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に嫌われた君の沈黙;が聞こえた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노 침-모쿠가키코에타 (너에게 미움 받았던 너의 침묵이 들렸어,) 君の目の前に居るのに遠くから聞こえた 키미노메노마에니이루노니 토-쿠카라키코에타 (너의 눈 앞에 있는데도 멀리서 들렸지) 発;信源を探したら辿;り着いた水溜まり 핫-신-겐-오사가시타라 타도리쯔이타미즈타마리 (발신원을 찾아 간신히 도착한 웅덩이,)
これが人の心なら、深さなど解らない 코레가히토노코코로나라, 후카사나도와카라나이 (이게 사람의 마음이라면 깊이를 알 수는 없겠지)
呼ばれたのが僕でも僕じゃないとしても 요바레타노가 보쿠데모보쿠쟈나이토시데모 (네가 부른것이 나이든, 내가 아니든) どうでもいい事だろう 問題は別に在るんだ 도-데모이이코토다로- 몬-다이와베쯔니아룬-다 (그건 아무래도 좋아, 문제는 따로 있으니까) 息は持つだろうか 深い心の底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후카이코코로노소코마데 (숨을 참을 수 있을까? 깊은 마음 속 밑바닥까지) 君が沈めた君を見つけるまで潜;るつもりさ 키미가시즈메타키미오 미쯔케루마데모구로쯔모리사 (네가 가라앉힌 너를 찾아 낼 때까지 잠수 할거야) 苦しさと比例して 僕らは近付ける 쿠루시사토히레-시테 보쿠라와치카즈케루 (괴로움과 비례해서 우리는 가까워 지는거야)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緒;に メー;デー;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 키미토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쉬게 될 때에는 너와 함께 MAYDAY)
僕もまた同じように 沈黙;を聞かれた 보쿠모마따오나지요니 침-모쿠오키카레타 (나도 너와 똑같은 침묵을 들었어) 君もまた同じように飛び込;んでくれるなら 키미모마니따오나지-니 토비콘-데쿠레루나라 (너도 나와 똑같이 뛰어들어 준다면)
口付けを預け合おう 無くさずに持っていこう 쿠치즈케오아즈케아오 나쿠사스니못-데이코- (입맞춤을 서로에게 맞긴채, 잊지 말고 가지고 가자)
君に嫌われた君へ 代わりにと届;けるよ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에 카와리니토도케루요 (너에게 미움받았던 너에게 내가 대신 전할께) 誰もが違う生き物他人同土だから 다레모가치가우이키모노타-닝도-시다카라 (모두가 다른 생물 남남이니까) 寂しさを知った時は温;もりに気;付けるんだ 사비시사오싯-타토키와 누쿠모리니키즈케룬-다 (외로움을 알게 됐을때야 말로 온기를 알게 되는거야)
勇気;はあるんだろうか 一度心覗;いたら 유-키와아루다로-까 이치도코코로노조이타라 (용기는 있는걸까? 한 번 마음속을 들여다 봐) 君が隠;した痛み 一つ残;らず知ってしまうよ 키미카카쿠시타이타미 히토쯔노코라즈싯데시마우요 (네가 숨겨뒀던 아픔, 하나도 남김없이 알게될거야)
傷つける代わりに同じだけ傷付こう 키즈쯔케루카와리니 오나지다케키즈쯔코 (상처입히는 대신, 똑같이 상처받자- ) 分かち合えるもんじゃないのなら二倍あればいい 와카치아에루모노쟈나이노나라 니바이아레바이이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두배로 만들면 되는거야)
怖いのさ、僕も君も 코와이노사, 보쿠모키미모 (무서운거야 나도 너도,)
