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안녕하세요〉를 1번 트랙으로 담은 《문화혁명》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등장하였다. 강기영과 박현준은 H2O에서 김준원의 마약 복용에 의한 구속으로 팀이 해체된 이후, 각기 프랑스와 미국으로 떠났으나 네오펑크 그룹을 표방하며 의도적으로 노래를 못부르는 이윤정을 보컬로 내세우며 삐삐밴드를 결성하였다. 이후 무그와 프로그래밍된 리듬으로 가득한 뉴 웨이브 사운드의 '불가능한 작전'을 발표하였으며, 길거리 공연이나 소극장 공연, 클럽에서의 라이브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후 고구마라고 불리던 권병준으로 보컬을 교체하며 삐삐롱스타킹이라고 팀 이름을 변경하면서 활동했다.
텔레비전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메가폰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일부러 연주하지않는 등의 여러 행동으로 인해 당시에 많은 논쟁을 불러왔고, 1997년 봄에 문화방송의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방송 카메라에 가운데 손가락을 들이대고 침을 뱉어, 방송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 이후에는 공연 활동을 지속하다가 '계획된 프로젝트는 이미 종결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강기영은 달파란이라는 이름으로 테크노 DJ활동을 시작하였고, 고구마와 박현준은 99와 원더버드등으로 활동했다. .... ....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우우우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봐
나는 항상 남을 바라봐, 누군가 나를 보길... 너는 항상 나를 욕하지, 난 언제나 다르다고 하지만 너를 바라봐 나를 비난 하면서 누군가 널 도와주길 바라잖아 SOS! 도움이 필요해. 잘난 척 그만해 괴로운거 알아. 거짓말 하지마 잘났다 생각해. 외로운거 알아 혼자란 거 알아. 도움이 필요해 너는 매일 평범하다고 얘길 해도 넌 다른걸 사람들은 모두가 달라 너란사람 너뿐이야 늘 거짓으로 살아가 너의 말과 행동들 제발 너를 찾아서 살아가길... 많은 생각 해왔어. 너 만큼 나도 변하기를...
SOS! 이젠 널 인정해, 마음껏 춤 춰봐 속이려 하지마. 진싱을 따라가 소리를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도움이 필요해. 도움이 필요해 살려줘날. 도와줘 제발...
난 별에서 나. 오늘 난 태어났어. 오늘 난 맑은 숨을 쉴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인간들의 무지로 만들어진 위성 전파로 지구로 와 맑은 물을 마실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Happy Birthday ! 갈 곳이 없어. 어디로 가지? 설 곳도 없어. 앞을 못보고..... 사람들의 꿈들은 나의 생일을 기억해 오늘은 나의 생일인데. 친구들의 축하대신 오염된 세상이 나를... 오늘은 내 생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잠이 들면 돌아갈 수 있나.. 하지만 잘 곳이 없어. 잠들 곳을 찾아 잘 수 있는 곳을... 이런 세상을 노래하고 있어 어지러워 막힌 숨을 찾고 싶어
내가 단어 하날 찾아냈어 내가 지어 냈다고 그게 뭐냐하면은.. 아~~~으 바로 슈풍크야, 슈풍크야, 슈풍크야. 허나, 아무리 찾아보고 뒤져 보아도, 슈풍크가 뭔지 모르겠어 어디가도 찾을 수가 없어 하수구도 찾아봤어, 약국에 가서 약이름도 물어 봤어 슈풍크가 뭐지? 슈풍크가 뭐지? 뭘까? 뭘까? 아이고.. 궁금해 미치겠네, 이이고.. 내가 왜 이럴까? 슈풍크가 뭔지 모르겠어
"2절 있어요" 무슨 일일까? 잠을 안자면 눈꺼풀이 절로 감겨 거기다가 어지럽고 나도 모르게 정신을 못차려, 그뿐이 아냐 밥을 먹지 않으면 하루종일 배에서 천둥 번개 소리 들리지 뱃가죽이 쑥 들어가 버려 머리가 핑핑 돌기까지 한다구
"3절 있어요!" "요거 하나면 돼" "또 있어?" "어" 이 병에 대해서 아는 사람 손 좀 들어봐 아이고 슬퍼.. 아무래도 오래 못 살 것 같아... "끝이에요!" "됐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가슴 네트워크 에서 기획,선정하여 작년 가을에 출간했던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안에 당당히 50위에 랭크 된 삐삐밴드 1집 '문화혁명'. 그러고 보니까 저 박준흠 님이 쓰신 책은 모두 읽었네요 야호☆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축제 기획의 실제' 되겠습니다. 2009년 3월 14일 캡슐 내한 공연에서 나카타 상이 EE의 Curiosity Kills을 틀으셨다기에 삘 받아서 포스팅 적습니다. 2004년에 발매 되었던 삐삐밴드+삐.....
