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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추억의 노래 [remake] (1978)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 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아 한 없는 이 설움을 가슴 속 깊이 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 터야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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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 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아 한 없는 이 설움을 가슴 속 깊이 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 터야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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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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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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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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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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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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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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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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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봐도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짖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보이는건 돌멩이 뿐이네 어차피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야 막을순 없는데 하늘보고 한숨짖는 한심아 사람아 고개를 들어요 가슴을 펴봐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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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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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인생은 이런 건가요
팔만 사천번뇌를 피할수 없을까요 장경각 팔만대장경 오천이백 삼십팔만 이천구백 육십글자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 새기며 사랑은 바람인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속에 아 인생은 세월 따라 흘러간다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새기며 사랑은 이런건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 속에 아 인생은 세월 따라 흘러간다 세월따라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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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인생은 이런 건가요
팔만 사천번뇌를 피할수 없을까요 장경각 팔만대장경 오천이백 삼십팔만 이천구백 육십글자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 새기며 사랑은 바람인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속에 아 인생은 세월 따라 흘러간다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새기며 사랑은 이런건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 속에 아 인생은 세월 따라 흘러간다 세월따라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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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4집 - Go Go Sound '71 제2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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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4집 - Go Go Sound '71 제2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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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3집 - Go Go Sound '71 제1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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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 He 6와 함께 고고를! [box]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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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3집 - Go Go Sound '71 제1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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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3집 - Go Go Sound '71 제1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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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3집 - Go Go Sound '71 제1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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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 He 6와 함께 고고를! [box]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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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 6 5집 - 사랑의 상처 / 아름다운 인형 (1972)
짙은 노을이 찔때면 태양이 질때면
넓은들에 홀로서서 가슴을 치고 흘러간 세월만이 아쉬워서 우네 이별하던 날에는 낙엽이 지더니 ※ 해지는 넓은들에 혼자만이 외로워 지는 해를 따라서 정처없이 가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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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추억의 노래 [remake] (1978)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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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 저 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 때는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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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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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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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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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사랑을 깨우쳐준 영화 카사블랑카 서러운 이별이 슬프게 했지만 우리의 사랑만은 변할수는 없어요 상처는 남지않을 거에요 우 잊지 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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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꼇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앗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사랑을 깨우쳐준 영화 카사블랑카 서러운 이별이 슬프게 했지만 우리 사랑만은 변할수는 없어요 상처는 남지않을 거에요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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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의 뒷모습에