自分を見るのも見せるのも 지분-오미루노모미센루노모 (스스로를 보는것도 보여주는 것, ) 或いは誰かを覗;くのも 아루이와다레카오노조쿠노모 (혹은 다른 누군가를 보는 것도)
でも、精一杯送っていた 沈めた自分から 데모, 세-잇-빠이오쿠테이타 시즈메타지분-카라 (하지만, 있는 힘껏 보내고 있어- 가라앉힌 스스로에게서) 祈るようなメー;デー; 이노루요우나 메-데- (기도하듯 MAYDAY)
響く救難信号; 深い心の片隅 히미쿠쿄-난-싱-고- 후카이코코로노카타스미 (울려퍼지는 구난신호 깊은 마음의 한쪽 구석,) こんなところにいたの 側においで 逃げなくていいよ 콘-나토코루니이타노 소바니오이데 니게나쿠데이이요 (이런곳에 있었어? 이리로 와- 도망치지 않아도 돼)
勇気;はあるんだろうか 一度手を繋;いだら 유-키와아룬다로-카 이치도테오쯔나이다라 (용기는 있는걸까? 한번 손을 잡아봐-) 離さないまま外まで連れていくよ 信じていいよ 하나사나이마마소토마데 쯔레테이쿠요 신-지데이이요 (놓치지 않고 바깥까지 데려가 줄께- 믿어도 좋아)
息は持つだろうか 眩しい 心の外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마부시 코코로노소토마데 (숨을 참을 수 있을까? 눈부신 마음의 밖으로 나갈 때 까지)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緒;に メー;デー; 후타타비고큐-오스루토키와키미토 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쉬게 될 때는 반드시 너와 함께 MAYDAY)
○月×日 마루가츠바츠니치 O월X일 本日モ通信試ミルガ ?答ハ無シ 혼-지쯔모쯔-신-코코로미루가 오-토-와나시 오늘도 통신을 시도해보지만 응답없음 ワタシハ ドンナニ離レテモ イツモアナタノ 周回軌道上 와따시와 돈-나니하나레테모 이쯔모아나타노 슈-카이키도-죠- 나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언제나 너의 공전궤도 위 夜空に光を放り投げた あの泣き?は いつかの自分のもの 요조라니히카리오호-리나게타 아노나키고에와 이쯔카노지분-노모노 밤하늘에 빛을 내던진 그 울음소리는 언젠가 나의 것 이었지 記憶に置いていかれても 活動は?く 遠く 키오쿠니오이테이카레테모 카츠도-와쯔즈쿠 토-쿠 기억 속에 두고 간다해도 계속해서 움직이네 멀리 ?答願ウ 오-토-네가우 응답바람 命ノ地表カラ 打チ上ゲラレテ ?分?ツ 이노치노치효-카라 우치아게라레테 즈이분-타츠 생명의 지표로부터 발사되고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 ズット 通リ過ギル星ノ ?ヲ?エテ 飛ンデキタ 즛-토 토-리스기루호시노 카즈오카조에테 톤-데키타 줄곧 지나치는 별의 갯수를 세며 날아 왔어 ソノ度?エタ 音ヲ?ギ メロディ?ヲ送ル 소노타비오보에타 오토오쯔나기 메로디-오오쿠루 그 때 기억한 소리를 이어 멜로디를 보내네
四畳半を広げたくて閃いてからは早かった 요 죠오항오히로게타쿠테 히라메이테카라와 하야캇타 방을 넓게 하고 싶어서 순간 어떤 생각이 떠올라 서둘렀지 次の日には出来上がった手作りプラネタリウム 츠기노히니와 데키아갓타 데즈쿠리 프라네타륨 다음날에 완성시킨 손으로 만든 플라네타리움 科学の本に書いてあった作り方のほかにアレンジ 가가쿠노혼니 가이테앗타 츠쿠리카타노 호카니 아렌지 과학책에 나온 만드는 방법에 어레인지해서 実在しない穴をあけて恥ずかしい名前付けた 지츠자이시나이 아나오아케테 하즈카시이 나마에츠케타 실재하지 않는 구멍을 뚫고 부끄러운 이름을 붙였어 消えそうなくらい輝いていて 触れようと手を伸してみた。 