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몽'은 3~7세 아이들을 좋아할 만한 한국 전래 동화, 세계 명작 동화, 창작 동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전문 소리꾼들입니다. '레몽'은 아이의 귀로 듣는, 문자가 아닌 소리 중심의 동화이기에 등장인물의 대사와 감정표현에 비중을 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레몽'은 아이들을 위한 도덕적인 콘텐츠를 만듭니다. 소리동화, 동요, 자장가 등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재능있는 아이들과 함께 '아이부르다' 음악 앨범을 만듭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결과들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
'레몽'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중독 없고, 아이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소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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