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작곡, 편곡]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울고있지 마세요 제발 나를 요서하지마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내게 사랑마면서 참아온 모든 이 상처를
오늘 다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에 약속과 눔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찮아요 날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이젠 나를 사랑하진마요

오직 하나의 그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속 상처로 남을꺼야
사랑해요 날 위해 그댈 버리지 마요 지금 나는 그대를 떠나요

내 맘에서 이젠 사라져 더이상 힘들어 난 참을수 없어 그런 변명 난 싫어 사랑한다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거란 걸
난 너무나 잘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필요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그만해봐 늘 그래왔잖아 나 이젠 지쳤어 믿을수 없어 너의 눈물 나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널 떠나갈꺼야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언제나 똑같은 거짓말뿐인걸 난 미련조차 없는걸
날 떠나버려 아픔까지 다 가져가죠 더는 못참아 그녀 곁으로 그냥 이젠 떠나줘

항상 너의 맘에 내가 아닌 그녀를 생각하고 있던 그 맘 모를거 같았니
너의 등뒤에선 늘 혼자였던 나 한번이라도 걱정했어 위로한적 있어 날 떠나버려

미안하다 말하지는마 더 비참해져 이대로 날 떠날가면 돼 사랑은 이미 끝났어 (사랑은 끝났어)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애타게 했어 제발 용서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 속 멍으로 남겠지만
날 떠나요 이젠 돌아오지 못할꺼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이 상처를 오늘 다 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찮아요 날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이제 나를 사랑하지 마요

오직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속 상처로 남을꺼야

날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꺼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끝까지 함께 갈 거라고 바보처럼 난 믿고 있었죠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그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수 없다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우리의 짧은 사랑은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처음 순간도 슬픈 이별도 불꽃처럼 사라지네
사랑해요 그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수 없다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사랑해요 그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수 없다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사랑해요 그 누구보다 더 다시는 그대를 볼수 없다해도 나 이제는 그보다 영원한 그대의 추억과 함께 있는걸요

이젠 믿지 않아 그 무엇도 날 그냥 이대로 설명하기 힘든 현실에서 나만 남았나
정말 없는 거니 이 공간에 내 마음 속에서 내게 주지 못한 모든 것들 남기고 갔니

무슨 말을 해야잖니 왜 그리도 멀리 있니 아직 남은 일들이 많아 이렇게 가지 마
시간 속으로 사라진 너 인정할 수 없어 깊은 곳 파고드는 아픔만이 기억 속에 잠들어
이젠 널 다시 볼 수 없니 나만 남은 거야 돌아와 나에게로 두번 다신 그렇게 널 보내지 않아

무슨 말을 해야잖니 왜 그리도 멀리 있니 아직 남은 일들이 많아 이렇게 가지 마
시간 속으로 사라진 너 인정할 수 없어 깊은 곳 파고드는 아픔만이 기억 속에 잠들어
이젠 널 다시 볼 수 없니 나만 남은 거야 돌아와 나에게로 두번 다신 그렇게 널 보내지 않아

이제 오지않을 너를 기다렸지 니가 오는 그 길가를 한참동안 서성거렸어
너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였지 하지 못한 인사말을 인사 연습하며 몰래또 눈물지웠지
왜 그리 쉽게 갔어 모가 그리 급했던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말 너는 편안하니
잠시였가봐 나만 이렇게 힘드나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봐

아주 잠시라도 너를 잊고싶어 내가 감당하기 힘든 기다림도 그리움들도 싫어
왜 그리 쉽게 갔어 모가 그리 급했던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말 너는 편안하니
잠시였가봐 나만 이렇게 힘드나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봐

이제는 널를 잊으라지 편하게 보내주라하지 널 위해 웃으라 말하지 다시 못올 너를 그만 놓아주라하지
한번이라도 나를 다시 봐야하는데 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주지 못한 맘이 서러운데

사랑해 말하고 싶어 그래 그럴수도 없겠지만 허나 하늘만큼 바라보며 또나 그리며 살지
미안해 속제할꺼야 차라리 처음부터 내버려둘걸 소용없는 후회속에 난 하루를 보내지
어둠속으로 떠나버린 너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행복했다면 넌 즐거웠다면 이유는 하나 너때문이야

