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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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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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을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없는 (쓸쓸한 거리)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윗)룸~~~스 @루(리)비루(리)비 루(리)비룸바 ,,,,,,,,,,,,2. 세월 가고 너도 가(고)도 사랑도 가고 눈물처럼 쏟아지는 슬픈 추억들 이~~~바 @지금은 어느 하늘 어디에선가 나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당신 이~~~바 , 지~~~바 , 텍사스 루~~바. (62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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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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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2. 이~~~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줘 ,,,,,,,,,,,,,3. (1절동일)이~~~줘. (5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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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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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인. (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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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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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잔한 그 미~이이소에 내 가슴(은~으은) @녹아~하아내리고 천사같~하아앗은 너의 모~오오습에 내 마음을 @빼~에에앗~하앗겼`네 아~하무리~히이 잊으~으으려고 애~헤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으은걸 @낮이나~하아하 밤~`하아암이나~아아 나는 너만 보~오오고 싶~히이입어 사랑에~헤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후우웃음에 내 마음(은~으은) 녹~~~~~~내 영혼을~으을 빼~~~~~~봐 , 낮~~~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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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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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맘 정만 남겨두고 상~항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떠나나요 하아~~~아~ 야속한(2절.얄미운)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하~~~아~ 정때문에 운다 ,,,,,,,,,2. 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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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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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떠나갈~하아알 사람앞에 헤어질사람앞~하압에 @정든 (님)임이~이이 울고~오오있~히잇네 운~후운다고 아~하니~이이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사랑인가 고동소리징소~오오리가 내 가슴을 때려~어어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흐으으사람아 ,,,,,,,,,,2. 온~호온다(던)는 기약없이 간다는인사없~어업이 정~~~~~~네 가는맘 보내~에에는~으은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란 물거품~후움사랑인가 바람소리파도소리 내~헤 가슴을~흐을 찢어~어어놓고 야멸차게 떠나~아아가는 정~헝없는 그~흐으으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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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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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2절,돌아설때)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렀)렸다 어차피떠날바엔 @정마저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2. 당~~~때 사나이 (이)가슴(엔)에다 피눈물(이)을 흘렸(렀)다 또 다시못올 바엔 정~~~냐.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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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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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암몰래~헤에 서러운 세월~허어얼은~흐으은가고 물~울결은 천번~어언만번 밀~히이일려~어어오는데 못견디게~헤에에그리운 아~하득한~안~아안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아아버린 검게~`에에 타버린 흑`산도~호오호 아~아아가~아아씨 ,,,,,,,,,,,2. 한~안없이~히이히 외로운 달빛~히잇을~흐으을안고 흘~을러온 나그~으으넨~헤에엔가~하아아 귀향살인가 애~에타도록~오옥보고픈 머나먼~언~어언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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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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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하~아~ 잘`있거(그)라 부산항구야 미스김(킴)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하~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2. 아~~~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나면)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야.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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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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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역선 오고가는 @부산 항구 제 이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더라 (딱)닻줄을 감으면은 기적이울고 뱃머리돌리면은 사랑이운다 @아하~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마도로스 ,,,,,,,,,,,,,2. 꽃물결 넘실대는 부~~~스 항구가 야속더라 깃발을 올리면은 기적`이울고 테프가끊어지면 사랑이운다 아~~~스.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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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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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하~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2. 속삭이는 눈~~~아 사랑(인가봐)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요 그대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별이 될래요 ,,,,,,,,,,,3. (1절동일)마~~~에.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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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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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잊어야 @하~아아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이잇을래요 사랑~하앙도 주고 눈물도 주~우우고 @떠나~하아아버~어린~히인그 사람을 사랑하~아아던 지난 시~이이히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호옷하고 외로이~이이 @서~어어서~허 망설이~이고~오오있~이잇답~하아압니다 ,,,,,,,,,,,2. 지워야 하~~~~~~도 눈을 감고 지~히이이울래요 행복도 주~후우우고 슬픔~으음도 주고 떠~~~~~~~~에 외로운 마음을 (돌리)달래지 못~호옷하고 나 홀로~오오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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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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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돌`아서 가는~은~으은 그대 발길~히일에 눈물이~이이 흐르면 @보~호내~헤에 놓~호옷고~오~호오오바라~아아보는 이 가슴이~히이 아~아아파~하아아라 사랑~아항아 울~후울지마~아아라 다시 만날~아알 그날까~하아아지 @그` 약속 기~히이이다리다~하아아 청춘이~이이가도 원망은(을~으을)않을~으을테~헤에에요 ,,,,,,,,,,,2. 멀어져 가는~은~으은 그대 모습~흐읍이 창가에~헤에 어~어어리~히이이면 보~~~~~~라 이별이야~아아 슬~흐을프지~이이만 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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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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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가슴~흐음에 안~한기운채 행~헤엥복을~으을 꿈꾸더니 갈대 처럼 흔들리다 @돌아선~`어언 내~에에헤여인아 사나이~히이이가 울긴 왜 울~후우울어 한잔 술에 왜~헤에왜울~후울어 그까짓~히잇것 잊으면되~에에지 정~헝에~헤에 정~엉에~에에 약한 남자 ,,,,,,,,,,2. 싸`늘~으을해진 그 손으~으으로 눈~후운물을~으을 닦지~이이마오 두고 두~후우고 용서못할 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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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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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가)다~아아도라 제~헤주~우우에는 아~하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으은)는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하아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속에 꺼져가네 음으으~으흐음흐으~으응~ 물결에 꺼져가네 ,,,,,,,,,2. 삼~~~~~는 돌맹이도 많은데 돌(발)뿌~우우리에 걷어채(는~흐으은)인 사랑은 없다(드~으으흐)더라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아아 방앗~하아앗간 밤새워 들려오~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하아 음으으~으흐음흐으~으으응~ 콧 노래 구성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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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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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믿)을사람아 ,,,,,,,,,,,,,2.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시절아.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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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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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지막~하아악 석양 빛을 기폭에 걸고 흘~을러가~아아는 저~허어 배는 어디로~오오가느냐 해풍아 비~히이바람아 불지를마~하아아라 파도소리 구슬~흐을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하아하아아~아~ 어디~히이이로 가는~으은 배냐 어디로~오오가는 배냐 황포~오돛대야 ,,,,,,,,,,,,2. 순풍에~에에 돛을~으을 달~하아알고 황혼~호온바람~하아암에 떠~어나가~아아는 저~허 사공 고향~하아앙이어~어어디~히이이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어어나는뱃길 갈~할매기야~하아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어어럽~허어업다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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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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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당화~하 피~이이고~호오 지는 섬마을에 철~얼새따라찾~하아앗아온 @총~호오옹각~악선~허언생~헤에엥님 열아홉살 섬색~`에엑시가 순정을~으을바~하아하쳐 사(살아온~오온)랑한그 이~이이름은 @총각~아악선.