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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llennium Carol (0000)
내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속에
남아 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 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 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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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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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창작동요제 - Mbc 창작동요 대상곡 모음집 [remake] (1992)
1.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2.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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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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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산뜻한)봄내음 가슴에 스며와 나를 유혹하는 오후
바람이 불어와 휘날린 머릿결 설레이는 이마음 그리운 사람 마주칠 것만같은 이런날엔 왠지 웃고만 싶내 저푸른 하늘에 날으는 새처럼 한껏 자유로운 기분 가진것 없어도 주머니 가득한 행복이 느껴져 이제는 우리 얻은걸 베풀시간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봄 잊혀진 꿈들로 텅빈가슴 채워줄 친구를 찾아 거리로 아이들 뛰노는 거리거리마다에 비치는 봄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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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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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1993)
돌아서는 너에게 이제는 아무말도 없어
이미 우리에게는 익숙해진 무관심일뿐 아닌 척 해 보지만 가뿐숨만 몰아쉬고 있지 우리들이 외면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지금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 저 흐려지는 하늘과 강물쯤 아무렇지 않아 서서히 진행되는 파괴들을 우린 모르지 *지금 우리의 미래가 시작된다 늦었다고 느꼈을때 이미 우린 실수였단 걸 이제 인정해 우리 아이들이 더 고통받지 않도록 부디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할 건가 우린 그냥 시침떼며 그들의 미랠 외면할건가 *지금 우리의 미래가 시작된다 늦었다고 느꼈을때 이미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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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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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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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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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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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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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여자란 무얼까 알수 없는건 그뿐이 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맘도 마찬가진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향해 있는걸 느낄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꺼야 하지만 나의 (소망이란) 그녀의 하얀 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건 사랑이라 말할수 있는 그런 마음 워~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그렇게 가슴이 뛴건 사랑이라 말할수 있는 그런 마음 워~ 그녀가 이런날 보면 무척 기뻐하게 될거야 이건 정말 그녀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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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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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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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 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 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닿을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더는 내 것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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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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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아직도 갈수없는 그길에 앙상한 가지만인 나무들
거리엔 표정잃은 사람들 메마른 가슴들로 오가네 너무 슬픈이야기 가슴시린 우리 이야기 우리들 아주 어렸을 적에 노는 것 밖엔 몰랐었지 동화 속 슬픈 얘길들으며 눈물 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 이야기 가슴시린 우리 이야기 마음 닫힌문을 모두들 활짝열고 서로를 위하는 우리가 원하고 우리가 필요한건 사랑으로 가득한 곳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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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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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 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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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아무래도 좋아 네가 곁에 있다면
그런 말만으로 난 행복해 오늘 너의 전활 받던 나를 알겠니 그런 말만으로 난 기뻐 어쩐지 너의 모습이 예전 같지 않아 보여 '사랑해' 라고 난 말을 할 참이었는데 할 말이 있어 나도 날 몰라 안녕 나의 너 아무래도 좋아 네가 떠난다 해도 그런 말만으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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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세상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우린 희망을 찾으러하네 이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상처를 받아 그럴땐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 그런 생각 있지만 뭘 그렇게 힘들게만 생각해 그것조차도 우리들이 못하면 무얼해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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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여자란 무얼까 알 수 없는 건 그 뿐이 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 맘도 마찬가진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향해있는 걸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거야 하지만 나의 소원이란 그녀의 하얀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건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마음 워~ *반복 그녀가 이런 날 보면 무척 기뻐하게 될거야 이건 정말 그녀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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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 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 애와 약속했는데 그대가 직접 써 준 전화 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 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오 오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로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건가 조금 조금 떨리던 마음은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리고 나를 나를 부르는 그대의 입술에 입 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오 오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로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건가 조금 조금 떨리던 마음은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리고 나를 나를 부르는 그대의 입술에 입 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조금 조금 떨리던 마음은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리고 나를 나를 부르는 그대의 입술에 입 맞추려고 했지만 다음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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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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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이제 다시는 생각 마요
그 때 그 일들은 잊어 버려요 하늘을 보면 문득 문득 그 때 생각에 눈물이 나요 기나긴 날들 내 곁을 스쳐도 어렴풋이 남아 있는 그 때를 잊곤 하는데 이제 다시는 생각 마요 그 때 그 일들은 잊어 버려요 I miss you my friend I miss you my friend 기나긴 날들 내 곁을 스쳐도 어렴풋이 남아 있는 그 때를 잊곤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은 삶을 살다 보면 가끔씩은 그 때 그 친구가 그리워 져요 I miss you my friend I miss you my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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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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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내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속에
