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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헤어지긴 아쉬워도 울지 않을래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어 내일이면 서로가 다른 저 하늘 아래서 흘러가는 바람처럼 길을 갈 거야 그렇다고 울먹이며 말은 하지 마 아름다운 기억만은 남아 있지 않겠니 어리석게 변해버린 내 모든 생각에 지난날의 약속마저 잊고 말았지 어렴풋이 떠오르던 그대 모습도 향기로운 그대만의 향내음 마저 깊어 가는 이 한 밤에 느낄 수 없네 기억마저 희미해져 버린 그대와의 사랑 오늘 따라 새 날은 더디 오고 추억 속의 한숨만 깊어갈 때 듣고 싶은 사랑의 멜로디 저 멀리서 들릴 듯 한데 잠은 오지 않네 오늘 따라 새 날은 더디 오고 추억 속의 한숨만 깊어갈 때 듣고 싶은 사랑의 멜로디 저 멀리서 들릴 듯 한데 잠은 오지 않네 헤어지긴 아쉬워도 울지 않을래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어 내일이면 서로가 다른 저 하늘 아래서 흘러가는 바람처럼 길을 갈 거야 그렇다고 울먹이며 말은 하지 마 아름다운 기억만은 남아 있지 않겠니 어리석게 변해버린 내 모든 생각에 지난날의 약속마저 잊고 말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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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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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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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가을날처럼 기쁨으로 머물지만 이제 오랜 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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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변해 가는 서로를 느낄 때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바라만 보아요 창 밖으로 스치던 지난날의 추억 이젠 모두 사라져 가고 희미하게 찾아든 오늘밤의 이별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창 밖으로 스치던 지난날의 추억 이젠 모두 사라져 가고 희미하게 찾아든 오늘밤의 이별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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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있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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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해주고 싶은 이야기
쓸쓸한 미소짓지 말아요 달콤한 미소도 힘겨운데 지나간 얘기는 잊어 버려요 해맑은 내일을 노래해요 그대 웬지 오늘 쓸쓸하게 웃네 슬픈 것처럼 그대에게 무슨 어려운 일 있나 나도 슬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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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밤깊은 골목길에서서
너는 내게 이런 말을 했지 사랑은 선택할 수 없는 가슴아픈 아야기라고 이젠 모두 잊어야할 추억이지만 아직도 이해할수 없는 마지막 사랑이라고 너는 내게 말할 수 있나 하지만 나는 너를 사랑했다고 말할수 있어 아직도 변함없는 나의 진실을 한때는 외로웠던 나를 기쁨으로 감싸주던 그대 미웠던 마음마저 이젠 사랑으로 남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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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캡틴퓨쳐 2집 - It's Future Now (1992)
세상에 살아 움직이는 건
모두 다 소중한 모습같아 - 이제는 하나로 살아가는 세상을 느낄 수 있을거야 - 이젠 나는 내길을 걸을 수 있기 위해 다시 나를 돌아봐야해 이젠 우리 내일을 믿을 수 있기 위해 하나되어 걸어가야해 We are the one, I-- want all 예전에 있었던 추억들은 하나씩 모두 지워버리고 내일에 새로운 길을 위해 하나의 모습으로 가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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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왜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도 알 수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많던 아이 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지나 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라라라라라라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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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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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파란하늘만 바라보면서 검은 구름에 눈을 감겠지
맑은 이슬을 가슴에 품고 하얀 그 꽃을 피워내봐요 자그마한 바위틈에 아무도 몰래 찾는 사람없더라도 귀여운 꽃을 그대미소만 바라보며 그대한숨엔 눈을 감겠지 맑은 눈물을 가슴에 품고 하얀 그 꽃을 피워내봐요 자그마한 바위틈에 아무도 몰래 찾는 사람없더라도 귀여운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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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두눈을 반짝이며 하루종일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좋고 예쁜것 모두 사달라고 졸라대며 투정 부리네 그녀의 마음을 뺏아간 텔레빈 정말 골치 아픈것 이것참 야단났네 어떡하면 좋을까 그녀는 욕심쟁이 그건 정말 피곤해 네모난 화면속에 돌아가는 예쁜탈렌트들을 보면 하루에 열두번씩 토라지는 변덕장이 그녀의 마음 거울에 얼굴 비쳐가며 요리저리 재보곤 하는 얘기 낮은코 세워볼까 쌍꺼풀을 만들까 머리를 짧게 바꿔볼까 청바지는 어떨까 이것참 야단났네 어떻하면 좋을까 더잇아 예뻐지면 그건 정말 곤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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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아직 너 같은 친구가 내게 남아 있다고 하면
남들은 믿지를 않아 어떻게 그럴 수 있니 하지만 난 신경쓰고 싶지 않아 술에 취해 쓰러져도 비가 내려 울적해도 늘 깨어 눈을 떠보면 네 어깨에 기대어 있는 나 동전 몇개 꺼네 전화를 하면 돼니까 난 그런 친구가 필요해 그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웃고만 있는게 진실은 아냐 제멋대로 나를 보지마 제발 내버려둬 우리만의 가야 할 길이 있는 거야 우리가 지켜온 우리만의 길을 내가 믿고 있는 그대로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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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1집 - 김현철 Vol. 1 (1989)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 보니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저녘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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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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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난 외로운 가을날이면 서럽게 적은 일기를 보네
