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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2ONE - 산 들 바람 숲 [digital single]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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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Vol.4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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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Vol.4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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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박학기 -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Vol.3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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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박학기 -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Vol.3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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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박학기 -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Vol.3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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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박학기 -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Vol.3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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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BS 아카이브 K - 전설의 무대 학전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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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나란히 걸어갑니다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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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행복한 사람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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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스 먼저 할까요?` OST [ost]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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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스 먼저 할까요?` OST [ost]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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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스 먼저 할까요?` OST Part.1 by 권진원, 루나 [single, ost]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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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스 먼저 할까요?` OST Part.1 by 권진원, 루나 [single, ost]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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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KWON JIN WON & MANNAM 2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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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KWON JIN WON & MANNAM 2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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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사월, 꽃은 피는데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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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사월, 꽃은 피는데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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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그대와 꽃피운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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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그대와 꽃피운다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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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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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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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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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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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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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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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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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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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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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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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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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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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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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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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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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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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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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 엄마의 노래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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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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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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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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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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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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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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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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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만남 - 만남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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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07.감사드리고 싶어
작사:유기환 작곡:권진원 편곡:박만희/권진원 이 세상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우리 서로 만나게 됐나 오래된 추억 속에 눈물 흐르면 감사드리고 싶어 언젠가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언젠가 그대 나를 잊는다 해도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한 사람 감사드리고 싶어 그대를 위해 사는 날부터 그대를 위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언젠가 우리 모두 떠난다 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해도 그대와 함께 했던 행복한 날들 감사드리고 싶어 그대와 함께 살았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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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수평선을 바라보며 그대 기다렸네
너울 너울 하얀배가 춤춘듯 다가왔네 1.2)달빛내린 창가에서 달콤한 입 맞춤 그대품에 잠이 들어 아침에 눈을 뜨면 잠든 그대의 미소 꿈이라도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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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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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10. 누구나
작사:권진원 작곡:권진원 편곡:권진원/박만희 누구나 외롭고 누구나 슬프지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 누구나 혼자 울고 누구나 애써 웃음 짓지 꿈을 꾸며 사는 사람들 알 수 없는 이야기 따라 어디를 향해 가는 줄도 모르고 어제는 웃고 오늘은 울고 내일은 아무 일도 없는 듯 웃겠지 누구나 뒤돌아보고 누구나 후회하지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 알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바보가 돼버린 자신을 탓하고 어제는 웃고 오늘은 울고 내일은 아무 일도 없는 듯 웃겠지 또 다시 길을 걷지 누구나 또 아름답지 꿈을 꾸며 사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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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사- 랑은 멜로디 처럼
라라 라라 라라 하나둘 허공위에 아름답게 오고 다시 사라지고 남은것은 추억 사- 랑은 수채화처럼 라라 라라 라라 새하얀 종이위에 눈물처럼 오고 다시 흐려지고 남은것은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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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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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03. 무슨 일이 있나요
작사: 권진원 작곡:권진원 편곡: 박만희/권진원 무슨 일이 있나요 왜 아무 말이 없나요 걱정스런 마음에 나도 하루 종일 우울해 모두 알고 있어요 땀 흘렸던 날들을 잘못 맞춘 퍼즐처럼 결과만 좀 빗나갔을 뿐 괜찮아 다시 해볼 수 있죠 괜찮아 우리 둘이서 무슨 일이 있나요 실망하지 말아요 실수 없이 산다면 추억조차 없겠죠 괜찮아 다시 해볼 수 있죠 괜찮아 우리 둘이서 약속해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돼야죠 괜찮아 다시 해볼 수 있죠 괜찮아 우리 둘이서 괜찮아 다시 해볼 수 있죠 괜찮아 우리 둘이서 괜찮아 무슨 일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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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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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파란 하늘 닿을 듯 하얀 구름
언덕길에 풀잎처럼 가볍게 내려오네 그 아가씨 뒷자리엔 무지개 하나 가득 꽃 바구니 하얀 치마 흩날리며 내려오네 분홍 자전거 아이쿠 아가씨 조심해요 아가씨 그러다 넘어지면 어떡해요 조그만 시냇물 키가 큰 소나무 모두 그만 우-우당탕 그리 바삐 서둘러 어딜 가나 분홍 자전거 무지개를 타고서 하늘까지 그 아가씨 아이쿠 아가씨 조심해요 아가씨 그러다 넘어지면 어떡해요 조그만 시냇물 키가 큰 소나무 모두 그만 우-우당탕 그리 바삐 서둘러 어딜가나 분홍자전거 무지개를 타고서 하늘까지 그 아가씨 바람은 시원해 하늘은 드넓어 장미꽃처럼 빨갛게 물든 얼굴로 파란 하늘 닿을 듯 하얀 구름 언덕길엔 풀잎처럼 가볍게 내려오네 그 아가씨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무지개를 타고서 그 아가씨 분홍 자전거 우우우우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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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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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02. 언제 볼 수 있나요
작사:권진원 작곡:권진원 편곡:박만희/권진원 언제 볼 수 있나요 기다리고 있나요 약속 없이 헤어진 그날을 후회해요 안녕 하며 내게 준 손 기억해요 가을 오후 언제 볼 수 있나요 내 생각도 하나요 대답 없는 미소가 사랑인 줄 모르고 안녕하며 내게 준 손 기억해요 가을 오후 언제 볼 수 있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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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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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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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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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7집 - 멜로디와 수채화 (2011)
