.S.T 등에 참여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인가수 성아(Seong-A)가 첫 번째 정규 앨범 “A Memory of Love"을 들고 가요계의 새바람을 몰고 온다. 이번 앨범이 발표되기까지 ‘성아’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강도 높은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며 오직 실력으로 대중의 곁에 다가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성아의 1집은 앨범제목 <A Memory of Love>에서 알 수 있듯이 애절한 사랑 얘기를 통해 대중들의 가슴속에 가슴시린 사랑을 전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했었는데..”는 린(Lyn)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일년이면”, 가비앤제이의 “눈사람”으로 깊은 감성을 서정적으로 잘 표현했던 작곡가 김세진이 선사한 곡이다. 이 외에 김두현이 작곡한 “Cocomi(Love Song)”는 대중적인 멜로디의 힙합곡으로 ‘북치기박치기’로 유명한 후니훈이 랩 퓨쳐링 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으며,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씨야 2집의 타이틀곡 “사랑의 인사”를 공동작곡한 이상호, 이정현의 “바꿔”를 작곡한 이제경,,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작사한 황성진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휘성?거미 등의 앨범에 참여한 김기범이 작곡한 “환상동화”에는 언타이틀의 전 멤버 서정환도 퓨쳐링을 해 주었다.
타이틀곡 “사랑했었는데..”의 뮤직비디오에는 7월에 개봉하는 임창정, 박진희 주연 영화 “만남의 광장”의 김종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주인공 박신양의 동생역할로 출연중인 이영은과 최근 각종 쇼 오락프로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석이 주연으로 출연하여 한 편의 슬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노래의 애절한 감정을 더욱더 깊게 표현하였다.
또한 앨범에 참여한 세션으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Sam lee, 이근형, 건반에 길은경, 베이스에 이태윤, 스트링에 ‘The strings’, 드럼에 강수호, 코러스에 김효수, 김현아, 이효리의 “Toc Toc Toc”에 참여한 신예코러스 김보아와 제니퍼 로페즈, 리치 등의 앨범에 참여한 D.Brown 등 화려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아라는 가수가 얼마나 실력있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살랑살랑 설레이는 봄을 지나 여름으로 치닫는 길목.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여름 댄스곡 속에 피어나는 라일락 향기 같은 발라드. 신인 여가수 성아가 곧 음악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2007년 최고의 여자 신인가수 성아. 아직 고3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에 대한 순수한 감성과 그 열정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