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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Teen 1집 - A-TEEN fir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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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난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나는 바람끼 많은 칼같이 날카로운 남자 칸막이처럼 때론 등을 돌리는 남자 속물처럼 맘속은 널 사랑했지만 내손은 가끔 다른 여자의 손을 잡았던 바쁘다는 말은 거진 다 거짓말 하지만 너에게 되려 화를 냈던 그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꼬마처럼 철없던 사랑이 소나기처럼 아쉽게 그친다 너는 나밖에 몰랐지만 나는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나밖에 몰랐다 모든 게 내탓이니 다신 널 붙잡지 못하겠지 그저 나를 욕하겠지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나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때론 사랑이란건 뿌릴 때만 좋은 향수 내곁에서 어느샌가 사라지는 마술 그리고 또 나를 다시 묶어버리는 사슬같아 마치 날 의심하듯 밤새도록 찾지만 그래서 귀찮지만 없으면 안되고 언제나 사랑에 다치는게 싫어 다치는게 싫어 내 자유를 바치는게 싫어 벗어나고 싶었지만 나는 사랑에 갇혔다 망쳤다 나 삶을 상처만 더 깊어져 가슴이 쓰라리다 콱콱 모든게 숨막힌다 밤새도록 술 마시다 또 니가 보고싶다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너와 걸었던 거리에 지진이 났으면 좋겠다 너와 자주 가던 식당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너로 인해 친해진 모두가 어디론가 이민을 갔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 했던 쇼파, 침대, 내 차까지 모두 다 불타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 질까 그래도 안되면 다시 널 잡아야 하는 걸까 난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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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그대여 지쳤나요 하루하루를 뒤쫓다가
그래요 이상한 일이에요 우린 되는 일이 없나요 꼭 두들겨 맞은 듯이 상처뿐이어도 차마 쓰러질 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다시 일어나 주먹을 쥔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이 거친 세상에 자유를 꿈꾸는 그대가 바로 승자예요 어제는 소중했던 그대 마음 속의 자신이 단숨에 내팽개쳐지나요 그리 쉽게 질 순 없어요 꼭 두들겨 맞은 듯이 상처뿐이어도 차마 쓰러질 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다시 일어나 주먹을 쥔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이 거친 세상에 자유를 꿈꾸는 그대가 바로 승자예요 그대의 마음에 그대가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이 거친 세상에 자유를 꿈꾸는 그대가 바로 승자예요 가끔씩은 정신을 잃어 다리가 풀리기도 하죠 그럴 때면 환상을 봐요 언젠가 우리 승리의 잔을 들 그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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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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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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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ue 1집 - Hue (2003)
Magic (정지찬 작사/작곡)
검은 모자 낡은 망토 신비의 지팡이 이건 간단한 마법이야 넌 벗어날 수 없어 순수했던 너의 눈물과 처음만난 설레는 심장 눈부시던 너의 머리카락 마지막 너를 다시 사로잡은 주문 바람 같은 널 다시 돌아오게 하는 Magic 이제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 하는 Magic 아무것도 필요 없어 된다는 자신감 이건 완벽한 마법이야 넌 벗어날 수 없어 흔들리던 너의 마음과 잡지 못한 나의 무딘 손 차가워진 너의 눈빛과 마지막 너를 다시 사로잡는 주문 바람 같은 널 다시 돌아오게 하는 Magic 이제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 하는 Mag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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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주한, 미라클 프렌즈 - 1.25 미라클 뮤직 – One By One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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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1집 - Dead End (2002)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곳을 잃은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모든 흔적 지웠다고 믿었지 그건 어리석은 착각이었어 이맘때쯤 네가 좋아한, 쏟아지는 비까진 나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걸...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하루 하루 갈수록 더 조금씩 작아져만 가는 내게 너 영영 그치지 않을 빗줄기처럼 나의 마음 빈 곳에 너의 이름을 아로 새기네 너를 보고 싶어서 너를 보고 싶어서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 흘러내리게 해줬으니... 누가 이제 이 빗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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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긱스 1집 - Gig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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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비틀대는 내 두 다리는 하늘을 걸어
보이지 않는 줄을 타는 건 위험해 부풀어 오른 혈관 속에는 쓴 웃음과 환각 추락하는 뺨에 닿는 건 시린 과거 * tell me why sks rmeofhsep tell me why 모두 날 외염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배가 고픈 길짐승처럼 목을 활짝 열고 불빛마저 삼켜버리는 질식의 밤 오래 전엔 분명히 갖고 있던 지친 영혼 그걸 찾아 헤멜 때 두 손에 꼭 쥐고 믿는 건 취기 빌은 광기 뿐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자꾸 모두 날 외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왜- 거린 끝도 없는 미로처럼 줄곧 얼굴을 바꿔 그 막다른 곳 벽 속에 갇힌 나 비틀대는 내 두 다리는 하늘을 걸어가 보이지 않는 줄을 타 거린 끝도 없는 미로처럼 줄곧 얼굴을 바꿔 그 막다른 곳 벽 속에 갇힌 나 그 영원한 꿈 *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자꾸 모두 날 외면해 tell me why 난 그저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 repeat **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모두 날 외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 repeat tell me w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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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어제 귀로 들어간
