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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멀리있는지 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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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Computer Programming/박용준
Bass/조동익 Electric Guitar/함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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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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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지난 밤 꿈에
내게 찾아 오셨죠 먼 기억에 어디선가 별이 되신 그대 느낄 수 있어요 깊은 밤하늘 위에 자릴 잡고 내려봐요 나의 친구가 되요 우연히 라도 그대의 음성 들려 오면 나의 작은 마음속에 가득한 눈물 알고 있나요 가리워 진 그대의 길 애써 찾진 않아요 이젠 영원한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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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믿어져도 믿으려 하지 않는 너의 마음은
그리워도 그리워 할 수 없는 날 만드네 잠재워도 밤새워 뒤척이는 널 느끼면서 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눈 감아 * 오늘 지나면 다시 볼 수 있나 오 슬픈 아이 왜 난 언제나 너의 눈빛을 그릴 땐 마지막이라는 말 가슴속에 맴도는 건지 두려워지네 언제라도 다시 널 볼 수 있기만 바래 가끔씩은 다음 세상의 우리를 꿈꾸게 돼 오! 하지만 아직 내게 보여줘야 할 게 많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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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성연 1집 - 난 그랬던 것 같아요 (1991)
우리 작은세상 가끔 지나다보면
나의 힘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 그래서 *돌아갈 수도 없는 우리 머나 먼 인생 혼자서 헤매지 않게 나와 함께 저 먼 곳까지 그대 맘을 열어 내 곁에 있어주오 커져가는 사랑 흩어지지 않게 그대 맘을 열어 내 곁에 있어주오 우리 함께가요 내가 그대에게 작은 소망이 되고 그댄 나에게 더 큰 행복이 되고 그래서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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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성연 1집 - 난 그랬던 것 같아요 (1991)
오랜 헤매임도 모두 끝나게 되겠지
아주 힘이 들어 나 울긴 했지만 *한 순간에 우리 마음 정하지마 후회로 나의 시간 채우긴 싫어 자꾸 겁이 나긴해도 이젠 괜찮을거야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테니까 내 안에 지녀왔던 너 하나만을 위한 기쁨을 용기를 내서 너에게 전할꺼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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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1집 - 김병규 (1990)
1. 멀어져 가는 그댈 보며 아무말도
할수는 없었지 아쉬운 미련속에 지쳐버린 내 마음 그대 뒤돌아 볼수 없나요 세월이 가면 그대 알까 소중했던 우리의 꿈들을 마음 깊은 곳에서 넘쳐나는 그리움움 하지만 이제 그대는 멀어져 가네 *그대여 내곁에 있어요 아무말 말아요 모든것 한숨으로 변해도 지친마음 달랠 순 없어 슬픈 눈을 감아봐도 어쩔수는 없지만 나는 그대 영훤히 기다리고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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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가끔은 나에게 질문 하곤해 얼마만큼 널 위한 삶을 살고있나
내 생각 모두를 말할 순 없어 지금처럼 되도록 너만을 알고파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에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한 그말은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내길이 아니라 나는 느꼈지 조심히 다가와 충고하여 주던 너무 따스한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에게 소홀 할 수 없어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해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하던 그말이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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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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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이 노랠 기억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던 사랑했던 시절 우리 기억이 힘들지요 모두 떠나보내요 잡은 이별도 함께 꽃이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온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간주중-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한 사랑이 오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봄이오고 또 가는것처럼 그대여 꽃이피는 봄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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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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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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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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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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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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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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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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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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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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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바람에 물어볼까