저 어두운 밤길을 지나 떠나가버린 그대를 보듯 창가에 눈물짓는 나의 모습은 쓸쓸한 시인처럼 길을 떠났네 인생은 외롭지만 혼자 가는 것 그대를 잊어야하나 늘 외로운 나날들이야 웃어보아도 울어보아도 내 서글픈 이별 때문엔 어느 누구도 울지를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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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말하지 않아도 난 느껴왔지 그대 마음엔 내가 쉴곳이 없다는 걸
내마음 가득한 그대가 있어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착각했을 뿐 아닐 꺼야 나만의 환상은 그 마음 어딘지 내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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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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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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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버리고도 버림당한 듯 끝도없는 착각속에서 서로에게 실망했음을 태연하게 탓하곤하지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건지 이유조차 알지 못하고 생각하려고도 안해 누군가 먼저하기를 서로가 바라면서도 누군가 먼저한다면 비웃으려고만 하지 하지만 난 잘 알고 있지 우리 마음속에 애써 숨기려 해왔던 말 조금만 더 생각을 해봐 너의 마음속에 숨겨왔던 진실들에 대하여 언제나 우리가 잊고산 많을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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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웟지 너를 통해 보여지던 그 세상풍경도 이별같은 건 생각한적 없어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들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 뿐 그땐 모든걸 갖고 싶었지 생각없이 들려오는 네 숨소리까지 이젠 모든걸 알 수가 있어 그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팠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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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이젠 다시 너를 만나려 하지 않겠어
이것이 나의 마지막 전화 일꺼야 왜냐곤 묻지마 사랑하는 이유뿐인걸 너도 이미 알고있잖아 뽀얀 담배연기 사이로 눈물 참으며 지나간 너의 사랑을 얘기 하던밤 난 아주 담담히 너의 모든걸 느꼈지 나에 대한 너의 진실을 아무런 말도 난 필요치 않아 예전처럼 그냥 웃어주겠니 더이상 초라한 모습으로 서글픈 여행은 하기 싫어 난 지쳐버렸어 오랫동안 난 지쳐버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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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하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까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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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 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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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의 넋두리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라며 웃으며 말은 해도 속으론 다른 마음 정말로 모를 일이야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대의 넋두리 아무리 풀려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라며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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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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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잃어버린 의미
작은 나뭇잎을 흔들고서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그댄 내 맘 깊은 곳에 와서 잠시 사랑했던 기억들을 쉽게 지나가는 세월 속에 묻고 다시 돌아오질 않네 하지만 그땐 서로가 수줍었던 시절 사랑을 위해 너무나 진실했던 시절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때로는 아쉬움에 그대 모습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사랑했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잃어버린 의미 떠나버린 그댈 생각하면 왠지 나도 모를 눈물만이 흘러 내 맘 가눌 길이 없네 이별이란 말도 다 못하고 슬픈 눈물 속에 뒤돌아선 그대 이젠 돌아 올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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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슬픈 표정은 지워야해
너를 사랑했던 내모습은 행복했지만 이젠 추억일랑 가슴속에 새겨야지 사랑할 수 없는 그 순간이 두려워 고개숙이지 말아야해 떠난다는 것은 다시 볼수 없다는 거야 너의 뒷모습이 내가슴에 슬픔되어 사라질때까지 나는 지켜볼꺼야 너가 내게준게 사랑이 아니래도 다시 지난날처럼 다정할순 있잖아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이 슬퍼도 날위해 기도하던 너를 잊진않겠어 어두운 밤거리를 함께걸었던 그날의 기억들이 남아있는데 지금은 나만홀로 이거리를 걷네 내사랑 그대여 이제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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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서로 멀리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좁은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세상떠나기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이마음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너는 반짝일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마음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좁은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세상떠나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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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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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이렇게 쓸쓸한 날엔 어두운 무대에나 서보자..
