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give a chance, if they wanna fault 'Cause there's nothing left to crack I wanna make a ride We're gonna run to forth Connect the dots, disconnect the line Let's shine like Scorpio in the sky Yeah! Come On! Rock~ 저 별빛의 Reflection 지평선 향해 사라질 때에 잘게 부숴진 유리 같은 날카로운 빛으로 눈이 부시게 어둠을 비추며 Like Shining Stars 꿈의 파편들을 깊이 새기며 Let's leave it all behind So freak that dead line Let go
Like Beautiful Green or Orange Sunshine Or do I wanna shine G-freakin' head So far away I'm gonna find my way A to D to D to A Try to find the way to the Milky Way My world is born in the TRAX 같은 곳 이 시간은 별빛을 갈라 어둠 가르며 새벽 올 때까지 잘게 부숴진 유리 같은 날카로운 빛으로 눈이 부시게 어둠을 비추며 Like Shining Stars 꿈의 파편들을 깊이 새기며 어둠에서 눈을 뜰 때 영원을 꿈꾸며 날아오른 순간 밤하늘 저편 그곳에 웃고 있네
잘게 부숴진 유리 같은 날카로운 빛으로 눈이 부시게 어둠을 비추며 Like Shining Stars 꿈의 파편들을 깊이 새기며 Let the world break me down, as if I care I've got nothing to lose Like shattered glass Flying to pieces, I'm already torn But there's a way to shine, if there's will Woke up and hated life Wanna feel it, what it's like
all right ha 작은 미소가 날 설레게 해 어떤 바램도 필요 없어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어 귀를 막고 go go 그모습 그대로 지금의 내 전부는 너니까 날 받아줘 제발 니 품에 안기게 breakfast 부드러운 커피 향 꽃잎의 노래 속삭이고 밤 깊어 질때면 별빛에 몸을 실어 loving loving 바라는 그대로 지금의 내 전부는 너니까 날 받아줘 제발 니 품에 안기게 우 니 눈빛에 몸이 녹아들었어 alright 니 모습 바라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go go
필요없어 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데 지난 과거도 문제없어 아무려면 어때 그모습 그대로 지금의 내 전부는 너니까 니 품에 안길게 날 받아줘 제발 나의 사랑 forever 손을 잡아 그대여
振り返れば ユメの狹間で 搖れて危うい キミの記憶 (후리카에레바 유메노하자마데 유레테아야우이 기미노키오쿠) (되돌아보면 꿈의 좁은 사이에 흔들리는 위험한 너의 기억)
I gotta scream Scream Scream Scream Tilll I can reach my dream No matter where you go
Never say die, Eyes キミの目が 祈るようにぼくらを見ていた (Never say die, Eyes 키미노메가 이노루요우니보쿠라오미테이타) (Never say die, Eyes 너의 눈이 빌듯이 우리를 보고 있었어)
A breach of faith to you なにひとつできなくて 闇雲に投げつけたサヨナラ (A breach of faith to you 나니히토츠데키나쿠테 야미쿠모니나게츠케타사요나라) (A breach of faith to you 뭐 하나 할 수 없어서 어둔 구름에 내던진 안녕)
저 빗방울에 비친 마을 그림자 맴돌면 잠든 너의 긴 눈썹 아름답게 그리며 드리우는 이 아침에 대충 살던 삶조차 비웃었던 나인데 너의 심장소리는 내 삶의 시계 되어 오늘을 또 살고 있어 시트의 파도 사이를 떠도는 우린 두 개의 작은 배 옷을 벗어 놓은 채 컵에 커피를 따라놓고 나의 영혼을 감싸 안아줘 도시속에 물들어 버린 나의 가슴속 얼룩진 흔적 너의 손톱으로 다 지워줘 나의 영혼을 감싸 안아줘 오직 내 자신만 사랑하던 이기적으로 제멋대로 살던 내가 너의 품에 안기게
강렬했었던 여름 흰 모래와 너의 Kiss 더위마저 사라져 투명해진 가을에 남겨진 건 사랑뿐 세상에 부딪혀 힘들 때 네가 옆에 있다는 것만이 내 아픔을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나의 영혼을 감싸 안아줘 너의 따뜻한 두 손으로 멋도 없이 포장도 없이 진실앞에 내가 서있어 나의 영혼을 감싸 안아줘 나의 마음들을 읽어줘 말할 수 없는 소중하게 아끼던 말 나의 눈을 바라보네 지금처럼 영원하게
Insane...Yeah 뭐가 대단해 다 그렇게 살면 돼 yeah 내가 살아남는 법을 욕은 해도 넌 내가 되고 싶지 안 그래? 싸바 싸바 하면 대충 때워 다 처리했으니까 3차 가자 H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넌 잘 몰라 내가 사는 인생 말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 심오한 세계를 말이지 너 따위는 쳐다볼 수 없는 나무야 너 같은 것은 꿈도 꿀 수 없어 웃겨 생각해봐 얼마나 공들였는데 말이야 걱정 마 이번 건은 손 봐뒀어 내 열매들 탐스럽게 익는 건 시간문제 하늘은 내꺼 난 내 Doo에 깔려 죽고 싶어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긴 시련들을 이겨내 이 땅을 지킨 우리들 모두 같은 꿈을 꾸는 걸 서로 의지하고 보다 밝은 미래로 함께 걸어가는 것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어버린 자 이제 그만 눈을 떠라 때가 왔다 어둠 속에 묻혀 숨을 죽여 버린 자 이제 그만 눈을 떠라 때가 왔다
기회가 있는 꿈이 실현되는 삶이 있는 땅 정의로운 자가 주인 되는 곳 더 이상은 포기할 수 없어 이젠 다 돌려받아야만 돼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Oh! no 너 허튼 생각 마 닥치고 이걸 봐 여긴 니가 버린 땅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We must going back the name of "justice" "freedom" and "Our territory" my word bring forth new paradigm time of decision live or die
한참을 나는 어리석게도 잊으려고는 애쓰지 않았어 맘속에 위험하게 남은 욕심들을 더는 허락하지 마요
사람들이 모르게 혼자만 울 수 있겠죠 보내는 사람이 그러듯.. 이제 나에게 술에취한 밤들이 차라리 쉬울거라고 생각 없이 편히 잠들수 있으니까 얼마나 잠이 들었던건지 아침은 내게 의미가 없네요 사랑은 미워질때 더욱 아픈 것임을 이제 깨달은 걸요 사람들이 모르게 그댈 찾아가 보겠죠 버려진 사람이 그러듯.. 그립다 못해 열에 들뜬 날이면 미친척 비를 맞아요 멀쩡한 나라면 죽을것만 같아서 이젠 나를 모르겠죠 나처럼 약하진 않을사람이니 예전처럼 살순 있겠지 하지만 가슴이 비워진, 껍질뿐인 나인데
변해가는 모습 욕하지 마요 보내는 사람이 그러듯.. 이제 나에게 술에 취한 밤들이 차라리 쉬울거라고 생각 없이 편히 잠들수 있으니까 더이상, 미련 없네요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