행복해 멍하니 있어 그래 네게 나를 보내는 소리야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젠 잊어버려야하지
하지만 눈물만 흘러 내얼굴 만져주던 너의 손길을 느낄수가 없는 그날만 올까봐 두려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게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게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게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게

이별 앞에 선 그댄 나와 웃으며 인사하죠 어색한 손을 놓으면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을텐데
나는 그대를 아마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그대가 너무 미운데 왠지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가지 말아요 지금은 못 다 한말이 너무나 많아요 처음 내 곁에 온 것처럼 그렇게 천천히 떠나가요 제발

그동안 날 만나 즐거웠었다는 그런 얘기 필요없어요 곁에 있겠다고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줄 순 없나요
가지 말아요 지금은 못 다 한말이 너무나 많아요 처음 내 곁에 온 것처럼 그렇게 천천히 떠날 순 없나요
사랑인가요 우리 두 사람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만 하나요 아직 늦지 않은거라면 잠시만 또 내곁에 머물러 줘요

Hey I miss you Just for you. Wanna be with you I love you forever.
왜 자꾸만 도망가니 널 사랑하는 내맘 못 본척 하지말아 이젠 조금 더 니 가까이 있고 싶어
난 이대로가 좋아 넌 친구처럼 언제나(언제나) 나 외로울 때면(너에게) 가끔 너의 어깰 빌려줘(너여야하는 이유)
넌 왜 사랑을 몰라 서로를 다 주고도 모자라는 그런 사랑
내겐 너뿐야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 나 이 세상 살아갈 동안 너와 함께이기를 너무나 바랄게
니 마음은 나도 알아 널 좋아하는 만큼 나 조금은 두려울 뿐 벅찬 사랑이 지나간 후 아플 이별이
난 그대로일거야 늘 지금처럼 언제나(언제나) 너 외롭지 않게(나에게) 항상 너를 향해 잠들께(너여야하는 이유)
넌 왜 사랑을 몰라 서로를 다 주고도 모자라는 그런 사랑
내겐 너뿐야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 나 이 세상 살아갈 동안 너와 함께이기를 너무나 바랄게
또 헤어짐이 온대도 사랑한 너를 이렇게 만난 것만으로 감사할 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저 하늘에 입 맞출께
넌 왜 사랑을 몰라 서로를 다 주고도 모자라는 그런 사랑
내겐 너뿐야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 나 이 세상 살아갈 동안 너와 함께이기를 너무나 바랄게
넌 왜 사랑을 몰라 서로를 다 주고도 모자라는 그런 사랑
내겐 너뿐야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 나 이 세상 살아갈 동안 너와 함께이기를 너무나 바랄게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 없는 세상이 있는 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은 우린 아니라 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 게 내가 부족해 그런 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났다는 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혼자서만 사랑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아니라 말해줘요 처음 사랑한 그대
많이 좋아한 내 사랑이 지겹나요 함께 사랑했는데 혼자서만 가나요 이렇게 무정한가요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잊어요 우리가 함께 했던 많은 약속도 가져가세요
혼자 남은 날 걱정하지는 말아요 그대여

다른 사람이 생겼어 아주 따스하고 자상하게
날 배려해주려고 참 애쓰는 사람야
니가 필요할 때마다 니가 내곁에 없을 때마다
네 빈자릴 채워준 고마운 사람이야
정말 아녀도 내가 아니어도 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
떠나라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아
나를 위해서 참 잘됐다는데 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
너무 서러워 우리 이것 밖에 아니였었니
다들 잘된 일이라고 많이 편안해 보인다고해
널 만난 그때보다 더 좋아 보인다고
불안한 너의 미래에 항상 림들어 했던 나에게
아주 잘된 일이라며 널 잊어가라는데
내게 와줘서 나를 사랑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아냐던 처음 얼굴이 자꾸만 눈에 밟혀서
정말 나없이도 괜찮은건지 혹 날 위한 거짓말이였다면
이젠 충분해 더이상 날 아프게 만들지마
너아니면 안된다는 걸 널 찾아야 하는걸
다시돌려야 하는 걸 이제서야 나 깨달아
정말 아녀도 내가 아니어도 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
떠나라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아
나를 위해서 참 잘됐다는데 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
너무 서러워 우리 이것 밖에 아니였었니
내게 와줘서 나를 사랑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아냐던 처음 얼굴이 자꾸만 눈에 밟혀서
정말 나없이도 괜찮은건지 혹 날 거짓말이였다면
이젠 충분해 더이상 날 아프게 만들지마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에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에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러라 나에 눈물을 가져가
너와에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 조차도
내 눈을 적실테니까

