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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ALBU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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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8집 - 외침 (2004)
능선이 험할 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 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오르는 밖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오른 저 산맥-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거친 바위 만날 수록 파도는 아름답다 새찬 바람 등에 몰아칠 수록 파도는 더욱 힘차게 부서진다 파도치는 날들을 안개꽃 터져오르는 밖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오른 저 바다- 저 바다- 암초와 격랑이 많았던 당신 삶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파도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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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7집 - Good Luck (2001)
내 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먹구름도 밀려와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저 위를 좀 봐 하늘을 나는 새 철조망 너머로 꽁지 끝을 따라 무지개 네 마음이 오는 길 새들은 나르게 냇물도 흐르게 풀벌레 오가고 바람은 흐르고 맘도 흐르게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녹슬은 철망을 거두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자 총을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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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7집 - Good Luck (2001)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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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 노래를 찾는 사람들2 (1989)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후렴) 해 뜨는 동해에서 해 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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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 노래를 찾는 사람들2 (1989)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강산은 푸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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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 - 노래를 찾는 사람들4 (1994)
그대 아는가 너 자신의 모습을 눈에 비치는 모습은 진정 그대의 것인가
주위의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끄러운가 그대의 그을린 피부색이 마냥 쑥스럽게 그대에게 느껴지나 기름때 묻은 두손이 부끄러운가 화려한 저들의 인생이 부러운가 그대 모습 거부하지말라 너의 정의를 알라 너의 주체를 인식하라 충실하라 그대모습 거부하지 말라 너자신을 스스로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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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 Beyond Nostalgia [remake] (2006)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그 날 쓰러져 간 젊음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 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련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 연련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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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멀리있는지 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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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내가 손을 내밀면 내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
내가 볼을 내밀면 내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 목에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록 내 입술에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받던 옛추억의 사랑 저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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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 없이 사람들 그늘 속에 가려진 빛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 곳에 행복이 있을까 그들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면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는 가리라, 그 곳으로 웃음이 넘치는 그 곳으로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가리라, 그곳으로 가리라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 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 버린 무심한 나의 사람이여 어느 누가 그들의 눈망울을 바라보나 어느 누가 그들의 기다림을 아는가 이 땅 어느곳에 웃음이 있을까 하늘 아래 어느 곳에 행복이 있을가 그들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면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는 가리라 그 곳으로 웃음이 넘치는 그 곳으로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가리라 그 곳으로 가리라 가리라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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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공부 또 공부 지옥같은 입시전쟁터 어른들의 그 뻔한 얘기 이젠 정말 싫어요 행복과 성적이 정비례하면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내 무거운 책가방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주 공갈 사회책, 따지기만 하는 수학책, 외우기만 하는 과학책, 국어보다 더 중요한 영어책, 부를게 없는 음악책, 꿈이 없는 국어책 얼마나 더 무거워져야 나는 어른이 되나 얼마나 더 야단맞아야 나는 어른이 되나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번 2번 3번 4번 넷 중에서 행복은 몇번 우리들 살고 싶은 사랑 가득한 세상 내 무거운 책가방 속엔 행복은 없고 성적 뿐이죠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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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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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 산 저 산 무덤으로 이 산 저 산 바라보며 서로 만나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더구나 살아가고 더구나 살아가고 있다면야 있다면야 이 사연 저 사연 이 사연 저 사연 가슴으로 나눌날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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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1 조그만 공간이예요 우리 함께 있는 이 시간은
자신을 생각했어요 내가 혼자 있던 그 순간엔 다시 돌아 올 것 같이 않은 지금의 나의 삶에 이젠 헛되이 보낼 수 없는 나의 꿈들 새겨 보았어 너도 나도 모두가 찾아야 하는 그것은 무엇일까 이젠 서로가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 꿈들 찾을 수 있지 2 조그만 공간이예요 우리 함께 있는 이 시간은 서로를 생각해봐요 우리 함께 있는 이 순간은 다시 돌아 올 것 같지 않은 지금의 우리 삶에 이젠 헛되이 보낼 수 없는 우리 꿈들 새겨 보았어 너도 나도 모두가 찾아야 하는 그것은 무엇일까 이젠 서로가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 꿈들 찾을 수 있지 너도 나도 사랑한다면 우리 꿈들 찾을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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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1 우리들이 그리는 무관심에 찌든 삶
너의 굴레 나의 굴레 그것은 사랑이 아니지 우리들이 그리는 마지막에 걸린 삶 흐려진 눈 앞에 뵈이지 않는 유리벽 내가 그린 그림, 내가 그린 그림 그것은 아니지, 그것은 아니지 2 우리들은 그려야 해 사랑이 가득한 삶을 네가 나를 위하고 내가 너를 위할 수 있는 걸 우리들은 그려야 해 진실이 가득한 삶을 아침에 찬란한 빛 이세상에 우리에게 비치리 내가 그린 그림, 내가 그린 그림 그것은 사랑이지, 그것은 사랑이지 내가 그린 그림, 내가 그린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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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1 우연히 너를 만났을 때 조금씩 잊혀져가는 그리움이
하나 둘 새롭게 떠오르면 지나간 사랑의 얼굴 바라본다 애써 웃음지려 하지마 어색한 너의 표정이 쓸쓸해 옛날 그 옛날 우리처럼 그렇게 자연스런 모습으로 날 생각해 * 조용한 음악 흐르는 아주 작은 찻집에 창가 멀리 사라져 갈 때엔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던 너 헛된 내 가슴엔 아픔만이 이렇게 많은 시간 흐른 지금에도 나는 오직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2 지나간 사랑의 얼굴이 때로는 진하게 그리울 수 있으니 슬픈 이별의 아픔이 그리운 추억으로 다가오지 그러니 이슬 맺힌 눈망을로 진실한 사랑을 볼 수만 있다면 옛날 그 옛날 우리처럼 그렇게 자연스런 모습으로 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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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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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1집 - 첫번째 노래모음 (1990)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위하여 시퍼렇게 쑥물들어도 강물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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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가객 : 부치지 않은 편지 [tribute] (1996)
바람 높이 불던날에 그대는 떠났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다 쓸쓸히 바라보고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 곁을 떠나갔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 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가슴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어둠의 끝에서 어둠은 또 시작되는데 그댄 무엇이 되어 다시 돌아올까 슬픈 웃음속에 날개 하나 감춘채로 그대 없는 이 세상이 왜 이토록 외로운지 어느 맑은 가슴이 있어 그대 고운 넋을 위로해 줄까 깊이 빗장을 채워둔 추운 세월을 살며 그대 착한 그 눈빛을 닮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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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환 6.5집 - 김남주 시인 추모 : Remember [tribute] (2000)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 곳에 가서 붕붕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 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 더미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 가서 융성거리며 무리져 산다 그 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 곳 그 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 적이 있는가 보라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게 아냐 그래 별게 아냐 똥파리들과 다를 게 없어 다를 게 없어 똥파리에겐 더 많은 똥을 인간들에겐 더 만은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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