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미루고 내일은 꼭 해야지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1년이나 지나버렸어 우리들 아는 사람들 어울린단 얘기하는데 얼마나 그 사랑 고백하려고 망설이는지 내 사랑이 되어줄래 빈자리를 채워줄래 남자답게 이렇게 말도 못한 채 옆에 있는데 성격이 우린 너무 똑같애 어쩜 날 보는 것 같애 정말 이제는 말할게 친구보다 애인이 필요해 그 사람 바로 너야 너의 작은 입술에 내 입술이 닿을 때 항상 그때 깨어나는 꿈 점점 커져가는 아쉬움 우리집 데려다 줄 때 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 일부러 천천히 걷는 걸음이 보이지 않니 내 사랑이 되어줄래 빈자리를 채워줄래 남자답게 이렇게 말도 못한 채 옆에 있는데 성격이 우린 너무 똑같애 어쩜 날 보는 것 같애 정말 이제는 말할게 친구보다 애인이 필요해 그 사람 바로 너야 아주 조금 더 기다려 주겠니 기다린 만큼 날 아껴주겠니 믿어준다면 그래준다면 I Love you 지금 헤어지고 나서 내일 다시 만나면 내 마음을 전할께 내 품 안에 꼭 너를 안고서 사랑한 마음마저 똑같애 어쩜 날 보는 것 같애 정말 그래도 괜찮아 내일에는 넌 친구 아니라 애인이 될 테니까
(서인국)혹시 기억하니 우리 처음 본 날 그때처럼 하얀 눈이 내려 (지훈)너에게 가는 길 내 맘과 같은지 거리마다 행복한 얼굴
(김형중)너에게 줄 선물상자 속 내 맘 담아 고백해볼까 (김형중+리사)설레는 나 너도 나와 같은 맘 일까
(성시경)기다려온 Christmas 오늘 더 그대를 사랑해 난 너에게 고백하기 위해 난 이날만을 기다려왔어
(리사+서인국)온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물들어가 너에게 난 지금 이순간 고백할께 너만 사랑한다고
(박효신)웃음 띤 얼굴로 내 품에 안긴 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데 (브라이언)차가운 내 두 손 꼭 잡아주던 넌 좋은 사람 Merry Christmas
(박학기)이순간이 영원하길 난 기도할께 매일 널 향한 (박학기+리사)이런 내 맘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박효신)기다려온 Christmas 오늘 더 그대를 사랑해 난 너에게 고백하기 위해 난 이날만을 기다려왔어
(리사+브라이언)온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물들어가 너에게 난 지금 이순간 고백할께 너만 사랑한다고
Rap-서인국)눈이 내리면 웃던 너의 미소 조금 더 따뜻해져라 꼭 잡은 두 손 네 손 위의 나의 손 이 순간이 계속 끝없이 계속되면 좋겠어
(브라이언)Everytime I look into you eyes, I realize How good it feel yeah, with ya in my life Ya know you’re so amazin’ just keep the fire blazin’ You’re the only one I need and no one else around me
Break-성시경)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Merry Christmas)
(All)온 세상이 Happy Christmas time 오늘을 기억해 새하얀 사랑을 가득 담아 너에게 모두다 줄꺼야 거리마다 종소리가 들려와 너의 두 눈 바라보며 두 손 꼭 잡고 고백할래 This is our Christmas time
내겐 한 사람이 있죠 모진 사람 이라고 하죠 무너지고 찢겨진 가슴에도 그대 있죠 아직 내겐 있죠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내 눈엔 그대가 흐르죠 처음 본 순간 사무치게 파고든 사랑 그대 제발 그대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요 그대 손길 없이 나는 살 수 없죠 그대 내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하루 만이라도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내 눈엔 그대가 흐르죠 처음 본 순간 사무치게 파고든 사랑 그대 제발 그대