*반복
차라리 나에 두눈을 멀게 해
우연히라도 니 모습볼 수가 없게
내게 남겨진 널 향한 그리움들로
다시 나 찾을 수 없게

I can see your love ooh-
never turn around ooh-
please don't cry for me

어느날 갑자기 넌 날 떠나갔었지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며
미안하다고 이젠 그만 잊어 달라고

대체 왜 그런거니 무슨 일 있었니
답답하지만 걱정되지만
슬프진 않아 내게 다시 돌아올테니

우연히 들었어 요즘 넌
다른 남자와 행복하다는걸
아닐꺼야 넌 날 사랑하잖아 지금도

너 정말 그랬니 날 버린거니
이대로 우린 끝인거니
말도 안돼 나 이럴 순 없어
돌아와 줘 내게로

누가 잘못 본 거야 내 착각일꺼야
믿을 수 없어 누구의 말도
떨리는 맘에 달려갔어 너의 집앞에

하지만 난 보게 됐어 널
그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아닐꺼야 눈물이 앞을 가려 어떡해

너 정말 그랬니 날 버린거니
이대로 우린 끝인거니
말도 안돼 나 이럴 순 없어
돌아와 줘 내게로

나 어떡하라고 이러는 거니
혹시 내가 뭘 잘못했니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기횔 줄 순 없겠니

왜 말을 안했어 내가 싫다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아프면 안돼 날 잊으면 안돼
대신 행복해야해

왜 너를 사랑했던 걸까 왜 내 맘을 모두 너에게 주었나 왜 내겐 이별이 끝이 아닌걸까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돌아서서 남이 되어야만 하나 다시 돌릴순 없나 사랑해

잊어보려 널 원망해도 미워하려 다짐해봐도 달라질 것도 없이 넌 내게 사랑일뿐이야
행복했던 시간들이 추억이 아닌 비수되어 내 가슴을 찔러도 별수 없이 쓰린 가슴만 부여잡지
왜 너를 사랑했던걸까 왜 내맘을 모두 너에게 주었나 왜 내겐 이별이 끝이 아닌걸까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돌아서서 남이 되어야만 하나 다시 돌릴순 없나 사랑해

다정했던 너의 눈빛을 사랑이라 믿었던거야 단 한번도 우리의 이별을 생각하지 못했어
멀어져 가는 우리의 희미해지는 기억속에 너의 미소는 조금도 바래지 않고 나를 더 힘들게 해
왜 너를 사랑했던걸까 왜 내맘을 모두 너에게 주었나 왜 내겐 이별이 끝이 아닌걸까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돌아서서 남이 되어야만 하나 다시 돌릴순 없나 사랑해
다시 내게로 와줘 사랑해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그리스 신화 이야기 그 꿈과 용기속에 펼쳐지는 우리만의 멋진 환타지 어디든 갈 수 있어 뭐든지 할 수 있어 누구든지 내 맘속에 그 꿈속에 힘들어도 극복해 나가며 나만의 능력을 개척해 겁내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우리가 있잖아 세상을 위해 수호신의 모든 지혜 그 속에 만들어가는 푸른 세계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 기다려 전설을 만들어 사랑을 나누며 이런저런 풀지 못한 사건 또 한번 역경이 찾아오건 우리에겐 문제가 되지 않아 저 눈부신 태양속에 우린 하나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줄게 두려워 하지마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곁에서 희망이 되어 줄게 때로는 어두운 그늘들이 나를 어둠속에 가둘지도 모를 그날이 오늘 내일 언제가 될지는 몰라 하지만 걱정하지마 달빛을 찾아봐 올림포스에 포기란 없어 원탁의 푸른 불꽃 이 세상을 밝혀 소중히 지켜 나갈 수 있는 우리 가슴속 영웅들의 능력에 맡겨 각기 다른 12신속에 정신들이 너희들의 힘들고 지친 맘속에 빛이 될 크나큰 힘이 될 꿈과 용기들과 그 모든 희망과 높고 파란 하늘을 열어 줄게 우리들만의 믿음을 보여줄게 다같이 불러봐 신들의 노래 올림포스만의 영웅의 시대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줄게 두려워 하지마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곁에서 희망이 되어 줄게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줄게 두려워 하지마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곁에서 희망이 되어 줄게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그녀가 행복하길 당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던
그 마음을 알죠 그래요 저만 없었다면
그녀 당신의 맘에 흡족한 그런 사람과 만났을 거예요
저 하나만을 믿고 집을 나왔던 그녈 돌려 보내던
그날 눈물로 얼룩진 그녈 안고 전 다짐했죠
내 전불 걸겠다고 감히 당신보다 더 그녈 사랑하겠단
말로 허락을 기다릴께요
그녀는 당신의 축복없이는 행복할 수가 없기에
절 위해 모든걸 버리겠다는 그녀 그마음 난 알지만
당신의 사랑없이 그녀 제 곁에 온다면 행복한 어떤 순간도
그녀는 힘들겠죠 제 삶의 전불 걸어 사랑해요
그녈 축복해 주세요
.
.
.