남아 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 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 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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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미련 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 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 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 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 빈 마음 속 그대 그 미소 그 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 빈 마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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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라라~ *반복 내가 아주 어렸을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에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생각하지 그 개 파트라슈 믿도 끝도 없는 말들 우리들을 지치게 해 확신없는 진실들은 이젠 파트라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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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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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The Show! Tour 1992-1993 [live] (1993)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에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 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 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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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video, live] (1994)
유난히 고요하던 밤 하늘을 바라보다가 유성처럼 떨어지는 별을 봤지 떨어지는
별을 보고 가슴속의 소원을 빌면 영화처럼 현실이 된다는 얘기 예쁜 여자 친구와 빨간 차도 갖고 싶었지만 너무나 원했던 것은 그 누구도 모를거야 덩크 슛 한번 할 수 있다면 내 평생 단 한번만이라도 얼마나 짜릿한 그 기분을 느낄까 주문을 외워보자 야발라바 히기야 야발라바히기야 주문을 외워보자 오 예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마모하이루라 Drun: 배수연 Percussion: 박영용 Bass: 장기호 A.Gt: 손진태 Keyboard: 김현철 Chorus: 조규만, 조규찬, 이승환 Sports Caster: 김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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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video, live] (1994)
돌아서는 너에게 이제는 아무말도 없어
이미 우리에게는 익숙해진 무관심일뿐 아닌 척 해 보지만 가뿐숨만 몰아쉬고 있지 우리들이 외면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지금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 저 흐려지는 하늘과 강물쯤 아무렇지 않아 서서히 진행되는 파괴들을 우린 모르지 *지금 우리의 미래가 시작된다 늦었다고 느꼈을때 이미 우린 실수였단 걸 이제 인정해 우리 아이들이 더 고통받지 않도록 부디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할 건가 우린 그냥 시침떼며 그들의 미랠 외면할건가 *지금 우리의 미래가 시작된다 늦었다고 느꼈을때 이미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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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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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4 내일은 늦으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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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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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우 2집 - 長友 (1996)
하고싶던 일도 많던 비좁던 내 하루
꾸지람과 잔소리에 익숙해진 우리들 어른이 빨리되고 싶던 고등학교 그 시절엔 친구들 모여서 여행도 가고 공부도 좋지만 놀고 싶었죠 그때가 좋을때다는 말씀 이젠 알것 같아요 책만보면 졸려하던 이상한 우리들 말도많고 탈도많던 같은반 그 녀석들 얼굴만 떠 올려보아도 마냥좋은 그 시절엔 미팅도 뽀뽀도 해보고 싶고 짖굿긴 했지만 순수했었죠 그때가 좋을때다는 말씀 이젠 알것 같아 누가 나 좋다고 한번만이라도 쫓아와 주었으면 내가 사모하는 선생님 내 얼굴 기억해 주셨으면 쭉 빠진 내롱다리와 개미허리 이제는 돌려줘 말도많도 탈도많던 우리들 고등학교 그 시절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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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알아.. 얼마나 힘들고 또 싫어 하는지
이유없는 니 곁에 미움들 참아.. 그들은 언제나 뭐 그래 왔던 걸 아마 니가 부러웠던 게지 니가 가진 다른 세상이 두려운 까닭에 널 그렇게 무시하며 우쭐대지 약해 보이긴 싫은거야 외로운 까닭에 더 많은 그들처럼 널 인정 못 한거야 아니.. 그래도 니 곁엔. 몇 안 되겠지만 너를 알아 주는 친구들 그래.. 조금만 힘을 내 곧 이겨 낼거야 이유없던 그 오랜 미움들 니가 가진 다른 세상이 두려운 까닭에 널 그렇게 무시하며 우쭐대지 약해 보이긴 싫은거야 외로운 까닭에 그들 스스로 그걸 인정할 순 없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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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두근두근 뛰는 가슴 어쩔 줄 몰라 그대 하얀 미소를 보면
왠일인지 그대는 동화속 요정같아 신비로운 눈을 보면 친구들은 이런 나를 이해하지 못하나봐 하긴 난 그대 이름조차 알지 모르잖아 하지만 그런 이름따위 모름어때 이렇게 바라만 봐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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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 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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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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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MGR :승환이 형~
승환 :아~여러분들이 지금부터 들으실곡은..저와 MGR이 함께 만든 곡입니다. MGR :그렇습니다. 승환 :작곡은 15분만에 헤치웠구요.. MGR :15분? 작곡이랄께 뭐 있습니까? 승환 :네.. 가사는 20분만에 뚝딱 끝냈습니다. 네..녹음은 어린이날하고 어버이날 했습니다. 왜 그날 했냐고요?.... 승환 :헤헤..네..딴날은 그냥 딴거를 했거든요.. 그럼....노래를 이제..들어볼 것..~~ MGR :어..엇..비행기가 날라간다.. (~~~잉잉~~잉잉~~:파리 날라가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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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우리 동네 명물 잘 난 봉팔인 항상 너무 심해 한 대 쥐어박고 싶어
남들 시선 절대 의식 안 하지 용감하고 씩씩한 못 말리는 봉팔이 오늘도 귀찮아 지겠군 멋진 내가 참아야 하지 한 둘이 아냐 저 수 많은 걸들 헐레벌떡 허겁지겁 마구 쫓아오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 필요했지 준수한 용모에 세련된 화술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군 시선은 무시하듯 내리 깔아 줘 힘이 들어간 어깨 쭈욱 피고 느끼한 말투는 기본 사양이지 남 일이라지만 너무 신경 쓰여 오늘도 귀찮아 지겠군 멋진 내가 참아야 하지 한 둘이 아냐 저 수 많은 걸들 헐레벌떡 허겁지겁 마구 쫓아오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 필요했지 준수한 용모에 세련된 화술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군 꿈에서 깨 너 땜에 그러는게 아니야 이승환땜에 저렇게들 아우성이야 가사 땜에 열 받고 그러는거 없기다 웃겨 볼려고 한번 그래 본것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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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퍼렇게 온통 다 멍이 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 나는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아까워 '안돼!'라고 하지 못한 건 허기진 내 욕심을 채울 착한척하려한 나의 비겁한 속셈일뿐이야 장미빛 미랜 저만치서 처절하도록 향기로운 냄새로 날 오라하네 이리오라하네.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탄,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했는데...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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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건 날 기다린 이별뿐 #repeat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사랑은 그렇게 잊어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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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오랜듯 많지 않은 그리움의 너의 느낌쯤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보았지만 알 수 없는 시간들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던 또 하나의 널 내 안에 감추며 내 안에 채우며 어찌 살아갈런지 하지만 이해해 줘 이미 난 다른 슬픔에 길들어져 널 잊을지도 모르니 아쉬워 하지만 아닌걸 알아 바램이 언제나 다른 널 보면 잊은 듯 흩어지는 그리움의 너의 슬픔쯤 내 안에 감추며 내 안에 채우며 그리할 순 없는지 이런 날 이해해 줘 이미 난 다른 슬픔에 길들어져 널 잊을지도 모르니 아쉬워 하지만 아닌걸 알아 바램이 언제나 다른 널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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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너 지금 혹시 머리가 어찌 된 건 아니니?
