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자작곡 [기억만은]으로 데뷔했다. 발라드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장르의 접목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을 발표해 오고 있다. 본인만의 색깔이 뚜렷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현재까지 총 13개의 싱글앨범을 발매했으며, 음악으로만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2015년 [기억만은], [너와 함께한 세상에서]
2016년 [두 개의 시계바늘], [아무사이]
2017년 [러브에이크], [몽상이몽], [Love in Denial]
2018년 [그대라는 선물], [종이비행기]
2019년 [My Valentine], [하나부터 열까지]
2020년 [상처]
2021년 [떠나기 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