검은 나방 한 마리 영영 돌아오지 못할 미로속의 여행 거친 뇌수의 파도와 광활한 기억의 들판 그 너머 붉게 흐드러진 독버섯 같은 자아 난 누굴 살고 있을까 누구의 꿈속에 있나 답하지 못할 질문은 죄악 그저 입 닥치고서 내 안의 내게 눈물은 금기 그냥 가는 거야 변기 통을 붙잡고 심호흡을 해본다 그 어디에서 어디까지 나의 일부인가 내 안의 꿈틀거리는 나조차 알지 못할 욕망 목 졸라 죽이고픈 그건 나의 일부분인가 나를 내게서 풀어 줘 이 껍데기를 찢어 줘 수많은 나방 떼들처럼 나 날 벗어나고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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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긱스 1집 - Gig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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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6집 - Trac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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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이젠 햇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또는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가 되고파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보기싫은 놈 하기싫은 짓 이젠 침뱉듯이 떨쳐내고 발로 한번 밟아주고 나를 따라와 몸이 뜨거워 지지 그래 모두 벗어 던지고서 가보는거야 라~ 나를 주체할 수 없어요 더 빨리 더 멀리 라~ 나를 어떡해면 좋아요 한번 더 갈까 오 힘들어 이 정도 갖고 멀었는데 다시 기운 내 갈 길이 멀어 그 곳에 가면 다 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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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삐삐밴드 - 붕어빵 [remake]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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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형석 2집 - Ac+E No2 / 엽기적인 그녀 OST [ost] (2001)
내가 당신을 믿지 않는다면
누가 당신을 또 믿겠나요 우리 서로가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미 세상은 끝났을텐데 폐허 속에서도 꽃을 피우기를 지금 모든걸 이뤘다 해도 나를 믿는 당신의 따뜻한 눈속에 벌써 나의 시작이 있죠 *당신은 희망의 약속 나를 일으켜 깨웠던 힘이죠 서로 손 잡아도 부끄럽지 않게 같은 맘으로 눈물 흘리게...* 둘러보면 나는 혼자가 아니죠 당신도 혼자 아닌걸요 함께 있어 남아 사랑할 수 있듯이 감사하고 용서받듯이.. *반복 이젠 제자리로 돌아가요 처음부터 천천이 해봐요 지름길이라고 믿었던 건.. 다만 함정이었죠 흔들려도 건너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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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 (2007)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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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2집 - 2적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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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순이 - 거위의 꿈 [digital single] (2007)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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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이승윤 - 유명가수전 Part.6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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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응답하라 1988 OST Part.2 by 이적 [single, ost]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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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응답하라 1988 tvN 금토드라마 : 감독판 by 남혜승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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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OST [ost]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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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Vol.79] 유희열의 스케치북 : 쉰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이적, 유희열, 윤종신, 10cm, 잔나비, 마마무, 정승환' [digital single, omnibus]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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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응답하라 1988 :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1부 / tvN 금토드라마 by 남혜승 [ost]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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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원영 3집 - Young Mi Robinson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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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아침이면 평화로운 하루 다짐하지만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뭔가 치밀어 올라 가면을 쓰고 뒤틀린 심장을 달고 누군가에게 독이 든 침을 뱉겠지 오늘도 너의 멋진 옷 속에 풍기는 역겨운 냄새 어느새 나의 가슴을 둘로 쪼개놓고 숨을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예의바른 미소 그 속에 숨어있는 차가운 비수는 뒤통수 깊이 서늘하게 꽂혀 뽑아도 아물지 않아 친절한 척 하지만 결국 알고 보면 시기 맞잡은 손에서 느꼈지 차디찬 너의 이기 나의 가슴은 너로 인한 상처만이 어디선가 꿈틀거리는 나를 깨우는 맥박소리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나는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 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정신을 차리면 머리 위엔 항상 무지개 구름 두 손을 보는 게 너무 두려워 다시 두 눈을 감네 어떻게 내가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나는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 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내 몸이 갈라지는 게 멈출 수는 없어 절대 한순간에 터져버린 또 다른 날 나도 막을 수는 없대 난 갈라졌고 터져버렸고 놈은 날 벗어 던져버렸고 모든 게 늦어버린 이제 난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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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죽음이 문득 두려울 때