그 더러운 성깔 때문에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지 얼마나 남들을 더 괴롭혀야만 네 속이 편하겠니 그럼 네가 얻는 건 뭐야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길 가던 아일 붙잡고 물어 봐도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동네 슈퍼 아줌마께 여쭤봐도 그녀의 배신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지 친구의 배신은 오~ 정말 몹쓸 경험이었지. ㅌ~ㅅ~ㅔ~~~~ㅅ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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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자 이제부터 우리들의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지 그럴리 없어 내 사랑만큼은 특별하다 생각하면 오산 어찌보면 요즘 그녀 평소와 다르진 않았는지 무심한 표정 싸늘한 말투 모든것엔 그럴듯한 이유 있을때 잘해주기 떠난 뒤에 미련이 남지 않게 그녀에게 감사하기 어쨌거나 사랑했던 기억으로 문득 생각해보면 사랑한단 말 들은지 오래 내 농담에는 웃지도 않고 전화도 없으면 일단 의심 짜증은 왜 그리 자주 소문은 왜 그리 들려오고 그녀 수첩속 우리 둘 사진 없어지면 확실한 변심 있을때 잘해주기 떠난 뒤에 미련이 남지 않게 구차하게 굴지 말기 어쨌거나 사랑했던 기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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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유치뽕 (1998)
괜스레 화난 척 하고 시비는 또 왜 걸어 니가 어제 먼저 끊었잖아
통화중 대기였는데 그걸 못 참고 끊어 혹시 날 의심하는 거 아냐 예전엔 그럴 때 더 이뻐 보였지 하지만 이젠 아무 말이나 틱틱하고 심술만 늘은거니 가시돋힌 음성 힘이 쭈욱 그러지마 싸우지 말았음 해요 그러지 마 그러지 말았음 해요 만나면 좋은 사인데 통화만 길어 지면 서로 꼬투리를 잡으려 맘에 없는 말 하지 때론 헤어지자구 마지막인 양 얘기도 했지 예전엔 그럴 때 더 이뻐 보였지 하지만 이젠 아무 말이나 틱틱하고 심술만 늘은거니 가시돋힌 음성 힘이 쭈욱 그러지마 싸우지 말았음 해요 그러지 마 그러지 말았음 해요 우리 처음 만나 메일 밤마다 무슨 얘기가 그리도 많았던지 뜨거운 수화길 놓을 줄 모르고 그러지마 싸우지 말았음 해요 그러지 마 그러지 말았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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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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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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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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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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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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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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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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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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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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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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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6집 - The War In Lif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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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 무적전설 Live 97-99 [liv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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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 One 1집 - Day By Day (1999)
Losing you is like a dagger through my heart
But I've gotta let you go No more tears from missing you, wishing you were here I've gotta more on alone 묻지 않았다면 끝내 몰랐다면 그냥 돌아서 버렸다면 나를 놓아주던 너의 그 마음을 모른 척 살았을 텐데 알아 사랑을 대신할 또 다른 이유로 널 다시 찾을까봐 내게 작은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았단 걸 너무 그리워도 많이 힘들어도 혼자 견뎌야만 하겠지 늦은 후회들로 지친 눈물까지 네게 맡길 순 없을 테니 너의 기억에 갇힌 나날들을 너만은 모르길 바랄 뿐 I'm gonna make it through this But I have just one last wish That you'll never see how I'm hurting for you 알아 너무도 익숙한 너에게 다시는 기댈 수 없다는 걸 아직 남은 미련마저도 버려야 한다는 것 너무 그리워도 많이 힘들어도 혼자 견뎌야만 하겠지 늦은 후회들로 지친 눈물까지 네게 맡길 순 없을 테니 너의 이름에 맺힌 아픔들을 너만은 모르길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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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 One 1집 - Day By Day (1999)
참 세상에 이럴 수가 날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사랑에 빠진 거야 나 어떡해 사랑은 아픈거야 난 절대로 안 할거라고 굳게 다짐하던 나였었잖아 도대체 넌 어디서 나타났니 이렇게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간 거야 난 사랑을 해본 적 없지만 아직은 서툴겠지만 사랑을 하고 있는 거야 사랑에 빠진건가봐 하늘도 무심하지 왜 이제야 보내준거야 이렇게 달콤한걸 난 몰랐어 멍하니 하늘보면 난 괜시리 웃어도 보고 넋이 나간 거야 어찌된 일야 그렇지 기다린 보람은 있어 결국엔 널 만나려고 많은 날 혼자였나 난 모든게 새롭게만 보여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사랑에 빠지면 이럴까 사랑은 이런건가봐 아침 햇살처럼 해맑게 웃는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만의 마지막 사랑이 되길 기도할께 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너 역시 날 사랑해줄까 아직은 알 수 없겠지만 너도 날 사랑할꺼야 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아직은 알 수 없겠지만 너도 날 사랑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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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어색하게 안아주는 것보다 부드러운
손깍지가 더 좋은 걸요 깊고 짜릿한 입맞춤보다 우리 두 볼이 가만 닿으면 이런 느낌 넌 알까 아기가 된 것만 같아 내 솜씨로 더 이상 솔직한 고백은 없는데 다행이야 이런 우리 처음처럼 어설프게 보여도 말없는 사랑을 알지 영원할 수 있지 딱 한 번만 남들처럼 지루한 얘기 할게 더 좋은 표현 찾을때까지 들어줘 널 사랑해 특별하게 할 일은 또 없지만 매일 볼 수 있다는 게 고마운 거죠 내게로 오는 비누향기가 나의 두 눈에 가만 닿으면 이런 느낌 넌 알까 아기가 된 것만 같아 내 솜씨로 더 이상 솔직한 고백은 없는데 다행이야 이런 우리 처음처럼 어설프게 보여도 말없는 사랑을 알지 영원할 수 있지 딱 한 번만 남들처럼 지루한 얘기 할게 더 좋은 표현 찾을 때까지만 Close your eyes I swear to you You're my dream All that I can see You're my girl Stay with me You're the only one of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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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밤늦은 길을 걸어서 지친 하루를 되돌아
