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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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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하나,둘
(둘이 둘이) 하나는 너무 외로워 (둘이 둘이) 하나는 너무 외롭지 (둘이 둘이) 그러나 내가 영화를 볼때도 내가 산책을 할때도 혼자 있기도 하지만 그러나 우리 될수 있으면 혼자보다는 (둘이 둘이) 하나는 너무 외로워 (둘이 둘이) 하나는 너무 외롭지 (둘이 둘이) 하나, 둘, 셋, 넷 (넷이 넷이) 하나는 너무 외로워 (넷이 넷이) 하나는 너무 외롭지 (넷이 넷이) 우리 사이엔 너무 넓은 간격이 날이 갈수록 부담될만큼 우린 약해지구 그러나 우린 먼 길들을 가야하기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덞 (많이 우리모두) 하나는 너무 외로워 (많이 우리모두) 하나는 너무 외롭지 둘이 넷이 많이 우리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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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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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시작
너랑 나랑 사랑하며 한 백년 살고 지고 앞마당에 꽃심으면 한 백년 살고지고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워 어이하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리 너랑나랑 우리모두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싶어 나무심고 밭갈면서 영원히 살고싶어 만약에 네가 훌쩍 내곁을 떠나면 나는 다시 올 날 기다릴래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리 우리 모두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움에 어이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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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밖에는 눈 눈이 오네
조용히 마당으로 흰눈이 내리네 밖에는 눈 눈이 오네 밖에는 눈 눈이 오네 밖에는 눈 눈이 오네 (성원아 일루와) 한겨울에 밀집모자 꼬마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눈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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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설레는 마음과 함께
언제나 크리스마스 돌아오면 지난 추억을 생각해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사랑의 느낌과 함께 누구나 크리스마스 돌아오면 따스한 사랑을 찾지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리고 괜스레 바빠지는 발걸음 이름 모를 골목에선 슬픔도 많지만 어디에나 소리없이 사랑은 내리네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설레는 마음과 함께 언제나 크리스마스 돌아오면 지난 추억을 생각해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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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넓은 세상 볼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어 내일 일은 잘 모르고 오늘만을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내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꿈에 볼수있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사랑 노래 불러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빈 주머니 걱정되도 사랑으로 채워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매일 볼수 있지 인권이형,성원이형,찬권이형,구희형,진태도 워워 볼수 있지 예예 볼수 있지 예예 모두 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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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새 하얀 집을 지으러 둘이 멀리 떠나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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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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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멀어요 그댄 멀리서 손짓만 할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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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쉽게가고 쉽게오고 쉽게가고 쉽게 오고 쉽게- 쉽게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하늘이 얼마나 넓은지 나는 알수없어. 몰랐어. 그냥 느낄뿐 쉽게가고 쉽게 오고 쉽게가고 쉽게오고 쉽게- 쉽게 저꽃이 어떻게 왔는지 우리는 어디로 갈건지 나는 알 수 없어. 몰랐어. 그냥 느낄 뿐 쉽게 가고 쉽게 오고 쉽게 가고 쉽게 오고 쉽게 가고 쉽게 오고 쉽게 가고 쉽게 오고 나의 너무 많은 생각에 저별은 숨어버리고 한숨만. 한숨만...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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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국화 2집 - 들국화 II (1986)
저녁에 노을빛이 창가에 물들고 책상위의 라디오에서는
좋아하는 노래 흘러나오니 마음엔 사랑이 가득 모두에게 주어진 한순간은 시간의 흐름도 잊은 채 평화로운 맘으로 맞고 있네 조용히 감사드리며 태양이 머물다간 넓은 하늘이 빨갛게 익을 때면 불같은 이 마음도 새 하얀 재되어 살며시 웃고 있네 세상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순간순간은 변함없이 찾아오고 뒤바뀌는 것 난 지금 창가에 스미는 노을을 바라보며 행복한 맘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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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네 모습 본 적은 없어도 뉘 있어 굳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 눈에 가슴으로 불려지는 이름 금강산아!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나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나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너를 애타게 부르고 섰다 금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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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눈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밤안개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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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1.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 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 없어 작은 어깨를 움추리고 힘 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 고운 노을 빛이 너무 싫구나 2.