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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서러워라, 늙는다는 것은. (2012)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3-02 16:39:21
원작 소설을 읽었지만 큰 감흥은 없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는 소설을 읽었을 때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아무래도 활자로 봤을 때 보다 영상으로 봤을 때 더 인상적인 면이 있는 작품이어서 그런 듯하다. 또 소설로 봤을 때는 어색하지 않았던 것들이 영화로 보니 어색...

이 영화의 영혼, 전도연. (2013)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3-02 16:27:50
내게 전도연은 이후로 까방권을 획득한 배우다. 전에도 그녀의 커리어는 최고였지만 후에는 정말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연기를 했다고 해야 하나. 에 전도연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집중해서 영화를 보진 않았을 것 같다. 영화의 만듦새가 예고편을 보면서 기...

이거 좀 아픔. [오징어와 고래](The Squid And The Whale , 2005)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3-02 16:18:59
역시나 직장의 영국인이 권해 준 영화. 역시나 성장 영화고 역시나 좀 찌질한 남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런 류의 성장 영화에 동반되는 부모 세대의 방황 역시 빠지지 않고 나온다. 영화가 90분을 잘 넘기지 않는 노아 바움백 답게 80분 남짓. 이 그의 작품 중 가장 처음 ...

시대의 한계. [로리타](Lolita, 1962)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3-01 00:45:32
62년도 로리타. 스탠리 큐브릭전 보고 온 다음에 삘 받아서 그의 영화를 계속 보고 있다. 전시회 가기 전에 몇 편 봤는데 로리타는 못 봤기 때문에 어제 오늘에 걸쳐서 봤다. 원작 소설을 사놓고 아직도 읽기 전이기 때문에 – 이런 책이 한두권이 아냐 – 원작을 누가 더...

이거 좀 아픔. [오징어와 고래](The Squid And The Whale , 2005)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2-29 20:40:32
역시나 직장의 영국인이 권해 준 영화. 역시나 성장 영화고 역시나 좀 찌질한 남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런 류의 성장 영화에 동반되는 부모 세대의 방황 역시 빠지지 않고 나온다. 영화가 90분을 잘 넘기지 않는 노아 바움백 답게 80분 남짓. 이 그의 작품 중 가장 처음 ...

아이 예뻐. [서브마린](Submarine , 201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2-29 19:59:45
이거 작년 말에 본 영화인데. 캡쳐 떠둔 게 아까워서 쓰기로 한다. 이 영화를 권한 것은 직장의 영국인이었고 그 전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서브마린이라고 하길래 비틀즈 말하니? 되물었던 기억이 남. 리처드 아요데라는 감독의 작품으로 그의 가장 최근 영화 은 보다...

더 모노톤즈(The Monotones) – 민트페스타 vol. 50 (20160220)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2-26 00:43:31
민트페스타 50회 하도록 별로 가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혁오 나왔을 때도 안 갔었네. 내가 왜 그랬지. 빌리어코스티랑 정재원이 나왔던 46회 갔었는데 스탠딩인데다가 사람들 많으면 상상마당이 넘 답답해서 웬만하면 가지말자 생각했음. 승열 오라버니는 또 이쪽과 어울리는...

여행스케치 -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02-22 11:48:46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찾아오는 듯하다. 그 사람을 보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늘 들뜨지만 막상 마주하면 두근거리고 생각처럼 행동이 잘 따라주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여행스케치의 2집에 수록된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가 그런...

이승열의 올댓뮤직 방청 후기 @춘천KBS1 (20160109)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2-17 01:20:49
빌리어코스티 / 더 모노톤즈 중심 후기. 아아 이날 겁나 좋았기 때문에 진즉 썼어야 했는데 한달 더 지나서 지금 쓰네. 기억은 거의 안 나겠지만 원래 기억이란 선택적인 것이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사라질 것은 사라지고 남아있는 건 남아있지. 원래 목요일 녹화인데 웬일로 토...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0〈5 Nights II〉 – James Bay, The 1975 공연 후기 (20160127-0128)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2-16 21:11:14
큰 애정없이 본 제임스 베이와 1975 공연은 하나로 묶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음. 그냥 이런 것도 봤다, 정도의 기록만 써야지. 하지만 쓰다보면 또 열라 길어지겠지. 그런거겠지. 여튼 현대카드 5일밤 내한콘서트 묶음 이번에 처음 가봤다. 작년이었나 또 언제 했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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