남 몰래 흘러내린 작은 눈물이 내 옷깃을 적시네 그토록 사랑했던 소중한 내 님인데 이제는 헤어지는 마지막 길에 나 홀로 서 있네 미련도 있지만 깊은 사랑도 있지만 이별의 슬픈 그리움만 남아 나 홀로 걸어가는 이 길에 작은 꽃잎 되어 모두 나르네 다시는 찾지 못할 지워진 추억은 내 가슴에 혼자 남았네 그토록 사랑했던 소중한 내 님인데 이제는 헤어지는 마지막 길에 나 홀로 서 있네 미련도 있지만 깊은 사랑도 있지만 이별의 슬픈 그리움만 남아 나 홀로 걸어가는 이 길에 작은 꽃잎 되어 모두 나르네 다시는 찾지 못할 지워진 추억은 내 가슴에 혼자 남았네 다시는 찾지 못할 지워진 추억은 내 가슴에 혼자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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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 6 5집 - 사랑의 상처 / 아름다운 인형 (1972)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임은 무얼하고 있을까 그대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못할 내사랑아 아~ 사랑하는 내임아 아름다운 옛추억 사라져간 내사랑 초원의 빛이되어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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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옛생각 / 호수에 달이지면 [omnibus]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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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추억의 노래 [remake] (1978)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간주중 ~ 좋다할때 뿌리치고 ?풔謀秊?달려드는 못난건 요내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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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간주중 ~ 좋다할때 뿌리치고 ?풔謀秊?달려드는 못난건 요내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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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첫사랑 닮은 여인이 있다면 사랑이 무언지 말을 해줄텐데
아무도 없는 외로운 길목에서 오늘도 쓸쓸히 나 홀로 우네 정말 정말 첫사랑을 닮은 여인이 있다면 행복했던 그 시절 아름다운 추억 모두 모두 잊어질텐데 첫사랑 닮은 여인이 있다면 사랑이 무언지 말해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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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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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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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천년을 하루같이 솟아있는 저 산 아래
무심한 진달래는 해마다 피고지네 즐거운 인생길에 황혼이여 멀리가라 저산에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랴 2. 천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 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속에 인생은 빛이 나고 영원타 젊어사는 저 태양 뿐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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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이른 아침 한잔의 커피 너의 향기 가득 담아서
함께했던 그리운 추억 모아 찻잔 속 가득 채우네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하지만 내 가슴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리움만 수놓았네 슬픈 동화같은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하지만 내 가슴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리움만 수놓았네 슬픈 동화같은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아 사랑아 파도 같은 사랑아 넌 아니 내 마음에 숨겨진 백년 같은 사랑을 백년 같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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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이른 아침 한잔의 커피 너의 향기 가득 담아서
함께했던 그리운 추억 모아 찻잔 속 가득 채우네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하지만 내 가슴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리움만 수놓았네 슬픈 동화같은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하지만 내 가슴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리움만 수놓았네 슬픈 동화같은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아 사랑아 파도 같은 사랑아 넌 아니 내 마음에 숨겨진 백년 같은 사랑을 백년 같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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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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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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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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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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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추억의 노래 [remake] (1978)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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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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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우연히 만났던 너와 나의 두 마음이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어제는 마음 속에 맺혀 있는 그 모습이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구름에 실려서 날을 수 있다면 실바람 벗을 삼아 널 찾아 떠나련만 어제도 오늘도 너만을 그리다가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구름에 실려서 날을 수 있다면 실바람 벗을 삼아 널 찾아 떠나련만 어제도 오늘도 너만을 그리다가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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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우연히 만났던 너와 나의 두 마음이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어제는 마음 속에 맺혀 있는 그 모습이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구름에 실려서 날을 수 있다면 실바람 벗을 삼아 널 찾아 떠나련만 어제도 오늘도 너만을 그리다가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구름에 실려서 날을 수 있다면 실바람 벗을 삼아 널 찾아 떠나련만 어제도 오늘도 너만을 그리다가 이제와 생각하니 진실한 사랑이었네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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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지난 이야기를 이젠 잊어질까 물결위에 띄워보낸 꽃잎같은 사랑이라고
나는 잊지 못해 정녕 잊지 못해 떠나가는 사람이라 추억만은 잊지 못해요 내 가슴이 무너질 것 같아 사랑했던 내 마음 너의 미소에 안겼던 나의 이 마음 그대 사랑만은 나만 갖고파서 기도하던 나의 마음 사랑만은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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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언젠가 왔던 길을 홀로 걸으며
희미한 지나간 날을 더듬어 보네 그 옛날 마음속에 남은 사랑은 이제는 멀리 떠나갔지만 홀로 걷는 길은 쓸쓸하여라 아아아 아아아 쓸쓸하여라 언젠가 왔던 길을 홀로 걸으면 그 얼굴 떠오르다가 사라져 가네 그 옛날 마음속에 남은 사랑은 이제는 멀리 떠나갔지만 홀로 걷는 길은 쓸쓸하여라 아아아 아아아 쓸쓸하여라 언젠가 왔던 길을 홀로 걸으면 그 얼굴 떠오르다가 사라져 가네 그 얼굴 떠오르다가 사라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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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언젠가 왔던 길을 홀로 걸으며
