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2000s -
BIRTH: 0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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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천주교
FAMILY
-아내와 1남 2녀. -막내딸 바다(본명 최성희. 가수 겸 뮤지컬배우)
MANIADB: MELON:
MAJOR SONGS
2:48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낯설은밤 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부모형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허어본다 ,,,,,,,,2. 차거운밤 하늘에 말 없는 저별아 그리운고향산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든)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다.
3:14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2:51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영시의 이별 1.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불장난 @원점으로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아쉬움 원~~~~~녕.
***영시의 이별 1.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불장난 @원점으로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아쉬움 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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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이슬비 내리(든)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랑.
1.이슬비 내리(든)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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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2:48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하`아~~아산이막혀 못오시나요 아하~~~~아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찾아 꿈마다 너를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2. 하`아~~아꽃필때나 오~오시려느냐 아하~~~아눈올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같이)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위해 자유여 너를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1.하`아~~아산이막혀 못오시나요 아하~~~~아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찾아 꿈마다 너를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2. 하`아~~아꽃필때나 오~오시려느냐 아하~~~아눈올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같이)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위해 자유여 너를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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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 @미~이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2. 미~~~~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은 괴로워도 너~~~나.
1. @미~이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2. 미~~~~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은 괴로워도 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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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희야 희야 나를 두고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2. 희야 희야 너만 홀로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못잊어 희~~~~다.
1.희야 희야 나를 두고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2. 희야 희야 너만 홀로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못잊어 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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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꽃다운 이팔 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모`질게~에에 짓밟히는 낙화신세 아하아~하 이름이 원수다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시발차에)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눈물(이) 아하아~~아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원수다.
1.꽃다운 이팔 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모`질게~에에 짓밟히는 낙화신세 아하아~하 이름이 원수다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시발차에)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눈물(이) 아하아~~아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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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아지마오 (정만)(2절.이별) 두고 가지마오 ,,,,,,,2.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내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두견)북엔 어느 누가 알(랴)아주랴 가~~~~오.
1.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아지마오 (정만)(2절.이별) 두고 가지마오 ,,,,,,,2.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내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두견)북엔 어느 누가 알(랴)아주랴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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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리.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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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3:02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남` 몰`래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하아~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어어너는가느냐 ,,,,,,,,2. 그 누가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애처로와 마른 가슴 적시네 아~~~냐.
1.남` 몰`래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하아~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어어너는가느냐 ,,,,,,,,2. 그 누가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애처로와 마른 가슴 적시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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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은)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1.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은)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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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우)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꿈(은)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같이 내 고향에꿈은 어린다.
1.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우)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꿈(은)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같이 내 고향에꿈은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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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라)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2.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이)을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여.
1.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라)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2.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이)을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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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장대 같이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들기면)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히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 바람 불고비(내리는)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엔)에는 밝은 태~에양 비치(리)고.
1.장대 같이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들기면)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히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 바람 불고비(내리는)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엔)에는 밝은 태~에양 비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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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3:01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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