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2004)과 문예진흥기금(2006) 지원을 받아 전통에 대한 애정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산조만으로 독주회를 열었다.
음반 ‘이태경 해금<위대한 사랑>’과 도서출판 서사원 ‘이야기365’ 자장가 11곡을 녹음하였으며,
해금의 본질적인 미를 탐구하고 동시대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을 거쳐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며 단국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