낯설은 관객 앞에서 내모든 노래를 불러 보자.. 이렇게 쓸쓸한 날에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에 그렇게 라도 해야지.. --간주--) x 2번반복 .. 이렇_게 쓸쓸한 날에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에 그렇게 라도 해야지.. 으 _ 으 _ 그런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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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 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 안에 있는 그대 만큼 힘이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 질수는 없을까 이런 내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그 누굴 사랑하는 두려움들에 대하여 하지만 그속엔 날 사랑하고 있는 널 느낄수 있었어 오 나의 사랑을 너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내 많은 날 보다 소중하다면 넌 알수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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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작은일에도 기뻐하는 너 그 미소를 난 사랑해
한송이 꽃만으로도 넌 상냥하게 웃어주지 1.2 너와 함께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부러워하지만 너의 눈속에 비치는건 나뿐인걸 나는 알아 내가 좋아하는 영화속에 주인공을 닮은 너 너와 내가 만난 모든 일이 우연일수는 없잖아 부담스런 고백들도 사랑이란 말도 필요없잖아 그저 나를 편안하게 생각해줘 이대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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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너
그 미소를 난 사랑해 한송이 꽃만으로도 넌 상냥하게 웃어주지 너와 함께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부러워하지만 너의 눈 속에 비치는 건 나 뿐인 걸 나는 알아 내가 좋아하는 영화속에 주인공을 닮은 너 너와 내가 만난 모든 일이 우연일 수는 없잖아 부담스런 고백들도 사랑이란 말도 필요없잖아 그저 나를 편안하게 생각해줘 이대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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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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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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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오늘도 어제도 똑같은 내 모습에 힘이 들 때면
떠올리는 언젠가 너에게 웃으며 했던 그 말 오직 너만을 사랑한다고 이젠 웃음을 까지도 너를 닮아가나봐 이 세상 끝까지 약속했던 여린 내 맘을 넌 알잖아 오랫동안 너의 그늘 속에서 멀어져만 가는 내 작은 꿈 너 만큼이나 내겐 소중해 우리 이대로 아무 생각없이 달콤한 느낌으로 젋은 날을 보낼순 없어 아무도 내 손을 잡아주진 않아 나는 또다른 모습으로 자꾸만 멀어지는 소중한 나의 꿈을 지금부터라도 찾아야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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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오늘은 그대만을 위하여 내 모든 사랑 드릴꺼예요
오늘은 그대만을 위하여 온 세상 환히 빛날꺼예요 웬지 몰래 숨겼던 이내사랑 활짝 열면 그댄 깜짝 놀라서 태양처럼 웃겠지 한발짝만 가까이와 눈을 들어보아요 내가 정말 얼만큼 그댈 사랑하는지 한발짝만 가까이와 귀기울여 들어요 내가 정말 얼마만큼 그댈위해 사는지.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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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지금의 우리사랑
지난일로 버릴까 내 까만 밤들이 날 수놓으며 거친 어둠속으로 날 유혹하네 짧았던 그 순간들 빛바랜 태양처럼 아주 어렵게 만든 추억을 우리 쉽게 버릴 수는 없겠지 오늘밤의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멀어져간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짧았던 그 순간들 빛바랜 태양처럼 아주 어렵게 만든 추억을 우리 쉽게 버릴 수는 없겠지 오늘밤의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멀어져간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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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잊어버릴 수 있나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 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요 이젠 희망을 가져요 그 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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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눈썹 짙던 열여섯 소녀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된 너 짙은 눈화장 파마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것 바랜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수 있을지도 모를껄 어린날의 그 소녀를 짓궂었던 열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아빠된 나 지친 아침의 담배연기 그렇게 세월은 가는것 문득 가을날 바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를껄 어린날의 그 소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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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어딘가 무너질것 같고 왠지 허전해질 때
가슴에 스며드는 일들 문득 떠올리면 하얗게 조각난 사연들 설레이던 시간들 여름을 지나는 바람에 모구 내게로 오네 이젠 추억일뿐이고 다신 못올걸 알지만 그래도 그 여름의 날들은 자꾸 내 눈가를 적시네 영원토록 지울 수 없기에 또 다시 여름이 밀리면 바람은 또 불겠고 그때면 어김없이 나는 꿈을 꾸게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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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아무말도 하지마 함께한 지금