오면 언제나 나를 맞는 깊은 어둠과 고요히 잠든 가족들 때로는 짐이 되기도 했었죠 많은 기대와 실망 때문에... 늘 곁에 있으니 늘 벗어나고도 싶고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겨운 하루를 보낸 내 가족들의 낮은 숨소리엔 어린 날 보살펴 주던 내 누님의 고마운 추억이 있죠 가족이어도 알 수 없는 얘기 따로 돌아누운 외로움이 슬프기만 해요 아무 이유도 없는데 심술궂게 굴던 나를 위해 항상 참아주던 나의 형제들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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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이
않은 말 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람 같아서 왜 그랬나요 울거면서 잘 가라는 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게 그대가, (나) 그대를..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 게 많아서 못준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어서 잘 지내나요 혼잔가요 아님 누군가와 사랑하나요 우릴 지운 그대가 나 아닌 그대를... 우리가 사랑했던 게 간직할만한 슬픔이었음 해요 왜 그랬나요 울거면서 잘 가라는 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게 그대가, (나) 그대를... 우리 오래 오래 살아요 꼭 한번이라도 보게 못한 얘기들도 하구요 맛나는 것도 먹어요 (먹어요) 우리 정말로 오래 오래 살아요 천년 만년 어쩌면 인연이 닿아 뜻하지 않은 어느 곳 그리 우리 다시 만나면 이제 편히 쉬게요 우리 오래 오래 살아요 꼭 한번이라도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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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나 그 이후로 한번도 그대를 못 본
것은 언제나 고개를 숙이기 때문 나 그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 건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놓고 싶어서. 떠난 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리 가만히 두지 않네요. 나 그이후로 다짐한 게 있죠. 두 번다시 앞선 걱정으로 당신의 짐이 되지는 않아야만 한다고. 나를 보나요, 슬퍼 보이진 않나요. 당신의 자랑스러운 추억인가요 그거면 돼요. 얼마나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사는지 짐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까요. 나 사는 모습 안 되어 보이더라도 너무 걱정은 말아요. 내 몫이죠. 그대만 편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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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나 어릴 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 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 조차 알 수도 없지만 시간이란 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내게 모든 걸 받아들이게 하죠 친구 때문에 화도 나고 질투도 했었죠 내가 가지지 못한 그 친구의 큰 것들을 부러워했죠 산다는 것은 무심해요 사랑했던 친구 소중했던 기억들 단지 잊혀지기만을 위해 있는 것처럼 서로 어른이 될수록 각자의 삶을 얻었고 대신 세상은 친구를 뺏어갔죠 새롭게 변한 주위에 적응하라며 지금은 아무 느낌도 없이 지내고 있지만 가끔 어릴 적 친구 생각이 날 땐 이렇게 세상이 나를 바꿨다 변명만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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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서글퍼 보이나 그렇게 보이나 너에게
오! 나 잡히길 바랬나 그리 부탁했었나 다시 또 봐도 넌 아냐 그러나 난 너를 사랑했어 역시 넌 내 사랑을 가지고 놀았지 오 부디 이것만은 알아줘야 해 이제 넌 아냐 조금은 그렇게 차갑게 보여줘도 다시 또 봐도 넌 아냐 기회가 없었나 따스했었던 내 마음 우스워 보였나 도대체 난 뭐였나 오늘을 끝으로 원망을 아낄게 애원해봐도 넌 아냐 그러나 난 너를 사랑했어 역시 넌 내 사랑을 가지고 놀았지 오 부디 이것만은 알아줘야 해 이제 넌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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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때론 내게 말을 하지 사랑이라는건 우정보다 유치하다고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 수도 있지 넌 내곁에서 한발 물러서 있지만 너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날 찾고 싶었던 거야 널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넌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너에게 나만의 널 원하는 건 아냐 다만 내게 조금만 더 널 보여줘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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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머지 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 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겟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할 수 없나 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 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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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아들아 보이느냐 저 햇빛이 닿는
모든 대지가 너의 왕국이 될거다 아들아 들리느냐 제어지고 깎여지는 어머니 대지의 깊은 탄식이... 넌 지켜야한단다 널 따르는 저들을 위해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 생각해 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아들이 이 세상은 자연의 섭리 속에 미묘한 조활 이루고 있단다 문명이란 이름에 할퀴고 간 아픔도 다스려야만 하지 조화롭게 넌 해낼 수 있단다 넌 왕국의 대왕이 될테니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 생각해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그래 어느날 달빛에 취해 들려오는 숲의 노래가 맑은 바람과 웃는 햇살과 함께 맞이할 그 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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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나 어쩌면 천사와 손잡았나 봐요 그대의