얘를 들면 홀로 비행기를 탈 때 난 자꾸 이런 그림 생각해 나 없는 세상 뭐가 다를런지 별 일 아니지 우~누군가 며칠 울겠고 가끔 생각하고 우~같은 모인 술자리에 우수에 찬 얘깃거리 서운할 일도 아닌 건 어차피 모드 스쳐 가는 걸 뿐 누구도 어제 불었던 바람의 미래 걱정하지 않듯 그렇게 가볍게 **우~누군가 어느 아침에 문득 떠올리면 우~좋은 기억들만 남아 미소 띄울 추억거리 언젠가 그 날이 다가오면 나 기꺼이 따라가리 혹시나 이 내 남루한 여정도 더운 흔적으로 남을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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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허쉬 OST Part.4 by 이적 [single, ost]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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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4집 - 사랑 (2010)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 길은 한치 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진가요 떨고 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 함께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할 나위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어깨동무하고 팔짱을 엮고서 떨려오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서 그대랑 함께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할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허풍이될지도 몰라요 흔들릴수도 있겠죠 그럴 땐 둘이서 되새기기로해요 지금의 마음을 처음의 이 큰 설렘을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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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이승윤 - 유명가수전 Part.6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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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2집 - 2적 (2003)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해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예 예 예 예 예 Jp> 언제나 시간 지나야만 난 깨 닫고 돌이키려 해봤자 건 아무 소용없고 난 비틀거리다 바닥에 쓰러져도 날 일으켜 주는 사람 한 명 내주위엔 없고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인지 시간을 거꾸로 돌려봤자 소용없지 같은 생각만 맴돌아 난 머리만 아파 오늘 역시 어제같이 보낼 것만 같아 탁자에 앉고 두 눈을 감고 술잔을 찾고 마음을 딛고 나만의 Whiskey 내게 또 Kiss me 첫 잔에 Feel me 두 번째 Kill me 내몸이 부서만 져라 소릴 질로 봐도 초침소리만 날 더욱 조금하게하고 오늘도 이렇게 또 힘든 하루가 흘러 변한 건 없이 깊은 잠에 빠져 아픔 지나가고 눈물도 흐르고.... 조금씩 자라고 시간도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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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2집 - 2적 (2003)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쳐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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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ost] (2012)
만나지 못하면
사랑은 변하는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붙이지 못하는 편지는 무의미 한 걸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 하는데 어린날 사랑은 철없는 추억인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끝내 어른스레 서로를 보내야할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 하는데 우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 하는데 늘 그렇게 널 생각 하는데 늘 이렇게 널 생각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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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2집 - 2적 (2003)
제목 그림자
가수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홀로 움직이는 괴물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나의 그림자 어두운 삶의 동반자 그대는 나의 숨은 죄악 나는 끝내 그댈 떨쳐낼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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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기적 [single] (2008)
Oh my brother Please tell me
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My brother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 죽음에 터널을 지나고 있구나 Oh my sister Please tell me 모든게 이렇게 끝나 버린건지 My sister 칡흑같은 재앙의 늪에 이렇게 숨이 멎어가고 있는데 ------------------------------------------- 내게 빛이 되어주오 그대에 거룩한 사랑 보여줘 내게 기적이 되주오 그대에 위대한 사랑으로 ------------------------------------------- Oh my brother 날 봐요 나의 손을 잡고 일어나 보아요 my brother 빛을 잃어버린 그 영혼 내가 그대와 함께 걸어 갈께요 ------------------------------------------- 내게 빛이 되어주오 그대에 거룩한 사랑 보여줘 내게 기적이 되주오 그대에 위대한 사랑으로 ------------------------------------------- oh my sister 알아요 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라는걸 어둠에 기나긴 밤이가고 아침이 오고있죠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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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 잃어도 찾아가야 할 곳이 멀리 있다면
그 곳을 향한 내 마음은 모든 걸 넘을 수 있을까 길을 내 험한 숲 속에 길을 내 거친 산 위에 길을 내 그대 마음에 음 나는 걸을래 무서울 것 없는 난 앞으로 나가기만 쓰러져 눈물이 나도 다시 일어나면 그만 하늘을 찌를 듯한 자신감만 아픔이 있다해도 내게는 아주 짧은 순간 밝은 미래 나의 길을 위해 그리고 내겐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세상은 내게 기회를 주고 있었지 조금 힘이 들지라도 난 웃었지 길을 내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나" 길을 내 "곁에 다른 누구 없어도" 길을 내 "오 바로 그대가" 그래 나는 또 걸을래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곳을" 모두 걸어가고 있을 때 "그 어느 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이마에 땀을 닦으며 부디 웃으면서 얘기하기를 그렇게 나는 숲을 헤쳐나갔지 신이 나면 나의 노랠 흥얼거렸지 그런 어느 날 뒤를 봤을 때 내 길 그대로 누군가의 오랜 흔적이 있었지 난 나뭇잎에 덮힌 누군가의 길을 그대로 걸어왔던 것 뿐 이었네 uh 누군가의 길을 그대로 걸어온 것 뿐 이었네 길을 내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나" 길을 내 "곁에 다른 누구 없어도" 길을 내 "오 바로 그대가" 음 나는 걸을래 길을 내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나" -혹시 넘어지더라도 나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아무리 힘들어도 길을 내 "곁에 다른 누구 없어도" -곁에 누구 없더라도 나 혼자라도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대도 길을 내 "오 바로 그대가" -험한 숲 속에 거친 산 위에 그리고 바로 그대 마음에 내가 가야 할 곳 거길 향해 음 나는 걸을래 길을 내 그대 마음에 그래 나는 또 걸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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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구르미 그린 달빛 OST Part.10 by 이적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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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구르미 그린 달빛 OST Special by 강동윤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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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구르미 그린 달빛 OST Part.10 by 이적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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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5집 - Noblesse (2001)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
