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술잔 속에 비치던 어여쁜 너의 미소 빗속을 뛰었던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너에게 애원한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난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이 없네
희미하게 기억 나는 건
술잔 속에 비치던 어여쁜 너의 미소 빗속을 뛰었던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너에게 애원한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난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이 없네 빗속을 뛰었던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너에게 애원한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난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이 없네
밤아 밤아 오지 마라 네가 오면은 딱지 먹기 하던 용기도 구슬치기 하던 동석이도 저 해 너머 집으로 가잖니
밤아 밤아 오지 마라 네가 오면은 밤이 찾아와도 가지 않겠다며 새끼손가락 약속한 주연이도 걔네 엄마 손에 이끌려 울며불며 가버리잖니
밤아 밤아 오지마 라 네 하늘 초승달님도 외로워 까만 네 하늘에 빈찍이는 눈물을 뿌리잖니 텔레비전에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노래를 부르는데 엄마도 아빠도 아직 오질 않았네 또 울다 잠이 들겠네 텔레비전에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노래를 부르는 데 새벽은 아직도 멀었네 또 울다 잠이 들겠네
니가 잘 못 한건 없어 그냥 혼자 있고 싶어 이 음악에 볼륨을 높여줘 어렵겠지만 미안하지만 어렵겠지만 내버려 둬 오늘은
그냥 그런 날야 그냥 그런 날야 난 너의 목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아 그냥 그런 날야 그냥 그런 날야 자꾸만 머리 아파 설명 하려 들지마
어렵겠지만
그냥 그런 날야 그냥 그런 날야 난 너의 목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아 그냥 그런 날야 그냥 그런 날야 자꾸만 머리 아파 설명하려 들지마 그냥 그런 날야 그냥 그런 날야 난 너의 목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아 그냥 그런 날야 그냥 그런 날야 자꾸만 머리 아파 설명하려 들지마
모든게 거짓말이었던것처럼 시간은 천천히 날 병들게헤 그건,집착일뿐이라고 넌내게 말했지만 난 넘을 수 없는 벽을 마주하고 그 벽앞에서 나는 지쳐 잠들고 그 벽을 넘어 널 만날 꿈을꾸고 벽앞에서 난 깨어나지 널 향한 마음에 드리운 어두운그림자 추한 난 너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아직도 꿈 속같아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around my eyes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around my world dark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i don't wanna cry
넌 영원히 상처입지 않는 새 차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히려 나를 위로하네 추한 난 너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아직도 꿈 속 같아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around my eyes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around my world dark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i don't wanna cry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around my eyes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around my world dark circle, dark circle, dark circle i don't wanna cry i don't wanna cry i don't wanna cry
수요일 우리노래 전시회 초대석 손님/ 하이 미스터 메모리.원래 음악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이번 방송 덕분에 급 호감.우리 승열님께 사인받아야 된다고 하면서 수줍은 모습~정말 서로 사인주고 받고. 완전아름다운 모습이야^^아. 사진 제공자는 언제나 그렇듯 마티아님.카메라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전문 용어라 잘은 모르겠고그냥 이...
누군들 한번쯤은 죽을만큼 힘들지 않았으랴. 왜 아니었겠는가. 눈빛만 스쳐도 웃음이 번지고, 손길만 스쳐도 가슴에 불이 일던, 그래서 ‘길가의 풀꽃 하나만 봐도 당신으로 이어지던 날들’의 충만한 행복이 저물어버린 이별 그후.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가장 날카로운 아픔으로 돌아와 박히고 당신을 향해 달려가던 뜨거운 마음은 사막에 선듯 갈길을 잃은 그 순간, 누군들 한번쯤은 죽을만큼 힘들지 않았으랴.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토록 변함없는 내 마음이 왜 당신에게 향하지 못하는지, 그래서 당신은 나에게 왜 이렇게 차가운지, 나는 당신에게 왜 이렇게 뜨거운지를 묻고 또 물으며 한숨과 눈물과 취기로 연명하던 순간 누군들 한번쯤은 죽을만큼 힘들지 않았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