하얀 눈이 흩날리던 그 겨울밤에
너의 입술 처음 느꼈지
나 하나만을 위해 사랑을 보내던
너의 따뜻한 눈빛
해맑았던 너의 미소 떠오를때면
나도 몰래 가슴 떨려서
먼 발치에서라도 하얀 그 얼굴을
볼 수 있다면
헤어지자는 나의 고백
얼어붙은 너의 얼굴을
고개들어 하늘을 보며
외면했던 나의 두마음
용서해주겠니 너를 보내고
후회할지도 몰라
안녕 너를 사랑해
떠나보낸 건 너를 위한 거짓말이야
지나버린 추억들이 생각이 나면
너의 사진 꺼내보았지
날 향해 웃는 모습 가슴에 안아도
느낄 수 없어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거야
널 위한 이별인걸
안녕 너를 사랑해
멀리 있어도 나의 마음 변하지않아
용서해주겠니 너를 보내고
후회할지도 몰라
안녕 너를 사랑해
떠나보낸 건 너를 위한 거짓말이야
용서해

가벼운 인사를 건네듯
니 안부를 내게 묻는 사람들
난 오늘도 웃으며
그저 잘 있다고 말을 했어
너무 행복해 보이던
지난날 우리 기억 하는가봐
우리 이별을 아는데도
난 아니라고 말을 했겠지만
모두 내 잘못이야 니가 떠난 건
지금이라면 못할 몹쓸 말들을
난 니가 날 만난걸
후회한다고만 생각했어
얼마나 사랑했니 난 바보였어
니 얼굴에 웃음 더 큰 슬픔도
내가 만든 거였어
그땐 왜 몰랐을까 널 사랑해

그대 내게 돌아올 수 있는
그 날까지 언제까지 나를
돌아봐 줄 수 있는 그날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어 나
Uh 이제 어쩔 수가 없잖아
어느 누구도 나를 되바꿀 수 없어
지금은 달라 모든게 변했어
흐르는 나의 my 눈물로
너의 그 마음의 나를
이토록 외면해야 했을까
니가 뭘 원하는지 몰랐어
나도 조금은 지쳤었나봐
너를 위해선 뭐든 하려는
내 마음에 넌 기뻐했는데
모두 내 잘못이야 니가 떠난 건
지금이라면 못할 몹쓸 말들
난 니가 날 만난걸
후회한다고만 생각했어
얼마나 사랑했니 난 바보였어
니 얼굴에 웃음 더 큰 슬픔도
내가 만든 거였어
그땐 왜 몰랐을까 널 사랑해
돌아와 내곁으로 다시 한 번만
내게 기회를 줘 난 너뿐이야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헤어졌어
후회해 난
얼마나 사랑했니 난 바보였어
니 얼굴에 웃음 더 큰 슬픔도
내가 만든 거였어
그땐 왜 몰랐을까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