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외로울때도 함꼐 있어 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 했고... 모든게 잘될꺼라 믿어도 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난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할때 넌 힘껏 안아줬지.. 넌 말할 꺼야 나의 사랑이 식었다고..떨어진 꽃잎 처럼 변한 여자라고...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다시는 너를 볼순 없겠지만..널 잊고 살아가진 않을꺼야..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마.. 이젠 날 니마음속에서 지워버려..영원히~ 제발 날 이해해줘 너도 알꺼야.. 우린 헤어질수 밖에 없잖아...오~ 서로의 길이 다른 운명인거야....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마...이젠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던 그대의 따스한 품에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요 조금은 슬프다해도 견디기 어렵다해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 해도
도시에 짙은 어둠이 찾아오고 거리엔 네온사인이 켜지네 어딘가 머물러야 할 사람들이 고요한 거리를 찾아 헤매이네 마음은 안타까움에 휩싸이고 가슴엔 두려움만이 남았네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 곁에서 웃음 짓고 있네 * 도시의 밤이 불꽃을 태우고 도시의 꿈이 사라져 버리네 오 언젠가 찾아야할 우리의 꿈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많은 사람속에서 (그대곁에) 머물고 싶던 나의 맘들이 지난 날처럼 흩어지네 이젠 모두 가만히 그냥 미소질뿐 생각지 못한 그대와서 하지만 피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 채로
알수 없었지 그 무엇이 우리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서로를 남아 있게 한건지 * 잊혀질거야 언젠가는 모든게 그렇듯이 그대 내게 약속 했었던 많은 꿈처럼 어쩌면 가끔씩은 생각날지 몰라도 잊으려 애쓰긴 싫어 아직 서로가 잊지 못한다 해도 이제 우리는 달라져 버린거야 내가 사랑한 그대는 여기 없지 이젠 내 맘속에 남아 있을뿐 그대로 이젠 내 맘속에 남아 있을뿐인걸 어느새 나 또한 많이 변해 온거야 또 다른 시간을 살고 있을뿐 이렇게
등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른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것인지 난 아직까지 알수가 없어 날 잡아줘 내마음 한곳에선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젠 안돼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 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맘을 아프게 해 이제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에게 줄수 있는 마지막 것은 날 자유롭게 날게 하는것 내가 없이도 너의 생활은 다를게 없다 생각하지마 날 잡아줘 내마음 한곳에선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젠 안돼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 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맘을 아프게 해 이제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 겨울날 눈이 내리던 우리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난 그러나 그때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단 한번뿐인 그때의 만남 이제는 꿈이 되어 버렸어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던 그대의 따스한 품에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요 조금은 슬프다해도 견디기 어렵다해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 해도
혼자서 보낸 날이 내겐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 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거야 아직 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마 다만 이렇게 함께 있는것 이제는 너와 함께 사랑하는 거야
어쩌다 너를 보면 자꾸 화가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왠지 자꾸 짜증이 나는 것을 어떡해 너는 이해할 수 없다며 또 시작이라는 듯 바라보지만 널 원하지 않는 내 마음이 당분간 그리 쉽게 없어지진 않을거야 아무말 하지마 그저 예전처럼 조그만 기다리길 바래 시간이 가면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 어떻게 할거냐고 다그치지마 내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걸 모든 사람들처럼 익숙해져 가는 것보다 또 다른걸 느끼고 싶어 너는 나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기다릴께 말을 하지만 딱히 너에게 뭐라 말할 수 없는게 내겐 너무 답답할 뿐이야 내게 뭔가 듣고 싶다면 다른 누굴 좋아한다기 보다 오 괜실히 니가 권태롭다는 걸 말할 수 있어
길이 끝나는 이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쉴 수 있을까 항상 고마웠던 많은 친구들 어느새 지쳐버린 나를 이해할거야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 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 해 지금 이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 있는 걸 네가 원한다면 그 언제라도 다시 떠날 수 있어
꿈을 꾸는 눈동자 달콤한 그 입술 매일 밤 내게 다가와 사랑이라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 때로는 애원하고 때로는 화내며 매일 밤 내게 다가와 사랑이라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쉽게 만나고 헤어져 시간이 흘러간 뒤에도 아무런 느낌도 없는 그런 사랑 너는 왜 그렇게 쉽사리 나를 얻으려하나 너는 왜 내마음 깊은 곳을 보려 하지 않나
머리카락 쓸어 넘기던 바람도 떠나버린 밤 소리없는 눈물뒤에야 혼자 남겨진걸 알았어 이미 지나버린 많은 추억들 슬프도록 아름다워 빛바랜 편지들처럼 난 차마 버릴순 없었지 작은 나의 등에 간지럽게 써주던 그 글씨 그 손길이 지금에야 더욱 느껴지는걸 돌아갈수 없을까(너를 처음만나 가슴 설레이던때) 돌아갈수 없을까(아니 너를 만나기전 추억조차 없던때로)
박영미의 97년도 앨범. 예전에 이 앨범 내고 얼마 되지 않아 라디오 방송 출연했을 때
'파혼'이라는 제목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넘 우울한 제목이어서 '슬픈 약속'이라는
부재를 쓰기로 했다고 얘기했던 게 기억난다.
가사 쓴 사람이 박기영으로 되어 있는데 그 박기영이 우리가 아는 박기영인가?
확실하진 않지만 내 기억으로는 맞는 것 같은데....
박영미 3집 수록곡. 95년 앨범이니까 역시나 고등학생 때 라디오에서 들었던수많은 곡 중 하나일 듯. 박영미의 목소리를 좋아했다.맑으면서도 강한 느낌. 몇몇 유명한 노래들이 있는데1집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이랑2집의 '추억조차 없던 때로'4집의 '슬픈 약속'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뭐 이런 트랙들.4집의 '슬픈...
박영미를 떠올리면 중학교 때 내 짝이 생각난다. 그 친구에게 가장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단연 박영미였고, 나는 그의 박영미 예찬론에 귀 기울여야 했다. 그러던 사이 나도 박영미를 좋아하게 된 듯하다. 짝이 연습하던 ‘대단한’ 창법의 노래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도 좋았지만,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의 가슴 설레게 하는 간주도 좋았다. 뒤이어 2집이 나왔고 짝의 연습목록에 ‘이제는 너와 함께’가 올라왔다. 박영미 특유의 힘 있고 드라마틱한 창법은 그 친구가 따라 하기엔 사실 무리긴 했지만.
박영미는 외모는 꽤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쩌면 불문학을 전공한 그가 텔레비전에 나와 부르던 샹송도 한 몫 했고-그때 당시 박영미가 부르던 ‘빠담 빠담’은 정말 훌륭했다- 1집에 수록된 ‘그...
많은 유명 가수들이 이 무대를 통과했다. 한 때 는 또 다른 신인들의 무대인 와 함께 '스타 시스템'의 비중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박영미는 바로 1989년 에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로 대상을 수상했던 가수다. 풍부한 음역과 짙은 호소력을 깔고 있는 이 노래를 통해 그녀는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받게 된다.
이듬해 발표한 1집에서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이 인기를 얻으며 박영미는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발라드 풍의 노래로 가득 찬 이 작품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그녀의 개성이 한껏 드러난 음반이었다. '꿈에서'는 크게 히트하진 못했지만 그녀의 섬세한 창법이 두드러지는 곡으로 기억해 둘 만했다.
이후 그녀의 활동은 꾸준했다. 1992년 두 번째 앨범을, 3년 후 세 번째 작품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