마음이 날마다 날 유리처럼 빛나게, 투명하게 그대의 손길이 내 여린 맘을 스치고 지나갈 때 나는 느끼죠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를 위해 기도하죠 이루어 주소서 첫 번째 내 소원은 나 없는 곳에서 아프지 말아요. 언제라도 그대 지켜줄게요 건강해요 내사랑 오 내 모든 것 모두 주어도 아쉬운 마음 그대는 알까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를 위해 기도하죠 이루어 주소서. 두 번째 내 소원은 우리 힘들어도 속이지 말아요 혹시라도 우리 어쩔 수 없을 땐 착한 거짓말만 해요. 마지막으로 빌어요. 지금잡은 두손 놓지 않을게요. 먼 훗날 우리 눈감게 되는 날 한 날 한 시 되기를 약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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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별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 린 거야 아닌 척을(혹은 태연한 척) 하고 있는 건 너 답지 않아 사랑스런 그대 반가운 소식을 전해 준비했던 이별을 선사할게 아 이! 아이! 아이! 잊지 못할 썰렁한 그대의 유머와 참을 만 했던 느끼한 그 말투까지 (혹은 말투도)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별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 린 거야 아닌 척을(혹은 태연한 척) 하고 있는 건 너 답지 않아 사랑스런 그대 반가운 소식을 전해 준비했던 이별을 선사할게 아 이! 아이! 아이 사랑스런 그대 안 좋은 소식을 전해 이제 넌 더이상 날 못 봐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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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이제 없는 그댈 그리워 하는 것은 너그럽지
못한 까닭입니다 그댈 떠올리고 그댈 얘기함은 그대를 깨닫지 못합 입니다 참 힘이 들었죠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사이도 그대라면 어떤것도 견디겠다던그 날을 기억하는데 낯선 그대가 난 두렵습니다 그 오랜 침묵이 불안합니다 내 걱정된 마음 알고 있나요 그댈 돌려 보내고 많은 바램 많은 욕심 그것 때문에 세상에 지칠까 단 하나에요 바라는건 함께 했던 그 믿음들이 힘이 되길 나 그댈 잃은 힘든 날 속에 깨달은게 있어요 욕심없는 이별 속의 사랑이란건 끝나지 않아 그대 그리고 또 나를 위해 소리없이 기도해요 많은 바램 많은 욕심 그것 때문에 세상에 지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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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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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너 지금 혹시 머리가 어찌 된 건 아니니? 그
더러운 성깔 때문에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지 얼마나 남들을 더 괴롭혀야만 네 속이 편하겠니 그럼 네가 얻는 건 뭐야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길 가던 아일 붙잡고 물어 봐도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동네 슈퍼 아줌마께 여쭤봐도 그녀의 배신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지 친구의 배신은 오~ 정말 몹쓸 경험이었지. ㅌ~ㅅ~ㅔ~~~~ㅅ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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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자 이제부터 우리들의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지 그럴리 없어 내 사랑만큼 특별하다 생각하면 오산 어찌보면 요즘 그녀 평소와 다르진 않았는지 무심한 표정 싸늘한 말투 모든 것에 그럴듯한 이유 있을때 잘해주기 떠난 뒤에 미련이 남지 않게 그녀에게 감사하기 어쨌거나 사랑했던 기억으로 문득 생각해 보면 사랑한단 말 들은 지 오래 내 농담에는 웃지도 않고 전화도 없으면 일단 의심 짜증은 왜 그리 자주 소문은 왜 그리 들려오고 그녀 수첩속 우리 둘 사진 없어지면 확실한 변심 있을 때 잘해주기 떠난 위에 미련이 남지않게 구차하게 굴지 말기 어쨌거나 사랑했던 기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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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아름다운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춰
버린오늘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부터 헤어져 살아온 어제까지 날 깨우던 우리 가슴벅차던 그순간 이미 그 시간은 멈춰야 했었죠.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 오히려 계속 되고 있었죠. 살아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그 시간부터 죽어버린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고 거짓말도 없이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죠. 낯설었던 오늘 아침 내 곁에서 아무리 타이르며 제 갈 길을 가라해도 꼼짝없이 죽은 척을 하는 나의 사랑의 마지막남은 전리품들을....아직 믿어지지 않는 우리 이별이 영원할거라 밋은 나의 미련이 이제 지쳐버린 시간속에서 우리의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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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우물쭈물하다 그만 말 못 하고 미적미적
대다 아예 다 놓치고 뭘 해 너만 보면 답답해 미쳐 보나마나 안 봐도 비디오지 쭈빗쭈빗거리다가 돌아섰지? 그래 그게 너지 별 수가 있니! uh! oh! 착한 내 친구 uh! oh! 그만 좀 놀려 uh! oh! 난 뭐가 잘 나서 uh! oh! 잘 살고 있는 앨 한 번 술이라도 진탕 먹고 욕이라도 내게 실컷 해 봐 해 봐 너 그러다가 진짜 병 나 무턱대고 착하기만 하면 뭘 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왜 참는데? 뭐야 바로 같이 제발 굴지마 그런다고 누가 상주니 (알아 주나요) 내게 한 번도 싫은 티 미운 짓 안 한 너 언젠가 대차게 복 받는 날 올 거다 늘 잘 믿고 늘 잘 따라 늘 불안해 정말 걱정돼 uh! oh! 착한 내 친구 uh! oh! 그만 좀 괴롭혀 uh! oh! 넌 뭐가 잘 나서 uh! oh! 잘 살고 있는 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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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우물쭈물하다 그만 말 못 하고 미적미적
대다 아예 다 놓치고 뭘 해 너만 보면 답답해 미쳐 보나마나 안 봐도 비디오지 쭈빗쭈빗거리다가 돌아섰지? 그래 그게 너지 별 수가 있니! uh! oh! 착한 내 친구 uh! oh! 그만 좀 놀려 uh! oh! 난 뭐가 잘 나서 uh! oh! 잘 살고 있는 앨 한 번 술이라도 진탕 먹고 욕이라도 내게 실컷 해 봐 해 봐 너 그러다가 진짜 병 나 무턱대고 착하기만 하면 뭘 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왜 참는데? 뭐야 바로 같이 제발 굴지마 그런다고 누가 상주니 (알아 주나요) 내게 한 번도 싫은 티 미운 짓 안 한 너 언젠가 대차게 복 받는 날 올 거다 늘 잘 믿고 늘 잘 따라 늘 불안해 정말 걱정돼 uh! oh! 착한 내 친구 uh! oh! 그만 좀 괴롭혀 uh! oh! 넌 뭐가 잘 나서 uh! oh! 잘 살고 있는 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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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 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곁에 있어 줬잖아요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잊진 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꺼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신이 궁금할 뿐이죠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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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왜 나를 떠나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 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만 내버려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해야만 나인것 같아요 내가짊어져야 하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일까요 왜 그댄 떠나간 뒤에도 나를 힘들게 하고 있나요 여전히 그댄 예쁘군요 나 정말 아니죠 외로워해야만 나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 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일까요 헤어진 후에야 그녀는 내게서 편히 쉴수 있을거에요 날 인내해왔던 그 시간들을 침묵속으로 