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웃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지 나를 보는 작은 두 눈 속에 가득 담긴 건 오래 전에 꿈꿔 왔던 세상,사랑하는 사람들 너무지쳐 있는 이런 모습이 아닌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아름다운 눈으로 밝은 세상 볼 수 있게 그렇게 밝은 맘으로 기쁜 세상 살 수 있게
또 한 아이의웃는 모습에 미소를 지었지 나를 보는 작은 두 눈 속에 가득 담긴 건 사라져 버린 꿈은 아냐 지금까지 잊고 있었을 뿐 아름다운 눈으로 밝은 세상 볼 수 있게 그렇게 밝은 맘으로 기쁜 세상 살 수 있게 언제까지라도 아이처럼 밝은 맘으로 기쁜 세상 살 수 있게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다운 눈으로 그렇게 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언제나
Looking back on when I Was a little nappy headed boy Then my only worry Was for Christmas What would be my toy Even though we sometimes Would not get a thing We were happy with the Joy the day would bring
Sneaking out the back door To hang out with those hooulum friends of mine Greeted at the back door With boy thought I told you Not to go outside Tryin' your best to bring the Water to your eyes Thinkin' it might stop her From whippin' your behind
I wish those days could Come back once more Why did those days could Ever have to go I wish those days could Come back once more Why did those days Ever have to go
I love them so
Du du du dududu du du du du dududu Du du dudu du du du dudududu
Brother says he's tellin' 'Bout you playin' doctor with that girl Just don't tell 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in this whole wide world Mama gives you money For Sunday school You trade yours for candy After church is through Smokin' cigarettes and Writing something nasty on the wall Teacher sends you to the Principal's office down the hall You grow up and learn that Kinda thing ain't right But while you were doin' It sure felt outta sight
I wish those days could Come back once more Why did those days could Ever have to go I wish those days could Come back once more Why did those days Ever have to go
매일 난 그녀 집 앞에 그대 모습 보이길 기다려 창분 밖으로 고개 내밀면 그만 뒤돌아 숨어버렸죠 추운 겨울날이 다가왔고 여전히 그대 모습 보고파 오늘도 난 그녀 집 앞에서 한참 동안을 서있었죠 지금 밖에는 눈이 오네요 그대 나와 함께 나와 춤을 햐안 눈 위로 그대 발자국 하얀눈과 당신의 얼굴이 너무 어울려요 너무 난 행복해요 이런 모든 사실들이 자고 나면 모두 끝이 날까 꿈이라도 너무 괜찮아 깨어나고 싶지 않을 뿐야 뒤도 안 돌아본체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죠 남아있는건 하얀 눈위에 그녀의 발자국 뿐이였죠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그녀의 발자국 옆에다 내 발자국 남겨보려다가 그만 들켜버렸어요 그녀는 내게 말을 걸었죠 "추운데 거기 계속 서 있었나요?" 날아갈 것만 같은 내마음 하얀 눈과 당신의 얼굴이 너무 어울려요 너무 난 행복해요
자꾸 생각이 나거던 그냥 웃어버려 그런후에도 견디기 힘들면 마구 나를 욕해 혼자 자신이 없거든 누군가를 찾아 혹시 그러다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될지 몰라 지나간 세월이 후회가 되거든 서툰 연습이었다 생각해 그래도 여전히 날 보고 싶을 땐 한번쯤 울어줘 우리 잊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는건 알지만 이해해줘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 순 없다는걸 네가 제자리를찾을때까지는 난 도저히 널 떠날 수 없어 우리 있는게 어쩌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순 없다는걸 잊는게 죽어도 내게는 힘든일이겠지만 우리 있는게 어쩌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순 없다는걸