04. 첫사랑
작사:유기환 작곡:권진원 편곡:권진원/박만희 하얀 꽃잎이 온 세상에 흩날리던 날 설레는 가슴으로 길을 걸었네 가만히 꽃잎을 잡으려할 때 그 소년이 내 이름을 불러주었네 봄의 향기와 행복한 기억들 어린 날의 첫사랑 첫눈송이 소담하게 내려오던 날 아무 말 하지 않는 서로를 보며 꼭 참은 눈물이 흘러내릴 때 그 소년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겨울 눈송이 아름다운 약속 어린 날의 첫사랑 하얀 꽃잎이 온 세상에 흩날리는 날 그날처럼 길을 걷다 고개를 들면 꿈인 듯 아득히 흐려진 얼굴 이제 다시 영원토록 볼 수 없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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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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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M Town - 2007 Summer Smtown [omnibus] (2007)
하얗게 별빛 내리던 여름밤이
내마음 속 한자리에 남아 있네 그날밤 우리의 고운 이야기들 꿈결처럼 내 귓가를 맴도네 *아~ 우리는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 가고 있었네 조금만 뛰어올라도 달빛 스민 하늘에 닿을 것만 같다고 했었지 조금 더 뛰어 올라서서 수 많은 별들을 모두 품에 안아보자 그랬지 *Repeat 이제는 그 밤 돌이킬 수 없음에 할일 없이 먼 하늘만 바라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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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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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파란하늘 눈부시면
무작정 어디론가 걷고싶어 들길을 지나면 소담한 가을꽃 바람이 불어오면 걷고싶어 강둑에 홀로서면 남아있는 날들이 보여 어느새 내 가슴에는 눈물이 꿈이겠지 어두웠던 지난날들은 살아야지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강둑에 홀로서면 남아있는 날들이 보여 어느새 내 가슴에는 눈물이 꿈이겠지 어두웠던 지난날들은 살아야지 모든 것을 다시 모든 것을 다시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공원벤치 누워보니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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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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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고 헤어진지 오래지만
슬픈 일 있을 때 기쁜 일 있을 때 언제나 너를 느끼며 살았어 그리움이란 시간이 흐르면 흩어져 버린다 하지 그러나 너를 보고싶어 하는 맘 이렇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오늘 하루도 너없이 보내며 또 눈물 나려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겠지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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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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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너를 위해 난 살아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너의 이름 가만히 불러보며 아름다운 날들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아 인생이 참 아름다워 천사 같은 너의 미소 가슴 깊이 나는 사랑했다 오직 너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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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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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나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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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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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꽃잎이 떨어진다 새들이 날아간다
사랑한 날의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다 바람이 불어온다 강물이 반짝인다 말없이 바라보다 텅빈 두 눈을 감는다 여기까질까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가네 사랑이 노을이 저 멀리 여기까질까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가네 사랑이 노을이 멀리 꽃잎이 떨어진다 새들이 날아간다 사랑한 날의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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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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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강변길 꽃밭으로 날아가네 예쁜 나비 하나
바람과 햇살도 함께 저 멀리 한참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네 그 나비 햇살과 바람, 보낸 것은 모두 돌아오지 않네 사랑도 사람도 저 멀리 가버릴까 두려움에 눈을 감으면 꽃잎일까 나비 나비일까 꽃잎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또 다시 봄이 가네 다시 못 올 이 봄이가네 햇살과 바람, 보낸 것은 모두 돌아오지 않네 사랑도 사람도 저 멀리 가버릴까 두려움에 눈을 감으면 꽃잎일까 나비 나비일까 꽃잎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또 다시 봄이 가네 다시 못 올 이 봄이가네 햇살과 바람, 보낸 것은 모두 돌아오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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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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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 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봄에도 겨울에도 사랑한 님은 다시는 못 올 길 먼저 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내님은 날 버리고 가실 수 없어 세벽이슬 눈물로 돌아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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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아직도 내 가슴은 두근거리고 있어
이제 그만 그럴 때도 되었는데 떠나간 것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지금도 외로움은 나를 부르고 있어 아직도 그리움은 내곁에 서있는데 사랑한 것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면 돼 바람이 불면 조금 흔들리겠지만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당신에게 이렇게 노래하고 있지만 아직도 내가슴은 두근거리고 있어 외로움도 그리움도 생각나지 않아 떠나간 것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간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면 돼 바람이 불면 조금 흔들리겠지만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당신에게 이렇게 노래하고 있지만 아직도 내가슴은 두근거리고 있어 외로움도 그리움도 생각나지 않아 떠나간 것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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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아득히 먼 옛날 같아