아무생각도 하지마 지나간 모든 일들은 언제나 너의 애길 모두 듣잖니 잊으려하지도마 힘들었던 기억들 우리가 원한 세상 우리가 했던 약속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와 그랬을지도 몰라 이제 모든 것 하나 둘씩 다시 채워가는 거야 너와 나의 꿈 서로 다르지만 모두 찾을 수 있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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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캡틴퓨쳐 2집 - It's Future Now (1992)
어두운 도시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서 있는건 아무도 보지 않는 혼자만의 그런 느낌 때문이야 바람도 차가웁고 바람이 휘날리는 그런 곳에 난 항상 웃지 않고 혼자만의 세상을 그렇던 어느 날 내 맘속에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오며 언제 느꼈던가 이런 기분 나에게도 이런 느낌 있었는지 내 맘 속 그 모든 것을 숨기긴 싫어 사랑을 오! 하기 위해 숨기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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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꿈꾸는 눈 빛 언제나 그렇게
먼 곳을 바라보는 너 지금 이 순간 내품에 안기어 훗날을 이야기 하지만 넌 언젠가 나를 떠나갈 것만 같아 처음부터 느껴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이라고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 가겠지 이제까지 살아 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란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 앞이 흐려지네 힘들어 했지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는 너에게 아무런 의미도 위로도 될 수가 없었어 넌 언제나 자유롭고 싶다 말했었지 처음부터 느껴 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이라고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 가겠지 이제까지 살아 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란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 앞이 흐려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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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난너만을 사랑했었기에 난 너밖에 몰랐어
보고싶어 밤이길어질땐 화가처럼 너를 그려 보았지 비내리던 어느휴일 저녁 너의마음 알았어 떠난다는 작은 목소리에 외로움과 마주서고 말았지 너만을 믿었던 내가슴을 바람처럼 외면하고 너는 나의 용서가 필요한 아픔내게 주었지 미안하다고 얘기하지마 그냥 이대로가 좋아 아무말 하지마 돌아보지마 약해지니까 짧은 이별이 더 편해 아무말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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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 수 있었지 봄처녀처럼 설레였던 이유
가만히 도리켜보니 알 수 있었지 하루종일 짜증만 나던 이유 얼어붙은 내 가슴 속에 넌 봄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와 날 흔들어 놓았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알 수 있었지 얼굴 붉히며 화만내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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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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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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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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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낯선사람들과 부딪히는 시간속
그대는 내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도 세상이 변하듯이 모두 변해가는 거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씁쓸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이젠 잊을래요 그대를 그댈보는 내 모습이 너무 힘겨워 이젠 지울래요 그대를 그대속에 없는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그대를 그대속엔 내가 없어요 그대를 그대속에 없는 나를 깨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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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이젠 그대와 헤어지고 싶어
우리들 만남의 끝을 위해 식은 찻잔에 머문 그대모습이 창백해 보인다 하여도 나 하나만을 원하는 그대의 눈길이 조금씩 우울해져 갈때 슬픈 약속도 전하지 못하는 어두운 나의 미래가 더이상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지 못해 아픔만 커져가네 떠나야하는 뒷모습이 사랑보다더 소중할지도 몰라 소중했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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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해지고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어두운 하늘을 보네 빗속을 걸어가는 작은 연인들 내마음에 비를 내리고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 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 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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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 날엔 허공에 올라날고 싶어 바람속에 저멀리 다시 올수없는 곳으로 긴 그리움에 다시 돌이켜봤지만 음~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 여린 가슴까지 아프게 했던 슬픈 사랑 바람처럼 저 멀리 다시올 수 없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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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입가엔 고운 웃음을 담고 두 손엔 장미 한 송이
