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한 햇살 눈감아 널 느껴 니가 좋아하던 핸드드립 커피와 그땐 싫던 치즈 케?葯? 생각나 우리 함께 걷던 신사동 가로수 길엔 어느새 가을이 또 물들어 우리 사랑 하던 신사동 가로수 길엔 어느새 추억이 또 물들어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아무런 약속도 하고싶지 않아 보고싶던 책과 가벼운 음악과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고파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처럼 우리도 그렇게 스쳐간걸까
소주한잔했어 싫어하는거 알면서 용기가 안나서 그 약속을 깼어 너 진짜 왜 그랬어 딴 애들 다 깨져도 우리둘은 될꺼라고 술집 이모도 그랬어 속없이 외모나 따지는 겨우 그런 여자야 철없이 술이나 마시는 내가 그런 남자야 차라리 요즘것들 쉬운애들 욕하던 너랑나 생각없는 쉬운사이면 좋겠다 이렇게 헤어질거면서 올바른 척은 왜 했어 저렇게 쉬운사람들 뒤에서 욕은 왜 했어 뭐가 달라 깨진 우리가 한심해 이 반지가 이런거 필요없어 전부다 가져가 내 하루는 너 하나만 찾고있는데 내 심장은 너를 향해 뛰고있는데 이런 나를 왜 넌 아직 모르는거니 만약 알고 있다면 날 보내지 말아줘 허락받고 술마시기 담배는 식후에만 어딜가도 어떤 자리도 눈빛은 서로만 화가나도 말로만 친구에게는 위로만 똑똑하게 준비해서 바라보자 우리만 열이면 열가지 난 니말대로만 했는데 우리가 여기까지라 생각도 못했는데 사람을 길들였으면 그책임을 져야지 사랑에 빠뜨렸으면 꺼내주고 가야지 너 떠나고 그 길에서 걷는법을 잃었어 밉더라도 나를 좀 보라고 웃는법도 잊었어 마주보고 식사를 하고 영화 한편 보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 겨우 알겠다 내 하루는 너 하나만 찾고있는데 내 심장은 너를 향해 뛰고있는데 이런 나를 왜 넌 아직 모르는거니 만약 알고 있다면 날 보내지 말아줘 고집세고 멋대로인 내모습을 알지만 너한텐 무릎 꿇잖아 우리 잠깐 만나자 혹시나 마주치면 힘든 나좀 보라고 아프고 초췌해진 폐인처럼 다니마 내 삶에 힘들었던 다른어떤 일들도 이처럼 숨 못쉬고 답답한적은 없었어 내안에 행복했던 어떤다른 일들도 너처럼 눈부시고 아름답지는 않았어 눈물마저 말라버려 감출수 없어 추억마저 녹이슬어 웃을 수 없어 변하는게 사랑이고 사람이라면 왜 난 아직도 아프게 울고 있는거니 어떻게든 사랑하길 원했던만큼 언젠가는 미워하게 될지도 몰라 너를 사랑하는 내가 지치지 않도록
밤새 쌓인 눈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손이 꽁꽁 얼어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소복 눈 맞는 소리도 예쁜 멜로디 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baby always my love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듯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못할 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 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 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못할 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할께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 처럼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 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샐수없이 많은 별들을 지쳐있는 나를 어루 만지는 내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 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I LIKE YOU DANCE LOVE MUSIC FEEL IT~! HOUSE RULEZ′S MUSIC HOUSE RULEZ! I LIKE YOU DANCE LOVE MUSIC FEEL IT~! HOUSE RULEZ′S MUSIC HOUSE RULEZ! Ladies Come and feel this song Get down wanna see you more Come and show me what you′ve got Then I′ll do what you want So you keep[keep]play that song Than I′ll keep[keep]dance with you So you come and make me high Than I won′t stop it hear [Bai ya doo bah be doo] See I feel with my hear So you keep play that song come on playin! * Cause I can′t stop here you why? MUSIC IS MY LIFE you Don′t left me hear I won′t stop it hight Just you let me high Music in my life See you late and night