그대의 소식 잘 있을까 아무 힘 없이 보내버린 바보같은 내 모습이 너무도 초라해 보였죠 억울한 음모 더러운 속임수에 두뺨에 흐르는 그대의 눈물 당신이 날 구했듯 이제 내가 당신을 구하겠소 지난밤 꿈에서 당산을 봤죠 차가운 바다에 홀로 울고 있던 당신 억울한 음모 더러운 속임수에 두뺨에 흐르는 그대의 눈물 당신이 날 구했듯 이제 내가 당신을 구하겠소 이제 날 기다려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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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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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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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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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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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피는 봄이 오면 by 조성우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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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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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잎지면 한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보면 온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거예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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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 것
멀어지는 슬픈 뒷모습도 어차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했었다는 그런 가슴 아픈 착각 마저도 변한거야 변해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 버린거야 흔들리는 나를 지키려고 떠나 보낸거야 * Repeat 그런거야 그저 사는거야 좋았던 기억만 남기면 돼 잊혀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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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1.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나는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후렴* 이밤 너에게 주고 픈 노래 너만을 사랑한고 있다는걸 들려준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긴밤을 꼬박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2.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행복 빠져 잇었지만 이런 나도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사랑 위한 시간이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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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우리 이밤을 견디어내면 다시아침을 맞으리
두려웠던 포탄의 소리와 눈앞을 감싸고있는 이어둠을 이기고 이밤 가슴에 간직해오던 바래진 너의편지는 언제라도 나를 지키리라 귓전을 울리고있는 이싸움의 끝에서 지금 내가있는 이자리에 사는것과 죽는것이 함께있네 눈앞엔 어느새 어릴적 나의모습과 어머님의 모습이 다시 평화의 그날이 오면 소중한 사람에게로 돌아가리 가슴에 품어온 고백도 할 수 있으리 내사랑을 말하리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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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 곁에 있어 줘야 돼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 수 없이 행복했는데 준비도 없이 보내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수 없다고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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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새하얀 눈 내리는 계절엔 정다웠던 친구들 그리워
마지막 교복을 입던 그 날 그 절업식에는 아쉬움과 설레임이 나의 가슴 가득했었죠 어두운 밤하늘을 지키는 수많은 별처럼 외로울 땐 멀리서도 손짓하자 약속도 했죠 늘 기쁘고 슬프던 시간이 다시 내곁에 없는걸 알았죠 이제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겠지만 넘지 못할 어려움은 없는거라 믿고 싶었죠 날아가는 저 새처럼 희망을 안고 푸른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구름위로 높이 올라 더 먼 곳을 볼수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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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초록빛 바다 하얀 모래
새들 날고 있는 터질듯한 하늘 나무 사이로 조용하게 나를 안내하는 까만 아스팔트 밟으면서 떠나네 쌓여있던 먼지들 하나 둘씩 털어낸 나의 마음 안고 하얗게 그려있는 구름들 조금 지나면 내게 쏟아질거야 참 오랜만에 만나보는 그 식당 할머니 나를 반겨주네 도시 속에선 숨가쁘고 짜증나던 시간 부는 바람 속에 모두 벗고 떠나네 쌓여 있던 먼지들 하나둘씩 털어낸 나의 마음 안고 발자욱 깊게 패인 바닷가 지워지기도 전에 길을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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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나 어릴 때 우울해지면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 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걸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게 남는거야 어렸을 때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 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일 없어 네 자신을 몰아 치지마 그런 딱딱한 마음만 늘 가지고는 매일 똑같은 생각만 네 머리속에 맴돌고 있는 거야 노는게 남는거지 어려서는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 놀아라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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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아직 아무도 몰라요
그대가 날 어떻게 만든지 혼자 좋아했지만 모른척 한건지 어떤건지 자꾸 멀어질때면 그 안타깝던 나의 마음속에 전화는 왜 했었나요 그대가 원한대로 되기 힘들잖아요 가끔 보면 내가 있을 자리가 왜 비지 않았나요 내 생각은 하나요 지금 내 슬픔 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빌어요 내가 걱정한만큼 그는 당신께 잘해주나요 자꾸 멀어질때면 그 안타깝던 나의 마음속에 전화는 왜 했었나요 그대가 원한대로 되기 힘들잖아요 가끔 보면 내가 있을 자리가 왜 비지 않았나요 내 입장은 아나요 처음부터 왜 잘해주었나요 다른 사람에게도 언제나 그런가요 내곁에서 그대가 없어지면 다시 볼 수 없다면 차라리 더 낫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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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꿈속에도 잊은적 없어
우리 헤어진 그 날 이후 너의 자린 너무나 컸나봐 이해할 수 없었다지만 시간이 자꾸 흐를 수록 잊혀질까 두려워만 했지 *아주 우연히 마주친 그날 혼자가 아니던 널 보며 소리없이 고개 숙이며 그저 애써 태연한 척 지나쳐 갔지 나하나 없다해도 변할 것 하나 없는 그런 세상이지만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모든 세상을 바꿀수 있어 나의 진실을 넌 알게 될거야 * Repeat 언제나 어디서나 널 지킬 수 없는 지친 나를 용서해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모든 세상을 바꿀 수 있어 너에겐 사랑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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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2집 - 여우야 (1995)