우리가 사랑했던 그 날들이 어쩌면 꿈이었을지 몰라 영원히 깨어나기 싫은 꿈 너에게 나 하나뿐이라고 언제나 널 믿어달라고 삼십년 후 예쁜 내 눈가에 잔주름이 가득해져도 그 때도 오늘과 똑같이 나를 안아 줄거라 약속했는데 너에게 나 하나뿐이라고 언제나 널 믿어달라고 삼십년 후 예쁜 내 눈가에 잔주름이 가득해져도 그 때도 오늘과 똑같이 나를 안아 줄거라 약속했는데 어쩌면 꿈이었을지 몰라 영원히 깨어나기 싫은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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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꽃 향기를 따라
나 어릴 적 뛰놀던 동네로 가네 걸어가고 있네 이젠 아무 것도 무섭지 않아 바보처럼 울지도 않아 들려오네 끝 없는 새들의 노래 모두가 즐거워 저 멀리 보이네 흰 구름 사이로 어머니 고운 그 얼굴 자꾸 흐려져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꽃 향기를 따라 나 어릴 적 뛰놀던 동네로 가네 걸어가고 있네 (간주) 저 멀리 보이네 흰 구름 사이로 어머니 고운 그 얼굴 자꾸 흐려져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꽃 향기를 따라 나 어릴 적 뛰놀던 동네로 가네 걸어가고 있네 두 눈을 감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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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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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푸른 강물 지하철 멀어지는 풍경들
소중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참 오랜만에 만났죠 학교시절 친구들 다른 선택 다른 이야기 다른 사랑 다른 꿈 저 멀리 대교 위로 하루 해가 질 때 내가 가지 않은 그 모든 길이 하나 둘 생각나 잘 걸어 온거죠 후회하진 않아요 나의 선택 나의 이야기 나의 사랑 나의 꿈 저 멀리 대교 위로 하루 해가 질 때 내가 가지 않은 그 모든 길이 하나 둘 생각나 잘 걸어 온거죠 후회하진 않아요 나의 선택 나의 이야기 나의 사랑 나의 꿈 음~음~음 음~음~음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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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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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6집 - 나무 (2006)
우리 동네 세탁소 앞 빨간 우체통 사이로
언제나 들려오던 예쁜 피아노 소리 바이엘과 소나티네 하농과 모짜르트 가난한 우리 동네 예쁜 피아노 소리 멋지지 않나요 가진 것 없지만 꽃잎과 파란 하늘 사이로 예쁜 피아노 소리 조약돌에 비틀 거릴 만큼 힘이 들 때는 맘 되는데로 피아노를 쳐요 이렇게 노래를 불러요 어깨를 흔들며 피아노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불러요 라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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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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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 8090 BEST (2006)
서울간 어머니 사무치게 그리워
동구 밖 정자나무 풀섶에 앉아 저무는 가을 녘 시린 별 바라보며 눈물짓는 울 애긴 아직도 아홉 살 소녀이런가 아픈 날은 없더냐 꿈속에도 울 애기 아우성 소리 선잠 깨어 눈 뜨면 대숲너머 쑥언덕 엄마 엄마 울 엄마 헤메는 어린 딸은 파랑새던가 뒷산 떠돌이새 울어 쌓는 밤이면 사람죽고 통일땅 소용없어라 길 따라 구름 따라 어린 딸 부둥키러 고향땅 질풍으로 달음쳐 가야겠네 꿈에도 생시에도 달음쳐 가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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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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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 8090 BEST (2006)
기나긴 겨울이 갔어도
고된여행은 끝나지 않았고 따뜻한 봄날이 왔어도 새로운 길은 열리지 않았네~ 그러나 실망하지 않으리 행복이 비록 저멀리 보이는 신기루라 할지라도 가리라 우리 해쳐 가리라 사람살이 힘들어도 꿈이 있는그날까지 가리라 우리헤쳐가리라 손에 손맏잡고 그대와 함께 기나긴 겨울이 갔어도 고된여행은 끝나지 않았고 따뜻한 봄날이 왔어도 새로운 길은 열리지 않았네~ 그러나 실망하지 않으리 행복이 비록 저멀리 보이는 신기루라 할지라도 가리라 우리 해쳐 가리라 사람살이 힘들어도 꿈이 있는그날까지 가리라 우리헤쳐가리라 손에 손맏잡고 그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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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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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2 : 현대 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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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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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e Jung Sun Forever [tribute] (2003)
비가 내리면 외로운 여자
누구라도 잡고 그리워 떠나고 싶네 비를 맞으면 그리운 여자 누군가가 흐느껴 울면 부르는 소리 **쏟아지는 저 빗 속을 헤메어봐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은 보이지 않네.. 헤메어봐도 머물 곳 없어 쏟아지는 빗 속에 서서 외로워 우네..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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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켓몬스터 Ag [ost] (2003)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꿈을 떠올리네
느끼는 그대로 산다면 행복해지겠지 커다란 눈동자 속에 담겨져 있는 소망 구름 위에서 그린 수채화 같은 세상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가 있어 나만이 알수 있어 아득히 먼 기억 저넘어 믿을수 없는 기적 눈앞에 펼쳐져 익숙한 꿈처럼 온세상 가득히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꿈을 떠올리네 느끼는 그대로 산다면 행복해지겠지 비오는 아침에는 무지개를 타고 날아가네 그끝이 어디든 좋아라 꿈속에 영원히 붉게 개인 노을에는 태양빛을 따라 걸어가네 그끝이 어디든 좋아라 꿈속에 영원히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라 랄랄랄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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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흐르는 강물처럼 by 오석준, 손무현 [ost] (2002)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해~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 않아~ 그대생각에 또 울고말았죠.. 무엇을 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와 얘기를 해도 혼자인 기분 하루가 천일지나도 더디게가고 잘 하지 못한 후회 뿐인 걸.. 