묻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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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언제나 처럼 오늘도 혼자있군 나라도 말을 걸어볼까 애들이 그러더군 너의 별명이 3주만 사귀어보라고 어쩌다 그런별명이 붙었니 물론 조금 심한 말이긴 하지만 분명 너의 잘못도 있잖아 입냄샌 용서해도잘난 척은 용서 못해 이제 그만 모두들 너무하잖아 사실 그애는 좋은앤데 뭐라 말할 입장은 안되겠지만 내일부터는 잘해줄래 얼마 전엔 밥 먹다가 체할뻔 했어 왕따가 내옆에 온거야 점심같이 먹자고 말을 걸더군 난 정말 어색한미소로 그러자꾸나 했지만 등엔 한줄기 작은 땀이 흘러내리며 주변의따가운 시선 받으니 이러다 나도 왕따 되는것 아닐까 불안해지네 이제 그만 모두들 너무 하잖아 사실 그애는 좋은 앤데 내일 부터는 잘해줄래 좋아 까짓 내가 총대를 매겠다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이젠 맘이 조금 편해진 것 같아 지금부터는 잘해보자 방과후 전해 준 쪽지엔 너의 슬픔 담겨 있었지 그래 내가 너의 곁에 머물러 줄께 이젠 외로워 하지마 예 에 이제 그만 모두들 너무 하잖아 사실 그애는 좋은앤데 뭐라 말할입장은 안되겠지만 내일부터는 잘해줄래 좋아 까짓 내가 총대를 매겠어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이젠 맘이 조금 편해진것 같아 지금부터는 잘해보자 이젠 우리 모두 그 애를 친구로 생각하면 어때? 누구도 완벽할 순 없는 거 잖아 그애도 그런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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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나 항상 갖고 싶던 내 노래를 부르고
있어 너무나 좋아하는 오빠들도 보고 예쁜 옷도 입고 무대에 서서 그래 네 주위 모든 사람들이 너를 흠모하게 될 거야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 매일 달콤한 꿈속이야 정말요 좀 떨리기는 해도 나 잘 할께요 누구보다도 더 멋있게요 이제야 내 차례가 왔죠 이 꿈을 위해 지금껏 설레었는 걸 조금은 들떠있는 너의 그 얼굴이 좋아 보이긴 해도 걱정돼. 곧 그것만이 아니란걸 알 게 될꺼야 네겐 어른들의 얘길테지만 너무 큰 기대와 버거운 책임들과 때론 이유 없는 미움도 견뎌야해 너무 걱정마세요. 화려함따윈 원치 않아요 잃지 않아요 깨끗한 마음의 나 난 보아 왔지 조금씩 달라져가며 우쭐대곤 하던 그 사람들 너무 큰 기대와 버거운 책임들과 때론 이유 없는 미움도 견뎌야해 너를 믿을 게 우린 그런 널 택한거야 너를 지킬 게 니 꿈이 꺽이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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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그대 어디 있나요 아직까지 헤매고
있나요 잃어버린 시간에 아쉬움을 달래고 있나요 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을 보나요 그대 어둔 기억 속에 작은 불빛이 되고 싶은 나를 나 언제까지 변함없는 하나 되기를 기도해요 그대의 마음이 평화롭게 쉬는 그 날을요 말이 없는 그대의 눈빛으로 충분히 느껴요 숨김없이 내 얘길 들려줄 수 없어서 슬프죠 오랜 그 침묵 속에서 묻혀진 마음을 구할 수 있다면 그 외로운 어깨 나의 위로가 지킬 수 있다면 나 언제까지 변함없는 하나 되기를 약속해요 그대의 마음이 평화롭게 쉬는 그 날을 위해 오랫동안 길들여져 온 세상을 뿌리치기 두려웠던 거죠 하지만 잘 할 거예요 이렇게 시작인 걸요 그대의 마음이 평화롭게 쉬는 오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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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믿을수가 없네 내 진심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가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마음을 어디에서 위로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 버려도 내게 필요한것은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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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드디어 내 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언제나 너를 걱정해 언제나 너를 걱정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감사하며 내 안에서 벌어지는 이 기적을 맞으며 외로울 때 힘겨울 때 나 항상 너의 든든한 기다림이 돼 줄게 때론 화도 내고 혼도 내겠지 그런 일 없었으면 해 나 살 동안 옳지(옳지 그래야지) 그래야지(나 속상하지 않게) 많이 아프지도 않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일러줬던 다짐) 거침없이(더럽히지 않게)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축복하며 감사하며 함께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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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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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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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질꺼야 시간이 흐를 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 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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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퍼렇게 온통 다 멍이 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내 곁엔 아무도...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대 아까워 '안돼!'라고 하지 못한 건 허기진 내 욕심을 채울 착한 척하려하는 나의 비겁한 속셈일 뿐이야 장미빛 미랜 저만치서 처절하도록 향기로운 냄새로 날 오라하네 이리 오라하네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씩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난 가고 싶어 은빛사막으로 난 가고 싶은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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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그대 나의 영원한 물음 나 너의 지혜로운
답안 하늘이 맺은 어길 수 없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대사건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롤 느껴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 영원한 사랑 위해 다짐해 그대가 원하는 내가 돼 볼게 (뭐냐면)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 놓기 매일 거르지 않고 입맞춤 해 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꿀리지 않을 멋있는 남편 되기 한 눈 파는 게 뭔지 모르기 그대 나의 오래된 기도 그대 실로 아름다운 선물 꿈꾸고 있지 나 지금 분명 내 생애 최고의 여자 영주공주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롤 느껴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 행복한 결혼 위해 다짐해 그대가 원하는 내가 돼 볼게 (뭐냐면) 아침에 눈 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 놓기 매일 거르지 않고 입맞춤 해 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꿀리지 않을 멋있는 남편 되기 한 눈 파는 게 뭔지 모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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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잊어요 괜한 걱정 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 내 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면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 택했었던 그대의 잘못인거죠 미워요 괜한 투정이죠 사실 내 맘도 병들어가고 있죠 늘 그대 볼 수 있게 이대로 눈을 감고 달이 되어 살고 싶어요 서방님 내 서방님 알아주세요 정든 님 넓은 가슴 멍들게 할 주제 못되니 노여워 않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떨치지 못했던 소녀의 잘못인거죠 우리의 잘못인거죠 서방님 내 서방님 용서하세요 무엇이 또 그 누가 잘못이 있을지라도 노여워 않아요 기다려야죠 처음부터 사랑해도 좋은 그런 날이 오겠죠 난 언제라도 그대뿐이에요 시간이 끝에 닿아도 다시 산다 해도 그댈 따르겠어요 그 땔 기다려요 그런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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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우연히 마주친 거리엔 네 품에 안긴