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 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 없어 지친 발걸음 돌리면서 무심히 하늘을 바라볼 때 높디 높은 빌딩 너머로 둥실 떠오른 엄마 닮은 둥근 달이 너무 반갑다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 들어온 곱디 고운 노을 빛이 너무 섧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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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이별인가요 눈물인가요 남기고 간 그림자 지나간 기억 속 흩날리는 세월을 무심히 바라만 보네 수 많은 시간 수 많은 날들 느낌없던 시절들 어두운 하늘 아래 어두운 마음으로 그러게 힘겨워했던 * 잊혀진 계절의 이야기들 울먹인 많은 날들도 언젠가 기억될 이야기로 우리들 곁에 남아있게 해 지친 가슴 사이로 스쳐가는 아픔을 하늘 저 멀리 웃을 수만 있다면 함께 나누고 싶어 우린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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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1. 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세어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꿈을 나누며 살자 저 아침을 만날때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눈이 부시도록 밝은 세상을 온 몸으로 느끼며 우리 큰 소리로 웃어보자 2. 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살자 저 언덕을 오를 때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끝이 없도록 넓은 세상을 발 아래 굽어보며 우리 큰 소리로 웃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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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1.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고 멋진 새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빠어보니 애써 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 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고 2.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을 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 한다고 서로 손 잡고 발을 맞추며 조심스레 다가서서 외치는 소리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무슨 반찬인가 (개구리 반찬) 물어본 후에 (대답하면은) 살았니 죽었니 (죽었니 살았니) 다시 묻고는 행여나 살았을까 지레 도망가지만 죽었다는 여우 말에 다시 가서 물어보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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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그대 그리운 밤엔 그댈 향한 나의 노래를 불러요 나와 함께 있을 땐 나를 위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 우리 사랑의 노래가 꽃망울 되어 나의 그리움 그대 사랑 모두 꽃으로 피어 그 향기 뜰 안에 가득할 때 함께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를 쓸쓸한 연가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 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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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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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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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담긴 낮은 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 섞인 대꾸 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밤이 새도록 새도록 밤이 새도록 새도록 밤이 새도록 새도록 밤이 새도록 새도록 밤이 새도록 새도록 밤이 새도록 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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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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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1. 떠나고 싶다가도 떠나 있으면 곧 그리워지는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서울 우리들이 웃고 울며 살아가는 곳 긴 여행길에 지쳐서 돌아올 때 가까워지는 불빛에 마음 설레는 서울은 나의 고향입니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2. 먼 곳에 있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되는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서울 고향이라 부르기에 어색한 고향 그래도 한강의 미역질과 동네 논에서 썰매타기가 그리운 서울은 나의 고향입니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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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람과 나무 2집 - 하나 더하기 하나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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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푸른별을 아시나요
은하수 건너 건너 아무도 모르는 그 곳에 내 어린 왕자가 있어 푸른별빛 배를타고 매일밤 내방에 찾아와 잊었던 사랑애기를 해달라 졸라되내요 어린 왕자 그대는 아니 내가 얼마나 추운지 어린왕자 그대는 아니 내손을 꼭 잡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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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세상엔 많은 사람들 모두 알고싶은 사람들
해도해도 끝없는 사람여행 제각기 숨김비밀 하나둘 얘기할때 난 알았지 솔직할수 없었을뿐 아름다운 사람들인걸 어릴적부터 다큰 지금까지 솔직하면 웬지 손해를 봤나봐 예쁜 거짓말은 내겐 매력없이 솔직하면 우린뭔가 통할텐데 세상엔 많은 사람들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 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 세상엔 많은 아이들 모두 사랑스런 아이들 도와줘요 솔직할 수 있도록 세상엔 많은 어른들 모두 자랑스런 어른들 도와줘요 솔직할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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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네 앞에서만 난 모두 열지 일기속에도 못쓰는 내 비밀을
네 앞에서만 난 모두 벗지 수십겹이던 무거운 내 가면을 네 앞에서만 내 모든 비밀은 껍질을 벗어나 자유롭게 환희 웃음짓지 네 앞에서만 내 모든 꿈들로 숨겨진 나만의 세상을 너에게 보여주지 네 앞에서만 네 눈앞에만 오직 네 눈앞에만 네 앞에서만 행복한 노예 어떤일이든 그대는 시키면돼 네 앞에서만 현명한 황제 어떤일이던 그대를 위해주는 네 앞에서만 내 모든 비밀은 껍질을 벗어나 자유롭게 환희 웃음짓지 네 앞에서만 내 모든 꿈들로 숨겨진 나만의 세상을 너에게 보여주지 네 앞에서만 네 눈앞에서만 오직 네 눈앞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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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고마워 난 너를 오아시스라고 부를래
지치고 목마른 여행길에 문득 만났던 너는 조용히 웃으며 내게 속삭였지 아무 생각말고 그냥 쉬라고 네가날 잡을 수 없듯이 나또한 머물 수 없어 너는 내 사막의 오아시스 나 또한 네게 그런지 누군가 말했지 사막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어딘가 숨겨진 오아시스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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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너의 하늘 색깔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색깔일런지