크게 놀라진 않았지 버려진 마음 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어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 됐어 눈물은 나지 않았지 눈썹을 찌푸리고 아주 오래 전 모습 더듬어 봐도 흐릿해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제부터) 그를 버리고 (살아온 건지) 숨가쁜 세상에 홀로 살아 남으려 덤을 줄이고 싶었는지 어떻게 난 (그 오랫동안) 꿈을 버리고 (살아왔는지) 이제야 무서운 진실을 알게 됐어 어쩜 내가 내 손으로 내 꿈을 죽였다는 걸 어쩜 내가 내 손으로 어쩜 내가 내 손으로 어쩜 내가 내 손으로 내 꿈을 죽였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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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안녕히 가세요 이제끝이에요 아직 다 하지 못한말은 다음에 할께요
조심해 가세요 아프지 말아요 언젠가 내가 생각나는 그날이 올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알아볼수 있겠죠 오랜시간 지나도 나 그래를 기억할께요 정말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이제정말 안녕히.....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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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4집 - 사랑 (2010)
잠을 자려 누워보면 그 날이 생각나요
일어나서 불을켜도 사라지지 않아요 수 천번도 더 되새겨 본 그 날의 장면에서 내가 했어야 했던 한 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못내 외치지 못한 한 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그 말을 했었더라면 그땐 어땠을까요 그 말을 듣기위해서 그래봤던 걸까요 붙잡아주지 않았기에 떠나야만 했나요 내가 했어야 했던 한마디 그대기다렸었던 말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못내 외치지 못한 한 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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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승원 1집 - 강승원 일집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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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강승원 -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Part 1 : 40 Something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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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강승원 -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Part 1 : 40 Something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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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나는 걷고 있다 걷고 있다 걷고 있다
한 치도 보이지 않는 지리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걷고 있는 나는 어디에 빛은 어디에 대체 여기는 어딘지 아니 얼마나 계속되는 것인지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걸어 올라온 건지 분명한 건 나는 지금 검은 성의 탑 안 그리고 끝도 없는 나선형의 계단 수십 년간 끊이지도 않았던 이 어둠과 음습한 공기가 걸음마다 내 숨을 가져가 이 계단이 언제 끝날 지는 난 모르고 그럼에도 쉬지 않고 난 이 계단을 계속 오르고 희망은 먼 저기 한 줄기의 빛 뿐 날 보는 건 저기 매달린 박쥐 뿐 빛은 멀리에 저기 멀기만 한 하늘 끝 어렴풋이 내게 보일 듯 멈출 수 없네 무너져 내리네 내가 지나온 계단은 부서져 발을 떼기가 무섭게 저 밑으로 다 무너져 나는 어디에 끝은 어디에 내게 시간이란 이제 아무런 의미 없고 그저 휘어진 손톱이 대신 말해주고 나의 메마른 피부는 고름으로 차 오르고 알 수는 없지만 아마 어느 순간 이러다가 결국 죽음으로 조금씩 나는 미쳐 끝없는 계단 속에 갇혀 이젠 내 맘 속 비틀거리는 저 불안한 관성에 맞춰 저 멀리 한 줄기 빛은 내게 멀어져 한 번만 발을 잘못 짚어도 저 밑으로 떨어져 일단 살아 남자는 강한 오기 보단 어느덧 이곳에 길들여진 나이기에 나는 걷고있다 빛은 멀리에 저기 멀기만 한 하늘 끝 빛은 더 멀어지는 듯 멈출 수 없네 무너져 내리네 앙상한 다리는 어느새 꺾이고 고통을 삼키고 힘없이 부러져 버리고 나는 어디에 끝은 어디에 빛은 멀리에 저기 멀기 만한 하늘 끝 빛은 처음부터 없는 듯 멈출 수 없네 무너져 내리네 희망은 천길 낭떠러지 밑으로 무너지는 계단과 함께 저기 바닥끝으로 나는 어디에 끝은 어디에 나는 걷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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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han Lee 3집 - 10 + 1 (2001)
바람부는 아침이면 나는 느껴
다시 숨을 쉬는 날 거울속의 생각의 물결은 어디론가 흘러 모두 마르고 나의 지난 실수까지 함께 태워버리고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 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아직 나 오랜 꿈을 기억해 내 안에서 숨쉬고 있던 그 꿈을 땅을 박차고 힘껏 일어나 여기 이렇게 서 있는 날 볼 순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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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rtist [omnibus] (2002)
바람부는 아침이면 나는 느껴
다시 숨을 쉬는 나 거울 속에 생각의 물결 어디론가 흘러 모두 마르고 나의 지난 실수까지 함께 태워버려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는 그만 빛을 위해 살라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아직 나 오랜 꿈을 기억해 내 안에서 숨쉬고 있던 그 꿈을 땅을 박차고 힘껏 일어나 여기 이렇게 서 있는 날 볼 순 없는지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 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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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피언 디지털싱글 (2004)
바람 부는 아침이면 나는 느껴 다시 숨을 쉬는 날 거울 속의 생각의 물결은 어디론가 흘러 모두 마르고 나의 지난 실수까지 함께 태워버리고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 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 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 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 보다는 더 아직 나 오랜 꿈을 기억해 내 안에서 숨 쉬고 있던 그 꿈을 난 땅을 박차고 힘껏 일어나 여기 이렇게 서 있는 날 볼 순 없는지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 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 보다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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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 나아지겠지 [digital single] (2005)
바람부는 아침이면 나는 느껴