채 잠을 자는 너를 꼭 닮은 예쁜 아기와 어색해하던 너 서 있었지 내가 그렇게 그려온 너를 보며 왈칵 눈물 쏟을 뻔 했어 아냐 널 원망해서가 아냐 행복한 널 보았기에.. 이젠 괜찮아 걱정 마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우리가 그토록 꿈꿔온 삶을 넌 살고 있잖아 난 됐어 부러워했었던 그 남자는 내가 가지지 못한 오늘을 감사하는 듯 미소지으며 널 그렇게 지키고 있었지 미안한 눈빛으로 날 대하지마 그게 더 힘들어 할 뿐 야 아냐 난 이제는 쉴 수 있어 행복한 널 보았기에 기억 속에서 우리가 함께 했었던 날들을 지워 줘 마지막 선물 일거야 나를 위해서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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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나 어쩌면 천사와 손잡았나 봐요 그대의
마음이 날마다 날 유리처럼 빛나게, 투명하게 그대의 손길이 내 여린 맘을 스치고 지나갈 때 나는 느끼죠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를 위해 기도하죠 이루어 주소서 첫 번째 내 소원은 나 없는 곳에서 아프지 말아요. 언제라도 그대 지켜줄게요 건강해요 내사랑 오 내 모든 것 모두 주어도 아쉬운 마음 그대는 알까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를 위해 기도하죠 이루어 주소서. 두 번째 내 소원은 우리 힘들어도 속이지 말아요 혹시라도 우리 어쩔 수 없을 땐 착한 거짓말만 해요. 마지막으로 빌어요. 지금잡은 두손 놓지 않을게요. 먼 훗날 우리 눈감게 되는 날 한 날 한 시 되기를 약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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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나 그대에게 반했나봐 온통 그대 생각만 나요
알고있는지 그댈 자꾸만 귀찮게 하고 싶은 내 맘을 뭐 먹고 싶은건 없나요 가고 싶은 곳 말해요 거리에서면 온통 그대만 혼자 외롭게 만들뿐이죠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 마음 내게 다 준다면 뭘 제일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원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준비해 드릴 거예요 그댈 위해 어떤 것도 해 줄 수 있어요 그 언젠가 우리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난 무엇을 망설이나요 그대 앞에 내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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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 zzang3432 (김희영)
1. 나 그대에게 반했나봐 온통 그대생각만 나요 알고 있는지 그댈 자꾸만 귀찮게 하고 싶은 내 맘을 뭐 먹고 싶은건 없나요 가고 싶은 곳 말해요 거리에서면 온통 그대만 혼자 외롭게 만들뿐이죠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마음 내게 다 준다면 2. 뭘 제일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원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준비해 드릴거예요 그댈 위해 어떤것도 해 줄수 있어요 그 언젠가 우리 함께 할수만 있다면 난 무엇을 망설이나요 그대 앞엔 내가 있잖아요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마음 내게 다 준다면 그댈 위해 어떤것도 해줄수 있어요 그 언젠가 우리 함께 할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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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히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 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 걸며 웃고 있나봐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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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혹시 또 못 견디게 너 떠난 나 보고파
자꾸 내 모습 눈에 밟혀 아무 일 못 하고 있니 어렵사리 내가 그 때 꺼냈던 말은 떠날 때 쉬우려고 다신 우리 같은 잘못 하고 싶지 않아서 모든 걸 알아 버린 것처럼 울어 버리던 너 더 이상 아무 기대 없는 듯 해서 얼마나 안심했는데 이제 우리 헤어질 수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그러면 너 안 울어도 되고.. 날 잊어 줘 용기 없는 바보를 더 이상 자신 없어 거짓으로 널 아프게 한 나 쯤야 아무려면 어떻겠니.. 이제 우리 헤어질 수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그러면 너 안 울어도 되고.. 우리 이제 편안해 지겠지 헤어질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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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길 시작했어 매년 그때가 되면 우린 기대하지 어린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기예보에서 눈이 올꺼라 하지만 벌써 몇년째 틀리는지 정말 모르겠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 줄꺼라 하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길 시작했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 줄꺼라 하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와(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온세상을(온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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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뭘 하나? 그대 아주 신나 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 줄 순 없나 아무 감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나리 꽃 핀 저 언덕 넘어 날아오는 바람 참 따뜻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 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하네요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그대 따라 이 봄이 오네요 나도 몰래 찾아오네요 오렌지 나무 톡 튀어 보이는 열매 그 오랜지를 닮았네요 그댄 아무 꾸밈없고 아무 욕심 없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봐요 진달래달래 꽃 핀 저 산너머엔 그대 갖고 싶어한 소망 아무 소리 없고 아무 기척 없이 날아오는 바람이 노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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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골치 아파 세상 무엇 하나 내 뜻대로
