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꿈꿔왔던 나만의 꿈들 그때는 간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했었지 그래서 나 지켜왔어 때론 힘이 들고 또 어려울때도 마침내 이룰 그날을 바라보며 내 전불 걸었어 이젠 내꿈을 찾으려고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난 다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아 많은 아픔과 상처까지도 나를 꺽을 수는 없는거야 다가올 내 세상을 위해 아주 오래전에 꿈꿔왔던 나만의 꿈들 마침내 이룰 그날을 바라보며 내 전불 걸었어 이젠 내 꿈을 찾으려고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난 다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아 많은 아픔과 상처까지도 나를 꺽을 수는 없는거야 다가올 내 세상을 위해 지금까지 간직할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또 이렇게 행복해
마지막 본게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가끔 웃고싶을때면 생각나는 그게 바로 너야 때론 오해와 엇갈림 속에서 다투기도 했었지만 그건 기억속에서 오히려 더 널 뚜렷하게 하지 주윌 봐 다 어른이 됐잖아 너 역시 그러니 내 기억속의 너는 항상 그대로야 지금은 내 기억속의 너는 어디서 뭐하며 너와 함께한 추억들은 사는지 나 역시 많이 변했지만 넌 정말 몰라보겠어 낡은 운동화 청바지 대신에 짧은 넥타이를 주윌 봐 다 어른이 됐잖아 너 역시 그러니 내 기억속의 너는 항상 그대로야 기억나 내 기억속의 너는 그시절 함께한 너와 함께한 추억 추억들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 그녈 처음 만났죠 그땐 왜 그랬는지 암말 못하고 그냥 보냈었죠 후회할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녈 잊을 수 없죠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죠 그러던 어느날이죠 그녀가 왔어요 이젠 놓치지 않아요 더는 어리석지 않도록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맘의 문을 활짝 열어요 이제 그대 앞에는 그댈 사랑한 한 남자가 있죠 그대여 손을 잡아요 그리고 기대요 그대여 더 이상은 혼자 아니죠 지금 이순간만을 기다려 그댈 만났어요 이젠 놓치지 않을거예요
그댈 처음 본 순간 숨이 멎는 듯 했죠 나는 아무말도 난 할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내삶은 그댈 위해 있었죠 마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 멈출순 없나요 우리 영원하길 나 그대에게 용기내 입술에 입맞춤하죠 그대를 안아요 내품에 안기죠 이제는 더 이상은 이별은 없을거예요 내게 약속을 해요 그대 변치 않기를 어느 누구도 우릴 막을 수는 없겠죠 어떤일이 있어도 끝을 함께하지는 그 약속을 잊지않기로 해요 지금 이순간 멈출 순 없나요 우리 영원하길 나 그대에게 용기내 입술에 입맞춤하죠 그대를 안아요 내품에 안기죠 이제는 더 이상은 이별은 없을거예요 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찾을께요 죽어서라도 난 지금까지 내삶은 그댈 위해 있었죠 마치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그런거니 네 옆에 그사람 나 대신인거니 그저 친구일 뿐이라던 말을 믿었나봐 아닌걸 알면서 너를 믿고 싶었나봐 우연이었어 숨겨진 일기장 널 알고싶었던 나의 작은 욕심였을뿐 이젠 미룰 수 없는 내가 준비한 이별앞에 그런 널 잊을순 없기에 거짓말이라도 내게 해주길 바래 사실일까 오해는 아닐까 곱게 적힌 너의 하루 행복한 날들 그 많은 맹세들 넌 함께 했잖아 내가 괜한 의삼한 걸거야 이젠 미룰 수 없는 네가 준비한 이별 앞에 그런 널 잊을 순 없기에 거짓말이라도 내게 해주길 바래
자꾸 생각이 나거던 그냥 웃어버려 그런후에도 견디기 힘들면 마구 나를 욕해 혼자 자신이 없거든 누군가를 찾아 혹시 그러다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될지 몰라 지나간 세월이 후회가 되거든 서툰 연습이었다 생각해 그래도 여전히 날 보고 싶을 땐 한번쯤 울어줘 우리 잊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는건 알지만 이해해줘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 순 없다는걸 네가 제자리를찾을때까지는 난 도저히 널 떠날 수 없어 우리 있는게 어쩌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순 없다는걸 잊는게 죽어도 내게는 힘든일이겠지만 우리 있는게 어쩌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순 없다는걸
그랬죠 그랬던거죠 미안하다는 말 밖엔 없었죠 이미 그대는 내 맘 속에서 떠나가 버렸죠 처음엔 그냥 좋았었죠 내맘속에 그대 뿐이었죠 하지만 이젠 그게 아니란 걸 난 느낄 수 있어요 그대가 내게 준 모든 것들이 더이상 내겐 필요없겠죠 나는 알아요 내가 원한 것은 이런게 아니란 걸 날 잊어요
그랬죠 그랬던거죠 처음부터 잘못된거였죠 이런 내가 미울거란걸 잘 알고 있어요 그렇게 날 보지 말아요 그대 눈 차마 볼 수 없어 이렇게 난 아무말없이 뒤돌아 서있죠 내가 그대에게 준 모든 것들이 더이상 내게 필요 없겠죠 나는 알아요 그대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란걸 날 잊어요
