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씀 앞에 순종함을 나의 생명으로 여김 사람들의 칭찬 사랑 않고 내 주님 걸어가신 십자가만 바라보며 달려가기 오늘 이 하루도 승리 나를 죽이고 나를 가난하게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남을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내가(되기를) 세상은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음 조롱거리가 된데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 양되신 주님을 따르리 투명한 눈을 주소서 정직한 입을 주소서 가려듣지 않는 귀를 주소서 깨끗한 영을 주소서 부지런한 손 주소서 피해가지 않는 발을 주소서 들어봐요! 내가 가진 것 아주 작은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 나 할 수 있는 것 작은 일이라도 주님 닮은 사랑으로 섬기기 원하네 세상은 더 많이 가지려고 애를 써도 나의 것을 더 가지지 않는다 비웃어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 양되신 주님을 따르리
나는 다시 태어났죠 내 나이 열다섯살 그 여름밤 별은 유난히 빛났죠 나는 다시 태어났죠 그 이전의 난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다시 태어난 거죠 오 예수님 찾아오셔서 죽을수밖에 없던 날 구원하셨죠 그 십자가 (그 십자가) 내 마음에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이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 몰랐지만 이제는 알죠 예수님 나의 삶의 모든 이유 나의 삶속에 나의 삶을 만지심 느끼죠 쉽게 가는 이길에 쓰러지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나는 다시 태어났죠 내 나이 열다섯살 그 여름밤 별은 유난히 빛났죠 나는 다시 태어났죠 그 이전의 난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다시 태어난 거죠 오 예수님 (오 예수님) 찾아오셔서 죽을수밖에 없던 날 구원하셨죠 그 십자가 (그 십자가) 내 마음에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이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 몰랐지만 이제는 알죠 예수님 나의 삶의 모든 이유 나의 삶속에 나의 삶을 만지심 느끼죠 쉽게 가는 이길에 쓰러지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이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 몰랐지만 이제는 알죠 예수님 나의 삶의 모든 이유 나의 삶속에 나의 삶을 만지심 느끼죠 쉽게 가는 이길에 쓰러지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이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 몰랐지만 이제는 알죠 예수님 나의 삶의 모든 이유 나의 삶속에 나의 삶을 만지심 느끼죠 쉽게 가는 이길에 쓰러지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 했었죠 하지만 주님은 내 안에 숨겨진 날개를 알게하셨죠 찾게하셨죠 그 날개는 자라가 하늘로 올라가 나는 날아가 오 나와 같이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보였죠 그 안에 날개가 보이죠 너무나 닮았어요 예전 주님을 알지 못했던 내가 떠올라 난 기도하고 또 노래하죠 하늘 가득히 내 날개를 펼쳐 슬픈 사람들을 감싸주리 내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 그 어디라도 사람들이 날 알아주지 않아도 내게 날개를 달아 주신 이를 기억해 언제 까지나 나의 이 노래를 멈추지 않으리
Take out! Take out! Yeah! Take out! Take out! Yeah! 힘들고 외로운 하루 하루가 그대에게만 찾아오나요 하는 일들마다 실패하고 무엇도 시작할 수 없나요 그대만 그런게 아냐 세상 모두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걸 이젠 맡겨요 주님께 그대 모든 눈물 아버지께로 가져가면 참된 위로를 얻으리 이젠 보아요 하늘을 아버지의 나라 영원한 기쁨 가득한 영원의 본향을 그려 가요 우리는 이세상 잠시 머물다 떠날 사람들이죠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또 아파도 잠시 지나는 것이죠 실망 말아요 포기 말아요 지금 주님이 그대의 모든 어둠 지고 가시니 이젠 맡겨요 주님께 그대 모든 눈물 아버지꼐로 가져가면 참된 위로를 얻으리 이젠 보아요 하늘을 아버지의 나라 영원한 기쁨 가득한 영원의 본향을 그려 이젠 맡겨요 주님께 그대 모든 눈물 아버지께로 가져가면 참된 위로를 얻으리 이젠 보아요 하늘을 아버지의 나라 영원한 기쁨 가득한 영원의 본향을 그려 이젠 맡겨요 주님께 그대 모든 눈물 아버지께로 가져가면 참된 위로를 얻으리 (위로를 얻으리) 이젠 보아요 하늘을 아버지의 나라 영원한 기쁨 가득한 영원의 본향을 그려 가요
