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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오소영 인터뷰

이즘 :: 2020-06-09 00:00:00
쓸쓸한 목소리로 ‘기억상실’을 노래하던 2001년의 오소영, 2009년 차분한 목소리로 서정적인 세계를 노래하던 < A Tempo >의 오소영의 공통분모는 쓸쓸함, 고독, 우울, 절제 등의 단어였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2020년, < 어디로 가나요 >의 오소영은 ...

‘푸른 베개’ 들고 26년 만에 귀환한 조동익

김작가의 글이 되는 음악 :: 2020-06-08 00:00:00
1994년 첫 솔로 앨범 ‘동경’을 낸 조동익은 몇 년 후 한 인터뷰에서 ‘곧’ 두 번째 앨범을 낼 거라고 했다. 그의 ‘곧’은 우리의 ‘곧’보다 아득히 길었다. 1998년의 인터뷰였으니, 22년이 걸렸다. 그의 음악을 아끼는 이들, 조동익이라는 이름에 경외감을 가져왔...

배영경: 내 음악이 모두에게 편안하게 기억되길

이명 :: 2020-05-04 00:00:00
10년. 내공이라는 단어 앞에 두기에 그리 민망하지 않은 시간이다. 10년은 보통 한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시간의 기준이기도 하다. 그만큼의 시간을 한 분야에 쏟아붓기가 쉬운 일이 아니니 말이다. 배영경이란 이름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조규찬 『Guitology』 (2005)

Humanly Organized Noise :: 2019-09-24 03:15:18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인기, 또는 상당수의 팬과 대중들의 관심이 그의 초기작들에 쏠려 있는 엄연한 사실을 애써 부인할 생각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조규찬을 거론할 때 단연코 첫 손가락에 꼽는 앨범들도 사실은 그것들이라는 것도 모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명작의 의미와 가치는...

로다운 30 (Lowdown 30) 『1』 (2012)

Humanly Organized Noise :: 2019-09-24 03:13:17
  음악을 만들며, 혹은 음악을 논하며 범하게 되는 오류는 그 본질을 장르라는 명사에 가두려 한다는 것이다. 록이니 팝이니 블루스니 힙합이니 하는 식으로 음악을 장르로 대표되는 명사의 세계 안에 가둬놓고 그 안에 관습처럼 얽매여 버리는 일은 만드는 사람에게나 듣는 사람...

'스케치북' 김현철·'배캠'서 13년 만에 들려준 시티팝 감성

한국경제 :: 2019-05-25
13년 만에 돌아온 가수 김현철이 지난밤을 시티팝 감성으로 물들였다. 김현철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새 미니앨범 '10th - preview(프리뷰)' 타이틀곡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로 호흡을 맞춘 마...

'달의 몰락' 김현철, 시티팝 유행에 13년 만에 강제소환

한국일보 :: 2019-05-17
노래 ‘달의 몰락’(1993)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현철(50)은 지난 12년 동안 단 한 장의 앨범도 내지 않았다. 그가 낸 히트곡 제목처럼 ‘몰락’한 줄 알았던 가수는 요즘 가요계로 ‘강제 소환’돼 인기다. 20~30대 ‘밀레니얼 세대’ 가수들이 ...

[3시의 인디살롱] 블루램, 20대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힐링

OSEN :: 2018-10-25
[OSEN=김관명기자] 블루램(Blue lamb)의 음악은 따뜻하다. 가장 나이 많은 멤버가 1991년생인데도 이들의 음악에는 그냥 편하게 기대고 싶은 온기가 있다. 지난달에 나온 싱글 ‘우주’가 그랬다. 그 온기를 느낀 게 너무 고마워 듣는 이가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3시의 인디살롱] 셔츠보이프랭크 “슈게이징 장르, 묵묵히 걸을래요”

OSEN :: 2018-09-26 15:13:00
요즘 자주 들을 수는 없지만 슈게이징 음악은 매력적이다. 밴드 멤버들이 시선을 자신들의 신발에만 고정한 채 연주를 해서 붙여졌다는 그 이름 슈게이징(shoe-gazing). 그만큼 슈게이징 음악은 음 자체와 노이즈에 좀더 천착하고, 보컬에도 이펙트를 최대한 많이 건다....

후안무치 양현석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8-01-11 11:55:50
방송 평에 대한 모니터링은 하나 보다.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대표가 꺼내는 말의 온도가 한결 따스해졌다. 초반에는 참가자들에게 막말과 조롱을 일삼아서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이런저런 의견을 접수하고 자신의 표현이 지나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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