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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Muse - Hullabaloo Soundtrack (Sony,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9-02
뮤즈(Muse)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게 했던 <Muscle Museum>의 뮤직 비디오를 본 지도 어느새 3년이 가까이 되어간다. 제각기 다른 장소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이 신인 밴드의 눈부신 '성공'의 모습을 잠시나마 그려봤었다. 당시 '브릿...

TOWA TEI - Last Century Modern (Elektra,2000)

가슴네트워크 :: 2002-08-31
그의 앨범표지 속에 등장하는 얼굴들은 늘 무표정하다. 까만 뿔테 안경너머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뻔히 쳐다보는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버린 갈래 손가락 두 개. 특별히 도전적으로 보이지도 친절해 보이지도 않지만 그런 얼굴을 하고서 만들...

줄리아 하트 - 가벼운 숨결 (롤리팝,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30
필자가 줄리아 하트(Julia Hart)를 처음 본 것은 2000년. 마이 앤트 메리의 공연을 보러 갔을 때였다. 물론 줄리아 하트는 게스트로 나왔던 것이었지만, 단순하면서도 여린 감성이 물씬 묻어 났던 음악과 그 음악만큼이나 수줍어하던 보컬의 멘트들도 아직 기억에 남...

Devin Townsend - Terria (Insideout Music,2001)

가슴네트워크 :: 2002-08-29
80년대 이후 더 이상의 스타가 존재하지 않는 메틀씬의 현실이 얼마 전에 들려온 메가데스의 해체 소식으로 새삼스럽게 상기되곤 하는 지금, 데빈 타운젠드의 존재는 팬들에게 일종의 위안이다. 프런트 라인 어셈블리, 스트리핑 영 래드 등의 밴드를 통해 그간 그가 들려준 음악...

Flaming Lips - Yoshimi Battle the Pink Robots (Warner,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27
플레밍 립스의 음악은 미술 사조로 치면 '포스트 모더니즘' 혹은 '추상 표현주의'의 영역에 맞닿아 있다. '우연성·일회성·관객 참여'로 특징이 요약되는 이 현대 미술 경향은 사물을 실제와 똑같이 그리는 전통 미술을 넘어, 그리고 무의식을 화폭에 표현하는 단계를 넘어 '...

김수철 - Pops & Rock (Living Sound Production,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26
'작은 거인' 김수철이 다시 기타를 메고 돌아왔다. 음반 제목이 '팔만대장경'이나 '서편제'가 아닌 걸 보니 확실히 다시 기타를 둘러멘 모양이다. 다행스런 일이다. 대중음악계에도, 국악계에도 모두 다행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돌이켜 보자. 한창 인기몰이를 계속하던 198...

Green Day - Shenanigans (warner,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24
어딘가 좀 맛이 간 것처럼 보이는 젊은이가 눈을 부라리며 노래를 한다. 하드하고 스피디한 기타 리프에 맞춰 그는 칭얼거리는 소리 좀 들어달라면서 정신과 의사와 창녀를 찾아가게 된 사연들을 줄줄이 늘어놓는다. 94년 즈음에 접한 그린 데이의 <Basket Case&...

주석 - Welcome To The Infected Area (MP,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23
인터넷 상의 힙합 음악 커뮤니티는 특히 다른 어떤 공간보다도 격렬한 전투가 치러지는 곳이다. 거의 모든 음악 커뮤니티가 그렇겠지만,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의 계층적-세대적 특성 때문인지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공격은 더욱 날이 서 있고, 흡사 국회의 정쟁을 보는 ...

별 - 너와 나의 20세기 (비단뱀클럽,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21
"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특이한 제목과 일렉트로닉적인 감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별(Byul)이 음반을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던 것은 아마도 이 곡이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의 오프닝을 장식하고 난 이후부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전까지...

현진영 - 21C New Dance 4 (KING entertainment,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8-20
Hyun Jin Young came back, bo-ys! 현진영. 그가 돌아왔다. 거의 모든 앨범이 실상 재기 앨범이나 다름없었던 만큼, 특별히 컴백이니 어쩌니 흥분할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랩과 보컬에 모두 재능을 보여준 보기 드문 인재였던 그가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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