키에소오나쿠라이 가가야이테테 후레요오토 테오노바시테미타 사라져버릴 것 같이 반짝이고 있어서 만지고파 손을 뻗어본다 いちばん眩しいあの星の名前は 僕しか知らない。 이치방 마부시이아노호시노나마에와 보쿠시카 시라나이 제일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의 이름은 나밖에 알지 못해 天井も壁もなくなって、代わりに宇宙を敷き詰めて 텐쵸모 카베모나쿠낫테 카와리니우쮸우오 시키츠메테 천장도 벽도 없어지고, 대신 우주가 펼쳐지며 窓は一度もあけないままですべてを手に入れた。 마도와 이치도모아케나이마마데 스베테오 데니이레타 창문은 단한번도 열지 않은채 모든 우주를 손에 넣었지. 四畳半の片隅には ここにしかない星がある 요죠오한노가타스미니와 고코니시카나이 호시가아루 방 의 한쪽구석에는 여기에 밖에 없는 별이 있어. 傷付かず傷付けないままで 君をついに閉じ込めた。 기즈츠카즈 기즈츠케나이마마데 기미오츠이니 도지코메타 상처입지 않고 상처입히지 않은채로 널 끝까지 가두었어. 近付いたぶん遠ざけていて触れることは諦めてた。 지카즈이타분 도오자케테이테 후레루코토와 아키라메테타 가까워진만큼 멀어지고 있어서 만지는걸 포기했었지. 背伸びしたら驚くほど容易く触れてしまった。 세노비시타라 오도로쿠호도 타야스쿠후레테시맛타 발돋움했더니 놀랄만큼 쉽게 손에 닿아버렸어. めとけばよかった 当たり前だけど 야메토케바요캇따 아타리마에다케도 그만뒀음 좋았을걸. 당연한 일인데... 本当に届いてしまった この星は君じゃない 僕の夢 혼토오니도도이테시맛타 고노호시와 기미쟈나이 보쿠노 유메 진짜로 만져본 이 별은 네가 아닌 나의 꿈 本当に届くわけない光 でも消えてくれない光 혼토오니 도도쿠와케나이 히카리, 데모 키에테쿠레나이 히카리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별빛, 하지만 사라져주지 않는 별빛 四畳半の窓を開けて 見開ければ現実が巡る 요죠오한노마도오 아케테 미아케레바 겐지츠가 메구루 방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니 나를 둘러싼 현실 実在しない星を探す 心がプラネタリウム 지츠자이시나이호시오 사가스 고코로가 프라네타륨 존재하지 않는 별을 찾는 그마음이 플래네타리움 消えそうなくらい 輝いていて(消えてくれない) 키에소오나쿠라이 카가야이테테 사라질 것 같이 빛나고 있어서 泣きそうなくらい 近付いていて(届かなくて) 나키소오나쿠라이 지카즈이테이테 울고싶어질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있어서 見えなくても輝いていて 触れようと君の名前を呼ぶ 미에나쿠테모카가야이테테 후레요오토 기미노나마에오 요부 보이지 않아도 빛나고 있어서 닿으면 만져질까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いちばん眩しいあの星の涙は 僕しか知らない 이치방 마부시이아노호시노 나미다와 보쿠시카 시라나이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저 별의 눈물은 나밖에 알지 못해 消えそうなくらい輝いていて触れようと手を伸してみた。 키에소오나쿠라이 카가야이테테 후레요오토 테오 노바시테미타 사라질 것 같이 빛나고 있어서 닿으면 만져질까 손을 뻗어본다. いちばん眩しいあの星の名前は 僕しか知らない 이치방 마부시이아노호시노나마에와 보쿠시카시라나이 가장 밝게 빛나고있는 저 별의 이름은 나밖에 알지 못해 いつだって見つけるよ君の場所は僕しか知らない 이츠닷테 미츠케루요 기미노바쇼와 보쿠시카시라나이 언제라도 찾을수있다구 네가 있는 곳 , 오직 나만이 알지 僕しか見えない 보쿠시카미에나이 나밖에 볼수 없어.