어딨나요 내가 힘이들때 돌아버면항상 잊겠다던 사람 어딨나요~ 잊고산다는게 서로에 가슴이 무관해져 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 남남이 되기엔 추억이 너무 많은데 아니겠죠 아니라고해요~ 우리 아직끝난게 아니예요 어딧나요 내가 힘이들때 돌아보면 항상 잊겠다던 사람 어딨나요 잊고산다는게 서로의 가슴이 무관해져 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 남남이 되기엔 추억이 너무 많은데 아니겠죠 아니라고해요~ 우리 아직끝난게 아니예요~ 우린~아직끝난게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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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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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니가 있기에 함께 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의 사랑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여행이라도 함께 갈거야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 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 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니가 있기에 함께 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 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 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니가 있기에 함께 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아름다운 오늘 밤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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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그때로 돌아가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갇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 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 게 연극처럼 느껴져 * 우 찾고 싶어 진짜 나를 돌아가야 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인 거야 (*반복) 그때로 돌아가면 좀 더 잘 할 수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갇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 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 게 연극처럼 느껴져 두려움은 있지만 이젠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처음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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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오래 전 너를 기억해
지금의 내 모습처럼 수척한 너의 얼굴을 시간이 많이 흘렀어 힘겨운 우리 사랑이 다시는 꽃필 수 없게 때론 꿈속에선 널 사랑할 수 있어 내 마음이 행복해 이별은 잊혀짐이 아니라 다시 만날 약속일 뿐인데 나는 잠에서 깨어 거울 앞에 서면 너는 내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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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노란 풍선은 하늘로 오르고 광장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거워 혼자인 것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가끔 이런 날 혜화역 그 벤치 누군가 곁에 있어 줬으면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들 가벼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 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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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더이상 실망시키지마 아직은 널 좋아하니까
더 이상 꾸미려 하지 마 원래 네 모습 더 좋으니까 수줍어하던 너의 웃음이 꿈으로 반짝이던 두눈이 어디로 사라진 걸까 다른 사람들이 가져간 걸까 잠시 잊고 있는 거겠지 지금이 너무 달콤하니까 모든 걸 이뤘다 하겠지만 후회할 날 있을지 몰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더 이상 더 이상 실망시키지마 아직은 널 좋아하니까 더 이상 꾸미려 하지마 원래 네 모습 더 좋으니까 하루하루 행복하겠지만 이 세상은 쉬운게 아냐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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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커다란 건물 벽면에 걸려 있는 커다란 여자의 사진들
화려한 조명 속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네요 하루종일 웃고 있는 여자 표정 없는 사람들 밀려오는 거리의 자동차들 오늘도 끝인가봐 공사장 근처 담장에 색연필로 그려진 아이의 얼굴들 빠알간 벽돌 위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네요 하루종일 웃고 있는 아이 표정 없는 사람들 백열등이 켜지는 포장마차 오늘도 끝인가봐 같은 시간 속에서도 서도 다른 모습으로 서로 다른 벽을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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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햇빛 쏟아지던 날 고층빌딩 꼭대기
난간 앞에 섰어 까마득히 아래로 지나가는 행인들 눈앞이 흐려졌어, 우~ 아름다운 하루가 저물어가고 사랑하는 것들이 눈앞을 스쳐갔어 활짝 가슴 펼치고 날아가고 싶어 저 멀리 허공으로 자유롭게 날아가네 비둘기, 눈부시네 노을이 난 가슴이 뛰었어, 우~ 아름다운 하루가 저물어 가고 사랑하는 것들이 눈앞을 스쳐갔어 활짝 가슴 펼치고 날아가고 싶어 저 멀리 허공으로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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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아주 오랜 봄날 오후
흘러가는 강물결을 따라 아버지 날 태워주셨죠 자전거엔 노을과 나 아지랑이 들길에는 그날 같은 다정한 목소리 미소도 다 그대로인데 누워 계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누워 계신 동안에 함께 가꾼 꽃밭 채송화 피고 또지어 피고 또 지어 간 곳 없네 아버지 아버지 내게 다시 한번만 그날처럼 웃어 주시면 이렇게 서런 이렇게 서런 눈물 내게 없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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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내가 오래 전부터 기다린 건 바로 이것 이 순간이야
내가 오랜 전부터 원했던 건 바로 이것 이 느낌이야 이렇게 신나게 느껴봐 이렇게 사람들은 모두가 원하나봐 어제와는 또 다른 시간들을 사람들은 모두가 좋은가봐 가끔은 새로운 모습들이 이렇게 부딪쳐 느껴봐 이렇게 우리 함께 모여서 하나되어 숨쉬고 노래하고 춤추고 진짜가 되는 것 이렇게 신나게 느껴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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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거리를 헤매다 전화를 걸었어
낯선 골목길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한다 말해버렸지 이렇게 떠나는 나를 용서해 다시는 널 볼 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보 같은 날 기억에서 지우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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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가객 : 부치지 않은 편지 [tribute] (1996)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뱍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돌려주겠네 내가 너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잎 푸른 한 그루 나무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창에 가지를 드리우고, 너의 잠을 지켜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네 가슴에 묻히고 싶네 그럴 수 있다면, 아아 그럴 수 있다면 네 삶의 끝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너무 멀리 서 있는 내 사람이여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은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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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가객 : 부치지 않은 편지 [tribute] (1996)