어두워져 가는 골목길에서 난 너를 기다렸지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얼굴만 붉히다가 불 꺼진 가로등 아래서 우리는 헤어졌네 따뜻한 손길로 내게 다가와 사랑 고백해 봐 어둠이 내리는 오늘밤에 살며시 눈감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을 나눠요 따뜻한 손길로 내게 다가와 사랑 고백해 봐 어둠이 내리는 오늘밤에 살며시 눈감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을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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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출근길 전철 안에서 신문을 펴면 프로야구 점수를 보고
멍하니 바로 보던 TV 드라마에 흥분의 소리를 높여 참견을 하지 어쩌다가 술이라도 마시게 되면 정치,경제를 들먹이고 이렇게 살아가야 옳지 않냐며 큰소리로 외쳐대고는 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서서히 닮아가는 나를 보네 모두 자신만의 개성이라지만 누구 누군지 몰라 깜박 거리는 파란 신호에 모두들 뛰고는 있지만 길 건너 저편 그 어느 곳에도 우리들의 꿈은 없어 흔들리는 버스에서 신문을 펴면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멍하니 바로 보던 TV 드라마에 흥분의 소리를 높여 참견을 하지 어쩌다가 술이라도 마시게 되면 정치,경제를 들먹이고 이렇게 살아가야 옳지 않냐며 큰소리로 외쳐대고는 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서서히 무너져만 가는 나 모두 자신만의 개성이라지만 누구 누군지 몰라 깜박 거리는 파란 신호에 모두들 뛰고는 있지만 길 건너 저편 그 어느 곳에도 우리들의 꿈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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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푸르던 저 길가에 풍경도 이젠 모두 사라진 밤
어둠이 내 방 가득 감쌀 때 외로움에 눈물 지네 지난 기억 다시 한 번 내게 돌아오려나 언제라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가져 간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 어느 하늘 아래서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이 세상 홀로 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 때까지 지난 기억 다시 한 번 내게 돌아오려나 언제라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가져 간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 어느 하늘 아래서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이 세상 홀로 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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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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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꿈밖에서 들리는 낮은 전화벨 소리는
너일꺼란 기대는 할 수 없던 나였지 시동을 건 자동차 식었던 엔진은 돌고 유리 위에 기억들 조금씩 녹아내리네 이제 나 잊어 주기를 바랬었지만 지금도 이렇게 벗어날 수 없는 난 짙은 어둠을 달려가고 있네 너의 그 모든 걸 잊을 수는 없나 다시 돌이킬 수는 없어 내모든 기억을 지우고만 싶어 너와 만났던 순간들 가끔씩 멈춰 뒤돌아 보면 웃으며 앉아 있던 너를 싫다고 말 할 수는 없는 걸까 원할 때만 나를 찾는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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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초록색깔이 나는좋아 파란색깔 있기에
주홍색깔이 나는 좋아 빨간색깔 있기에 이 세상 모든색 한 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 너무해 파랑빨강 모두다 필요없잖아 오 그럴수는 없잖아 슬픔이 여기 있었기에 기쁨또 한 여기에 이별이 여기 있었기에 만남또 한 여기에 그 색깔로만 칠하자고 자꾸 너는 우기고 이 색깔만이 좋다고 자꾸 나도 우기네 도화지 하나에 한 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 너무해 그러면 도화질 찢어버릴까 오 그럴수는 없잖아 미움이 여기 있었기에 사랑또 한 여기에 웃음이 여기 있었기에 만남또 한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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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어리석은 마음에 숨겨온 그 지난날들을 가끔씩 내 뜻대로 다르게 만들곤 했지
하지만 이제 나 깨닿게 됐어 지나온 날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꿈이었는지 나의 새로운 날들이 나의 새로운 하늘이 나의 새로운 바람이 나의 새로운 사람들을 또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 때론 혼자란 생각에 난 두려웠었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로 가는지 몰라 하지만 이제 나 바라는 만큼 달라질 수 있는 이세상안에서 사람들을 위해 나 기뻐 노래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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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우 후 그대가 이 슬픈 마음 만져 줄 순 없는지 내 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우 후 그대가 이 슬픈 마음 만져 줄 순 없는지 내 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내 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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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이렇게 저렇게 지나온 세월도 이 어둠에 물들고
기쁨도 잊은채 추억도 잊은채 지금이 마지막이라며 너만을 위하고 너만을 사랑한 내 작은 가슴속에는 난 아직 못잊을 사랑을 그리네 잊을 수 없어 지나간 여름에 바닷가 그 벤치 너를 찾은 날부터 나에겐 첨으로 사랑을 느꼈던 진실한 사랑의 계절 그러나 이제는 등지고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는 사랑에 피곤한 사랑에 허무한 모습뿐이네 이제 나 그대 향한 느낌도 없고 다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쓸쓸한 밤에 낙엽 밟으며 떠나간 그댈 그리며 거니네 지나간 여름에 바닷가 그 벤치 너를 찾은 날부터 나에겐 첨으로 사랑을 느꼈던 진실한 사랑의 계절 그러나 이제는 등지고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는 사랑에 피곤한 사랑에 허무한 모습뿐이네 이제 나 그대 향한 느낌도 없고 다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쓸쓸한 밤에 낙엽 밟으며 떠나간 그댈 그리며 거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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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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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무심하게 바라본 창 밖의 비 젖은 세상
