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작곡과 3학년 재학 시절,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의 키보드 주자가 되어 처음 가요계에 들어서면서부터 자신의 독집 앨범을 낼 때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속한 발라드 풍의 노래들을 작곡하였는데, 그 음악적 독창성 또한 뛰어났다. 그러나 87년 8월에 발표된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유작이 된 '사랑하기 때문에' 앨범은 발표된 당시보다 사후에 더욱 널리 퍼지게 되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유재하는 조동진, 김민기, 이문세, 김현식, 김광민, 한영애 등과도 깊은 우정과 폭넓은 음악 세계에 접할 수 있었으나 그 역량을 다 펴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둔채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훌쩍 세상을 떠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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