알 수 없는 음악이 흐르고
희미한 불빛도 있고 여느 때와 달라진 건 없었어 구석진 이 자리도 무대 위엔 낡은 피아노 쓸쓸히 서 있고 사람들은 저마다 얘기에 밤이 깊어가는 줄 몰라 문을 열고 들어선 그 모습 어디서 본 듯한 눈빛 어색한 나의 눈인사를 보고 짧은 미소로 답하네 와인 한 잔에 그녀 눈빛 어느새 흐려지고 난 아름다운 그녀 목소리에 차츰 취해 가는 것 같아 사랑이 운명인 걸 믿냐는 무덤덤한 내 질문에 그녀는 잠시 머뭇거린 후에 그런 것 같다고 하네 그런 것 같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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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지 2집 - Happiness (1997)
날 사랑하시는 것 잘 알아요 그 몸을 다 찢으심도 이 모든 사랑을 알고 있는데 내 맘의 의심은 무언가요 주님 내 맘속에 말씀해 주세요 내 의심도 주안에서 선함을 하지만 난 알죠 이 모든 의심도 주님께서 다 만지고 계심을 주님은 실수가 없는 분임을 나 또한 잘 알고 있죠 내안에 일어나는 모든 의심이 나 더욱 주님을 사랑케해 신실하신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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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지 2집 - Happiness (1997)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은 무얼위해 그렇게 바쁜 걸까
항상 분주한 그들의 삶끝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하늘을 찌를 듯한 명성도 주체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도 그들안에 예수의 이름없다면 그 모든 것 다 소용없는 것인데 이세상 끝난 후에 예수님과 함께 저 아름다운 천국에서 살아갈 소망이 있어 이세상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소망 있어 함께 가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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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지 2집 - Happiness (1997)
주께로 주께로 너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다가서며 열어봐
너의 생활 이미 주께로 멀어졌다고 포기하지마 주님은 여전히 널 바라보고 계셔 너의 모든 허물 주님 다 용서해 주시고 널 품으시고 위로하길 원하시네 너의 모든 생활 주님께 다 맡기고 주께 돌아와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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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지 2집 - Happiness (1997)
주를 찬양함이 내 입술에 있고
주의 말씀이 내 삶속에 있으니 나의 영이 주를 자랑치 아니할 수 없네 세상이 나를 이해치 못해도 나 항상 기뻐하리니 나의 삶 언제나 밝게 빛나리 주의 빛으로 빛나리니 그 빛은 영원히 바라지 아니하리 주님 주신 생명의 빛이라 나 찬양과 말씀으로 살리라 세상이 날 이기지 못하고 주의 빛이 날 더욱 감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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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운 5집 - The Theme Of Love (1996)
박용준 작곡/박용준 작사
1절>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 만에 이곳을 지나며 그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후렴>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네 날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2절>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슬프긴 해도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찾아가야 하는지 그냥 있을건지 그집을 보고 그대 생각하네 <후렴>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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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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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믿을수가 없네 내 진심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가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마음을 어디에서 위로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 버려도 내게 필요한것은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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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서글퍼 보이나 그렇게 보이나 너에게
오! 나 잡히길 바랬나 그리 부탁했었나 다시 또 봐도 넌 아냐 그러나 난 너를 사랑했어 역시 넌 내 사랑을 가지고 놀았지 오 부디 이것만은 알아줘야 해 이제 넌 아냐 조금은 그렇게 차갑게 보여줘도 다시 또 봐도 넌 아냐 기회가 없었나 따스했었던 내 마음 우스워 보였나 도대체 난 뭐였나 오늘을 끝으로 원망을 아낄게 애원해봐도 넌 아냐 그러나 난 너를 사랑했어 역시 넌 내 사랑을 가지고 놀았지 오 부디 이것만은 알아줘야 해 이제 넌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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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나는 죽었어 어이없게도 배반의 검을
피하지 못했어 짧은 그 순간 그녀 걱정에 흔들렸던 거야 어리석었어 나의 영혼은 여기에 남아 우는 그녈 바라 보고 있었어 누군가 그때 말해 주더군 영혼이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그녈 지켜 줄 수가 있어 수호 천사가 될 수 있어 그녈 괴롭히지마 그녈 건드리지마 내버려둬 날 화나게 하지마 내가 그녀 수호천사야 무사가 되어 살았던 세상 검에 쓰러진 한 같은 건 없어 다만 내게는 소중한 그녀 못다한 사랑 가슴 아플 뿐야 아직 아니야 가지 못하지 천상에 아직 돌아갈 수 없어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행복한 그녀 모습 보고 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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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힘겨운가요 예전엔 볼 수 없던
그대 표정이네요 눈빛이네요 어떤 일이 있는지 내게 말해요 그럴 순 없는 건가요 안타까워요 걱정 말아요 다 잘 될 거예요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를 거예요 지나온 그대 모습마다 내게 얼마나 힘을 주는지 혹시라도 세상에 맞서 부딪쳐 쓰러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나요 그럴 리 없죠 꼭 이기는 거죠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든 게 다 변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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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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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슬픈 날엔 클릭해봐요 어디라도 달려 갈께요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짝사랑에 속상한 가요 대타라면 늘 하던 바죠 재미있는 얘기를 원하나요 ( tell me now ) 썰렁한 얘기라면 언제나 자신 있어요 E mail 주소를 알려주세요 혹시 잠꾸러기는 아닌가요 ( call me now ) 모닝 콜이 준비됐어요 일어나세요 모닝키스는 옵션이에요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혹시 