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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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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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다 내 사랑 아미새야 아~~야. (6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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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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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하~아~ 가슴(을)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2. 이`~~~고 구름처럼 떠~~~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란 바람같은것 가~~~라 아주 멀`리 가거라 아하~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물.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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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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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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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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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화장을 지우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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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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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건너 외러운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여자에 마스카라~ 그여자에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2/ 사랑몇번~ 이별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흘들리듯~ 춤을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젖은담배 한숨을 지우고~ 그여자에 마스카라~ 그여자에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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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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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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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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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는 내노래 너는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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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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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 사랑해요 한~~~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람. (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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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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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다. (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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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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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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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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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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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내 님은 언제 오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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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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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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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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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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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임)님인지 남인지~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 몰랐네 ,,,,,,,,,,,,,,2. 가~~~네.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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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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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뺏고)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2. 내~~~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 가슴에 머물던 여~~~야.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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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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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하아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히이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젠)제 울`지 않아~하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2. 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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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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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보 울지 말~하알아요 여보 가지 말~아알아요 당신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오 울지 말아요 사랑 사~하아아랑 사랑 내~헤에 사`랑 사랑 사~하아아하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 날 살다~하아보면 올거에요 ,,,,,,,,2. 여~~~~요 , 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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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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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날 하~~~소. (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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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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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사~~~라 그 사람이 떠~~~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라 그사람이 떠~~~게. (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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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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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거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모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겉다르고 속 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2절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나를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 있는 눈물도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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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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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정말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2절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나서야 사랑의 진실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가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변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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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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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허어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에 인~이인생 상도 벌도 주지~이이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어언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하는 만큼 배운 대로~오오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으을 없는 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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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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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 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 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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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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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 하나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 된다고 고독해선 안 된다고 위로하며 웃어 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 하나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 된다고 고독해선 안 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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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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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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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에)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깜빡 생각이 난다 자~~~아. (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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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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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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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물인가봐
1절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2절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이렇게 눈물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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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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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이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 날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절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늘었지만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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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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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은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내 사람 내 청춘 내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남겨준 세월 세월이 가도 보고싶은 얼굴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내 사람 내 청춘 내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남겨준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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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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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신 기나긴 밤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 나는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지라 사랑새긴 비단벼개 나홀로 어이새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뚱기는 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 서산 해가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눈물로 얼룩지네 울어라 거문고야 투두둥둥 달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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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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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드)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이)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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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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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 올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같은데 두 번 살 수없는 인생 후회도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해봐야지 ,,,,,,,,,,,2. 세~~~지. (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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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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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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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6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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