너의 고민꺼리는 요즈음 어떤지 어떤 이유일런지 너의 푸름꿈들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세상일런지 너의 작은 비밀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비밀일런지 난 미안해 정말 그 동안 너를 잊었어 오직 내 생각으로 너를 잊었어 이제는 다시 시작해 모든 걸 다시 알고파 네 눈속에 비친 나의 모습을 옛날처럼 너는 생각해봤니 내 하늘 색깔은 어떤 색깔일런지 한번 생각해보렴 내 작은 고민을 어떤 이유일런지 나의 푸름 꿈들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세상일런지 나의 작은 비밀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비밀일런지 넌 미안해도돼 그 동안 나를 잊었어 오직 네 생각만으로 나를 잊었어 이제는 다시 시작해 모든걸 다시 알고파 내 맘속에 비친 너의 모습을 옛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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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터질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속에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뒤에 또다시 잔잔한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나 이제 떠나간다네 저 넓은 바다를 향해 거센 파도를 넘어 끝없는 바다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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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생각이 나는지 그 시절 음악 밤새워들었던 독수리 전축
아버지가 사주신 새기타 냄새 도레미딩동뎅 행복했지 생각이 나는지 그 시절 솜씨 에프(F)코드 힘들어 쩔쩔맨 시절 하지만 더없이 난 즐거웠고 기타의 소리는 아름다웠지 우- 십여년간 제법 잘 치게된 내솜씨 우- 그런데 왜 옛날의 기쁨은 점점 어디로 왜- 왜 과연 무엇 때문에 왜- 왜 과연 행복의 열쇤 무언지 생각이 나는지 그시절 음악 셋이서 모여서 일하던 술집 피아노 한대에 베이스기타 그래도 우리는 즐어웠지 생각이 나는지 그시절 친구 처음으로 마련한 우리의 무대 한친군 음향을 한친군 조명 손님도 우리도 즐거웠지 우- 몇년동안 많이도 불어난 손님들 우- 그런데 왜 처음의 기쁨은 점점 어디로 왜- 왜 과연 무엇때문에 왜- 왜 과연 행복의 열쇤 무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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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2집 - 최성원 2 (1990)
어깨가 쳐진 그대여 고개를 숙인 그대여 그렇게 괴로워해도 그대는 소중한 사람
여러 사람들 저마다 잘난 사람들 날마다 C.F속엔 모두가 행복한 사람들 하지만 외로워마요 그대는 이우주안에 누구라도 바꿀 수 없는 그대만의 세상이 있잖아 비교는 바보들의 놀이 최선은 우리의 권리 결과는 하느님의 뜻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우리는 어릴적부터 그렇게 배워만왔지 남보다 잘났어야만 칭찬을 받았었나봐 공부는 재밌는건데 왜인지 힘겨워했고 인생은 즐거운데 왜인지 어렵게 됐지 이제는 눈을 떠봐요 그대는 이우주안에 누구도 견줄 수 없는 그대만의 세상이 있잖어 비교는 바보들의 놀이 최선은 우리의 권리 결과는 하느님의 뜻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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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태관" "종진"
"어떤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가지고 있는 거북이를 여러마리 사서 집 앞에 있는 연못에 풀러서 길렀데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알을 낳질 않더래 그래서 둘씩 짝을 지어서 결혼도 시켜줬는데 아무리 해도 알을 낳질 않더래" "왜 그러지" "그 아저씨는 알도 많이 낳고 새끼도 낳을 거라고 그랬는데 말이야" "그런데 알고 보니까 모두 남자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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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Banana shake 노란것이 둘이 만나 껍질을 벗고 이리저리 돌려 섞으면 Banana Shake 아무래도 노란것이 속은 희다고 섞이면 생겨나는 하얀 Banana Shake 노란 것이 부끄러우면 다른걸 먹지 왜 자꾸 껍질은 벗기려고 해 Banana Shake 아무래도 노란것이 속은 희다고 섞이면 생겨나는 하얀 Banana Shake 노랗다고 누가 뭐란 사람이 있나 왜 자꾸 껍질은 서로 벗기려고 해 Banana Shake 맛있게 먹을 수는 있지만 Banana Shake 색깔이 맘에 들질 않아 Banana Shake 노란 건 부끄러운게 아냐 Shake it up Shake it up 맛있는 Banana sh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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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 이렇게 헤어져 있는 날까지
나는 매일 너에게, 너는 매일 나에게 자기에게 맞춰 주기만을 원했어 나는 너보다 춤을 못춰 너는 나보다 술 못마셔 그래도 난 너에게, 그래도 넌 나에게 맞추려 노력한 적은 없었쟎아 이런걸 사랑이라 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란 얘기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모두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 모두 이기적이야 때론 즐거운 적도 있었지 때론 슬픔 적도 있었지 하지만 나 네 기분에, 그리고 넌 내 기분에 서로 맞추려고 한 적은 없었어 이런걸 사랑이라 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란 얘기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모두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 모두 이기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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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일을 잠깐 떠나 있어봐
그래도 정말로 힘이 들 때에는 고개 숙여 나즈막히 노래 불러봐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엔 편한 마음으로 노랠 불러봐 어차피 인생은 끝이 없는 문제와 해답으로 가득 찬 것을... 고민하지 말아 인생에 마지막은 없어 언젠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 올꺼야 고민하지 말아 인생에 마지막은 없어 또다시 세상을 네 것으로 만들 기회가 돌아 올꺼야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잠시 휴식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야 전보다 더욱 더욱 더욱 힘차게 고민하지 말아 인생에 마지막은 없어 언젠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 올꺼야 고민하지 말아 인생에 마지막은 없어 또다시 세상을 네 것으로 만들 기회가 돌아 올꺼야 하는 일이 잘 않되더라도 고민하지 말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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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사람들이 많았지만 난 머리를 흔들었지
쳐다볼 필요는 없어 음악을 듣는 거니까 아는 척 좀 하지말어 이젠 낡은 귀를 막어 소리를 지를꺼야 아무 것도 모르면서 X라고 부르지마 1 더하기 1이 뭔지 고민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X라고 부르지마 네가 만든 세상에 난 만족할 수 없어 할 일은 많았지만 난 거리로 달려갔지 물어볼 필요는 없어 정답은 없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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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오늘은 비가 내리네
기억 저 편에 우산없이 비를 맞았었지 빗물 차창 밖을 흘러내리고 그대의 얼굴을 그려주네 하염 없이 내리는 저 비는 눈물이 아냐~ 구름처럼 내려와 나를 네게로 데려갈 뿐이야 그대 내게로 다가와 젖은 가슴 어루만져 외로움 남겨둔 채로 빗속으로 떠나가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씻겨가겠지 쓰디쓴 작은 미련조차도 비야 저 차가운 비야 내 눈물 가려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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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천구백구십년 칠월이 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너 한번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니 그날 두려워하지 않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나약함을 시험 당할까? 체르노빌의 다북쑥 벌판처럼 황폐 하지는 않을까... 아- 탐욕의 모습일까? 아- 사랑일까 아- 지금의 모습일까? 절망하진 않을까... 세상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소비할 뿐 이다 어머니 땅은 울고 아버지 하늘은 분노하는데 누가 구원 받을 자격 있다 할 것인가... 세상에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난 어떤 모습일까? 너 한번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니 그날 두려워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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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거칠고 험한 길을 달려 여기까지 왔어