그대 왕따 인가요 내가 그대 친구 될께요 토라진 친구가 혹시 있나요 (send me now) 장미 꽃다발을 보내죠 멋진 포장에 오해는 한 순간에 풀릴 테죠 오늘도 또 거짓말을 했나요 (tell me now) 맘이 아프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죠 내일은 환하게 웃어보죠 rap)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죠 때론 힘이 들고 기쁠 때도 있고 모든 일들은 잠시 접어 두고 모두 잊어버려요 모든 사람들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죠 나에게 기대봐요 마음의 문을 열고 크게 한 번 웃어 봐요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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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나 이제는 하지 않을래 나를 가둬 두는 일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믿으려고 해 너 나처럼 그러길 바래 이젠 맘이 편할 거야 지나간 사랑이 아픔만은 아닌 거 잖아 다시 누군가를 만나면 따뜻한 맘으로 시작할 수 있겠지 우리가 사랑했던 그 때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 그 안에서 내 사랑이 찾아 올 때엔 마치 꿈속같더니 그 사랑이 떠날 땐 꿈이 아닐까 바랬었지 네 티없는 맑은 웃음에 행복했었던 만큼 지나간 사랑이 아픔만은 아닌거잖아 너와 함께 보냈던 그 많은 시간 많은 얘기 모두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태워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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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예전에 우리집의 하얀 색 토니
종일 작은 집에 혼자 심심해도 일요일은 나하고 산책하는 날 커다랗게 소리치며 뛰어 가죠 달려 너의 꿈 함께라면 갈 수 있겠니 그 곳이 어디인지 나 네 마음을 헤아려 볼 수는 없지만 너와 나 함께 자유로운 그 곳까지 우리 달려가보자 토니는 힘이 세죠 덩치도 크죠 작고 약한 나는 네가 너무 든든해 일요일은 나하고 산책하는 날 키 큰 동네 친구 무섭지 않아 토니 이제 없죠 하늘 나라에 먼저 가 있죠 지금 너 그 곳에서 원하는 곳엔 어디든 갈 수가 있겠죠 언젠가 우리 만나겠죠 예전처럼 함께 달려가겠죠 토니 언젠가 우리 만나겠죠 예전처럼 함께 달려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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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주위엔 어느 새 어둠이 찾아들었어
길을 잃었나봐 어딘지 알 수가 없어 낮에는 친구로 보였던 새들 눈동자 아무 소리도 없이 노려보고 있나봐 난 무서워 난 무서워 똑같은 사람을 공장에서 만들어내 정보와 지식을 두르고 사는 아이들 우리만의 Network 빨리 빨리 짜야 돼 뒤쳐진 아이들 돌아볼 여유가 없어 우린 바빠 우린 바빠 내 가는 길 막는 자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나 사는 거야 안됐지만 누가 날 욕해 나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을 뿐야 TV에 나오고 싶으면 얼굴을 고쳐 남자도 예왼 아냐 만화주인공처럼 재주는 네가 부려 돈은 내가 벌거야 나 뭐냐고 묻지마 너는 유명해졌어 넌 유명해 넌 유명해 우리는 벤쳐지 이제 우리 세상이야 무늬만 벤쳐라고 너무 욕하지는 마 이래뵈도 인터넷 사이트 하나는 있어 잘 될진 누구도 몰라 난 상관없어 돈 가져와 돈 가져와 rap) 여기 저기 얽이고 섥히 꼬여 있는 세상 그 안에서 살아가는 너와 나 각박한 세상 살벌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바둥바둥대고 있지 반복되는 일상속에 지치고 지겹겠지 하지만 그게 현실이야 너도 잘 알잖아 아이디어 시대야 머리를 굴려 머리를 그 담엔 행동으로 박차고 일어나 이런 정글 속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 방황 어딘가 빠져들어가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속 편하잖아 어차피 뭘 해도 욕먹는 건 뻔하잖아 나만의 어딘가 모르는 정글 속 저 멀리 꿈을 꾸는 나만의 정글 속 이 징글징글 거기는 정글이 아닌 아무 생각 안해도 되는 나의 정글 단호한 걸 결심해야 되는 나의 자존심 당연히도 나타나는 너의 본심 그걸 이겨야만 허무한 공허와 배신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는 거지 It's Gangtholic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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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널 처음 봤을 때 너무 좋아
애써 표정 관리 했던 걸 기억하니 두번째 봤을 때 음정 박자 따로 노는 노래 기절했어 oh, No! 어쩌면 (세상에) 취미도 (특기도) 입맛도 (취향도) 모두가 다를 수 있는 거야 우리 둘은 언제나 귀여운 한 쌍의 바퀴벌레 같아 너랑 나랑 창창한 시간들을 아주 재밌게 살거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지지고 볶고 살거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시간들이 내 앞에 온 거야 세번째 봤을 때 짧은 치마 밑에 씩씩했던 다리가 인상 깊어 네번째 봤을 때 멜로 영화에 코 고는 소리 쓰러졌지 Oh, No! rap) 이것 봐 저것 봐 많은 사람들이 우릴 부럽게 모두들 쳐다보잖아 넌 정말 행복하니 그렇게 미소에 가득 찬 우리 모습 한 번 봐봐 우리 서로에게 맞추기 위해 너무나 노력한 것이 바로 우리의 큰 사랑 때문이 아니겠니 이런 너와 나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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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미안하다 하지마 널 알게 된 그 날 이후로
하루도 후회한 적이 없단 걸 아직 모르니 가야하니 그리도 힘들게 말하고 떠나니 하는 수 없는 일이면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이 빗속에 널 보내면 나 가리워질까 내 눈물이 부끄러워 돌아서지 않아도 될까 Don'say goodbye, my love 날 돌아봐 Don'say goodbye, my love 이 비가 그치기 전에 너 다시 돌아올거야 예전처럼 Don'say goodbye, my love 날 돌아봐 Don'say goodbye, my love 이 빗속에 나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 거야 비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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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3집 - It'S Me (2000)
눈이 와요 나 그녀가 보여요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파랍 파랍 파랍 파라랍 파랍 파랍 파랍 팝 파랍 파랍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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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바랬지 너의 입술에
나를 사랑한단 그말이 떠나지않길 음음~~~우린 함께했는데 너없는 내모습 남들도 낯설겠지 처음엔 그말이 장난인줄 알았어 아무일 없듯이 전화해볼까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인정하고 있어 너없는 거리를 서성이지도 않아 우연히 너를 보았지 짧게 자른 머리 다른사람 같았어 차가운 너의 눈빛을 피해 고갤 돌렸지만 태연할 순 없었어 믿을수 있겠니 끝없이 보고팠던 네 모습 하나둘 희미해져가 먼훗날 우연히 우리 또 마주치면 무심히 네곁을 스쳐지날지 몰라 헤어짐은 견딜 수 있을거야 사는동안 한번은 있을테니 하지만 이렇게 쉽게 잊혀지는 건 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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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나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