가슴 네트워크 에서 기획,선정하여 작년 가을에 출간했던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안에 당당히 50위에 랭크 된 삐삐밴드 1집 '문화혁명'. 그러고 보니까 저 박준흠 님이 쓰신 책은 모두 읽었네요 야호☆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축제 기획의 실제' 되겠습니다. 2009년 3월 14일 캡슐 내한 공연에서 나카타 상이 EE의 Curiosity Kills을 틀으셨다기에 삘 받아서 포스팅 적습니다. 2004년에 발매 되었던 삐삐밴드+삐.....
가슴 네트워크 에서 기획,선정하여 작년 가을에 출간했던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안에 당당히 50위에 랭크 된 삐삐밴드 1집 '문화혁명'. 그러고 보니까 저 박준흠 님이 쓰신 책은 모두 읽었네요 야호☆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축제 기획의 실제' 되겠습니다. 2009년 3월 14일 캡슐 내한 공연에서 나카타 상이 EE의 Curiosity Kills을 틀으셨다기에 삘 받아서 포스팅 적습니다. 2004년에 발매 되었던 삐삐밴드+삐.....
삐삐밴드의 1집 문화혁명 수록곡.
예전에 뮤지스탤지아 화요일 코너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주제가 아마 여성이 보컬인 밴드였을 거다.
근데 어떤 노래가 나왔는지 기억은 안 나고 그래서 그냥
가장 좋아하는 트랙으로 포스팅.
'딸기'가 나왔을까? 아닐까? '딸기'인지도 몰라.
그래도 어차피 확실치 않을 바에 이걸로 해버리겠어.
- 그 때 그...
[대중음악 100대 명반]51위 삐삐밴드 ‘문화혁명’
입력: 2008년 02월 28일 17:23:46
ㆍ펑크에 담은 90년대 ‘문화혁명’
붉은색 갈래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말썽꾸러기 초능력 소녀 ‘삐삐’의 이름을 딴 혼성 3인조 밴드. 이들의 음악은 실로 속내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부른 녀석(?)들의 정체를 미처 파악하기 전에, 나름 음악적 감각이 있는 이들은 17~18년 전 바로 그 밴드와 그 노래를 떠올렸다. “아니 뭐 이런 유치한 노래가 다 있어!”라고 말하다가도 자꾸 듣다 빠져버린 산울림의 ‘아니 벌써’나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를 말이다.
그리고 다시 방송을 통해서, 여름이라 제철을 지나 구하기도 어려운 ‘딸기’가 좋다며 악을 써대는 노래를 듣...
‘벌써 10년’ 전인 1997년 2월15일, 한국 대중음악 사상 유례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록 밴드 삐삐롱스타킹이 〈생방송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출연해 연주하는 도중,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드는 서구식 욕설을 하고 카메라에 침을 뱉는 방송사고를 낸 것이다. 이 사건은 8년 뒤 후속 프로그램인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어느 인디밴드가 전라의 퍼포먼스를 벌인 전무후무한 방송사고로 되살아난 바 있다. 사건의 강도와 사회적 파장이야 단연 후자가 강했지만, 삐삐롱스타킹의 해프닝은 상상조차 못한 사상 초유의 사고였다는 점에서 무엇과도 비견하기 어려운 사고였다.
삐삐롱스타킹, 그리고 이들의 전신인 삐삐밴드(통칭 삐삐프로젝트)는 1990년대 가요계의 돈키호테였다. 95년 데뷔 당시, 이들은 펑크음악을 표방했다. 그런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