작은 꿈 하나 품고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때론 흔들려도, 때론 힘들어도, 돌아보지마 이 세상은 외로운 도박장 후회할 수 없잖아 저 시간은 지나간 운명 후회할 필요 없어 힘이 든다 해도 돌아보지마... 때로는 길에 주저앉아 쉬고 싶기도 해 모진 꿈 하나 품고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어쩌면 넌 지난 날들에 내일을 위한 씨를 뿌린 건지도... 그렇다면 아쉽게 보낸 어제보단 내일을 향해 힘껏 달려가 이 세상은 외로운 도박장 후회할 수 없잖아 저 시간은 지나간 운명 후회할 필요 없어 힘이 든다 해도 돌아보지마... 때론 흔들려도 돌아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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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매일 아침 두려웠어 힘들고 지친 내 모습때문에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은 열여섯이라기에 너무 슬퍼보여 희망은 있지 꽃다운 나이에는 하지만 절망은 더욱 많아 꽃답게 살기엔 나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던 눈물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세상을 알면 알수록 모두 존경스러워 모든 무관심 꿈도 없고 시기와 질투 부정과 폭력 어쩌면 이런 곳에서 살고 있나 이젠 안녕 친구들아 너희는 나처럼 나약하지 않기를 날 잊지 말고 굳게 살아줘 좋은 세상 만들기를 이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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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6집 - Bananashake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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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하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까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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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서로 멀리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좁은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세상떠나기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이마음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너는 반짝일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마음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좁은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세상떠나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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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초록색깔이 나는좋아 파란색깔 있기에
주홍색깔이 나는 좋아 빨간색깔 있기에 이 세상 모든색 한 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 너무해 파랑빨강 모두다 필요없잖아 오 그럴수는 없잖아 슬픔이 여기 있었기에 기쁨또 한 여기에 이별이 여기 있었기에 만남또 한 여기에 그 색깔로만 칠하자고 자꾸 너는 우기고 이 색깔만이 좋다고 자꾸 나도 우기네 도화지 하나에 한 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 너무해 그러면 도화질 찢어버릴까 오 그럴수는 없잖아 미움이 여기 있었기에 사랑또 한 여기에 웃음이 여기 있었기에 만남또 한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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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새 하얀 집을 지으러 둘이 멀리 떠나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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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난 이제 내일부턴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어쩐지 그댈 처음 본 순간 모든게 시작인줄 알았죠 음-제게 환상의 나래를 보여주실수 있나요 저를 눈물의 바다로 빠져 들게할건가요 나는 이제 그대잖아요 떠날래요 그대라면 내일부터 난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음-제게 환상의 나래를 보여주실수 있나요 저를 눈물의 바다로 빠져 들게할건가요 나는 이제 그대잖아요 떠날래요 그대라면 내일부터 난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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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오늘은 그대만을 위하여 내 모든 사랑 드릴꺼예요
오늘은 그대만을 위하여 온 세상 환히 빛날꺼예요 웬지 몰래 숨겼던 이내사랑 활짝 열면 그댄 깜짝 놀라서 태양처럼 웃겠지 한발짝만 가까이와 눈을 들어보아요 내가 정말 얼만큼 그댈 사랑하는지 한발짝만 가까이와 귀기울여 들어요 내가 정말 얼마만큼 그댈위해 사는지.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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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파란하늘만 바라보면서 검은 구름에 눈을 감겠지
맑은 이슬을 가슴에 품고 하얀 그 꽃을 피워내봐요 자그마한 바위틈에 아무도 몰래 찾는 사람없더라도 귀여운 꽃을 그대미소만 바라보며 그대한숨엔 눈을 감겠지 맑은 눈물을 가슴에 품고 하얀 그 꽃을 피워내봐요 자그마한 바위틈에 아무도 몰래 찾는 사람없더라도 귀여운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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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원 1집 - 최성원 (1988)
눈썹 짙던 열여섯 소녀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된 너 짙은 눈화장 파마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것 바랜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수 있을지도 모를껄 어린날의 그 소녀를 짓궂었던 열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아빠된 나 지친 아침의 담배연기 그렇게 세월은 가는것 문득 가을날 바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를껄 어린날의 그 소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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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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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혀 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 건 외로운 내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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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알고는 못사는 세상 차라리 눈을 감고 말지