내 마음대로 된 건 아니야 요즘 왠지 우울해 아쉬었던 그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항상 투덜되던 어린 시절엔 친구보다 한 뼘이나 작았어 어울리던 두 녀석 삼총사라 맹세하고 몰려 다녔었지 남녀공학에 다니던 친구의 긴 머리가 왜 그리 부러운지 시험시간 들어와 뒷머리를 몰래 밀던 얄미운 선생님 야이야이야이 스케이팅 보드 타고 길거리도 누볐지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 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우리는 최고야 너희는 아니야 마음 속에 철없던 우리 사랑 여드름이 솟아나던 그 때엔 농구공 하나면 하루가 갔어 자율학습 끝나고 괜히 슬쩍 지나치던 여학교 정문앞 야이야이야이 스케이팅 보드 타고 길거리도 누볐지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우리는 최고야 너희는 아니야 마음 속에 철없던 우리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그 때가 좋았어 그 때가 그리워 마음 속에 한웅큼 품은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했던 그 사람들 지금 어디서 무얼해 우리는 최고야 너희는 아니야 마음 속에 철없던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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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SERA 널 다시 봤을 때
바보같이 착한 행동에 나는 안타까웠어 SERA 너의 눈물 뒤엔 사랑 속에 있는 아픔이 너무 짙게 녹아있어 사람들은 다 사랑한다 말하며 원하는 걸 주고 그게 자신의 책임을 모두 다 한거라 하지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을 네가 가르쳐 주었어 모두에게 SERA 네가 하는 일로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조금은 있겠지만 SERA 너의 마음 속엔 그 모든걸 충분히 덮을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가 원치 않는 말 하지 않긴 너무 힘들겠지만 그냥 지켜 보긴 훨씬 더 괴로울거야 S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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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환상속에서 살아왔어 주의시선을 의식했어 네가 원한 걸 잘 알잖아
포기하려 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온 이름마저 의미가 없는 일이잖아 부딪히면서 살아왔어 겉으로는 말못했지만 세상을 바꿀수는 없어 머뭇거리는 시간 속에 하루하루가 지나갔어 주저하지마 늦기전에 내일 아침에 떠날래 모든걸 버리고 따라올수 있니 기대하지마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을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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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1.눈감아도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견디기 힘드네
이리저리 걸어다녀봐도 지워지지 않아 나는 그대에게 *많은것을 원한건 아니야 그저 내곁에 있어줘 눈물이 마르면 감사하며 널 보내줄게 지금은 아니야 날 혼자있게 하지마 생각해봐 너도 그냥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사랑하잖아) 2.전에 받은 편지를 펴보면 믿어지지 않아 나는 그대에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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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환호하던 관객도 모두 사라져 이제 나는 홀로 남았네 절망이 눈물이
이제껏 꿈꿔오던 사랑은 끝났네 내게 남은 고통 슬픔은 어이해 어이 해 *사라져버려 그가 가진 영광들은 이젠 더이상 내몫이 아닌거야 멈춰버린 내 세상 사라져버려 가슴 타는 열망만이 나의 몫인거라면 더이상 내게 남은것은 없을테니까 두려워 두려워 모두 나를 비웃었네 알고있어 밤새 고민해도 소용없어 언제나 갇혀있는 나의 영혼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들어봐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끝없이 펼쳐진 자유를 봐 날 팔아 얻고 싶었던 그 재능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들어봐 저 노래를 들어봐 저 웃음을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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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이 세상을 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아닌 건 줄 알면서 그냥 지나쳐 가기도 하지 사람들은 모두 다 손해 안보려 하고 이기적이야 항상 신물을 펴봐도 TV를 켜봐도 웃을 일은 별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지 아는 사람은 많지 하지만 그런 사람 드물지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만 인정하고 배우려 들지 않아 비교는 그만둬 네 뒤를 돌아봐 아직 늦진 않아 생각해봐 이 세상엔 아직 좋은 일도 많이 남아 있잖아 부딪혀봐 피하지마 너의 노력만큼 달라질 거라는 걸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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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어렵군요 어떤 단어도 표현할수 없는걸 알아요
다시 사랑하기엔 늦은것 같은 나를 누구에게 보이나요 어린애 같은 내모습을 *알았나요 힘든 내생활 견뎌 낼수 없어 헤메었죠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 때문인거죠 새로운 섬을 찾아서 떠날수 있는 작은 배처럼 희망에 넘치네요 사랑하는건 쉽지 않겠죠 내뜻대로 되진 않죠 하늘이 주는 기횔 놓치면 다신 안올지 모르죠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이름이 바래질수 있게 준비할게요 소중한 그대 떠나보낼수 없잖아요 *반복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 고백이 부끄럽지 않게 한번 뿐이죠 무릎꿇고서 이제는 말할께요 이제는 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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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뭐하니 잘있었니 밥먹니 졸고있니
좋은일 뭐 없었니 미안해 연락 못했어 멀리서 듣긴 했어 애인도 생겼던데 형님께 보여줘야 순서지 안그러니 너 요즘 하는 일 모두 잘 돼서 좋아 그렇게 되려고 여지껏 힘든일도 모두 이겨 낸거야 다시 너에게 어려운 짐들이 주어 질때면 우리가 철없이 희망하나 품고서 버틴때를 기억해 서로가 잘 나갈땐 연락 할 필요없어 하지만 힘들 때면 전화해 힘이 돼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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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lassic 3집 - 해피아-워 (1997)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대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젠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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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 젖은 어깨 스치어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단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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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거닐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삶의 가득 여러 송이 희망을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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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3집 - 10년의 사랑 (2001)
누군가 만나기 전에 이렇게 떨긴 처음이야 이렇게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긴 처음이야
