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힘이 들때면 하늘을 봐요 좋은 생각만 하기로 해요 그대맘속에 내가 있다면 멀리 있는게 아니잖아요 떠나오던 그날 두눈에 고인눈물 감추려 친구들 뒤로 숨던 그대가 자꾸만 밟히죠 가끔씩 그대 목소리 어딘지 다르게 느껴지는 날에 난 아무말도 묻지못하고 나쁜생각만 자꾸하게 되죠 사실 편하단 얘긴 거짓말이죠 모든게 낯설고 힘들지만 그대생각에 난 힘을내죠 내가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께요 첫눈오는 밤도 곧 다가올 그대의 생일도 함께해주지 못한다는게 미안할 뿐이죠 가끔은 그대생각에 한숨도 못잘만큼 보고싶지만 나 그대에게 더욱 커다란 사람이 되고싶은마음 아나요 사실 편하단 얘긴 거짓말이죠 모든게 낯설고 힘들지만 그대생각에 난 힘을내죠 내가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께요 그댈 향한 마음 바다를 건너서 그대의 꿈속으로 찾아갈께요 그대 괜찮단 얘기 거짓말이죠 보고싶을수도 있겠지만 끝이란 말이 생각날 만큼 울지 말아요 그대만은 지킬테니까 좋은 생각만 하기로 해요 그대맘속에 내가 있다면 멀리 있는게 아니잖아요
불켜진 동네 거리를 지나 시나브로 밝아오는 자정의 골목으로 작년은 기다린 맘으로 난 단숨에 당신으로 달려들어갔지 지난 시간의 토막들아 단 하나도 가지않고 남아있었구나 고즈넉히 마음을 되뇌어보며 다 추억은 세월을 지켜주고 있네 그때는 뜨거운 체온으로 무장한 내 눈빛 몸집만한 선물보다 더욱 컸던 내 마음 그건 사랑이었지 그건 사랑이었지
그때는 뜨거운 체온으로 무장한 내 눈빛 몸집만한 선물보다 더욱 컸던 내 마음 그건 사랑이었지 그건 사랑이었지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 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어색하지만 않길 편한 모습으로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인사하면서 그렇게 스쳐가길 바래
단 일분 마지막 전화 긴한숨 낮아진 한 음 꼭 다문 너의 입술 초라한 너무 초라해진 나들키기싫어서 말을 아끼네 넌 쉬웠나봐 넌 준비했나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기다렸니 널 헤아려 너의 곁을 먼저 떠나가 주길 짧아진 너의 대답 어색한 저녁식탁 뜸해진 너의 전화 달라진 점점변해가는 너 지켜보는 일이 난 더 아픈데 넌 쉬웠나봐 넌 준비했나봐 난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기다렸니 널 헤아려 너의 곁을 먼저 떠나가 주길
그냥 이대로 널 보낼순 없어 어떻게 만난 우리 둘인데 더 잘할께 잠시 힘든거라고 이제 우리앞에 슬픔은 안녕
건너편에 니가 서두르길 택시를 잡고있어 익숙한 이 동네 외치고 있는 너 빨리 가고싶니 우리헤어진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 내가 먼저 떠난다 택시뒤창을 적신 빗물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이라봐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로 나오죠 빗속을 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 이별하지말란건지 청승좀 떨지마라 핀잔인건지 술이 달아오른다 버릇이 된 전화를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내몸이 기운다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 달리면 사람은 잊나요 빗속을 지금 내려버리면 갈길이 멀겠죠 아득히 달리면 아무도 모를거야 우는지 미친 사람인지
너 알았을꺼야 나 너뿐이란걸 너보면 행복한 나를 다 줄수 없었지 하지만 너 사랑할수록 너 멀어져가고 난 아프게 깨달아야 했지 친구가 늘하던 그말을 너무 잘 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그런줄 알면서도 너에게 빠져드는 날 멈출수 없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마 그때우리너무 어렸다고 숨길수없었던 내마음과 내 사랑이 늘 당연했던너 하지만 나 아직도 몰라 널 사랑한 것뿐이야 왜 나에게 시작이었는데 넌 끝이었는지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그런줄 알면서도 너만은 다를꺼라 생각했었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마 그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수 없었던 내 마음과 내사랑이 늘 당연했던 너 너무 사랑하지 말껄 그랬어
아련한 날에 하늘을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다섯 세 달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 세 달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