다시 숨을 쉬는 나 거울 속에 생각의 물결 어디론가 흘러 모두 마르고 나의 지난 실수까지 함께 태워버려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는 그만 빛을 위해 살라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아직 나 오랜 꿈을 기억해 내 안에서 숨쉬고 있던 그 꿈을 땅을 박차고 힘껏 일어나 여기 이렇게 서 있는 날 볼 순 없는지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 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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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 흔적 Part.1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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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6집 - Trac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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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3집 - 귀향 (歸鄕) (2001)
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 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 수 없게 됐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할 수 없게 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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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주연 1집 - 想像 (2007)
너는 참 재밌는 표정이 많아
새침한 볼에 난 계속 행복해 너는 참 신기한 소리를 잘 내 따뜻한 맘 담아 내 이름 부르면 아무 꿈도 없던 내 안에 작은 노래 울리네 그저 머물고픈 너의 음성 따라서 너는 참 욕심도 귀여운 녀석 다투면 밉지만 내가 내가 미안해 너는 참 하나뿐인 나의 보석 찬란한 니 웃음 언제나 보여줘 아무 꿈도 없던 내 안에 작은 노래 울리네 그저 머물고픈 너의 음성 따라서 아무 꿈도 없던 내 안에 작은 노래 울리네 그저 머물고픈 너의 음성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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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내가 태어난 순간에 넌 울고 있었지
더러운 공기가 날 숨막히게 했어 나 홀로 이런 곳에 떨어져 나왔을 나만의 힘으로 일어서야만 했어 나의 땅을 밟고서 나의 하늘 바라보았지 하늘엔 별도 몇 개 안 보이지만 너의 두 눈동자가 반짝이잖아 아무도 사랑을 가르쳐 주지 않지만 사랑이 우리를 날 수 있게 만들어 난 자유를 가봅 난 모든 것을 가졌어 날개 없이 외로운 하나가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만 했어 모두들 손에 무언가 잡으려 하네 oh~ 그대로 살아있는 나는 아직도 나의 날개를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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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가리 (Yonggary) by 조성우 [ost] (1999)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바다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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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4-2. `청중평가단 추천곡` [remake, live] (2011)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이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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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3집 - Sea Within (1998)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이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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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 (2007)
눈이 무척 따뜻하다고 내가 말한 적 없나요
웃는 얼굴이 참 좋다고 내가 말한 적 없나요 맨날 라면만 사가시냐며 걱정해주던 그날에 모든 게 시작됐다고 내가 말한 적 없나요 난 농담도 서툴고 운동도 잘 못해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죠 가진 건 솔직히 아무 것도 없지만 그대만은 가득해요 괜찮을까요 당신 맘 알고 있다고 내게 말할 순 없나요 어떻게 모르겠냐고 내게 말할 순 없나요 맨날 똑같은 라면을 사고 아무 말없이 떠나도 첨부터 좋아했다고 내게 말할 순 없나요 난 이리도 둔하고 말주변도 없어요 그대의 앞에 서면 더해요 밤새워 되뇐 말 끝내 하지 못하고 오늘도 돌아서요 바본가 봐요 난 이리도 둔하고 말주변도 없어요 그대의 앞에 서면 더해요 밤새워 되뇐 말 끝내 하지 못하고 오늘도 돌아서요 바본가 봐요 그댈 좋아합니다 지켜봅니다 나란 사람 기억하나요 나 바보 같지만 답답하지만 손을 잡고 얘기할래요 그댈 좋아합니다 그댈 지켜봅니다 그대 혹시라도 나란 사람 기억하나요 나 바보 같지만 정말 답답하지만 언젠가는 그대 손을 잡고 얘기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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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림 1집 - 다중인격자 (2001)
너를 비워 비열했던 맘 비겁하게 구겨져 온 맘
너를 비워 비우려 했건만 미뤄왔다 내버려둔 맘 너를 비워 비좁았던 맘 비참하게 무너져 온 맘 너를 비워 비우려 했건만 말없이 두려웠던 맘 Free your mind Free your soul 너무 가득 메운 너의 무게론 날 수 없는걸 마음속엔 하늘이 있어 이제 그걸 되찾아 다시 새처럼 날아봐 Free your mind Free your soul 너의 마음속엔 하늘이 있어 그걸 잊었니 다시 새처럼 날아봐 멀리 날아가봐 Free your mind Free your mind Free your mind Free your 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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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4집 - 사랑 (2010)
네가 없는 또 하루 해질 무렵에
네가 없는 골목길 어귀를 지나 네가 없는 놀이터 벤치위에 누워 네가 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져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두 눈을 가리고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허공으로 사라져버리고 만 무력한 외침을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섞여 흐려진 외침을 네가 없는 익숙한 열차를 타고 네가 없는 우리의 바다에 가서 네가 없는 모래밭 한 가운데 앉아 네가 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져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두 눈을 가리고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허공으로 사라져버리고 만 무력한 외침을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섞여 흐려진 외침을 돌아와 그대여(다시 내게 돌아와) 돌아와 그대여(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 허공으로 사라져버리고 만 무력한 외침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섞여 흐려진 외침을 네가 없는 또 하루 해질 무렵에 네가 없는 골목길 어귀를 지나 네가 없는 놀이터 벤치위에 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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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 (2007)
어렸을 적 radio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딪혀 무릎 꿇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건 결국 내 맘 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게 해줬고 노래는 독약같은 세상에 더럽혀졌던 혈관까지 짜릿하게 뚫어주었지 가슴을 치는 노래여 지금 바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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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에헤야 데헤야 한 번 놀아보자