회색 빛 하늘 아래 거리의 슬픈 모습 어느 길에 버려진 다 젖은 신문처럼 서글픔에 매달린 뒷 얘기만 남긴 채 아무 일도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니 난 우울하지만 비 오는 이런 날 내 가슴엔 빗방울 방울 방울 톡 톡 톡 톡 떨어지네 스며드네 음 길거리 유리창에 비춰진 나의 모습들이 답답한 그림자만 길 가운데로 남긴 채 아무 일도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니 난 우울하지만 비 오는 이런 날 내 가슴엔 빗방울 방울 방울 톡 톡 톡 톡 떨어지네 스며드네 음 떨어지네 스며드네 떨어지네 스며드네 떨어지네 스며드네 떨어지네 스며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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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지나치는 불빛은 흩어져가고
도대체 이 길은 어디까지 가는 걸까 강을 끼고 도는 나의 도시는 이런 내게 무슨 말을 하나 *그래 그렇게 잡으려 했던 이제의 꿈들에 나는 이제껏 지쳐 있었나봐 아침은 또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 오늘따라 바람은 싸늘한데 이젠 희미해진 너의 얘기가 새삼스레 이 밤 다시 생각나 그게 아니라고 우겨 보아도 달라진 세상은 어쩔 수 없어 * Repeat 흘려가는 북강변 이 길 위에 뜨거워진 내 몸 어지러운 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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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아마 너는 내마음 몰랐을꺼야
그 얼마나 사랑을 했는지 나는 너의 모든걸 잊지 않았지 떠나가던 그 순간도 그렇게도 내곁을 떠나고 싶어 바보처럼 눈물을 흘렸나 이별보다 더 아픈 추억이기에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세상이 너무나 넓고 넓어서 우린 다시 만날순 없겠지만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이제는 느낄수 있어 유리창에 저마네킹처럼 표정없는 내모습을 보며 끝나지 않는 나의 사랑을 알았어 유리창에 저 마네킹처럼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보며 버릴 수 없는 나의 사랑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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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맑은 하늘이 보고 싶어
맑은 하늘이 보고 싶어 비 갠 뒤의 그 하늘 고운 사람이 되고 싶어 동화 속의 그 사람 난 늘 새롭고 싶어 눈물이 나도록 난 늘 보고만 싶어 이 모든 꿈들이 기쁜 세상에 살고 싶어 잃어버린 그 세상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거짓 없는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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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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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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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캡틴퓨쳐 2집 - It's Future Now (1992)
언제나 나혼자 느꼈던 너의 그 마음이 미소와 함께 사라졌지만
지금까지 나와 있었던 모든 추억들이 너의 가슴에 와다을텐데 지금의 너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보인건 왜 일까-- 모든 지난후에야 비로서 느껴진 너의 마음을 잊혀질 수 없었던 뒤에서 바라본 너의 결혼식 언제나 나의 마음은 사랑을 생각했지만 말할 수 없었어 시간이 지나간후에야 모든 걸 알았어 너의 눈물이 무슨 뜻인지- 그런 모든 이유보다도 너의 눈동자는 항상 나에게 아름다움의 의미를 주었었지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겠지 이제는 얘기할 수 없겠지 너만을 사랑했다고 -- 시간이 지난후에야 모든걸 알았어 너의 눈물이 무슨 뜻인지 지금까지 나와 있었던 모든 추억들이 너의 가슴에 느껴질수 없는 건지 사랑 그 말을 하지 못하고 뒤에서 바라본 너의 아름다운 결혼식 내맘에 남아있을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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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도와주오 우리가 좀더 현명해질 수 있도록
혼자서 세상을 살순 없다하고 우리는 어느새 서로를 잊었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생각해볼 여유조차도 없이 바쁘게 산다고 뭐가 달라지나 오늘이 가면 또 오늘은 오는데 아침이면 언제나처럼 생각해 무슨일인가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밤이면 오늘 또 그렇게 하룰 그냥 보낸 것뿐이지 도와주오 우리가 좀더 현명해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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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하늘 보네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 생각에 하루가 지나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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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때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될거야 다시 아침이 다가 오잖아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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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새 하얀 집을 지으러 둘이 멀리 떠나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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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눈물 나는 얘기들