나를 죽이고 나를 가난하게 잠시 멈춰설수 있는 내가 되기를 나를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내가 되기를 세상은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은 조롱거리가 될때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양 되신 주님을 따르리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를 위해 나와같은 작고 연약한 존재로 찾아오셨네 나에게 새 삶을 주셨네 나에게 새 노래 주셨네 나도 주님과 같이 나눔의 삶 살기 원하네 내가 가진 것 아주 작은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 나의 것은 없네 나 할수 있는 것 작은 일이라도 주님 닮은 사랑으로 섬기기 원하네 세상은 더많이 가지려고 애를 써도 나의 것을 더 가지지 않는다 비웃어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양 되신 주님을 따르리 워~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를 위해 나와같은 작고 연약한 존재로 찾아오셨네 나에게 새삶을 주셨네 나에게 사랑을 주셨네 나도 주님과 같이 나눔의 삶 살기 원하네 작고 연약한 존재로 새삶을 주셨네 사랑을 주셨네
벼랑 끝에 발 디딜 곳을 찾고 있는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느껴 지는가? 예상치 못한 시험 앞에 하늘이 온통 까맣게 물들어 가던가? 두려워 말라 주 너와 함께 하시니 이끄시는 대로 보이시는 대로 낙망치 말라 주 너를 지키시리 길을 만들어 비춰주시리 어둠가득 드리워진 골짜기에서도 작렬하는 태양 아래 의식 없을 때에도 끌어주며 안아주셨던 주님 여기 계시지 않던가 두려워 말라 주 너와 함께 하시니 이끄시는 대로 보이시는 대로 낙망치 말라 주 너를 지키시리 길을 만들어 비춰주시리 날아 오르라 주님과 함께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여긴 어딘지 나는 누군지 이제 나는 무얼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끊이지 않는 질문들 속에 상황들 속에 문제들 속에 해답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계속 달려가는 걸 그래도 나는 계속 달려가는 걸
1.달려가야 할 곳을 잃어버린 난 오랜 시간을 서성이죠 뛰지 않는 심장을 부여잡고 발버둥 치다 지친 난 울기만 하죠 기다림의 끝은 어딘가요? 길 잃은 아이처럼 겁에 질려 언제 날 데리러 올 건가요? 여긴 춥고 어둡고 외로운걸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다시한번 나에게 기회를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 죽음이 날 기다린다 해도
2.공허함을 채울 길 없어 잠만 늘어가요 꿈속에 숨어 들어 눈을 뜨면 부서질 환상 한순간의 위로 나를 지탱하죠 위험한 이 놀이는 어떻게 끝내야만 하는 거죠 지금 나를 꺼내주세요 여긴 춥고 어둡고 외로운걸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여긴 어딘지 나는 누군지 이제 나는 무얼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다시한번 내 이름 불러 주시면 그 곳이 어디라도 달려 갈텐데 SHOW ME YOUR WAY!! CALL ME MY NAME!! 끊이지 않는 질문들 속에 상황들 속에 문제들 속에 해답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계속 달려가는 걸 그래도 나는 계속 달려가는 걸
실패해도 희망 보이지 않아도 가는거야 빙긋 웃으며 너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어라 그 말씀은 너의 심장의 배터리 차디찬 공기가 두 뺨을 스쳐도 달리는 거야 크게 웃으며 나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으리 그 말씀은 나의 심장의 배터리 명랑하게 날 붙잡으시는 날 이끄시는 그분의 손만 의지해 담대하게 달려 나가는 나의 발 더욱 든든히 하실 주를 따르리 그 말씀은 나의 배터리 차디찬 공기가 두 뺨을 스쳐도 달리는 거야 크게 웃으며 나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으리 그 말씀은 나의 심장의 배터리 명랑하게 날 붙잡으시는 날 이끄시는 그분의 손만 의지해 담대하게 달려 나가는 나의 발 더욱 든든히 하실 주를 따르리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난 다시 일어나리라 웃으며~ 웃으며~ 명랑하게~ 웃으며~ 그 말씀은 나의 배터리
한 친구 내게 말 했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사회란 이전에 알던 세상 아니라네 교회 다닌다고 너무 티내면 안 된다네 어울릴 줄 도 알아야지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라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날 좀 가만 내버려 둬라 힘을 주소서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게 어릴 적엔 정말 몰랐었네 세상 살기 참 힘들다는 말 알고 있고 배워왔던 것처럼 할 수 있는 건 당췌 없는 거냐? 난 머리가 나쁜 가봐 어딘가 조금 모자란 가봐 어떻게 저렇게 말하고 행동 하는 게 따로 되는 건지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성공이 멀어져 가도 초라한 모습이지 않게 담대하게 하소서!!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나 망가진 대도 두려움 없다. 아버지 까라면 깐다.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성공이 멀어져 가도 괜찮다 말씀대로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