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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The Legendary Jim Ruiz Group - go! long vacation (문라이즈,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7-15
밴드 명부터 왠지 감이 오지 않는가? 무언가 위트 넘치고 재기 발랄한 내용물과 그것들을 만드는 여유로운 자들의 태평스러운 고갯짓이. 라틴 재즈 라운지 뮤직으로 굵직하게 정의될 수 있는 The Legendary Jim Ruiz Group 은 1995년 미네아폴리스에서 ...

Red Hot Chili Peppers - By the Way (warner,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7-13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 이하 RHCP)는 통상적으로 '얼터너티브'로 분류되는 밴드다. 언뜻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1977년 텔레비전(Television)이 충격의 데뷔작 'Marquee Moon'을 들...

3호선 버터플라이 - Oh! Silence (Numb,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7-11
얼마 전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누군가가 올려놓은 3호선버터플라이의 '광합성'을 들었다. '응? 이런 음악이었어?'. 그들의 음악치고는 꽤나 경쾌한 분위기였기에, 행여나 전에 알고 있던 이미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이 앨범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제 ...

Future Bible Heroes - Memories Of Love (Elefant,1997)

가슴네트워크 :: 2002-07-09
마그네틱 필즈(Magnetic Fields)와 더 식스스(The 6ths) 그리고 고딕 아치스 (Gothic Archies) 등의 많은 밴드를 병행하고 있는 스테판 메릿(Stephin Merritt)의 또 다른 밴드라고 알려진 퓨처 바이블 히어로스(Future Bibl...

MOBY - 18 (V2,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7-05
모비(Moby)의 새 앨범들을 접하던 때마다 들었던 지배적인 생각은 무엇보다도 ‘이번엔 무얼까’하는 호기심어린 기대였다. 고상한 모양새로 품위를 잡다가도 어느새 전자기타를 들고 스피커의 양 끝을 종횡무진 하는,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주겠다는 각오로 흥겨운 비트를 들...

MC 스나이퍼 - So Sniper (포니캐년코리아,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7-03
지금처럼 힙합 앨범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질 때가 아닌 90년대 중, 후반 한국에서의 힙합은 분명 비주류였고 스나이퍼는 그 중에서도 비주류였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마스터플랜'의 뮤지션들이 그 무대를 장악하며 언더힙합 = 마스터플랜이라는 공식을 성립해 나갈 때 ...

VARIOUS ARTISTS - INDIE POWER 2002 (록레코드,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7-01
인디씬의 뮤지션들이 기존의 잘 알려진 가요를 리메이크해서 부른다는 기획의 "인디파워"는 1999년에 리얼쌍놈스의 <아빠의 청춘>을 필두로 해서 만들어진 후, 2000년에는 크래쉬가 크롬(신해철)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를 리메이크해서 CF...

Various Artists - 바다 (하나뮤직,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6-22
동아기획이 예전의 영광을 까먹어가며 헤메기 시작할 때, 그리고 '언더그라운드'라는 말이 약발을 다해갈 때 하나음악은 조용히 그 뒤를 이어나갔다. 조동진, 조동익 형제가 주축이 되어 만든 음악공동체. 그리고 이 형제들과 노선을 같이 하던 장필순, 한동준, 고찬용, 권혁진...

MASON JENNINGS - Century Spring (Barnone,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6-20
올 해 27살의 메이슨 제닝스(Mason Jennings)는 슬픔이나 우울을 자극하지 않은 상태로도 섬세하게 여러 감정들을 다스리고 노래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 대한 참조목록으로 이야기되는 밥 딜런, 루 리드, 닉 드레이크와 같은 싱어 송 라이터와 그가 ...

Yo La Tengo -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as One (Ales Music,2002)

가슴네트워크 :: 2002-06-17
개인적으로 요 라 텡고의 음악은 현대도시인들에게 더나할 수 없이 어울리는 음악이라 생각해왔다. 이들처럼 도시인들의 우수를 사운드로 표현하고 위무할 수 있는 밴드가 또 있을까? 요 라 텡고의 음악을 들으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 어느덧 어둠이 밀려와 긴 밤으로의 초입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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