되는 적이 없지 나름대로 목표 인생관 뚜렷해도 되는 꼴을 못 봐 내 편 하나 없지 비비 꼬여 뒤틀린 내 인생 엉망진창 나는 인간 말종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생각하면 알 것도 같은데 태어날 때 의사선생님 실수하셔 나를 떨구셨대 이런 몹쓸 인생 그래서 이런 진 몰라도 엉망진창 나는 인간 말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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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 걸요 오빠의 신부니까요...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이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망설였죠 속일마음은 아니였었는데 다신못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요 그러면 안돼는걸 나빴어요... 나는 정말로... 곤란케 했다니 용서해줘요 하지만 그댈위해 여기까지 알기로 해요 그 언니 잘해주셔요...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그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였었는데 다신못볼까 두려워... 알고 있나요 많이 울었다는걸 나빴어요... 그댄 정말로... 내 맘 몰라주니 이제 잊어요 그냥 어린여자애 알았었지... 하고 말예요 그언니 잘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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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 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 걸요 오빠의 신부니까요 한번만 내 교복 입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어 찾아 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요 그러면 안 되는걸 나빴어요 나는 정말로 곤란케 했다니 용서해줘요 하지만 그댈 위해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그 언니 잘해 주셔요 한번만 내 교복 입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어 찾아 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볼까 두려워 알고 있나요 많이 울었다는걸 나빴어요 그댄 정말로 내맘 몰라주니 이젠 잊어요 그냥 어린여자 애 알고 있었지 하고 말예요 그 언니 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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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사랑하고 깔깔거리고 행복에 겨운 연인들 모습이
유난히 눈꼴셔 보이네 내 속이 좁아 터진 걸까? 이 맘 때면 크리스마스 히스테리 도지네 숨길 수 없는 이 초조함 내 친구들 남자 친구들 틈에 눈치 봐 가며 노는것도 이젠지쳐 사양하고만 싶어 그래 내가 누이 좀 높지 올핸 혼자 있을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쁘진 않을 거야 유치하고 니글거리고 닭살 돋는 그 흔한 사랑들 나도 좀 해 보고 싶은데 안 되네 내 속이 좁아 터진 걸까? 이 맘 때면 크리스마스 히스테리 도지네 숨길 수 없는 이 초조함 내 친구들 남자 친구들 틈에 눈치 봐 가며 노는 것도 이젠지쳐 사랑하고만 싶어 사실 나는 연약한 여자, 혼자 놔둠 위험해 더 이상은 못 참아 폭팔하고 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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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3집 - The Third Eye (2000)
요즘 니가 만나는 그 앤 너무 아니야 왜 하나같이 그런 여자뿐이니 속상해서 그러지 눈은 높았었는데
어쩜 그렇게도 실망스럽니 * 물론 우리 어차피 안 볼 사람들 그래도 옛정이 남았는지 신경 쓰였어 아무렴 어떠니 뭐 그래 봤잖데 나 괜히 열냈던 거니 오해는 말아줘 어디가 이쁘니 나보다 괜찮니 그냥 좀 궁금한 거니 기대는 말아줘 Rap) 내가 어떤 여자를 사귀든 말든 상관없는 거잖아 관심없다 했잖아 아쉽나? 니나 나나 무언가가가... 그랬었나 몰랐었어 후회되는 건가 그런가 바보같이 내인생이 이렇지 아직까지 너만한 애 본 적 없지 나는 이렇지 후회해도 할 수 없지 그렇지 나같이 그래도 널 사랑했지 너 정말 못 됐어 그렇게 하길래 매달릴 거였으면 왜 나랑 헤어졌니 너정말 미웠어 너 정말 불쌍해 나같이 보기드문 애 놓치고 잘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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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화 6집 - Queen Of Charisma (2000)
gentleman : 나에게 이쁘고도 사나운 그녀는...
lady : 또 삐져 토라져 너의 못된 습성 불길한 초조함 내게 주어진 극복과제 전화긴 꺼둬야 폼나? 쪼잔 하긴... 겁나고 답답해 맨 날 미운 짓만 해요 그러다 열심히도 준비했을 말투로 맘속에 꾹꾹 눌러 놨을 오랜 말들을 내게로 퍼부어 댈 테지.. (흥분해 앞뒤없이 떠들 테지..) 그러다 머지 않아 기막히게 유치한 말들에 절로 뉘우치고 깨우쳤음 해. 다시 날 거두어 달라며... 왜 이리 떨리지? 뭐랠까 궁금해 아프게 하지마 그럼 좋아? 남자가 왜 그래? 딴 남자도 그래? 널 싫게 하지마 그걸 원하진 않지? 그지? 맞지? gentleman : 여자가 왜 그래? 성깔이 있어 너 그만 좀 해줄래? 성질 좀 죽여줘 lady : 그러다 열심히도 준비했을 말투로 맘속에 꾹꾹 눌러 놨을 오랜 말들을 내게로 퍼부어 댈테지.. (흥분해 앞뒤없이 떠들테지..) 그러다 머지 않아 기막히게 유치한 말들에 절로 뉘우치고 깨우쳤음 해. 다시 날 거두어 달라며... 왜 이리 떨리지? 뭐랠까 궁금해 아프게 하지마 그럼 좋아? 남자가 왜 그래? 딴 남자도 그래? 널 싫게 하지마 그걸 원하진 않지? 그지? 맞지? party : 우리가 오래오래 볼래 둘이가 몰래 싸워 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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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 - Tribute To Kim Hyun Sik [omnibus] (2000)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 밤마다 내게 어둠을 내려주네 밤마다 내게 별빛을 보내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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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소라 4집 - 꽃 (2000)
알고 있어 기횐 이번 한번이란 걸
널 원하는 마음은 시간을 넘고 넘어 이렇게 생각해봐 왜 이러는지 왜 너만 원하는지 그렇게 채이고 또 다시 도전하는 기분을 넌 아마 모르겠지만 알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란걸 조금만 다가와 내 얘길 들어주지 않을래 말을 해봐 왜 안되는지 내가 싫은건지 이렇게 긴 시간 붙잡고 늘어지는 사랑을 넌 이해 못하겠지만 이게 다 모두 한 사람 때문이야 그게 너이기 때문이야 다른 이유 없어 너에게 나를 주고 싶어 너에게 꼭 날 받아줘 꼭 날 받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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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Tribute To 들국화 [tribute] (2001)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어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대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빛으로 환하게 밝혀줘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친구처럼 내 슬픔 그대 노래로 다정하게 달래줘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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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atural 1집 - The 1St (2001)
형윤 이제 그만 친구하는 말하지 말아줘. 네 얼굴에 써있잖아 널 사랑하다고
태수 착한건지 순진한건지 아님 여운지? 좋음 좋다 싫으면 싫다 네게 말해봐 소은 사랑이란건 (그렇게) 쉬운게 아냐 태수 때로는 힘이 들겠지만 승환 이젠 내가 가르쳐 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줘. 영원히 아무것도 원하진 않아. 이렇게 넌 사랑하는 것만으로- 형윤 멋있지도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난 널 위해서라면 저 별도 따다줄텐데- 현정 Hey- Hey - 승환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아무 것도 바라진 않아, 이렇게 널 사랑하는 것만으로- Nan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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