두려워 하지마 다른 무엇도 변하지 않아 네 안에 숨겨진 다른 눈빛을 내게 보여줘 지금 이 순간 everybody dance tonight 리듬에 춤을 춰 모두 잊는 거야 everybody come tonight 내 손을 잡아줘 너와 나 let's make it highway 걱정은 접고서 너를 둘러싼 오해를 벗어 네 안에 숨쉬는 너의 진실을 내게 보여줘 지금 이 순간 everybody dance tonight 리듬에 춤을 춰 모두 잊는 거야 everybody come tonight 내 손을 잡아줘 너와 나 let's make it highway
지금 이 순간 everybody dance tonight 리듬에 춤을 춰 모두 잊는 거야 everybody come tonight 내 손을 잡아줘 너와 나 let's make it highway everybody dance tonight 리듬에 춤을 춰 모두 잊는 거야 everybody come tonight 내 손을 잡아줘 너와 나 let's make it highway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참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참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아니면 안되던 못난 난 이제……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한 사람 날 많이 웃게 해주는 이 사람 힘겨웠던 나를 잡아준 이 사람 이제 겨우 그의 맘에 앉았는데 왜!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그 사람 참 나와 닮아서 내가 간다면 힘들어 할거야 그의 따뜻한 맘 버릴 수가 없어 이제 그만 돌아가줘 제발
울지 않아 너 하나 없다고 모든걸 잃은 것처럼 울지 않는다고 그래 떠나 너 멀어진다고 그 흔한 여자들처럼 붙잡지는 않아 변해버린 나를 버린 너 하나 때문에 아프지 않을 거라 큰소리 치지만 그래도 여자인가 봐 아닌척하지만 이렇게 울고 있잖아 너 하나를 못 잊고 어쩔 수 없는 건가 봐 웃으려 해도 강한척해도 다시 눈물 흘리는 약한 여자인가 봐 지나버린 바래버린 그 추억 때문에 울지 않을 거라고 다시 웃어보지만 그래도 여자인가 봐 아닌척하지만 이렇게 울고 있잖아 너 하나를 못 잊고 어쩔 수 없는 건가 봐 웃으려 해도 강한척해도 다시 참지 못하고 눈물 흘리잖아 초라해질 내 모습 두려워져서 아픈 이별을 모른척했지만 너 하나 밖에 모르고 살아온 나라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나 봐
사랑이 이런 건가 봐 모든걸 가져가 눈물만 남는 건가 봐 끝없이 흐르는 난 정말 바보인가 봐 또 다른 사랑 찾으려 해도 너만 안고 살아갈 너의 여자인가 봐
설레는 바람결에 가벼운 발걸음 너무 기분 좋아 Yeah 한껏 멋을 내고서 거릴 거닐어 어때 참 근사하잖니 잘 봐 지금뿐이야 나를 바라봐봐 Oh Please me 내게로 와 아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please please me oh yeah 왜 머뭇거리니 가까이 다가와봐 네 맘을 보여줘 please please me oh yeah
하얀 셔츠를 입고 환히 웃는 널 보면 너무 기분 좋아 Yeah 조금은 어색해도 그건 문제가 안돼 자꾸 눈이 가는걸 잘 봐 널 향한 맘을 모두 보여줄게 Oh Please me 내게로 와 아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please please me oh yeah 왜 머뭇거리니 가까이 다가와봐 네 맘을 보여줘 please please me oh yeah
Oh Please me 내게로 와 아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please please me oh yeah 왜 머뭇거리니 가까이 다가와봐 네 맘을 보여줘 please please me oh yeah Please me 내게로 와 아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please please me oh yeah 왜 머뭇거리니 가까이 다가와봐 네 맘을 보여줘 please please me oh yeah Please me 내게로 와 아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please please me oh yeah 왜 머뭇거리니 가까이 다가와봐 네 맘을 보여줘
똑똑똑 눈물이 나요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다시는 사랑 같은 거 할 수 없게 해놓고 똑똑똑 비가 내려요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울컥해져 잘 지내는지 괜히 혼자 걱정하네요 그 마음도 모르면서 난 아프게만 했어요 있는 그대로 아무 계산 없는 사랑을 몰라본 거에요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해줘서 만나야 해요 말해야 해요 진심으로 그대 앞에서 용설 빌어야 해요
똑똑똑 새벽이 와요 밤새워 그리워하다가 울다 지쳐 잠이 들었죠 내일이면 괜찮을까요 난 우연히 만나기를 늘 원했는지 몰라요 그대 좋아한 머리조차 바꾸지 못해 그대로 있어요 고마웠어요 행복했어요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해줘서 만나야 해요 말해야 해요 진심으로 그대 앞에서 용설 빌어야 해요
끝난 건가요 추억인가요 미워할 수도 없게 잘해줘 놓고 잘못했어요 미안했어요 평생 후회하게 되겠죠 그대 놓치게 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