나에겐 이런 사랑이 오질 않을줄 알았었는데 나의 하루하루가 너를 위한날이 된다면 그리길지 않은 나의 인생이 얼마나 행복할까 나의 하루하루가 우리 사랑하는 날이면 저 땅끝까지 영원하기를 함께 기도할래요 누군가 만나기 전에 이렇게 떨긴 처음이야 이렇게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긴 처음이야 나에겐 이런 사랑이 오질 않을줄 알았었는데 나의 하루하루가 너를 위한 날이 된다면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이 얼마나 행복할까 나의 하루하루가 우리 사랑하는 날이면 저 땅끝까지 영원하기를 함께 기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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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너의 표정만이 떠올라 맘에 들어야만 할텐데
벌써 몇시간째 골라도 그대 좋아할지 불안해 불안해 너무 어려운 내 선물 작년보단 좋아야해 그땐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네 깊어진 내 사랑만큼 자꾸만 커져만가는 널 위한 마음 *내게 너무 소중한 너를 위한 거잖아 그냥 줘버리면 다 가 아냐 믿어줘 나의 사랑을 담기엔 이 선물은 너무 작아요* 이젠 풀어도 괜찮아 조마조마한 내 가슴 갈수록 힘들어지네 깊어진 내 사랑만큼 자꾸 커져만 가는 널 위한 마음 * (반복) *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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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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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가는 길이 아름다운 곳 하루하루 설레이며 기다렸던 곳 우리 둘 단 둘만이 가는 고르고 또 고른 곳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두근두근 이 필름속엔 어떤 우리 추억 담길까 단 하나도 너의 모습 놓칠 수 없어 묻어둔 우리만의 얘기 밤 지새워 나눌곳 좀 더 서로 알아 갈 수 있는 곳 우리 가요 **나 너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 주겠어 지금부터 되돌아 올 때 그 어느 한 순간도 다 너를 위해서 준비한 나의 선물 자 이제 약속해줘 우리가 만들어갈 작은 여행 세월 흘러도 그때도 함께 떠나요 (2X) *반복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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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바람이 불어 지친 나는 버려 이젠 떠날 때가 된 거야
바람이 불어 묵은 기억은 버려 이젠 잊을 때가 된 거야 된 거야 하늘은 넓고 높고 깊어 이맘때면 늘 그렇듯 바람은 차고 달고 투명해 이맘때면 늘 그랬지 나를 감싸는 바람이 왔어 내 안으로 들어와 이젠 씻어버리고 떠나는 거야 그래 보는 거야 나쁠 건 없지 그래 더 나빠질 순 없어 이젠 털고 일어나 웃어보는 거야 그래 보는 거야 내 안에 있는 날들의 한숨 크게 깊게 바람을 들이켜 바람이 모두 가지고 떠나줄거야 이제 나를 위한 바람이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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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천천히 걷게 되죠 그대 동네에 오면 반가움에 웃어도 내 눈은 흐려요
그대도 불러보죠 무심한 듯 조심스레 혹시 그대 날 볼까봐 혹시 못 볼까봐 가끔은 들러가나요 우리 만나던 그 곳 멀어도 그 길만은 피해서 가나요 고맙게 잊혀졌나요 아픈 기억들은 이제 나를 보면은 웃어줄 수 있나요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내가 그대 맘속에도 서성거릴 때면 그대 창문 불빛은 나를 다독거려요 내가 얻은 하루의 모든 상처를 돌아오는 길에는 내 마음이 따스해져 그래서 나는 그대와 헤어진 적 없죠 가끔은 들러가나요 우리 만나던 그 곳 멀어도 그 길만은 피해서 가나요 고맙게 잊혀졌나요 아픈 기억들은 이제 나를 보면은 웃어줄 수 있나요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내가 그대 맘속에도 서성거릴 때면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내가 그대 맘속에도 서성거릴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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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 2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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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참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붕어만이 긴숨을 내쉰다 백화점 쌀을 사는 사람 시장에서 구두사는 사람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독사에게 잡혀온 땅군만이 긴 혀를 내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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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은 오직 슬픔만이 돌아오잖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외로움이 친구가 된 지금도 아름다운 노랜 남아있잖아 그 노래로도 그리움이 씻겨지지 않으면 닿을 사람이 없는 편지로도 지워지지 않으면 나는 벌거벗은 여인의 사진을 보며 그대와 나누지 못했던 사랑 혹은 눈물없이 돌아서던 그대 모습을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추억은 그렇게 잊혀지면 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어린 아이의 가벼운 웃음처럼 아주 쉽게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스쳐가는 의미없는 나날에 두손 가득히 움켜쥘 수 없잖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가시 돋힌 대화속에 남겨진 너의 평범함을 외면하지 마 그 노래로도 그리움이 씻겨지지 않으면 닿을 사람이 없는 편지로도 지워지지 않으면 나는 벌거벋은 여인의 사진을 보며 그대와 나누지 못했던 사랑 혹은 눈물없이 돌아서던 그대 모습을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추억은 그렇게 잊혀지면 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어린 아이의 가벼운 웃음처럼 아주 쉽게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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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위로 날아가버린 새들의 노래 소릴 듣고선 자유롭다며 부러워 하던 친구여 비가 내린 여름 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전기줄위에 윙윙거리네 별은 어둠에 유난히 빛나고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에 잠이깨어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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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가끔은 나에게 질문 하곤해 얼마만큼 널 위한 삶을 살고있나
내 생각 모두를 말할 순 없어 지금처럼 되도록 너만을 알고파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에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한 그말은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내길이 아니라 나는 느꼈지 조심히 다가와 충고하여 주던 너무 따스한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에게 소홀 할 수 없어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해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하던 그말이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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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가끔은 나에게 질문 하곤해 얼마만큼 널 위한 삶을 살고있나