지화자 좋구나 한 번 놀아보자 hey! 우리는 funky, baby! hey! 우리는 funky, baby! 얼씨구 절씨구 한 번 놀아보자 & announcemnet 나쁜 놈 비켜라 우리가 나간다 그 누가 뭐래도 정의는 이긴다 "너 뭐하는거야 임마! 그런게 있을 리가 없잖아! 야 너 비켜라, 이제 GIGs가 나간다!" 모두 다 모여라 우리가 나왔다 언제부턴가 난 기다리곤 했던 또 넌 오지 않는다 했던 이 날 신작로로 나가서 노래하리 에헤야 데헤야 한 번 놀고 죽자 지화자 좋구나 한 번 놀고 죽자 hey! 언제나 funky, baby! hey! 언제나 funky, baby! 얼씨구 절씨구 한 번 놀고 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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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그 밤 눈이 펑펑 왔지 빛의 조각들처럼
골목 가로등 아래 반짝이는 눈 속에 나는 두 손 모아 빌었지 그리 아름답던 그 눈이 모두 녹을 줄이야 구두 위에 어지럽게 묻어 있는 얼룩이 하나 남은 흔적일 줄이야 난 밤이 새도록 너의 집 앞에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글씨를 썼지만 해는 높이 떠오르고 나의 맘은 녹아 내리고 가는 자전거 바퀴에 흩어졌던 걸 그리 아름답던 그 눈이 모두 녹아버린 날 우리 함께 한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작은 물방울 되어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었지 그저 수줍은 내 고백은 눈물로 누군가의 발에 밟혀 흙탕물로 그리고 어제와 똑같이 뒤 덮혔지 사람들로 저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마음과 같은 사람 아마 있겠지 그 사람 역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흔적 찾아 방황하고 있겠지 난 밤이 새도록 너의 집 앞에 널 사랑한다고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내 맘 가득 담아 흔적을 남겼지만 해는 높이 떠오르고 나의 맘은 녹아 내리고 가는 자전거 바퀴에 흩어졌던걸 그리 아름답던 그 눈이 모두 녹아버린 날 우리 함께 한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작은 물방울 되어 내겐 마지막 몸부림과 같았던 어느 눈 오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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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난 아직 어려 또 어리석어 희박한 확률에 도취되어
마지막 패도 보지 못한 채 손안의 모두를 걸었다오 나의 바람대로 일지 혹은 아닐지 지루한 시간은 영영 멈춰버린듯 내 선택과 운명 사이로 비틀거리던 그 미래란 허약한 놈은 떨고 있소 그대말하오 내욕심마저 저주받은 존재의 종양인건지 내게 말하오 마지막 판결 손에 쥔건 그대요 이제 내기를 끝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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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효리 6집 - BLACK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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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4집 - 사랑 (2010)
얼마나 많은 다툼뒤에
우린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얼마나 거친 말들속에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닫힌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 할 때 나는 조용히 속으로 묻는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우린 그렇게 만났던 것 같은데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우린 기꺼이 나눴던 것 같은데 닫힌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 할 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마음 깊은 곳 덮어두었던 말을 전할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못이기는 척 나를 돌아본 네게 외칠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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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 (2007)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 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 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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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1집 - 패닉 1 (1995)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반복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 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 줄 바다를 건널거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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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테이 5집 - The Note (2008)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 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 줄 바다를 건널거야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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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 당연한 것들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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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6집 - Trac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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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 당연한 것들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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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Tribute To 들국화 [tribute] (2001)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고 싶어 더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봐 파란 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저기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을 몰래 가고 우리도 가지 더이상 내게 약속하지마 멀고도 먼 날 내일 얘기 그보다 니 노래가 듣고 싶어 내일은 그때 가서 들어 볼래 저기봐 그렇게 꽃은 피잖아 그리고 너는 꿈이 있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몰래 뜨고 몰래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은 몰래 가고 우리고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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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노란 머리 휘날리며 너를 보고 있어
나의 장미 문신이 널 널 흥분케 하네 찢어진 바지 사이에 검은 검은 살들 훔쳐보는 너의 그 짜증나는 눈길 그 곁눈질 정말 역겨워 난 너와는 달라 난 너와는 달라 난 너와는 달라 우린 너와 달라 없어 내게는 없어 번듯한 너의 옷차림 매우 인자한 표정 약속된 미래 같은 건 아냐 난 바라지도 않아 내가 걸어 왔다던 길 많이 돌아가도 좋아 너를 너를 피할 수만 있다면 난 너와는 달라 난 너와는 달라 난 너와는 달라 우린 너와 달라 수많은 날들 넌 소리쳤지 이렇게 아무도 너를 따르질 않아 아무도 노란 머리 휘날리며 너를 보고 있어 나의 장미 문신이 널 널 흥분케 하네 피곤한 일상이라는 이 무거운 짐 안은 노예들처럼은 나는 하루라도 숨을 내쉴 수도 없고 이 세계 속에 편안하게 크 게 화려하게 살게 된다는 게 네게 너무 벅찬 처벌이라는 걸 왜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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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6집 - Trac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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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오늘 밤은 누구라도 무너지는 판이니,