희미한 지나간 날을 더듬어 보네 그 옛날 마음속에 남은 사랑은 이제는 멀리 떠나갔지만 홀로 걷는 길은 쓸쓸하여라 아아아 아아아 쓸쓸하여라 언젠가 왔던 길을 홀로 걸으면 그 얼굴 떠오르다가 사라져 가네 그 옛날 마음속에 남은 사랑은 이제는 멀리 떠나갔지만 홀로 걷는 길은 쓸쓸하여라 아아아 아아아 쓸쓸하여라 언젠가 왔던 길을 홀로 걸으면 그 얼굴 떠오르다가 사라져 가네 그 얼굴 떠오르다가 사라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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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정주고 내가 우네"/ 최 헌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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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 노래 듣고 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욱 슬픈 님을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 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 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 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빌어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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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 노래 듣고 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욱 슬픈 님을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 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 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 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빌어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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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 자욱한 담배연기 찻집에 홀로앉아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얼굴 지금쯤 그사람은
나를 아마 잊었겠지 2. 운다고 떠난님이 돌아오랴 마는 얼룩진 일기장에 아름다운 추억들 식어진 커피잔에 아롱지는 너의모습 *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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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날이가면 너의 얼굴 잊는다하던 마음속에 다짐한말 언제였길래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질까 잊었다고 하던날이 엊그제인데 웬일일까 가슴깊이 그리워지네 그리워 이마음을 달랠길 없네 잊으려 애를써도 그리워지네 잊었다고 하던날이 엊그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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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휘몰아 치는 바람속에 연약한 몸을 가누면서
참다 참다 쓰러져간 아름다웠든 꽃송이야 *누구위해 태어난 꽃송이던가 누구 위해 자라온 꽃송이 던가 검은 하늘 바라보며 스러져 가는 향기안고 웃다웃다 쓰러져간 아름다웠든 꽃송이야 Re. 잃어 버린 전설속에 사라져간 꿈을 찾아 그늘에서 피다 지친 아름다웠든 꽃송이야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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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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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4집 - Go Go Sound '71 제2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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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너의 슬픈 표정 나의 화난 얼굴
서로는 어떤 의미일까 사랑의 표현일까 이별의 시작일까 마주 보는 눈길이 싸늘하네 너와 나의 마음 속에 아직 사랑이 남았는데 이유 없는 자존심에 사랑을 지우려하네 서로가 사랑하면 아무 일도 아닐 텐데 이유 없는 이별을 하려 하네 사랑의 표현일까 이별의 시작일까 마주 보는 눈길이 싸늘하네 너와 나의 마음 속에 아직 사랑이 남았는데 이유 없는 자존심에 사랑을 지우려하네 서로가 사랑하면 아무 일도 아닐 텐데 이유 없는 이별을 하려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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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너의 슬픈 표정 나의 화난 얼굴
서로는 어떤 의미일까 사랑의 표현일까 이별의 시작일까 마주 보는 눈길이 싸늘하네 너와 나의 마음 속에 아직 사랑이 남았는데 이유 없는 자존심에 사랑을 지우려하네 서로가 사랑하면 아무 일도 아닐 텐데 이유 없는 이별을 하려 하네 사랑의 표현일까 이별의 시작일까 마주 보는 눈길이 싸늘하네 너와 나의 마음 속에 아직 사랑이 남았는데 이유 없는 자존심에 사랑을 지우려하네 서로가 사랑하면 아무 일도 아닐 텐데 이유 없는 이별을 하려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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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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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최헌 85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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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BS 금요드라마 그여자 OST (2006)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안에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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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간주중>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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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수많은 사람들이 날 위해 노래 하건만 잠 못자는 이몸은 눈을 감을수 없고 잘 곳없는 이몸은 누울수가 없구나 오직 내 두팔만이 밤별처럼 떠있네 이밤이 한줌의 모래로 변한다 해도 새벽종이 울리면 나는 너를 따르리 다섯개의 개천과 세개의 고개 넘으며 깨끗한 먼지 마시며 시간따라 가리라 흙묻은 구두 한쌍이 풀밭위에 서 있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쁜노래 부를때 찬바람은 아직도 빗방울을 만지네 일곱시간 뒤에는 나도 밤에 묻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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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울다 웃는 인생,구름 나그네 [single] (2009)
울다 웃는 인생 최 헌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었이더냐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내 인생의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마음먹은데로 달려갈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었이더냐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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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울다 웃는 인생,구름 나그네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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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1.사랑하는 그대가 너무나도 보고파 어젯밤 꿈결같았죠
꿈속에 당신은 내마음 슬프게 딴사람 곁에 있었죠 꿈속에서 울었나요 이렇게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내마음 모르셨나요 2.사랑하는 그대가 너무나도 그리워 찻집에 갔엇지요 다정하게 앉았던 찻집의 그자리 나홀로 앉아있었죠 그리움은 사랑이래요 그리움 찾으며 사랑하고 사랑하는 이마음 변함없어요 3.사랑하는 그대가 너무나도 보고파 그래도 참아봅니다 다시 만날 그 날을 마음속에 헤이며 하루를 보냈답니다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그리움 참으며 서산넘어 지는 달을 오늘도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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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호랑나비 - 호랑나비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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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1) 영광된 조국 앞에 자랑스런 우리용사
나라 위한 보람에 의기도 드높다 살아서 겨레의 꽃 죽어서 겨레의 별 장하다 새 역사의 선봉에 선 대한의 건아 후렴) 아!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빛 내리 내 조국 영원무궁 빛 내리 2) 땅에서 바다에서 높고 푸른 하늘에서 필승의 굳은 신념 태양보다 뜨겁다 늠름한 우리위풍 충정에 불타오니 애국 애족 붉은 정열 내 나라에 바치리라 후렴) 아!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빛 내리 내 조국 영원무궁 빛 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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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나의장모님 솜씨좋고 맵씨좋아 마음하나는 볼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도록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말씀을 또다시 새기며~~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 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하루에도 열 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나의장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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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1.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2. 폭풍이 몰아치던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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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1.