내 생각 모두를 말할 순 없어 지금처럼 되도록 너만을 알고파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에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한 그말은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내길이 아니라 나는 느꼈지 조심히 다가와 충고하여 주던 너무 따스한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에게 소홀 할 수 없어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해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하던 그말이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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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7집 - Egg (2001)
사랑이라는 말을 접어놓으니 이렇게 우리 웃는걸...
하지만 너를 보지 않고 있으면 울고 싶어 너무 끝을 알아채 버린 난 참 슬퍼 비겁한 내가 부끄럽고 불쌍해 이런 날 넌 믿다니 나 아니면 그 누구도 해 줄 수 없는 마음들로 채우고 떠날게 안녕 안녕 나 없어도 되니? 아플 때는 꼭 내게 연락해 미안 미안 나쁘지 내가... 고마운 너를 지키지 못 하고 그대 이후 누구도 그대일 수는 없음을 잘 알기에 눈물이 창피하게 자꾸 고여서 고갤 들어 참고 참았지 알아? 알아? 너 없음 난 아냐 근데 우리 왜 헤어질 거지... 너무 너무 나쁘지 나는... 결국엔 내가 더 힘들 거면서 내게서 가장 큰 위안은 너의 등뒤에 있지 편치 않은 난 이제... 안녕 안녕 나 없어도 되니? 아플 때는 꼭 내게 연락해 미안 미안 나쁘지 내가... 고마운 널... 알아? 알아? 너 없음 난 아냐 근데 우리 왜 헤어질 거지... 너무 너무 나쁘지 나는... 결국엔 내가 더 힘들 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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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7집 - Natural (2001)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 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우다가 어느 날 작은 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 난 바람이 그만 얼음 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 언 채로 잠이 들었는데 잠이 들었는데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되니 얼음이 녹아 새와 소년은 아지랑이와 함께 하늘 높이 하늘 높이 올라가 참말 예쁜 무지개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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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II [omnibus] (1993)
조금은 알고 있지만 모른 척 지냈지
보라색을 좋아하던 그대를 그대의 눈빛 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세상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할 수 있어요 이제는 옛 여행처럼 추억만 남았죠 아무런 말할 새 없이 그렇게 그대의 눈 빛 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세상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할 수 있어요 그대 숨결. 그대 향기. 지금도 그대의 눈 빛 속에 담겨있는 사랑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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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혁진 1집 - 권혁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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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2 : New Face [omnibus] (1999)
언제나 힘겨운 모습들뿐이야
길을 잃고 울며 서 있는 아이처럼 누군가 이끌어 주기만 바랬지 혼자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내 모습은 모두 지나온 시간 속에 버려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이젠 배낭 하나 들고서 멀리 가보는 거야 정해주는 길을 따라서 걸었지 다른 길은 없는 거라고 생각했어 예전의 내 모습은 모두 지나온 시간 속에 버려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이젠 배낭 하나 들고서 멀리 가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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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2 : New Face [omnibus] (1999)
먼 하늘 위로 가는 우울한 나날들
모든 게 멈춰진 듯 찾을 수 없었던 기억 끝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목소리 아무런 관심 없이 버려진 시간들 날 속이고 있는 거울 속 알 수 없는 다른 얼굴 거짓으로 가득 채워진 눈물 끝나지 않았던 나의 변명들 손을 내밀어 어둠속 이젠 나를 볼 수 있게 멀리 떠나온 만큼의 시간을 내게 돌려놓을 수 만 있다면 다시 조금씩 변해가는 오후의 풍경들 모든 게 어제인 듯 찾을 수 없었던 기억 끝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목소리 수없이 다짐해 온 잊혀진 약속들 날 속이고 있는 거울 속 알 수 없는 다른 얼굴 거짓으로 가득 채워진 눈물 끝나지 않았던 나의 변명들 손을 내밀어 어둠속 이젠 나를 볼 수 있게 멀리 떠나온 만큼의 시간을 내게 돌려놓을 수 만 있다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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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선생 김봉두 by 최용락 [ost] (2003)
미루나무 따라 큰길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말씀 잊지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결석은 하지말아라 공부를 해야 좋은 사람 된단다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말씀 잊지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미루나무 따라 큰길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따라 시냇물을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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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선생 김봉두 by 최용락 [ost] (2003)
술레 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 박기 ###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아침에 눈 뜨면 마을 앞 공터에 모여 매일 만나는 그 친구들 비싸고 멋진 장난감 하나 없어도 하루종일 재미있었어 좁은 골목길 나즈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그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되면 서로 웃었지 어색한 표정에 단체 사진 속에는 잊지 못한 내 어린 날 보물들 술레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좁은 골목길 나즈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큰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대며 서로 웃었지 술레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받기 %^%%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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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선생 김봉두 by 최용락 [ost] (2003)