생.님 서울엘랑~아앙 가`지를~으을 마오 가~하아아지~이를~흐으을 마~하아아오 ,,,,,,,,,,,2. 구름도~호 쫓~호옷겨가는 섬마을에 무~우엇하러~허어어왔~하아앗(던)는가 총~~~~~님 그~흐리움이~히이히 별~허어얼처럼 쌓이는 바닷가~아아에 시름을~으을달래~헤에에보는 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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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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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하~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면 눈물`은 없~~~을.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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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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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찬 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피네 ,,,,,,,,,,,,,2.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엔)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섰지만 살~~~네. (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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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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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하~아~ 가슴(을)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2. 이`~~~고 구름처럼 떠~~~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란 바람같은것 가~~~라 아주 멀`리 가거라 아하~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물.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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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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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임)님인지 남인지~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 몰랐네 ,,,,,,,,,,,,,,2. 가~~~네.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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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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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에) @두뺨에 흐르는 눈물~후울은 괜~엔히 우는게아~아아아하냐 너~어하나 사랑~앙한~하안게 @바~아보~오오라서~허어 울었다 여~어자란 남~암자란 @무엇으로 사~하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허어자는 남자의 사~아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히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후웃어~허어어허봐 ,,,,,,,,,,2. 여자(에) 두~~~~~나 믿은 내~에에가 바~~~~~다 남~암자란 여~어자란 무~~~~~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헤에 눈~운물 먹고~호오오 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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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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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을) 왜 던져 아하~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2. 외로운 내~~~는 얄`미운 사~~~엔 외로운 내~~~돌. (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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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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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살아온~호온 @길을 묻지를 마~하아아하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친)치른 길을~으을 달려왔~하아앗다 의리를 (모~오오르고)빼고는 @남자의 세계~에에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히이히 뜨~으흐흐거운 눈물~후우후울에 과거를 씻어버~어어리고 @이제~헤에에는 너 하나만~하아안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내 살아(온)갈 길~~~~~~라 두 주먹을 불끈쥐~이이고 큰소리 치고 살~하아알겠~헤엣다 의리를 모~오오르고 남~~~~~~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하늘이 열~허어얼번을 울어야 남자는~으은 한번(을) 운~후운(단다)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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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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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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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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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늘 별 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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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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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짓듯)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누)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며 쓸쓸한 발~~~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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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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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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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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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을넘고 강을건너 남도천리를 헤어져 그린그 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겁)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길이 멀기도하다 ,,,,,,,,,,,,2. 사랑찾아 임을찾아 운명의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 칭얼 우는데 자~~~라 눈물에 젖~~~다.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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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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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가 잘나서 일색이(드)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2. 니~~~야 , 잘~~~야. (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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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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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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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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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에)이 너무 길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서 미소를 짓네(요) 언~~~어. (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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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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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 어느 누가 어느 누가 감싸주랴 들국화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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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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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2. 내~~~밤 고독으로 지~~~꽃 한없는 (옛)열정으로 당~~~요.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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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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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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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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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 꽃`을 든 남자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게 하얗게 (손을)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자. (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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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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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짠(짠짜잔)짜자자잔 짠(짜)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걸)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윗)짠~~~자 @내 야망 싣(실)고 (새벽을 너머)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2. 짠~~~다 흔들리는 차창너머 지난날들이 아스라이 그려지면 또다른 내일위에 던~~~자 내~~~야 , 가~~~야. (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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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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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다. (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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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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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아랑을~으을팔`고사는 꽃~옷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흐으흐응불 홍도~오오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하내의 나갈 길~히일을 너는 지켜라 ,,,,,,,,,2. 구~우`름에~헤에에싸인`달을 너`어는 보았지 세상은~으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흐으흐을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흐으음을 거둬~어어 주는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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