머뭇머뭇 빼지 말고 같이 놀면 어떠니? 음악감상 웃기지 말고 평론가도 재수니, 그저 몸을 풀어놓고 같이 놀아 멋진이 '랄랄라' 그런 노래처럼 음음음 엽기적으로 (별로 안 그런데...) 어쨌거나 여기서나 에브리바디 친구지 나이 성별 계급 인종 가르는 건 적이지 각기 다른 목소리로 제 맘대로 떠들면 절로한데 섞이면서 그게 바로 하모니 '랄랄라' 그런 노래처럼 음음음 평화적으로 '랄랄라' 그런 노래처럼 음음음 거국적으로 소 리를 높여, 북극성에 닿을 때까지 마 음을 열어, 태양계를 안을 때까지 좋구나 판을 열어~ 옳거니 같이 해볼 때 껄렁한 우리들은 죽이는 동네 음악대(GIGS!!!!!!) 소 리를 높여, 북극성에 닿을 때까지 마 음을 열어, 태양계를 안을 때까지 좋구나 판을 열어~ 옳거니 같이 해볼 때 껄렁한 우리들은 죽이는 동네 음악대(GI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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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2집 - Gigs 02 (2000)
나만의 세상이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주위엔 설설
기는 아이들뿐 사나이 꿈을 한껏 펼쳐 보았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널보게 된거야 그때 아무도 말릴수 없던 인간 한방에 날려 버린 거야 네가 날 한방에 "착하게 살아라"울 아버지 항상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남 해치지 마라"울 어머니 내손잡고 울며하시던 말씀 "에고 내 팔자야" 널 만난건 행운 설레는 발길 작업 중지 구역 정리 예배당도 가야지 널 만난건 행운 날 꼭 잡아 줘 친구들아 나는 간다 새사람이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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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4집 - 사랑 (2010)
머리가 자꾸 지끈거려서
약국에 가서 알약을 샀어 억지로 삼키고 한참을 있어 봐도 도무지 나을 기미가 없어 어떡해 도대체 왜 넌 내게 남아서 잊을만 하면 다시 몰아치니 우리의 남겨진 선물은 한밤 중 잠을 깨우는 추억과 두통 시간이 약이라고 했잖아 모든 건 잊혀진다 했잖아 가슴이 갑갑하고 머리가 깨지고 도무지 나을 기미가 없어 어떡해 도대체 왜 넌 내게 남아서 잊을만 하면 다시 몰아치니 우리의 남겨진 선물은 한밤 중 잠을 깨우는 추억과 두통 오~ 지긋지긋한 추억과 두통 도대체 왜 넌 내게 남아서 잊을만 하면 다시 몰아치니 우리의 남겨진 선물은 한밤 중 잠을 깨우는 지긋지긋한 도대체 왜 넌 내게 남아서 잊을만 하면 다시 몰아치니 우리의 남겨진 선물은 한밤 중 잠을 깨우는 추억과 두통 머리가 자꾸 지끈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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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Soccer Festival [omnibus] (2002)
도대체 넌 이 지겨운 행렬에 몇년째나 서 있나
담장에 갇힌 좁은 길 속에 뭘 쫓아서 가는가 뙤약볕 아래 앞만을 보고 너의 미래를 담보로 내가 꿈꿨던 푸른 바다는 환상 속에나 있는가 앞에가는 사람은 나으리 뒤에가는 사람은 도둑 그 잘난 앞줄에 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걸 잃었나 그래서 뭐가 남았찌 풀어진 눈동자 속으로 말라 비틀린 얼굴 그 뒤로 갇혀진 너를 이제 풀어줘 뛰어! 담장을 넘어 뛰어! 더 빨리 더 멀리 뛰어! 네 마음대로 뛰어! 널 속여온 건 너 자신이야 이제는 그걸 알겠어 감시탑에서 널 지킨 건 결국은 너 자신이야 수많은 벽에 너를 가둔채 똑같은 길을 택한건 그때는 그리 절박했었던 그 때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내 안의 널 봐 내 눈빛을 가만 바라봐 상자에 갇힌 벼룩처럼 힘없이 변한 모습을 아직 늦지는 않았어 그 미소가 그걸 증명해 그 사슬을 끊고 줄을 벗어나 너의 바다로 달아날때야 뛰어! 담장을 넘어 뛰어! 더 빨리 더 멀리 뛰어! 내 마음대로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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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함박눈이 내리던 그날에 우리들은 골목을 뛰었죠
숨이 터질 듯해 소리를 지르며 멋진 장갑 선물 받은 녀석, 그저 맨손 시려운 형아도 모두 작당한 듯 노래만 불렀죠 하얀 겨울에 눈이 내리면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죠 하얀 맘으로 어깨를 두른 나무들처럼 랄랄랄랄 랄랄 라라라라 랄라라 끼니 걱정 근심 많던 엄마 소주 잔에 속앓던 아빠도 뭔가 꿈꾸면서 하늘만 보았죠 하얀 겨울에 눈이 내리면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죠 하얀 맘으로 어깨를 두른 나무들처럼 랄랄랄랄 랄랄 라라라라 랄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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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난 바람을 맞서고 싶었지
늙고 병든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며 무덤을 지키던 네 앙상한 등위에서 가자 가자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낡은 창과 방패 굶주린 로시난테 내겐 이 모든 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태 절대 포기하면 안 돼 모든 걸 할 수 있는 바로 난데 이제 와 너와 나 그만 멈춘다면 낭패 하늘은 더없이 파래 울리자 승리의 팡파레 누구도 꺼릴 것 없이 이글거리는 저 뜨거운 태양 그 아래 uh 너와 나 함께 힘을 합해 지금이 저기 저 넓은 벌판 향해 힘껏 달려나갈 차례 가자 지쳐 쓰러져도 가자 나를 가로막는데도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라- 내가 걸친 갑옷 녹슬어도 세월의 흔적 속에 내가 늙고 병들어 버려도 라- 나의 꿈을 향해 먼 항해 나는 떠나가네 성난 풍파 헤치는 나는 기사라네 라- 끝없이 펼쳐진 들판 지나 풍차를 넘고 양떼를 지나 라- 낡은 방패 부서진대도 나의 무뎌진 창끝에 아무도 겁먹지 않는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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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붉은 달빛이 붉은 달빛이 날 일으켜 세워
늘 망설이던 그 속으로 나를 불러들여 붉은 달빛이 붉은 달빛이 날 일으켜 세워 나를 감싸는 짙은 광기 이젠 참을 수 없었어 아무렇지도 않아 그네들의 시선 따윈 모두 상관없잖아 난 미쳐가네 간 적이 없던 가 본 적이 없던 아주 기이한 세계 되돌리기엔 힘이 들어 부디 눈감아 줘요 자랑스레 외치리 그곳에 갔었다고 우린 기뻐 춤추리 다시 난 미치려 하네 그곳은 그곳은 나만의 그림 그곳은 그곳은 나만의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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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3집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1)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 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대로 (내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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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3집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1)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 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대로 (내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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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긱스 1집 - Gigs (1999)
부엌 구석 낡은 숟갈 하나 여기 소파 밑에 녹슨 동전 하나