입에 올리기도 싫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얘기들 세상사람들은 가끔 9시 뉴스의 주인공처럼 사건처럼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에 익숙해진 듯해 때론 벗어나고파 때론 포기하고파 하지만 여기서 말수는 없지 내가 지켜줘야할 너를 위해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아무리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 해도 너무너무 달콤하고 너무나도 새로운 그런 상상 속에 나를 영원히 자유롭게 맡기고 싶어 때론 벗어나고파 때론 포기하고파 하지만 여기서 말수는 없지 내가 지켜줘야할 너를 위해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아무리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아무리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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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해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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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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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그대여 날 좀 봐요 계속 토라져 있을 건가요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 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 거야 내 말 들어봐요 잊었나봐요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세상은 온통 핑크빛 구름 위였었죠 힘이 들 땐 위로하고 서로 그리워하던 그때로 우리 잠깐 돌아가보도록 해요 “알아요 나도 이러고싶진 않아요 하지만 그대의 무뚝뚝한 모습을 보면 난 아무 말도 못 하겠어요. 넌 내 반쪽이 아니라 전부라 말하던 당신이 이런 내 모습까지 사랑해 줄 순 없는 걸까요” 그대여 날 좀 봐요 계속 토라져 있을 건가요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 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 거야 내 말 들어봐요 잊진 않겠죠, 우리가 했던 약속들을 세상 끝까지 변치 말고 행복하자던 용서하며 사는 것이 인생 아니던가요 그대여, 고개 들어 같은 곳을 바라봐요 “알아요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하지만 나도 내 맘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때로 눈물을 흘리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한다구요 이런 내 모습까지 따스히 감싸주면 좋을 텐데요” 그대여 날 좀 봐요 계속 토라져 있을 건가요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 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 거야 내 말 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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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 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
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 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 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 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 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 그 많은 사람속에 숨어있는 그리운 나를 찾아가면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그리운 나를 찾을 수 있을까? You Bet Your Boots!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 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 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 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 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 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 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 그 많은 사람속에 숨어있는 그리운 나를 찾아가면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그리운 나를 찾을 수 있을까? You Bet Your Boots!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 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 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 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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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닌 것도 같아 산다는 게, 이렇게 산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눈물 흘리기도 해 산다는 게, 이렇게 산다면... 한치 앞도 없는 뽀얀 안개 속을 걷는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바라며... 모든걸 가져도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내일도 다음날도 끝없이 바라며... 세상사람들이여 누가 그들을 그렇게~ 헤매이게 하는가 텅빈 가슴을 안고서 애타게... 세상에 상처 없는 완전한 이는 없지 산다는 게, 이렇게 산다면... 밑도 끝도 없는 검은 터널 속을 걷는다 누군가 손을 잡아 이끌기를 바라며... 모든걸 가져도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내일도 다음날도 끝없이 바라며... 세상사람들이여 누가 그들을 그렇게~ 헤매이게 하는가 텅빈 가슴을 안고서 애타게... 세상사람들이여 누가 그들을 그렇게~ 헤매이게 하는가 텅빈 가슴을 안고서 애타게... 세상사람들이여 누가 그들을 그렇게~ 헤매이게 하는가 텅빈 가슴을 안고서 애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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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Je suis violet qui cherche toujours l'amour...
qui cherche toujours l'am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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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그대의 사랑은 보라 나의 사랑의 빛은 자주
일렁이는 사랑의 색은 불타는 환희 그대 숨결은 저 구름 나의 가슴은 파란 하늘 물결치는 그대 날개는 창공의 희열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그대 눈빛에 나는 얼어버리고 말 것 같아 우 - 나 사랑하나봐 우 - 널 사랑하나봐 너를... 그대는 나의 천국 그대는 나의 이상 그대는 잠자는 나의 욕망의 분출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나의 영혼은 그만 불타버리고 말 것 같아 우 - 나 사랑하나봐 우- 널 사랑하나봐 너를... 우 - 나 사랑하나봐 우- 널 사랑하나봐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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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 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살고있을까?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기억하니? 먼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 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나 어디서든 너를 마주치면 얘기할 꺼야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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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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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오늘은 미래가 있다는 전제에 이미 과거이다.
