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2.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야 상처받은 내 가슴은 술~~~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몰래 운다. (68191)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끝내 사랑하리라 없는 정도 만들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1.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크`)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하~아~ 손짓하며 @미소(짓던)를 짓는 그 사람 ,,,,,,,,,,,,,2. 그~~~에 추억이 추억이 추억이 싹트도록 따뜻한 미소로 상~~~의 (눈빛이)몸짓이 마~~~아 윙크하며 미~~~람. (7505)
1.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꽃 한 송이 ~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꽃 한 송이 ,,,,,,,,,,,,,,2. 장~~~이 ~수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이 , 장~~이.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드)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이)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1. @정~헝 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헝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하 그런것 생각말자 해~에에도 가슴속에~에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흐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항신만을 사랑합니다 ,,,,,,,,,2. 정~~~~~~~것 한잔 술에 웃지만 내 눈속에 비가 되어 흐른 눈물 어떡해 잊`어 잊어 잊으려 잊으려 했지만 당~~~~~다 ,,,,,,,,,3. 정~~~~~~~데 사랑보다 더 깊은게 정이라고 하지만 상처주고 떠난 당신 내 가슴 멍들(어)여도 그~~~~~다.
1.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임)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임)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떠나)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2. 잊~~~여. (5908)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허어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에 인~이인생 상도 벌도 주지~이이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어언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하는 만큼 배운 대로~오오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으을 없는 그~~~~~~오.
1.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 가슴이~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하~아 돌아서면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 건가요 톡톡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를 @못믿겠더라 ,,,,,,,,,,,,,,2. 꽃~~~은 못믿을 남~~~아 이별할 땐 냉~~~도 남자는 못~~~라. (7813)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 놓고 몇년 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 다녀 진짜 오해야 정말 잘못 본 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 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울려 버리네 <간주중> 잘하겠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죽도록 맹세해 놓고 몇년 됐다고 다른 여자의 선물을 사고 다녀 한번뿐이야 아니 두번뿐이야 툭하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내주먹 맛 좀 봐요 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못난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나를 울려 버리네
1.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윗)당~~~다 ,,,,,,,,,,,2. 당~~~면 내 마음에 별~~~면 내 마음에 달~~~면 내 마음에 별~~~면 내 마음에 달~~~다. (68598)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다 내 사랑 아미새야 아~~야. (69590)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날 하~~~소. (9741)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거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모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겉다르고 속 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2절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나를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 있는 눈물도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1.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왔어 내 가슴에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처럼 나비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내 가슴을 내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2. 한~~~고 내게로 날~~~고 (살며시)내게로 들어온 사람 수줍은 내~~~을 사로잡은 사~~~야 , 당~~야. (69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