어딘가 있겠지 어딘지 몰라도 니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거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더군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두기 그림 일기 속에 날데려가줘 꿈에서 보왔~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닿는 거기 겠지..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그 순간 느낀 그림 일기 속에 날데려가줘 꿈에서 보왔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닿는 거기겠지~ 거기겠지..거기겠지~ 거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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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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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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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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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혼자라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아
부담없는 친구가 좋아 혼자라는 건 날 구속할 수 없는 자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ahahahahah yeah 사랑이란 나를 미치게 하는 유혹이지만 부담스럽기도 하지 단 한번도 나를 휘청거리게 만들 그런사람 만나지 못했는걸 사랑이 때론 나의 맘을 더 외롭게 하지 필요없어 가끔은 나와 외로운 밤을 함께해 줄 그런 친구만 있으면 돼 사랑한다고 나 미치는 일 이젠 더이상 하기 싫어 ahahahahahyeah 사랑이란 거부할 수도 없는 운명이라는 걸 받아들일 때도 있지 끝내주는 데이트 만으로도 나는 얼마든지 나는 만족할 수 있는걸 사랑이 떄로 나의 맘을 더 외롭게 하지 필요없어 혼자라는 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 부담없는 친구도 좋아 혼자라는건 날 구속할수 없는 자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ahahahahahyeah 혼자라는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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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감추지 않을거야
서툰 설레임 FOR YOU MY LOVE 품에 안길까봐 MY HEART 내 소중함 이젠 너인걸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사랑 내게 와줘 MY LOVE 기다려왔던 거야 낯선 설레임 FOR YOU MY LOVE 품에 안길까봐 MY HEART 내 행복은 이젠 너인걸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사랑 내게 와줘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내 마음을 알아 내게 보여줘 MY LOVE 기다려왔어 너를 I KNOW YOU WE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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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널 처음 본 순간에 알았지 난 틀림없이
너를 사랑하게 될 거란걸 애써 숨기려해도 그 눈부신 너의 매력에 난 빠져버렸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조금씩 떨려오는 맘 나를 설레게 한 사람 우리 같이 있는 이 밤 왠지 너무 좋은 예감 지금 내곁에 있는 너 이젠 놓치기 싫은걸 이젠 말하고 싶어 널 정말 사랑한다는걸 이젠 나에게 다가와 조심스레 물어보고 싶어 너의 마음을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왠지 화가 났지만 어느새 살며시 감싸는 너의 손길에 난 그만 행복해져 버린걸 모르고 있는지 너를 보는 내 마음을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 사랑을 얘기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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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Morning Has Broken
Morning has broken like the first morning Blackbird has spoken like the first bird Praise for the singing praise for the morning Praise for the springing fresh from the world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초의 아침처럼 검은 새가 울었습니다 태초의 새처럼 새의 노래를 찬양해요 아침이 온것을 찬양해요 그들이 세상에서 싱그런 모습으로 솟아남을 찬양합니다. Sweet the rain's new fall sunlit from heaven Like the first dewfall on the first grass Praise for the sweetness of the wet garden Sprung in completeness where his feet pass 새로 내린 비처럼 달콤하게 하늘의 햇빛을 받아 마치 처음 내린 이슬처럼 처음자란 잔디 위를 적셔오네요 그분의 발자국이 지나가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난 젖은 풀밭의 상큼함을 찬양합니다. Mine is the sunlight mine is the morning Born of the one light eden saw play Praise with elation praise every morning God's recreation of the new day 이 햇빛은 나의것 이 아침은 나의 것 에덴의 탄생을 지켜보았던 한줄기 빛으로 태어난 아침 넘치는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신이 만들어 주신 새로운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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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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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용돈 대신 월급이란 걸
받아 먹기 시작한 다음부터 '굿모닝' 이게 뭔지 까먹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나는 서로 해결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문제들에 직면한다 큰것을 볼것인가 말것인가? 머리를 감을 것인가 말것인가? 재빨리 결정하는 것 부터가 그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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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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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그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게 불안해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과연 우리 둘은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일을 잘해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지가 문제일 것이고 문젠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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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글즈 (Singles) by 김준석 [ost] (2003)
몇일있으면 새해다
난 서른살이 되기전에 인생의 숙제 둘중의 하나는 해결할 줄 알았다 일에 성공을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지금 난 여전히 일에 성공하지 못한 싱글이다 그럼 어때? 마흔살 쯤엔 뭔가 이루어 지겠지모 다는 말고 어쨋든 서른살! 이제다시 시작이다! 나난! 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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