우린 잊고 사는 게 정말 너무 너무 많아 때론 우리 자신까지 책상 뒤에 옛날 수첩 하나 쌓인 옷장 깊이 바랜 사진 하나 아주 잊고 있다가 문득 나를 반겨주면 그때 다시 깨어나 맞아! 예전에 우린 항상 꿈을 꾸었지 그 꿈 아직도 사랑해 기억 속에 굳은 다짐 하나 마른 가슴 속에 더운 정열 하나 우린 잊고 사는게 정말 너무 너무 많아 이제 다시 깨어나 맞아! 예전에 우린 항상 꿈을 꾸었지 그 꿈 아직도 사랑해 헤이 맞아! 나는 괜찮아! 헤이 맞아! 나를 되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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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4집 - 사랑 (2010)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 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은 손에 움켜지고 떠밀려오듯 지난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 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 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오오오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놓을 수가 없는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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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 (2007)
먼 길을 돌아 온 뒤
여기에 남은 내가 먼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먼 길을 돌아온 뒤 다시 떠나는 내가 먼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라라라 먼 길을 돌아온 뒤 다시 마주칠 내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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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 흔적 Part.1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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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이 - Toy Live [live] (2001)
친구들은 조금씩 적응해가고
분주함에 익숙한듯 표정없어 숨소리를 죽이고 귀기울여봐도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수없어 어디로 모두떠나가는 지 쫒아려 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 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채 난 잠이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수 가 없어 길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있다고 너 혼자만 외로운건 아니라고 잡아줘 흔들리지 않도록 내목소리 공허한 울림 아니길 바래 나는 어디로... 너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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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이 5집 - Fermata (2001)
친구들은 조금씩 다 적응해 가고
분주함에 익숙한 듯 표정없이 숨소리를 죽이고 귀 기울여 봐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있다고 너 혼자만 외로운건 아니라고 잡아줘 흔들리지 않도록 내 목소리 공허한 울림 아니길 바래 나는 어디로 너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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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by 이적 [single, ost] (2011)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어지럽게 연신 되묻는 소리나의 목소리 가보고 싶었던 그 길들이가다 돌아섰던 많은 길들이갔어야 했던 바로 그 길들이낡은 마음 속에 엉켜있을 때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어지럽게 연신 되묻는 소리나의 목소리 할 수 없을 거란 내 짐작이하지 않는 게 낫다는 변명이하지 못한 게 아니라는 위안이낡은 마음 속에 엉켜있을 때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아직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가"어지럽게 연신 되묻는 소리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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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ost] (2012)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자리에 멤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연신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 가보고 싶었던 그 길들이 가다 돌아 섰던 많은 길들이 갔어야 했던 바로 그 길들이 낡은 마음속에 엉켜 있을 때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자리에 멤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연신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 할 수 없을거란 내 짐작이 하지않는게 낫다는 변명이 하지못한게 아니라는 위안이 낡은 마음속에 엉켜 있을 때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자꾸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아직 그자리에 멤돌고 있는가 어지럽게 연신 되묻는 소리 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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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2집 - 2적 (2003)
Contains Excerpts From 애모(김소월 시, 김인순 낭독),
적벽가(안숙선), 신기한 노래(크라잉 넛), 개, 아홉을 세다(어어부프로젝트사운드-송도순), La Danse Du Bouheur(Shakti with John Mclaughlin), Orange Colored Sky(Screamin' Jay Hawkins),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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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 (2007)
다시 불이 켜지고
막이 오르고 나면 지구 어느 한 구석 손바닥만한 내 세상 위에 나 홀로 있네 짧지 않은 세월도 무디게 하진 못해 처음 바로 그 때의 떨리는 가슴 그대로 안고 나 홀로 있네 너는 숨죽이고 나는 노래하고 우린 또 한 번 사랑을 나누고 후한 손뼉에 난 눈물을 흘리다 쓰러질 것만 같지만 다시 불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나면 사랑을 떠나보내 슬픔에 빠진 사나이처럼 나 홀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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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6집 - Trac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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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이승윤 - 유명가수전 Part.6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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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4집 - Panic 04 (2005)
그런 쓸데없는 참견 부담스런 질문
어이없는 충고와 꾸며 만든 관심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면서 뭐라고? 그런 말은 안 들려! 너의 맘을 담은 진실만을 들려줘 안 들려! 이제 이런 짓은 부디 그만! 사실 조금은 난 짜증나 나의 주위를 돌며 넌 다가와 툭툭 신경 자극하다 언제 그랬냐는 듯한 표정 하나 뭐라 하면 혼자 바보가 될까 난 두려워 매번 참아 버리잖아 뭐라고? 그런 말은 안 들려! 너의 맘을 담은 그 진실만을 내게 들려줘 안 들려! 이제 이런 짓은 제발 그만 사실 너를 알고 싶어 너를 듣고 싶어 심술보다 깊다는 네 맘을 들려주길 바래 차라리 싫으면 싫다 말해 나 혼자 괜히 고민할 필요 없게 나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지 그저 저 밑의 네 맘을 다 내게 꺼내 이젠 내게 말해 줘 우리 둘을 위한 얘기를 왜 이래 왜 그걸 못해. 넌 베일에 쌓여 뭘 위해 아직 너는 내게 소중한 이니까 뭐라고? 그런 말은 안 들려! 너의 맘을 담은 그 진실만을 내게 들려줘 안 들려! 이제 네게 제발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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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적 6집 - Trace (20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