이젠 알아요 그대 곁엔 내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난 이제는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칠 뿐이죠 그대가 내게 준 모든 것들이 필요없겠죠 나는 알아요 내가 원한 것은 이런게 아니란 걸 날 잊어요 더이상 난 필요없겠죠 나는 알아요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란 걸 그대가 내게 더이상 내게 난 알아요
오랫동안 기다렸죠 지금 이 순간이 오길 난 간절히 많은 기억들도 내게 솔직해지라며 말을 하고있죠 그래요 그 어떤 기억속에서도 가끔씩 날 생각하나요 그대는 오늘 저녁에는 꼭 말하고 말거예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말해줘요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그대 맘을 알아요 그 얼굴에 쓰여져있죠 오랫동안 기다렸죠 이순간만을 두눈 꼭 감은채로 그 목소리만 듣고있죠 그대 이른아침 잠을 깨어 간밤에 듣던 그대 속삭임 생각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죠 그대여 그 느낌 그대로 사랑해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난 미칠거예요 그대가 변하신다면 아마 그럴일 없겠지만 말해줘요 혹시라도 내가 아니라면 그냥 그런채로 날 내버려두지는 마요 그럴때면 솔직하게 내게 말해줘요 그대 역시 나만큼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 그녈 처음 만났죠 그땐 왜 그랬는지 암말 못하고 그냥 보냈었죠 후회할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녈 잊을 수 없죠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죠 그러던 어느날이죠 그녀가 왔어요 이젠 놓치지 않아요 더는 어리석지 않도록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맘의 문을 활짝 열어요 이제 그대 앞에는 그댈 사랑한 한 남자가 있죠 그대여 손을 잡아요 그리고 기대요 그대여 더 이상은 혼자 아니죠 지금 이순간만을 기다려 그댈 만났어요 이젠 놓치지 않을거예요
매일 난 그녀 집 앞에 그대 모습 보이길 기다려 창분 밖으로 고개 내밀면 그만 뒤돌아 숨어버렸죠 추운 겨울날이 다가왔고 여전히 그대 모습 보고파 오늘도 난 그녀 집 앞에서 한참 동안을 서있었죠 지금 밖에는 눈이 오네요 그대 나와 함께 나와 춤을 햐안 눈 위로 그대 발자국 하얀눈과 당신의 얼굴이 너무 어울려요 너무 난 행복해요 이런 모든 사실들이 자고 나면 모두 끝이 날까 꿈이라도 너무 괜찮아 깨어나고 싶지 않을 뿐야 뒤도 안 돌아본체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죠 남아있는건 하얀 눈위에 그녀의 발자국 뿐이였죠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그녀의 발자국 옆에다 내 발자국 남겨보려다가 그만 들켜버렸어요 그녀는 내게 말을 걸었죠 "추운데 거기 계속 서 있었나요?" 날아갈 것만 같은 내마음 하얀 눈과 당신의 얼굴이 너무 어울려요 너무 난 행복해요
웃어봐요 한참을 울었죠 이제껏 나를 위해서 눈물보였다면 웃어봐요 그랬나요 날 사랑했나요 이제껏 말은 못하고 날 기다렸나요 말해봐요 그대 눈에 내가 있죠 나는 몰랐죠 함께 했던 많은 시간 내가 참 바보였었던거죠 고마워요 부족한 날위해 기다려주었던 그대 난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내맘속에 들어와요 그대 몰랐던 내품안에 이제라도 내가 참 바보였었던거죠 미웠나요 날 미워했겠죠 그대를 옆에두고도 난 알지못했죠 용서해요 그대를 옆에두고도 난 알지못했죠 용서해요
우연인가요 누군가 필요할때 그대는 내곁에 함께해주었죠 알고있나요 너무 힘든하루도 그대 미소지으면 위로되줬죠 지금껏 난 잘 몰랐죠 그대 마음 몰라주는 이런 날 미워말아요 내게 속삭여봐요 부끄러워말아요 수줍은 아이처럼 묻지만말고 그렇게 어렵나요 날 사랑한단 한마디 나 이제부터 잘할께요 익숙한가요 내곁에 그대모습 그저 친한 친구로 알고있었는데 이젠 알것같아요 얼마나 소중한지 영원히 내곁에 머물러요 잘할께요
혹시 이런게 사랑인건가요 말로는 표현못해도 그저 생각만해도 웃음이나요 행복에 겨운 내맘을 솔직히 내게 말할수 없나요 그대도 나와 같다고 이젠 모든걸 다 얘기할께요 함께 하고픈 내맘을 또다시 내게 이런일이 일어날줄 정말 상상도 못했죠 혼자라고 위로도 했죠 이젠 아니에요 내맘을 그대가 몰라도 나는 괜찮아요 이런 나의 모습이 우습게 보이나요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이런게 사랑인걸요 그저 바라만봐도 난 행복한걸 혹시 이런게 사랑인가요
우리 서로에게 지쳐 아무말 하지도 않을때 그럴 때면 생각해요 함께 지내왔던 시간들 괜히 화나고 짜증나 하루 온종일 망쳤을 때 그럴때면 생각해요 우리 행복했던 순간을 잊었다고 생각하나요 벌써 지나버린 날들을 잠시 눈을 감고 맘속 깊은 곳 그 때 그곳으로 떠나요 그냥 웃어요 아직 늦지 않았죠 그냥 잊어요 짜증 나는 일 모두 상상해봐요 우리앞에 펼쳐질 기분 좋은 날들을 혹시 곁에 있는 누가 그대에게 말을 거나요 그럴 때면 서로 웃으며 행복한 얘길 나눠봐요 잊었다고 생각하나요 어릴적 뛰놀던 그 모습 잠시 눈을 감고 맘속 깊은 곳 그 때 그 곳으로 떠나요 그냥 웃어요 달콤한 향기 가득 그냥 잊어요 그대 힘든 일 모두 상상해봐요 우리 앞에 펼쳐질 기분 좋은 날들을 잊었다고 생각하나요 어릴적 뛰놀던 그 모습 잠시 눈을 감고 맘속 깊은 곳 그때 그곳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