서로 전혀 모르는 그런 얼굴을 하고 가는 저 사람들 시린 바람 사이로 잠시 손을 내미는 숱한 표정들 내겐 눈물나는 얘기들 내겐 눈물나는 얘기들 어떤 설명 없이는 짧은 이해도 없는 슬픈 이 세상이 밤새워 편지를 쓰면 쉽게 전화나 하는 흔한 사랑이 내겐 눈물나는 얘기들 내겐 눈물나는 얘기들 문득 고개를 들어 넓은 하늘을 보면 내가 왠지 작아져 고독이 나를 부를 때 달려 갈 수 없음이 왠지 나는 슬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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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섯손가락 2집 - 다섯손가락 II (1986)
눈물 없는 나라에
눈물없는 나라에 눈물을 편지하면 닫힌 마음속에 흐르는 따뜻한 정을 느낄꺼야 기쁨없는 세상에서 기쁨을 노래하면 항상 즐거움만 가득한 행복한 날이 올거야 눈물이 메마른 나라에도 포근한 사랑이 있을까 우리가 다함께 나누면 눈물이 생길꺼야 따뜻한 맘이 생길꺼야,, 대구ㅈ1하철사고를 추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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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내 어릴적 꿈들을되돌아보면아직도 설레지만
이제 와 돌아본 나의 모습은 뭘까 늘 그래도 똑같이 흘러가버린 야속한 시간속에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네 이젠 내가 그 때로 돌아갈 수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 마 가슴을 적시던 그 옛날 노래 오늘도 불러보네 어설프게 가끔씩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에 젖어들면 사랑했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 간직했지 무지개 처럼 사라져간 많은 순간들을 나홀로 가기엔 머나먼 인생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따뜻한 사랑을 나눠가지며 살고 싶어 그 때로 돌아갈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마 이제와 돌아갈 수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마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꿈꾼 그 많은 순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며 살고 싶어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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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어둠이 내곁에 내려와 날 어루 만질때
내 귀에 들리는 것은 나의 한숨 소리뿐 이토록 오래도록 가까이 있는날 너는 알지 못한채 내 젊은 날들은 점점 지나가고 나는 지쳐 가는데 오늘밤 나는 또다시 너에게 날아갈 노래를 부른다 잠이든 너의 창가에 앉아서 너를 지켜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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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언제 어디서 만나자는 약속도 하지 않고
그럼 안녕 전화를 끊으면 쉽게 던지 너의 말이 나를 아프게 해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야 하지 그런 너를 이해할까 그만 보자 말해야 할까 예전에 알았던 우리 사이는 이런게 아냐 이렇게도 오랫동안 너의 뒤에서 있었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의 마음이 열리는 날을 기다려 어디를 가든지 모르는 사람이 없고 여자든 남자든 아는 척하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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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두루루루~ 내 지나온 갈 수 없이 흘러버린 그 많은 날들 후횐 없지만 시간이 가면 자꾸 멀어져가는 아름다운 꿈 잡을 수 없을까 비가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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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눈부신 햇살을 또 다시 눈을 뜨면
언제나 그렇듯 내곁에 아무도 없네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눈처럼 깨끗하기에 이제껏 모든걸 내가 원하는 꿈을 안겨준 세상 사랑을 내게 준 세상 넌 이제 다시 또 다른 애길하려 나 변하지 않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언제나 포근하게 난 잠이 들고파 아무도 모르게 나만의 꿈을 찾아 조금 더 가까이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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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거리는 희미한 불빛속에 뽀얗게 젖었죠
커다란 당신의 두 눈속에 빗물같은 눈물 흐르고 슬퍼하지 말아요 느끼지 못하나요 당신 곁에 언제나 따스한 가슴 함께 있어요 우린 혼자 아니예요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말아줘요 그대 항상 사랑해요 (당신 눈물은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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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나에게 쉽게 버릴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가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내맘에 숨겨왓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게 달라지겠지내가 변하지 않는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오 그래도 내맘속에 남아있는 나의 진실한 웃음 내맘의 작은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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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난 이제 내일부턴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어쩐지 그댈 처음 본 순간 모든게 시작인줄 알았죠 음-제게 환상의 나래를 보여주실수 있나요 저를 눈물의 바다로 빠져 들게할건가요 나는 이제 그대잖아요 떠날래요 그대라면 내일부터 난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음-제게 환상의 나래를 보여주실수 있나요 저를 눈물의 바다로 빠져 들게할건가요 나는 이제 그대잖아요 떠날래요 그대라면 내일부터 난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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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너는 내게 슬픈 눈빛으로 내마음을 묻고 있지만
