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아이씨

바람소리를 몸에 맞으면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는 괜찬은 발걸음 어떤걸 두고 걷지~

이른 아침은 갓난애기처럼 맑고 고운 향기들을 내맘에 스치면서 어디로 돌아갈껀지~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살기를

가지려 않고 가두려 하는

바람과 함꼐한 댓잎소리 그만 나를 버리고

한없이 작아진 내모습이 어찌나 좋을순 있을까?

지금이 여기 나를 둘러싸는 이기분을 내가 찾으려 핸가 얻으려 하는~

지금 시간이 멈춰지는 듯한 이기분이 나를 부르고 어딜 향하고 있네~ 가네~

(야히↑야히야~*8 ㅋㅋㅋㅋ )

지금이 여기 나를 둘러싸는 이기분을 내가 찾으려 내가 얻으려 하는~

지금 시간이 멈춰지는 듯한 이 기분이 나를 부르고 어딜 향하고 있네~ 가네~

스틸비바부바 ◀뭐래...ㅋㅋ

눈물짓지마~

요롤레히~

오! 봤어. 많은걸 알려준
세상일들. 좋은것, 나쁜것들.
아직도 나의 컴컴한 방은 골때리게 돌아가고
닮아가는 모습들이 몰개성적이야. 오 예~

불빛이 켜지고, 눈빛이 켜지면.
멍해지는 느낌들, 따라가는 내 영혼들
오늘도 나는 겉치레에 오만함을 뿜어대고
닮아가는 모습들이 몰개성적이야. 오 예~

어쩌다 내가 외로울 때는 친구가 돼주었고
누군가 나를 꾸미려 하는 계략에 말려들고
어떤 모습일까? 진실한 그 모습은
세상 속 사는 우리 모습은 모순 덩어리라고.

우~ 이게 다 의미가 있을래나. 음. 없어.
우~ 이거 다 해결해 주는거는. 사랑이였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음. 정말 좋겠네.

Oh!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Oh!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알리고, 살리고, 울리고, 웃기고, 꾸미고, 미고, 미고, 오~~
알리고, 살리고, 울리고, 웃기고, 꾸미고, 미고, 미고, 오~~

Oh!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Oh!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I will be missing you.

가리워진 나의 길을 찾고 싶었어.
어떤게 내 모습인지.흥! 두려움뿐이지만
서로다른 모습이 마주보았어.
진짜인지. 아닌지. 흥! 나도 모르겠지.


내 힘찬 발걸음에 사람들이 나를 보았어
영화 속 주인공처럼 히! 멋져보였지만
그게 진실인지 누가 알겠어!
진짜인지. 아닌지. 흥! 나도 모르겠지.


걸었어. 어딘지 모를만큼.
걸었고. 수많은 생각들과... 난. 난. 모르겠네.


Street! 그게 나의 무대라 하지만.
어쩌면 난 그 곳을 도망다녔어.

Street! 모든 영혼들이 숨쉬는 곳.
이게 바로 나의 인생무대란걸.

Street that's your holly world.

외로운 마음이라 기댈 곳이 없었어.
세상은 참말이라 정신없이 돌아가고, 가며..
힘들어 하는 내 모습.. 따뜻해지려는 마음 뿐인데..


길 앞에서서 누군가를 보았어.
지팡이를 사랑한 힘이 없는 어느 할머니가.
그 녀석만을 믿었어..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지.


세상에 혼자라고 버림받은 그 기분에.
가냘픈 막대기에 세상을 기대고 사는건지.


그---래. 세상에서 너를 알게 된 사실은 나에게는 축복이야.
오___래. 너와 함께 할께. 혼자라는 마음. 갖지말고 지내야돼.


잘사는게 뭔데. 세상에서 버림받은 상처들은 어찌 치유할래?
힘이 될 수있는. 함께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마음 간직해야만돼.


오. 그대. 나를 사랑한. 나를 기만한 건 너였어.
오. 그대. 나를 사랑한. 나를 기만한 건 너였어.

가슴속을 떠나버린 우리들의 낭만이여 돌아와죠.
낭만파란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힘을 넣어줄께.

내가 되찾고 싶은건 아름다움을 움직여.
맘 속 깊이 있지만. 감미롭고, 달콤해.
세상은 빨리 움직이고 있어. 동시에 안락함을...
물질의 욕구만 차지하려 했어. 낭만의 멀리함을...

사람들이 사람답게.(놓치지말게. 보내지말게.)
세상들이 세상답게.(놓치지말게. 보내지말게.)

메말라간 우리들의 영혼속을 뭘 채워.
누굴밟고 올라가는 그런삶이 참다운 삶일까?


가슴속을 떠나버린 우리들의 낭만이여 돌아와줘.
낭만파란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기를 넣어줄께.
지금부터 기를 받은 순간 모두 낭만파가 되어줄래?
낭만파란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힘을 넣어줄께.

낭만이 없어. 낭만이 없어.
따스함 그 존재를..
낭만이 없어. 낭만이 없어.
달콤한 이 존재를..

낭만이여.. 이여..이여..
낭만이여.. 이여..이여..

무언가 뿌려진 모호한 향이..
적막함 속에서 춤을 추는 듯한 환영이.
사랑에 이끌어 버린 손짓에.
마음이 춤을 추며 날아가.
내 몸이 굳어져 버린 시간속 그 기억에서
나를 찾아서 알게 된다는 것을 기뻐하는.



어딘가 손닿을 꿈속에 서서..
펼쳐진 조각들 위로 걸으며. 난
눈감고 피밟힌 발자국을 식히고..
또다시 미친듯 더듬이며
잡힐듯 사랑은 나를 속이는 그 모습에서
너를 찾아서 알게 된다는 것을 기뻐하는.



You ruled me, you held me, but never been there for me.
You ruled me, you held me, but never been there for me.


Rap
눈물이 흐르는 모습, 마음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시선들을.
하나둘씩 비켜가는 그 슬픈 꿈속에서 나를 만나고,
그 질퍽한 거울속에 나를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뚜벅뚜벅 걸어나오는 모습들을 어디선가 보곤 했는데.
시간을 돌려봐도 알수없는 존재감에 가려지고.
아무리 놓아봐도 그 영혼들이 얽매여져 뒤엉키고.
이제는 어떡하리.나에게 멀어지니.
사라져가는 애절함들을..



I got the relief,solace,pleasure, joy and bliss

I got the relief,solace,pleasure, joy and bliss


now I freed myself from you (me).

You ruled me, you held me, (but) never been there for me.
You ruled me, you held me, (but) never been there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