Uh I believe it 간절히 바라고 있죠 아픔조차 내게는 느껴지질 않네요 바보죠 나는 바보죠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요 그대에 손길 없인 나는 안돼요 그댈 내 곁에 놓을 수만 있다면 하루 만이라도 한 참을 한 참을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이 세상에 그 어느 것도 바꿀 수가 없는 너라는 걸 네가 내 곁을 떠나 머나먼 곳으로 간 후에야 알게될 줄이야 난 오늘 밤도 당신 없이 혼자 견뎌낼 수 있을까 너무 외로워 다시 너의 모습 머릿속에 떠올리며 흐느끼네 내 모든 것이었던 너의 영혼 하늘은 빼앗아 가버린 채 슬픔 없는 곳에서 너를 보겠지 너 그리운 나의 사랑 이젠 난 그대없이 살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가겠지만 이젠 난 다시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행복해 질거야
내 모든 것이었던 너의 영혼 하늘은 빼앗아 가버린 채 슬픔 없는 곳에서 너를 보겠지 그리운 나의 사랑 이젠 난 그대 없이 살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가겠지만 이젠 난 다시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행복해 질거야 이젠 난 그대 없이 살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가겠지만 이젠 난 다시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행복해 질거야
무심한 듯 지내 왔는데 한동안 잘 지내 왔는데 모두 다 무너졌어 네 향기 스쳐간 그 순간에 상처 난 그 자리에 흐릿해진 흉터처럼 내 맘엔 너의 기억이 지워보려 애써도 지울 수 없었던 네가 꿈처럼 눈앞에 서있는데 사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내 곁엔 오직 네가 필요해 너도 알잖아 이별했었던 그때의 아픔들은 기억 깊은 곳에다 묻어둔 채
너의 이름 부르며 눈물로 너를 그리던 셀 수도 없던 그 날들 살아오는 동안에 단 하나 후회한다면 떠나는 너를 잡지 못 한일 더 이상 우리 속이지 말자 아직도 서로 사랑하잖아 그것뿐이야 같은 실수는 다시 하지 않도록 너를 놓지 않을게 두번 다신 한번 헤어진 연인은 또 다시 끝난 다는 말 거짓이란 걸 내가 보여줄 테니 넌 그냥 나만 믿어 주면 돼 사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내 곁엔 오직 네가 필요해 너도 알잖아 이별했었던 그때의 아픔들은 기억 깊은 곳에다 묻어둔 채
모두 거짓이라고 말해 너는 내 모든 것에 전부 인데 멍하니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너만 기다리며 딴 생각 하지마 너 나만 바라봐 요즘 니 모습 달라졌어 음 아무런 이유 없이 날 피하는 그 시선 이상해 너에게 무슨 일이 벌어 진거야 슬픈 예감에 불안해져 애써 태연한척 해도 눈빛만 보아도 난 알 수 있는 걸 침묵 속에 시간은 흘러 니가 꺼내는 말 이젠 우리 그만 헤어져 내게 기회조차 주지를 않고서 떠나면 난 어떡해 모두 거짓이라고 말해 너는 내 모든 것에 전부 인데 멍하니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너만 기다리며 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니가 내 곁을 떠난 이유 날 떠난 이유 아직도 내 마음 속에 너의 흔적들로 난 가슴 아픈데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너만 바라보면 잊으려고 미워하면 할 수록 더욱더 선명해져 모두 거짓이라고 말해 너는 내 모든 것에 전부 인데 멍하니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너만 기다리며 시린 상처는 내 가슴에 차디찬 기억으로 남겠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난 잊을 수 있어 너만 와준다면 예
