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Rocker 박기영, 그녀는 전통적인 록을 기반으로 복고풍의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록큰롤, 모던 록 등 다양한 록의 시도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혀 가고 있는 실력있는 뮤지션이다. 블루지한 스타일의 곡들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그룹 '블루 레인'에서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모던 락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한 그녀는 팝발라드, R&B, 락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한 1집 앨범부터 가창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여, 대중성을 가미한 2집앨범 중 경쾌한 모던락으로 꾸며진 '시작'이 크게 호평을 받았고, 이후 앨범 발표 두 달만에 8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팬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하였다. 2000년 3월 발표한 그녀의 세번째 정규앨범 <혼잣말>은 수록곡 전곡(총11곡)을 본인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 디렉터를 할 정도로 그녀의 음악적 재능이 농축되어 있는 앨범으로 벌써부터 'Blue Sky'같은 곡들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못했지만 *' ' **' ' 지친 나의 영혼이 말하고 있어 니가 지금 여기에 있어줬으면 **' ' **'
한 여름 가득 하얀 눈이 내린다면? 하이얗게 하이얗게 때론 태양이 달 주위를 헤메인다면? 눈물이나 슬퍼 웃음이 나온다면? 하하 하이하하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수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 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희망의 기회라 대답하겠어' **'나나나나 나나나나 행복했던 시간이 지났다 생각하지마 나나나나 나나나나 다시 이곳에서 나와 함께 하기를 약속해줘! 헤이 예이예이예~' 맑은 하늘에 별이 반짝인다면? 하이얗게 하이얗게 처눈 오는날 새파란 풀잎위에 누워 잠들 수 있다면 *' ' **' ' 사랑이 뭘까? 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희망의 기회라 대답하겠어 나나나나 나나나나 빛처럼 가득했던 추억이 다시 돌아와 나나나나 나나나나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널 기다려 **'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삶을 밟고 날아와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지쳐취해버렸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하늘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하늘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하늘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하늘 향해 여윈 삶을 밝고 날아와 눈 녹은 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나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앉아 그렇게 서서 랴리야~무너져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 야!세상에서 니가 제일 잘났냐!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끝이야! 다음부터 내가 하라는대로 해 다음부터 조용히 앉아 다음부터 나를 쳐다보지마 나 보다 목소리가 커서도 안돼 다음부터 니가 한마디만 하면 다음부터 모두 나갈꺼야 다음부터 넌 가만히 듣 기나 해.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 그래!세상에서 니가 제일 잘났다!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끝이야
짙은 바람이 불어와 랴이야~ 네게 말해 꽃잎이 지면 슬퍼도 랴이야~ 이젠 웃으라고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짙은 숨결은 이어져 라이야~ 나를 부르고 거친 방황은 이어져 라이야~나르 감싸네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야 널 위해 남겨진 사랑을 향해 내게와 아픔을 서러워 하지마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 내게와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야 널 위해 남겨진 사랑을 향해 바람이 불어와 랴이야~ 네게 말해 꽃잎이 지면 슬퍼도 랴이야~ 이젠 웃으라고
*'눈물이 흐르네 내 몸 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 을 다 모두 거뒤버려라' **'내게 사랑이 뭔지 말해 내게 고통이 뭔지 말해 내게 자식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내게 사람이 뭔지 말해 내게 선택이 뭔지 말해 내게 침묵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눈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을 다 모두 거둬버려라 ***'내게 시작이 뭔지 말해 내게 절망이 뭔지 말해 내게 슬픔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내게 분노가 뭔 지 말해 내게 증오가 뭔지 말 해 내게 천국이 뭔지 말해 닥 치고 떠나가 버려' 눈을 떠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귀기울여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 ' ***' '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뒷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은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니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 *' ' oh~ 아침에 눈을 뜨면 니가 나를 바라보는 것 같아 둘러보아도 너의 환영만이 나를 감싸안네 *' ' oh~ 날 다시 사랑해줄수 없나 어리석게 너를 사랑한 내 기억 모둘 가져가 버려