나의 과거는 그래도 돌아가고픈 아스라한 추억으로 남았는데 과연 오늘이란 과거는 어떤 모습으로 남을지 살면 살수록 알면 알수록 힘든 세상 그래도 황폐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느끼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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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이제 또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또 밤이 되었네 오늘밤도 나 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올 저곳으로 떠나가 버린 너... 이제 또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올 저곳으로 떠나가 버린 너...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올 저곳으로 떠나가 버린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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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7집 - Bravo, My Life! (2002)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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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서로 헤어져 만날수 없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네
가보세 가보세 소꿉동무 내친구야 가보세 가보세 자난 일일랑 훌훌 털고 그리움이 넘쳐 넘쳐 흘러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됐네 가보세 가보세 지난 일이랑 접어두고 가보세 가보세 마음을 활짝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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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알수 없어요 얼마나 왔는지
그저 막연히 상상 할순 없어요 지상 천국 평화의 나라 마음인가 봐요 어느 누구나 원하고 있어요 희망에 찬 밝은 세상을 그저 막연히 기다릴순 없어요 지상 천국 평화의 나라 함께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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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외롭고 공허하던 나날들은 저편으로 사라져버리고
눈 부시게 반짝이는 새로운 날들이 손짓하네 예전엔 느낄수 없었던 또다른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하네 이 모든것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만나고 부터 방황하던 이 마음엔 어느새 새 희망이 싹트네 퇴색된 낙엽마냥 지내온 날들이여 안녕 흐르는 시간이 모든걸 빼앗는다 해도 마음은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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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태초애 하늘문을이땅에 열었으니
겨레의 국조 단군한아버님 한얼님이로다 선조의 피땀으로 리루어진 이땅 이제 마음 한데모아 달려갈 시간 가리라 한반도의 선남선녀 함께 노력해보자 약속의 땅은 버로 여기 일하며 배우며 사랑하며 지키며 영원한 극락을 이루자 눈물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마음을 이프게 하는 모든것 이겨내고 영원한 극락 천국을 이루자 무궁무진 지상 선경을 이루자 노자님도 공자님도 부처님두 예수님도 흐르는 역사속에 오직 마음을 밝히셨도다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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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푸르른 기상의 백의 민족
답답한 허리 펴지는 날 마음껏 나래 펴리라 아리랑 구비마다 한맺힌 역사여 언제나 가볼까나 금강산 일만 이천봉 그리워라 높은산에서 바라다 보니 아른다운 지상 선경이로세 눈물흘리며 먼저 떠나신 옛님 그리워라 가로 막힌 남북이 하나로 뭉치는날 힘차게 표호하리 백두산 영봉에서 지구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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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햇살 참 따뜻해라
햇살 참 포근해라 누구에게나 바춰주는 저 맑은 햇살이 어찌 그리 신비한지 좋기만 하네 햇빛 마음속까지 환히 마치렴 햇살 참 따뜻해라 햇살 참 포근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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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풍경소리 바람타고 들려오는 시골 작은 마을
옆집 할머님 잔 기침 소리는 고향떠난 자식걱정 나도야 나도야 어머님 생각 길가다 우연히 마주친 나그네 어찌 그리 마음 따스한지 얼어붙은 기타줄 녹여 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네 밖에는 찬바람 불어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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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구희 1집 - 내 친구야 (1989)
농부님 땀흘린 곡식이요
모두가 먹는 밥이요 오가는 것은 정이요 그대와 나의 마음이요 신선이 따로 없네 천진하게 뛰노는 어린이들 그 아니겟소 어울려 살아가네 어울려 살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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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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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 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 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네줘 이젠 아무느낌 받을수 없는 입술 가득 고인 치약향기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너무 서늘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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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라릿따 리라 라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리랏 리라라 다 따라따 다 라릿따 라랄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잠겨 꿈을 꾸네 나도 모르게 그대 기억 사라지지 않을까 애써봐도 지나쳐가네 이젠 희미해진 그대 기억도 내게 다시 하얗게 내눈을 스쳐 지나버린 바람도 눈을 감아 뒤돌아 서면 나를 바라볼 것만 같아 지친 여린 햇살도 내게 스며와 환한 웃음 지어 보이며 그대 사랑한다 말해도 다시 오지 않을지 몰라 내게로 지나치는 불빛 흩어져가고 그 거기엔 추억만 남아 내 무뎌진 가슴속에 스며든 바람처럼 지나쳐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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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 된건지 모르지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 역시 너무나 힘겨웠지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위로 내릴(비) 내가 만져 볼 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여위어 가고 *repeat 미안해 그동안 넌 내게 너무 잘해줬어 하지만 난 역시 널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런눈으로 보지마 나도 밤새 고민했는 걸 아무리 네가 원하지 않아도 넌 날 잊게 될거야 나 먼저 갈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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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렴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나를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않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에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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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비가 와 그거리위에