사실은 조금 어색해 너도 아는지 baby 널 만난 그 날 이후로 다른 사람처럼 변한 내 모습 어떤 걸 좋아하는지 뭘 원하고 있는지 얘기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너를 느끼고 싶어, 영원히 영화 속 연인처럼 , 편한 친구처럼 네 곁에 서 있을게. 함께 걸어갈게 혹시 너 힘들 때면 언제라도 너를 감싸줄 수 있게 내게로 와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런 내 맘을 baby 세상에 태어나 받은 최고의 선물은 너 하나뿐야 고마워 내게 와줘서 나를 사랑해줘서 이젠 내 자신보다 널 더 아낄게 나 항상 노력할게 널 위해 영화 속 연인처럼, 편한 친구처럼 너만을 지켜 줄께 .곁에 있어 줄께 혹시 너 지칠 때면 언제라도 너를 안아줄 수 있게, 내게로 와 기억해줘 너만 곁에 있으면 눈물, 슬픔, 아픔 따윈 없단 걸 너는 나만 보고 나만 사랑해줘 언제나 지금처럼, 이렇게~
날 보낸 후에 그 빈자리를 눈물로 채우고 있는 널 보면 안타까워서 가슴 메어서 편히 쉴 수 조차 없어 이걸로 됐어 충분히 했어 아파한 날들이 너무 넘쳐나 하늘로 닿을 만큼 니 사랑을 알 것 같아 너의 곁으로 우리가 사랑했던 그 곳으로 천사가 되어 이제 널 영원히 지켜줄거야 괜찮아 웃어 봐도 돼 그게 내가 원한거야 힘이 들때면 눈을 감고 바람에 기대봐 내 가슴에 안길 테니까 알잖아 사랑했잖아 후회따윈 남지 않게 행복했잖아 짧았던 나의 삶이 였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어 우리의 사랑은 정말 미안해 이별의 말도 준비할 시간도 주지 못한 나 어떤 원망의 말도 달게 받을 수 있을 거야 괜찮아 미워해도 돼 그래서 너 편하다면 날 잊어도 돼 이젠 습관이 된 아픔까지 남김없이 지워가도 돼 그리고 살아가야 해 꿈꿔왔던 너의 미랜 아름답도록 그래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 웃을 수 있을테니 이젠 약속할게 나무가 돼 너를 항상 기다릴게 다음 세상에서도 알아 볼 수 있게 이젠 웃어봐 그게 내가 원한거야 힘이 들 때면 오 눈을 감아 바람에 기대어 느껴봐 알잖아 사랑했잖아 후회 따윈 남지 않게 행복했잖아 짧았던 나의 삶 이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어 괜찮아 미워해도 돼 그래서 너 편하다면 날 잊어도 돼 이젠 습관이 된 아픔까지 남김없이 지워가도 돼 그리고 살아가야 해 꿈꿔왔던 너의 미랜 아름답도록 그렇게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 줄테니 나 천사가 되어
눈물도 말라가는데.. 잊혀질 때도 됐는데 너무도 진하게 얼룩진 우리의 기억 내 맘에서 닦아낼 수 없네요. 지우려 애를 쓴 만큼 더욱더 보고 싶어요. 차라리 아파도 이대로 나 안고 살게요 더는 잊어낼 자신이 없기에 얼마가 지나야 괜찮아 질까요. 시간이 가면 그댈 놓을 수 있게 될까요. 너무 멀어져 돌아올 수 없단 걸 알지만 보고 싶네요. 여전히 난 그대만을 바라죠. 모든 게 꿈만 같아서 내일만 기대하네요. 눈을 뜨면 예전그대로 일 것만 같아서 하루를 사는 이유가 되네요. 나 괜찮아 질까요. 시간이 가면 그댈 놓을 수 있게 될까요. 너무 멀어져 돌아올 수 없단 걸 알지만 보고 싶네요. 여전히 난 그대만을 바라죠. 힘들겠죠. 혼자 안고 사는 게 머물러 있겠죠. 그대 떠나기 전으로. 단한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괜찮아요) 난 괜찮은걸요.. 그댈 품고 사는 게 워~ 언제가 될까요. 사랑은 올까요. 모진 사랑은 내안에 그댈 놓지 못해요 무슨 말로 다 이 그리움을 표현할까요. 울고 있네요. 가슴으로 그댈 부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