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ype 1집 - Heavy Bass (2004) by P-Type (보컬) on maniadb.com

P-Type
국내음악
P-Type 1집 - Heavy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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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2004-07-27 / 대한민국
DURATION: 38:37
# OF TRACKS: 14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랩/힙합
ALSO KNOWN AS: 헤비 베이스
INDEX: 2281

INTRODUCTION

인디 힙합계의 또다른 실력자 P-type이 드디어 힙합팬들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통힙합을 기다려온 팬들앞에 가뭄의 단비가 아닐 수 없다.
P-type의 첫 번째 앨범을 접하는 순간 그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먼저 힙합계의 숨은 실력자 keeproots의 프로듀스 아래 휘성, 빅마마, 가리온의 MC Meta 등이 ....

TRACKS

Disc 1
1.
P-Type
3:32
2.
P-Type
0:41
3.
P-Type
3:55
4.
P-Type
0:30
5.
P-Type
2:45
6.
P-Type
3:08
7.
P-Type
3:04
8.
P-Type
3:07
9.
P-Type
3:10
10.
P-Type
3:32
11.
P-Type
4:20
12.
P-Type
0:25
13.
P-Type
3:04
14.
P-Type
3:24

RELEASES

CD 2004-07-27 mobic, T Entertainment

CREDITS

P-TYPE Thanks to...

저에게 재능을 주신 하느님과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못난 오빠 믿어준 고마운 여동생 진주에게 가장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무려 7개의 Beat를 공수해 준 Keep Roots근수형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험한 길 함께 걸어갈 친구 선찬이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M-tom의 모든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환진이형.기옹이형.명랑이.보영이.혜선이.혜연씨.수정씨.모두 고맙습니다.
M-boat 경진이형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녹음하느라 고생하신 진우형께도 감사드립니다.이하 모든 M-boat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빅의 한혜선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산 DMS Crew와 또 주변의 많은 Crew들 지켜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Saatan,Seven,JU,MC Meta ...

.. 이외의 모든 Show & Prove Crew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균관대 Foot Ball Team Royals 홍재황 감독님,손무일 코치님,이상욱 코치님,그리고 전 선수와 메니져 및 동문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이토록 모난 놈을 잘 이끌어주신 주변 모든 선배님들과 모자란 놈 믿고 잘 따라준 주변 모든 동생들,그리고 저를 아시는 모든 친구들에게 믿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이 한 장의 결과물을 위해 도움을 주신 주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세상 어디에선가 저를 지켜보고 있을 일수형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음반을 고인이 된 성균관대 Royals 58번 이창균 선수에게 바칩니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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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4-07-01

Subject : 피타입(P-Type) - Heavy Bass (Hungry School,2004)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모습을 볼 때면 대개 열에 여덟, 아홉쯤은 넘치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신감'은 모든 인간이 갖추어야할 필수 덕목이긴 하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적지 않은 힙합 뮤지션들의 어깨에 필요 이상의 힘이 들어가 있는 듯 하고, 그들의 앨범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과시성 트랙들이 꼭 하나씩은 수록되어 있다. 혹자는 이런 모습들을 가리켜 '에이, 힙합이 원래 그런 장르인거 몰라? 그거 이해 못하면 곤란하지~!', 이렇게 말하곤 하지만 나는 항상 의문스러웠다. 그래 뭐, 8마일이나 BET에서도 랩배틀 하는 거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자랑이랑 상대방 욕만 하다 끝나더라. 그렇다면 자고로 자기과시와 힙합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란 말인가. 그래, 좋다. 장르의 특수성(...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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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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