그런거니 네 옆에 그사람 나 대신인거니 그저 친구일 뿐이라던 말을 믿었나봐 아닌걸 알면서 너를 믿고 싶었나봐 우연이었어 숨겨진 일기장 널 알고싶었던 나의 작은 욕심였을뿐 이젠 미룰 수 없는 내가 준비한 이별앞에 그런 널 잊을순 없기에 거짓말이라도 내게 해주길 바래 사실일까 오해는 아닐까 곱게 적힌 너의 하루 행복한 날들 그 많은 맹세들 넌 함께 했잖아 내가 괜한 의삼한 걸거야 이젠 미룰 수 없는 네가 준비한 이별 앞에 그런 널 잊을 순 없기에 거짓말이라도 내게 해주길 바래
그댈 처음 본 순간 숨이 멎는 듯 했죠 나는 아무말도 난 할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내삶은 그댈 위해 있었죠 마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 멈출순 없나요 우리 영원하길 나 그대에게 용기내 입술에 입맞춤하죠 그대를 안아요 내품에 안기죠 이제는 더 이상은 이별은 없을거예요 내게 약속을 해요 그대 변치 않기를 어느 누구도 우릴 막을 수는 없겠죠 어떤일이 있어도 끝을 함께하지는 그 약속을 잊지않기로 해요 지금 이순간 멈출 순 없나요 우리 영원하길 나 그대에게 용기내 입술에 입맞춤하죠 그대를 안아요 내품에 안기죠 이제는 더 이상은 이별은 없을거예요 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찾을께요 죽어서라도 난 지금까지 내삶은 그댈 위해 있었죠 마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 그녈 처음 만났죠 그땐 왜 그랬는지 암말 못하고 그냥 보냈었죠 후회할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녈 잊을 수 없죠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죠 그러던 어느날이죠 그녀가 왔어요 이젠 놓치지 않아요 더는 어리석지 않도록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맘의 문을 활짝 열어요 이제 그대 앞에는 그댈 사랑한 한 남자가 있죠 그대여 손을 잡아요 그리고 기대요 그대여 더 이상은 혼자 아니죠 지금 이순간만을 기다려 그댈 만났어요 이젠 놓치지 않을거예요
마지막 본게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가끔 웃고싶을때면 생각나는 그게 바로 너야 때론 오해와 엇갈림 속에서 다투기도 했었지만 그건 기억속에서 오히려 더 널 뚜렷하게 하지 주윌 봐 다 어른이 됐잖아 너 역시 그러니 내 기억속의 너는 항상 그대로야 지금은 내 기억속의 너는 어디서 뭐하며 너와 함께한 추억들은 사는지 나 역시 많이 변했지만 넌 정말 몰라보겠어 낡은 운동화 청바지 대신에 짧은 넥타이를 주윌 봐 다 어른이 됐잖아 너 역시 그러니 내 기억속의 너는 항상 그대로야 기억나 내 기억속의 너는 그시절 함께한 너와 함께한 추억 추억들
[Sama-D] 연인들 사이에서 난 항상 불청객 맨날 눈치 줘 안가냐고 무섭게 눈꼴 시려운 애정 행각을 구경해 말은 이렇게 해도 사실 부럽네 밝은 햇살이 정말 원망스럽다 두 눈은 풀렸다 어깨가 무겁다 예쁘고 특별한 그녀와 놀러가고 싶지만 내 곁에는 없다 영화는 집에서 혼자 본다 하루 일과도 맨날 고만고만 이런 심정 아무도 몰라 내게도 봄날이 돌아올까 동반자 없는 초라한 내가 못마땅해 손 잡아줄 같은 처지 친구들아 고맙다 언젠가 행운은 꼭 돌아와~
Hook) Say love love love love All we need is the love 없으면 만들고 있을땐 잘하고 절대 연인들 안부러워 하나도
[Green tea] 그녈 만난 뒤 내 일상은 이상해져갔지 이게 참 묘한건 나쁘지 않은 변화니 충전하면 정확히 삼 일 가던 전화기 어쩐다지 배터리 두개로 하루도 못 가지 잠을 자기 위한 날이었던 주말 만나서 할게 그리도 많은지 몰랐구나 놀랍구나 그 날 이후 난 따분한 뫼비우스의 띠를 끊을수 있었단다 아 그렇게 그녀와 다니다가 눈 떠보니까 하나만 보이던 모든게 둘로보이네 고민해 왜 문제는 돈인데 얇은지갑이 내 목을 조이네 그때 그녀가 가만히 다가와 말을 하길 오빠의 얇은 지갑까지 저는 사랑해요 어찌나 감동인지 넋이 나가버려 얼어버려 love my lover whut up whut up
[Sama-D, Green tea] 솔로들의 천국 커플들의 지옥 커플들의천국 솔로들의 지옥 어떤 식으로든 내눈앞에 띄지마 웃기지마 이 칙칙한 홀애비 님아 공공장소가 니네 집 안방이냐 우린 때와 장소 따윈 안가린다 하여튼 있는 것들이 더 뻔뻔해 아무튼 없는 것들이 남 잘 되는 꼴 못 보네 염장질은 이제 거기까지 둘보다는 혼자가 더 편하지 Yo 혼자보단 둘 또 둘보다는 셋 아 이건 아니지 그러단 Game set 과연 영원한 사랑이 존재할까 내가 지켜본다 얼마나 오래가나 뭐래 Sama-d 니 걱정이나 잘해라 사랑은 변하지 않아 난 노래나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