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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아침을 맞으러(feat. 김장훈) [Movie(1998)] 조동익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08-15 22:08:10
영화 '장미빛 인생'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에 흘러 나오던 곡이다. 영화 내용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암담한 분위기의 만화방이 배경이었고 최재성이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 밖엔. 그 때 나는 서태지가 천재인 줄 알았다. 대학 들어가서 조동익과 이병...

Closer [The Boy With No Name(2007)] Travis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08-15 22:06:56
좋아하는 트래비스의 곡. [Good Feeling]부터 [The Boy With No Name]까지, 이들의 앨범이 나올 때 마다, 그들 특유의 감미로운 우울함에 머릿 속이 한참 동안 진공상태가 되곤 했다. 포스팅한 것은 라이브 버젼이다. 영국의 무슨 라디...

[M/V]Placebo - Blind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08-15 22:05:12
최고의 밴드와 사랑하는 밴드는 다르다. 어떤 밴드를 두고 최고라고 말하는 건, 그들은 무한히 동경한다는 뜻이다. 나에게 최고의 밴드는 라디오 헤드와 크림슨 킹이다. 신이 만약 나에게 그런 음악을 만들 천재성을 줄 테니 일주일 안으로 죽으라고 한다면, 난 ...

Weezer - メリクリ (메리크리 보아 커버)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08-15 21:53:27
'버디 홀리' weezer 형님들이 컴백하신다. 신보는 이른바 '레드 앨범'이라 불리고 있다는데, 이런식으로 불리는 앨범들이 명반으로 남았음을 상기해 보면(예를 들면 메탈리카의 블랙앨범?), 나름 알짜로 내공을 모은 앨범임에 틀림 없다. 꼭 구입하...

[대중음악 100대 명반]99위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경향신문 :: 2008-08-14
이상은을 설명함에 있어 성별 구분과 여성 뮤지션의 희소성을 강조하는 건 재평가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던 1990년대 후반부터 사실상 무의미했다. ‘더딘 하루’(1991)부터 ‘Asian Prescription’(1999)까지의 흐름에서 일관성 있게 증명한 양질의 결과물...

[대중음악 100대 명반] 100위 동서남북 ‘아주 오래된 기억과의 조우’

경향신문 :: 2008-08-14
음악 애호가들에게 1980년대는 심야 라디오방송과 소위 ‘빽판’으로 불리는 해적판LP로 이야기되는 시대다. 서슬 퍼렇던 신군부의 검열로 인해 록은 움츠러들었다. 음악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사람들은 밤새워 라디오를 듣고 종로, 청계천, 노량진을 돌아다니며 해적판을 구...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의 '후일담',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

DAYDREAM NATION :: 2008-08-14 01:32:35
“이 앨범은 어느 날 자신이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미치도록 섬뜩한 자각을 하게 된 어떤 사건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언니네 이발관의 4년만의 새 음반 에 붙어 있는 조그만 스티커에 쓰여 있는 말이다. 그러니까 이 음반은 한 마디로, 더 이상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

강허달림 -옛 일기장

좋은 음악 :: 2008-08-13 21:25:58
좋은 음악이 담겨있는 좋은 앨범이다. 여기서 좋은 음악이란 자기의 생각을 숙련된 기술을 통해 절절히 드러내는 음악을 뜻하고, 좋은 앨범이라는 말은 그런 음악들이 한 두곡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앨범 전체에 걸쳐 빼곡이 수놓아져 있다는 뜻이다. 신촌블루스에서 활동한 바 있...

사악한 영혼에게 추천하는. <월-E>(WALL·E)

자기만의 방 :: 2008-08-13 16:45:25
그래. 나. 사악한 영혼. 동심 조장하는 영화, 정말 싫어하고 동심 회복 운운하는 애니메이션도 거의 안 본다. 동심? 그런 게 영화 본다고, 애니 본다고 생기겠어? 그건 애들 코 묻은 돈을 뚱쳐 가려는 어른들의 계략이고 장삿속일 뿐이라구! 가식적인 감동 따위는 필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자기만의 방 :: 2008-08-13 16:44:03
.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이렇게 외치고 싶었다. 야, 크리스토퍼 놀란 이 미친 놈아!!!! 니가 제정신이냐? 이 영화가 무서웠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무서웠다. 이토록 흠 잡기도 어렵고 완전무결한 헐리웃 블록버스터는 처음(은 아니지만ㅋ)이다. 플롯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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