비가 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있나 파란 우산을 널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 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 눈가를 적셔주는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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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어느샌가 지나온 시간의 모습뒤에
그댄 이미 내게 없고 온종일 그대 생각을 하네 잊으리 하면서도 *내겐 다시 못 올 그런 날들 하지만 이젠 슬픈 내 마음도 난 또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지나가고 그림같은 사진 속에 서성이는 사람들처럼 나도 그 거릴 걷고 싶네 *repeat 수줍은 듯 붉어진 그대의 얼굴 이젠 내 마음에 남겨둔 채 가만히 그대가 좋아하던 피아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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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난 이미 알고 있어
이젠 아무 것도 달라질 수 있는 건 없다는 것도 왜 이렇게 갑자기 나는 뛰어가고 싶은걸까 아무말 없던 그대도 조금쯤은 아쉬워 하게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럴 필요 있는걸까 조금도 미안해 할 건 없어 나는 괜찮아 환한 회색하늘 사이로 이제 조용히 여름이 밀리고 뛰어가는 내 어깨 위에도 새로운 바람들이 다시 불어오게 된다면 그댈 잊을수도 있을 것 같아 너무 자신 있게 말 할 수는 없지만 지금 난 난 잘은 모르지만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거야 아무말 없던 그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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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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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나 1집 - Knock On Neutral Affection (1993)
난 뒤돌아보지만 아무런 느낌도 없는
희미해져가는 기억들뿐 이젠 만져볼 수도 내가 한번도 가져 볼 수 없던 네 미소는 *다시 나를 지난 시간들의 얘기속에 천천히 대려다 줄 순 없는걸까 이젠 이런 아쉬움마저 싸늘하게 식어갈텐데 언제쯤이었는지 그대뒤로 내리던 비는 야윈 내 두손을 씻어내려 시린 기억이지만 조금은 따뜻한 바람 손을 내밀어 *repeat 난 뒤돌아 보지만 이제 아무런 느낌도 없는 그 기억속에서 내 가슴엔 시린 바람이 불어와 또 아무일 없는 듯 내가 바라보는 세상속에 더 차가워지는 네 눈길을 이젠 돌이킬 수 없는지 *repeat 그댄 왜 말이 없는지 그댄 왜 말이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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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변해 가는 서로를 느낄 때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바라만 보아요 창 밖으로 스치던 지난날의 추억 이젠 모두 사라져 가고 희미하게 찾아든 오늘밤의 이별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창 밖으로 스치던 지난날의 추억 이젠 모두 사라져 가고 희미하게 찾아든 오늘밤의 이별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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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지금의 우리사랑
지난일로 버릴까 내 까만 밤들이 날 수놓으며 거친 어둠속으로 날 유혹하네 짧았던 그 순간들 빛바랜 태양처럼 아주 어렵게 만든 추억을 우리 쉽게 버릴 수는 없겠지 오늘밤의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멀어져간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짧았던 그 순간들 빛바랜 태양처럼 아주 어렵게 만든 추억을 우리 쉽게 버릴 수는 없겠지 오늘밤의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멀어져간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리 없지만 흘러간 옛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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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무심하게 바라본 창 밖의 비 젖은 세상
회색 빛 하늘 아래 거리의 슬픈 모습 어느 길에 버려진 다 젖은 신문처럼 서글픔에 매달린 뒷 얘기만 남긴 채 아무 일도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니 난 우울하지만 비 오는 이런 날 내 가슴엔 빗방울 방울 방울 톡 톡 톡 톡 떨어지네 스며드네 음 길거리 유리창에 비춰진 나의 모습들이 답답한 그림자만 길 가운데로 남긴 채 아무 일도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니 난 우울하지만 비 오는 이런 날 내 가슴엔 빗방울 방울 방울 톡 톡 톡 톡 떨어지네 스며드네 음 떨어지네 스며드네 떨어지네 스며드네 떨어지네 스며드네 떨어지네 스며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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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이렇게 저렇게 지나온 세월도 이 어둠에 물들고
기쁨도 잊은채 추억도 잊은채 지금이 마지막이라며 너만을 위하고 너만을 사랑한 내 작은 가슴속에는 난 아직 못잊을 사랑을 그리네 잊을 수 없어 지나간 여름에 바닷가 그 벤치 너를 찾은 날부터 나에겐 첨으로 사랑을 느꼈던 진실한 사랑의 계절 그러나 이제는 등지고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는 사랑에 피곤한 사랑에 허무한 모습뿐이네 이제 나 그대 향한 느낌도 없고 다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쓸쓸한 밤에 낙엽 밟으며 떠나간 그댈 그리며 거니네 지나간 여름에 바닷가 그 벤치 너를 찾은 날부터 나에겐 첨으로 사랑을 느꼈던 진실한 사랑의 계절 그러나 이제는 등지고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는 사랑에 피곤한 사랑에 허무한 모습뿐이네 이제 나 그대 향한 느낌도 없고 다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쓸쓸한 밤에 낙엽 밟으며 떠나간 그댈 그리며 거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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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의 