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2. 폭풍이 몰아치던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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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검은 나비 1집 - 검은나비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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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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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호랑나비 - 호랑나비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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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인수 -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보셨나요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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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띄워보내 주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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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띄워보내 주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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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띄워보내 주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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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띄워보내 주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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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띄워 보내 주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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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1. 당신과 지내던 그 시절
내 마음에 가득 찼네 이루지를 못한 우리의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오 ※ 나에게로 돌아와 주오 영원한 내 사랑아 2. 행복과 아픔 흐른 세월 난 정말로 어려웠오 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 정말로 그대 사랑하오 3. 당신이 이별을 말했을 때 내 가슴은 아팠었지 헤어진 그 순간 그대의 모습 지금은 어데 있나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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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해질 무렵 쓸쓸하게 찾아 간
캠퍼스의 작은 동산 오솔길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어느 새 난 슬픈 나무 그늘에 서 있네 사랑하는 연인들의 이름이 가지런히 적혀 있는 그 곳엔 내가 사랑한 그대의 곁에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지 못하나 나의 눈물 마저 그댄 모르나 아픈 가슴엔 외로운 어둠뿐인데 새벽달이 지면 그 땐 잊을까 밤은 깊어 낙엽들은 잠들고 가지 끝에 많은 별도 조는데 나는 여기서 슬픔에 기댄 채 먼 추억 같은 그대만 부른다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지 못하나 나의 눈물 마저 그댄 모르나 아픈 가슴엔 외로운 어둠뿐인데 새벽달이 지면 그 땐 잊을까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지 못하나 나의 눈물 마저 그댄 모르나 아픈 가슴엔 외로운 어둠뿐인데 새벽달이 지면 그 땐 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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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가벼운 리듬에 수줍은 듯이 나를 안고 있는 그대 두근대는 가슴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파도 같은 연상연하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다시는 이별에 울지 않으리 나를 안고 잠든 그대 믿고 싶은 마음 당신의 모든 걸 알고 싶어요 파도 같은 연상연하 사랑 뒤에 깊은 잠들었을까 아니면 또 다른 꿈꾸시나요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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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가벼운 리듬에 수줍은 듯이 나를 안고 있는 그대 두근대는 가슴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파도 같은 연상연하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다시는 이별에 울지 않으리 나를 안고 잠든 그대 믿고 싶은 마음 당신의 모든걸 알고 싶어요 파도 같은 연상연하 사랑 뒤에 깊은 잠들었을까 아니면 또 다른 꿈꾸시나요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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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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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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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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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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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의 어제와 오늘 (2003)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는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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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찌합니까 (1976)
1.한번 본 그 얼굴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방긋이 웃던 얼굴이 내 맘속에 남아있어요 2.새까만 눈동자가 내 눈과 마주친 순간 내 맘은 한꺼번에 그 눈속에 빠져버렸어요 *설레이는 이 마음을 나는 보고픈 이 마음을 나는 어쩔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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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호랑나비 - 호랑나비 (1978)
1.한번 본 그- 얼굴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방긋이 웃던 얼굴이 내 맘속에 남아있어요 2.새까만 눈동-자가 내- 눈과 마주친 순간 내 맘은 한꺼번에 그 눈속에 빠져버렸어요 ※설레이는 이 마음을 나는 어~쩔수 없어 보고픈 이 마음을 나는 어~쩔 수 없어 아~ 아~ 아~ 다시만나면 내마음 전해볼까 사랑한단 말을 고-백해 볼까 내마음을 나는 어~쩔수 없어 내마음 나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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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1.한번 본 그 얼굴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방긋이 웃던 얼굴이 내 맘속에 남아있어요 2.새까만 눈동자가 내 눈과 마주친 순간 내 맘은 한꺼번에 그 눈속에 빠져버렸어요 *설레이는 이 마음을 나는 보고픈 이 마음을 나는 어쩔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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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보셨나요 (1980)
1.한번 본 그- 얼굴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방긋이 웃던 얼굴이 내 맘속에 남아있어요 2.새까만 눈동-자가 내- 눈과 마주친 순간 내 맘은 한꺼번에 그 눈속에 빠져버렸어요 ※설레이는 이 마음을 나는 어~쩔수 없어 보고픈 이 마음을 나는 어~쩔 수 없어 아~ 아~ 아~ 다시만나면 내마음 전해볼까 사랑한단 말을 고-백해 볼까 내마음을 나는 어~쩔수 없어 내마음 나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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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당신은 몰라 / 내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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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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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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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84 최헌 (1984)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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