뭐가 그리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엿들었어 둥그렇게 모여 않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 보기엔 모두 꼭 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가 똑 같은데' 하루에도 수만 가지씩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 까마귀 노는 곳엔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말한 니가 내눈엔 까마귀야'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하늘을 보고 자신을 봐 잘난척 하지말고 거꾸로 틀어진채 해메이는 우리의 꿈을 다시 찾아와' 날이 밝아 하루가 시작되면 또 한번 재밌어져 밤새 무슨 일이 그리도 많았을까 어처구니가 없네 *' ' **' ' ***' ' ***' '
이곳에서 벗어나 도망하게 하고 힘겨워 울먹일땐 울게하고 회색빛 하늘에 기도하게해 아~ 나에게 아~ 웃으라말해 아~ 그리운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하고 외로워 넘어질땐 날 비웃고 회색빛 하늘에 기도하게해 아~ 나에게 아~ 웃으라말해 아~ 뒤틀린 영혼 끝까지 남아 나를 괴롭혀 사라져 버리기 전엔 잊을수 없다고 아~ 나에게 아~ 웃으라말해 아~ 나에게 아~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 ' 보이지 않아 잃어버린 너를 찾고싶어 어두워진 길을 따라 눈을 감아버린 망각을 향해 *' ' 우~ 외로움에 지쳐쓰러진 나를 잡아줘 우~ 이렇게 널 부르는 날 외면하지마 *' ' 우~ 지금 나의 손을 잡아봐 흔들지마 우~ 지쳐가는 나를 위해서 떠나가지마 *' ' *' '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 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줄 몰랐어 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이제 혼자라고 생각 하지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니가 나의 모든 거야
들어봐 내눈의 얘길 느껴봐 내맘의 소리를 널 향한 나를..... oh~~~ 내게와 너의 그대로 나를 봐 아무 바램 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 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얘길 느껴봐 내눈의 소리를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하늘 가득 네 모습 뿐 oh 천천히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 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하늘 가득 네 모습 뿐 oh 천천히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 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 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 길을 걸으며 기억 속에 사는 내가 있단 걸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오늘도 이 길을 거닐어
그렇게 늘 감사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해달라는 내 기도를 들어준걸 꺼야 화려한 아침햇살과 붉게 물든 노을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아프지 않을 꺼야 나를 감싸는 모둘 너무나 사랑해 나 지치고 힘들어도 이 고통이 행복인걸 잊었었나봐 늘 진실은 단순한 걸 너만이 내게 필요한 전부라는 걸 기억해 줘 하늘 가득 눈부시게 나의 꿈을 수놓는 그 날 너와 함께 있을 꺼야 자유로운 새가 되어 날아갈 꺼야 다시는 헤메이지도 않게 해달라는 내 기도를 들어준걸 꺼야 차가운 새벽공기와 회색빛 하늘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슬프지 않을 꺼야 나를 채우는 모둘 너무나 사랑해 나 지치고 힘들어도 이 고통이 행복인걸 잊었었나봐 늘 진실은 단순한 걸 너만이 내게 필요한 전부라는 걸 기억해 줘 하늘 가득 눈부시게 나의 꿈을 수놓는 그 날 너와 함께 있을 꺼야 자유로운 새가 되어 날아갈 꺼야 이 세상이 달콤하지 않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을 꺼야 너와 함께 있을 꺼야 자유로운 새가되어 날아갈 꺼야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이 노래를 오백원 주고 산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승열 형님이 작곡하셨기 때문이다.
난 박기영이랑 승열 형님이 부르신 Mercy 밖에 몰랐는데
알고 보니 이 노래도 작곡해서 주셨더군.
음. 박기영은 정말 승열 형님이랑 친분 있는 몇 안되는 뮤지션이군하ㅋㅋㅋ
가사가 좀 간지러워서...칙칙한 Mercy 분위기를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승열형님이 작...
당시 본부장님이 서울음반을 통해 표를 구해주셔서 직원들과 함께 보러간 박기영 신보 발매 기념 콘서트. 격동적인 락, 혹은 아주 소탈한 포크 콘서트만을 쭈욱 보아왔던지라 초반에는 그리 적응이 되진 않았지만 제사보단 젯밥이라고... (^^) 이승열이 나온 이후로 분위기가 상당히 고조되고, 그 분위기가 2부에서도 쭈욱 이어졌다. (박기영님께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승열님을 보기위해 갔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