넋두리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라며 웃으며 말은 해도 속으론 다른 마음 정말로 모를 일이야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대의 넋두리 아무리 풀려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라며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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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해지고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어두운 하늘을 보네 빗속을 걸어가는 작은 연인들 내마음에 비를 내리고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 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 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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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입가엔 고운 웃음을 담고 두 손엔 장미 한 송이
어두워져 가는 골목길에서 난 너를 기다렸지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얼굴만 붉히다가 불 꺼진 가로등 아래서 우리는 헤어졌네 따뜻한 손길로 내게 다가와 사랑 고백해 봐 어둠이 내리는 오늘밤에 살며시 눈감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을 나눠요 따뜻한 손길로 내게 다가와 사랑 고백해 봐 어둠이 내리는 오늘밤에 살며시 눈감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을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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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푸르던 저 길가에 풍경도 이젠 모두 사라진 밤
어둠이 내 방 가득 감쌀 때 외로움에 눈물 지네 지난 기억 다시 한 번 내게 돌아오려나 언제라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가져 간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 어느 하늘 아래서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이 세상 홀로 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 때까지 지난 기억 다시 한 번 내게 돌아오려나 언제라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가져 간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 어느 하늘 아래서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이 세상 홀로 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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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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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헤어지긴 아쉬워도 울지 않을래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어 내일이면 서로가 다른 저 하늘 아래서 흘러가는 바람처럼 길을 갈 거야 그렇다고 울먹이며 말은 하지 마 아름다운 기억만은 남아 있지 않겠니 어리석게 변해버린 내 모든 생각에 지난날의 약속마저 잊고 말았지 어렴풋이 떠오르던 그대 모습도 향기로운 그대만의 향내음 마저 깊어 가는 이 한 밤에 느낄 수 없네 기억마저 희미해져 버린 그대와의 사랑 오늘 따라 새 날은 더디 오고 추억 속의 한숨만 깊어갈 때 듣고 싶은 사랑의 멜로디 저 멀리서 들릴 듯 한데 잠은 오지 않네 오늘 따라 새 날은 더디 오고 추억 속의 한숨만 깊어갈 때 듣고 싶은 사랑의 멜로디 저 멀리서 들릴 듯 한데 잠은 오지 않네 헤어지긴 아쉬워도 울지 않을래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어 내일이면 서로가 다른 저 하늘 아래서 흘러가는 바람처럼 길을 갈 거야 그렇다고 울먹이며 말은 하지 마 아름다운 기억만은 남아 있지 않겠니 어리석게 변해버린 내 모든 생각에 지난날의 약속마저 잊고 말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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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인권 & 허성욱 - 1979-1987 추억들국화 (1987)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새 한마리 날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 불빛은 누굴 위한걸까 새벽이 내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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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인권 & 허성욱 - 1979-1987 추억들국화 (1987)
형들이 모이면 술마시며 밤새도록
하던얘기 되풀이해도 싫증이 나질않는데 형들도 듣기만 했다는 먼 얘기도아닌 십여년전에 바로지금 내가살고있는 이지구안에 어떤곳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머리에 꽃을 꽂았다고 거리에 비둘기 날고 (노래 날고)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그건 정말 멋진 애기야 그러나 지금은 지난 얘길뿐이라고 지금은 달라 될수가 없다고 왜 지금은 왜 지금은 난 보고싶은데 머리에 꽃을 머리에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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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인권 & 허성욱 - 1979-1987 추억들국화 (1987)
아~여자 여자 질투 많고 정도 많지
여자 여자 욕심 많고 알수없는 여자 산속에 홀로 핀 도라지꽃처럼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도 이리 저리 봄바람에 가눌 수 없는 자기심정 알수없는 알수없는 풀밭위에 안경쓰고 멋있는 화가처럼 하얀 종이위에 자기 꿈 그리다가도 찟어버리고 돌아서서 그토록 냉정할까 알수없는 알수없는 여자 여자 코스모스 코스모스 여린 코스모스처럼 누군가 꺾을까봐 겁먹은 척 하다가도 그대로 지나치면 알수없는 자기심정 알수없는 알수없는 여자 여자 여자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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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인권 & 허성욱 - 1979-1987 추억들국화 (1987)
넓은 하늘을 나는 새도 뜨거운 태양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그냥 내버려둬 나를 어렵게 하지마 저 길가 포플라 나무에도 발아래 구르는 돌멩이도 이유가 있는데 마음껏 넓은 넓은 들판처럼 나에겐 자유가 필요해 어쩌다 힘들어 진다해도 저기 많은 친구속에 부끄럽지 않을테니 묵묵히 흐르는 강물에도 우리 앞에 무감한 바람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믿어줘 날 믿는 마음을 보여줘 나를 믿어줘 날 믿는 마음을 보여줘 나를 믿어줘 날 믿는 마음을 보여줘 어쩌다 힘들어 진다해도 저 뜨거운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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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인권 & 허성욱 - 1979-1987 추억들국화 (1987)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 가을도 곧 가겠지 머물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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