내가 떠난 날, 내 가슴엔
소나기 억수로 퍼붓고 비틀비틀 돌아오던 골목엔 부서져 밟히던 불빛들 맑은 웃음 하나 남기고 너는 별이 됐구나 척박한 이 세상 어느 들녁에 빛 고은 별이 됐구나 어떤 표정 지을까 어떤 노래를 부를까 힘없이 쓰러지는 향불이 우리들의 모습 같구나 네가 살았던 자리를 그 누가 채워줄까 지금도 저 문을 열고서 너는 올 것만 같은데 무서운 그림 같은 붉은 달이 떨어질 듯 무겁게 떠 있는 밤 네가 터벅터벅 걸어가던 그 길 위로 바람이 세차게 달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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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 채 살아온 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더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을 부정하진 못하잖아 힘든 일은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간주> *부분 반복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故 김광석씨 솔로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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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새벽 이슬 내리는 어둠 속 슬픔에
그 여름 언덕을 넘어 갈때 아름다운 소녀가 울분과 비탄에 남몰래 우는 걸 보았다네 난 그 소녀 가까이 다가가 왜 이리 슬프게 우는지 물었다네 그 소녀는 눈물을 감추며 말했네 사랑했던 부모 형제들 군화발에 밟히고 대검에 쓰러져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갔고 찬란했던 5월에 하늘을 보면서 새 날의 아침을 기다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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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간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2절>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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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새벽하늘 푸른 별빛보다도 맑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보다도 밝은 저녁 하늘 지는 노을보다도 고운 스며드는 별빛보다도 어여쁜 그대 마음이여 그대 마음이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그대 꿈속에 담으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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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오늘만 넘기면 집으로 간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몸 성히 안녕 하신 지 짧기만 한 밤 시간이 오늘 따라 왜 이리 길까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내일은 갈 수 있겠네 눈앞에 펼쳐지는 들판 따라 쭉 뻗은 미루나무 길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뒤뜰에 대추나무 작은 소나무 지금도 변함없겠지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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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1.
눈 내려 어두워서 길을 잃었네 갈 길은 멀고 길을 잃었네 찾아오는 사람 없이 노랠 부르니 눈 맞으며 돌아가는 저 사람들 뿐 사랑할 수 없는것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지 못할것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랠 부르네 세상 모든 기다림의 노랠 부르네 2. 노래가 길이 되어 앞질러가고 돌아올길 없는길 앞질러가고 함박눈은 내리는데 갈길은 먼데 이 겨울 밤거리의 눈사람 되었네 아름다움이 이 세상을 건질 때까지 절망에서 즐거움이 찾아올 때까지 무관심을 사랑하는 노랠 부르네 눈사람을 기다리는 노랠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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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슬픈 눈망울로 돌아온
쓸쓸한 저녁 햇살 우울한 겨울 바다 차디찬 물거품은 사랑이었네 당신은 너무 가까히 내 속에 있어 보이질 않고 우리가 만난 시간은 늘 바다였네 성난 고통에 찢긴 바람 상처 입은 채 내 깊은 속 아픔에 숨어 당신은 너무나 멀리서 고독한 몸짓으로 하얀 거품에 어둠 실어 보내고 울고 있었네 나는 달려 가며 소리 질렀네 바다여 바다여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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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1.
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이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2. 밝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거리 처거리 헤메이다 잠자리는 어느 골목인가 지팡이 집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들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살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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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아하 사람이 너무도 많다
나도 그 중에 한사람이다 꿈도 좋구나 잘도 사 누나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손짓을 하면 머루 다래를 따다 드릴래 눈물보다는 웃음이 좋다 나의 설움이 솟구쳐 온다 이 세상에 넘치는 꿈들 중에서 내 작은 꿈 이뤄 보려고 저 세상에 빛나는 별빛을 찾아 언덕을 넘어 집으로 간다 길을 가다가 하늘을 보니 붉은 태양이 나를 비춘다 달 따러가던 내 마음이여 어서 돌아와 집으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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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향기 by 김현종 [ost] (1995)
뒤돌아서는 그대 그림자가 남긴
그리움의 꽃은 나의 얼어붙은 가슴 속에 시들지 않고 붉은 꽃망울이 맺힌다 아무말 없는 나의 뒷모습에 내린 식어버린 햇살 그대 붉은 빛의 눈가에도 흘러 내리면 빛바랜 추억의 자욱이 사진속에 웃는 얼굴 위에 변해가는 세상의 빛깔처럼 낡아버린 세월의 흔적은 지난 이별을 이젠 대신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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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 - 노래를 찾는 사람들4 (1994)
그대 아는가 너 자신의 모습을 눈에 비치는 모습은 진정 그대의 것인가
주위의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끄러운가 그대의 그을린 피부색이 마냥 쑥스럽게 그대에게 느껴지나 기름때 묻은 두손이 부끄러운가 화려한 저들의 인생이 부러운가 그대 모습 거부하지말라 너의 정의를 알라 너의 주체를 인식하라 충실하라 그대모습 거부하지 말라 너자신을 스스로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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