熱が出たりすると 気付くんだ 僕には身体があるって事 네쯔가데타리스루토 키즈쿤-다 보쿠니와카라다가아룻-떼코토 열이 나면 깨닫게 되지 나에겐 몸이 있다는 걸 鼻が詰まったりすると 解るんだ 今まで呼吸をしていた事 하나가쯔맛타리스루토 와카룬-다 이마마데코큐-오시테이타코토 코가 막히면 깨닫게 되지 여지껏 숨을 쉬고 있었다는 걸 君の存在だって 何度も確かめはするけど 키미노손-자이닷-떼 난-도모타시카메와스루케도 너의 존재도 몇번이고 되새겨 보지만 本当の大事さは 居なくなってから知るんだ 혼-또-노다이지사와 이나쿠낫-테카라시룬-다 진정한 소중함은 사라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법이야 延べられた手を拒んだ その時に 大きな地震が 起こるかもしれない 노베라레타테오코반-다 소노토키니 오-키나지신-가 오코루카모시레나이 내민 손을 거절한 그 때 큰 지진이 일어날지도 몰라 延べられた手を守った その時に 守りたかったのは 自分かもしれない 노베라레타테오마못-타 소노토키니 마모리타캇-타노와 지분-카모시레나이 내민 손을 다시 찾은 그 때 지키고 싶었던 건 나 자신이었을지도 몰라 君の存在だって もうずっと抱きしめてきたけど 키미노손-자이닷-떼 모-즛-토다키시메테키타케도 너의 존재도 여지껏 품안에 간직해 왔지만 本当に恐いから 離れられないだけなんだ 혼-또니코와이카라 하나레라레나이다케난-다 정말로 무서워서 떨어질 수 없을 뿐이야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人と話したりすると 気付くんだ 伝えたい言葉が無いって事 히토토하나시타리스루토 키즈쿤-다 쯔타에타이코토바가나잇-떼코토 사람과 이야기할 때야 깨닫게 되지 전하고픈 말이 없다는 걸 適当に合わせたりすると 解るんだ 伝えたい気持ちだらけって事 테키토-니아와세타리스루토 와카룬-다 쯔타에타이키모치다라켓-떼코토 적당히 상대할 때야 깨닫게 되지 전하고픈 마음투성이라는 걸 君の存在だって こうして伝え続けるけど 키미노손-자이닷-떼 코-시테쯔타에쯔즈케루케도 너의 존재도 이렇게 계속 전하고는 있지만 本当のありがとうは ありがとうじゃ足りないんだ 혼-또-노아리가토-와 아리가토-쟈타리나인-다 진정한 고마움은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한 법이야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僕らの時計の中 ひとつだけでもいいから 보쿠라노토케이노나카 히토쯔다케데모이이카라 우리들의 시계 속에 하나뿐이라도 좋으니까 本当を掴みたくて 本当を届けたくて 혼-또-오쯔카미타쿠테 혼-또-오토도케타쿠테 진실을 잡고 싶어서 진실을 전하고 싶어서 歳を数えてみると 気付くんだ 些細でも 歴史を持っていた事 토시오카조에테미루토 키즈쿤-다 사사이데모레키시오못-테이타코토 나이를 헤아려보면 깨닫게 되지 사소하게나마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それとほぼ同時に 解るんだ それにも 終わりが来るって事 소레토호보도-지니 와카룬-다 소레니모오와리가쿠룻-떼코토 그와 동시에 깨닫게 되지 그 역사에도 마지막이 온다는 걸 君の存在だって いつでも思い出せるけど 키미노손-자이닷-떼 이쯔데모오모이다세루케도 너의 존재도 언제나 생각해 낼 수 있지만 本当に欲しいのは 思い出じゃない今なんだ 혼-또-니호시-노와 오모이데쟈나이이마난-다 정말로 원하는 건 추억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야 君を忘れた後で 思い出すんだ 君との歴史を持っていた事 키미오와스레타아토데 오모이다슨-다 키미토노레키시오못-테이타코토 너를 잊은 후에야 생각이 나. 너와 함께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君を失くした後で 見つけ出すんだ 君との出会いがあった事 키미오나쿠시타아토데 미쯔케다슨-다 키미토노데아이가앗-타코토 너를 잃은 후에야 깨닫게 돼. 너와 만났다는 걸 誰の存在だって 世界では取るに足らないけど 다레노손-자이닷-떼 세카이데와토루니타라나이케도 그 어떤 존재든 세상에선 하찮지만 誰かの世界は それがあって 造られる 다레카노세카이와 소레가앗-테쯔쿠라레루 누군가의 세상은 그것이 있기에 만들어지는 법이야 君の存在だって 何度も確かめはするけど 키미노손-자이닷-떼 난-도모타시카메와스루케도 너의 존재도 몇번이고 되새겨 보지만 本当の存在は 居なくなっても ここに居る 혼-또-노손-자이와 이나쿠낫-테모 코코니이루 진정한 존재는 사라져도 여기에 있어 僕らの時計は 止まらないで 動くんだ 보쿠라노토케이와 토마라나이데 우고쿤-다 우리들의 시계는 멈추지않고 움직이네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