이제 나는 너에게 아무 할 말이없어 사랑은 너무도 힘들어 어쩌면은 우린 서로 멀리 헤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대답할 수 있는건 사랑한단 그 말뿐이야 때로는 모진 아픔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그런 아픔속에서 사랑은 더욱더 깊어가는걸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봐 우린 이대로 헤어질순 없잖아 나 항상 그대곁에 사랑으로 잠이들고 싶은 마음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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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나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왓던 그대와의 이길을 나이제야 느끼네 함께가는 기쁨을 나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줄순 없는지 지친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수 없는지 나의 마음에 가득한 널 나 사랑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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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작사 : 김현철
작곡 : 김현철 따라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도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더 없이 평화롭고 나는 잠이 와 - 들려와 고운 노래는 은은히 가만 가만히 진기한 숲속의 얘기들이 가숨 가득히 내게 스며와 나른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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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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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선주 2집 -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 (1993)
그때너는
너의 따스했던 가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웠지(그때 너는) 나에게 세상에 모든 걸 줄 것만 같았지 내 세상 모든 걸 하지만 떠나가 버렸지 넌 떠나가 버렸어 내 말도 모른체 oh- 그런널 난 사랑했는데 말하지 못했지 널 사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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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형 1집 - 김태형 (1991)
그대여 내사람
초록빛 바다의 사랑 가슴에 품었던 파도 그댄 잊었나 그대여 내사람 오해로 멈춘 얼굴에 약속한 소식도 없이 내맘을 잊었나 우 --- 우 --- 사랑을 발자욱을(우---) 지워버린 어두운 밤바다 그런일로 쉽게 헤어질순 없잖아 사랑하면서 나혼자 사는게 쉽지많은 않아 나혼자서 걷는건 무겁고 쓸쓸해 가슴에 쌓인 옛사랑의 추억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대를 사랑해 나혼자 잊혀진 바닷가에 서서 잃어버린 그대를 파도는 부르네 아픔을 남긴 옛사랑의 추억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대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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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캡틴퓨쳐 2집 - It's Future Now (1992)
그대를 처음 만날때 텅빈 내마음을 움직였는지도 몰라 지금까지 생각한 너의 그마음은 내게 잊혀질 수는 없었지만 난 그대에게 사랑의 진실을 처음 느껴 오-
나의 곁에서 멀어져가며 떠났던 거야 난 너에게 아무말 못하고 멀어진 뒷모습만 보며 내곁을 떠나버린 그대 그마음 왜 나는 이제서야 알았을까 어둠이 창밖을 지나 차가운 가슴을 적셔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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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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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기순 -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carol]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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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리네 그대의 어설픈 애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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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캡틴퓨쳐 2집 - It's Future Now (1992)
어젯밤에 느낀 향기로운 그대 모습은 내 마음속에 스친 향기로운 바람 같았어
그대와 있으면 그져 좋은데 이별이란 그 생각에 어쩔 수 없는 그대와 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사랑할 수는없지만 그런 너의 눈길을 작은 거울속에서 행복하다 느끼긴 정말 싫어 거울속의 그녀 한번 바라보지 못하고 오늘밤도 나는 그냥 그런시간만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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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 곳
바람지나 간 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 손을 흔들며 걸어가던 길 개울 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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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 오! 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릴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춤추는 거리와 어두운 그대 창가에 맑은 햇살 가득 비출 때 오월의 향기는 춤추는 거리는 그대를 다시 웃게 할거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버려졌던 그 거리를 걸어봐 지금도 변함없는 그 풍경은 그대 다시 웃게 될거야 높은 하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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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캡틴퓨쳐 2집 - It's Future Now (199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