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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캠퍼스의 소리 [omnibus] (1984)
어둡던 지난일들은 옛추억이 되엇고
이제는 그 작은 순간이 늘 내맘속에 밀리듯 지나온 옛추억의 자리는 이젠 저 멀리 떠있는 수많은 별빛되어 어린시절 항상 꿈꾸던 지금에 내모습 보며 음악속에 흐르는 이 기쁨 이눈물 음악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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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캠퍼스의 소리 [omnibus] (1984)
소리없이 가을비는
내가슴을 적시며 빛을잃은 가로등은 그녀의 차가운미소 달콤하던 사랑의추억도 낙엽과 함께 애닳은 이별만이 가슴을 적시네 가을바람에 흩어지는 그녀의 머릿결 비맞은 광대의 미소는 더욱슬퍼져 타오르는 촛불만이, 가련한 그대모습이, 젖어버린 모닥불에 사라져버리네 그대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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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 [omnibus] (1987)
내가 없는 하늘아래서 그대는 점점 나를 잊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혼자있는 외로움이 깊어가 그나마 내생각을 조금은 하고 있는지 무엇이 그대의 눈을 가득채우고 어느 누가 그대의 마음을 채웠기에 나를 담을 곳이 없다고 그러시나요 먼곳에 계신 보고싶은 사람이여- 그대없는 이곳에서 내맘에 그대를 가득히 가득히 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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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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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너의 눈이 보고싶어
고요하고 따뜻한 네 눈을 무엇이 너를 그립게 하는지 눈뜨면 보일듯한 그대여 차마 감을 수도 없고 고개 숙여 울 수도 없어 눈물에 그대 가려버리면 그땐 울 수밖에 없어 외로움 깊은 곳에서 꿈처럼 나를 그리다 잠들어 버릴 그대여 내 눈을 감기워 보렴 나는 너를 볼 수 있어 귀기울여 들어봐 너의 숨결 따라서 숨을 쉬고 또 느끼고 싶어 그대만을 외로움 깊은 곳에서 꿈처럼 나를 그리다 잠들어 버릴 그대여 내 눈을 감기워 보렴 나는 너를 볼 수 있어 귀기울여 들어봐 너의 숨결 따라서 숨을 쉬고 또 느끼고 싶어 그대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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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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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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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내가 없는 하늘 아래서 그대는 점점 나를 잊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혼자 있는 외로움이 깊어가 그나마 내 생각을
조금은 하고 있는지 무엇이 그대의 눈을 가득 채우고 어느 누가 그대의 마음을 채웠기에 나를 담을 곳이 없다고 그러시나요 먼 곳에 계신 보고싶은 사람이여 그대없는 이 곳에서 내 맘에 그대를 가득히 가득히 채울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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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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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1집 - 박주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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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준 - LEE CHUN.2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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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준 - LEE CHUN.2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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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I [omnibus] (1988)
이렇게 가까이 있지만 이제는 느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돌아선 마음은 그대 눈빛이 말하고 있어 낯설게 보이는 그대를 더 이상 바라볼 수 없네 내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 *아침마다 나를 새롭게 깨워주던 내사랑의 날들 사라져 가버리면 이제 남은 시간들 난 무얼해야 하나 빈 가슴에 슬픈 기억 남겨놓고 어제처럼 안녕하고 돌아서면 하지만 알아 그대 마지막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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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우 1집 - 첫번째 앨범 (1989)
흔들리는 불빛속을 정처없이 헤매어 봐도
쓸쓸한 내마음을 만져주는 따스한 위로를 찾을 수 없어 식어버린 커피처럼 창백해진 나의 얼굴로 쓰러져 흩어지는 어둠만을 의미없이 바라 보았네 그 날의 헝클어진 너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나간 사연은 묻지 않을레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남겨진 추억들 모두 사랑이라 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추억이란 가슴만 아파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로움 없이 너를 사랑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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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찬 3집 - Kim Jong Chan Vol.3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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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찬 3집 - Kim Jong Chan Vol.3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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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익종 2집 - 다시는 (1989)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또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그땐 이별없이 죽는 날까지 그대 곁에 있어 살아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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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4집 - Kim Wan Sun Vol 4 (1989)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요 나와 함께 오늘 하루는 피곤한 얘기 하긴싫어 춤을 춰봐요 아오 아오! #왠지 바쁜 월요일 정신없던 화요일 지루했던 수요일은 가고 황금같은 토요일이 바로 오늘 이잖아요 나와 함께 춤을 춰봐요# 토요일 오후 모두가 기다리던 시간 그냥보낼수 없잖아요 오늘 하루는 하던일 잠시라도 잊고 춤을 춰봐요 아오 아오! (#반복) 여러분 나를 봐요 그리고 일어나서 춤을 춰요 나와함께 춤추고 싶은사람 모두나와 하던일 잠시 잊고 춤을 춰요 내모습이 부럽지 않나요 언제라도 가슴이 답답할땐 춤을 춰요 기분이 정말로 상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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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4집 - Kim Wan Sun Vol 4 (1989)
아무말도 묻지 말아요 다만 슬퍼지는 지난 일일랑 오늘밤엔 꿈길을 가듯 그대 마주보는 시간이 좋아 불빛을 좀더 어둡게 해줘요 사랑의 느낌 더해갈 꺼예요 그대 떠나려 할땐 바람처럼 흔적없이 돌아서 나의 가슴 깊은곳 눈물일랑 남겨두지 말아요 오늘 이순간 그대와 함께 영혼으로 떠나는 달콤한 여행 불빛을 좀더 어둡게 해줘요 사랑의 느낌 더해갈 꺼예요 아무말도 묻지 말아요 다만 슬퍼지는 지난 일일랑 오늘밤엔 꿈길을 가듯 그대 마주보는 시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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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4집 - Kim Wan Sun Vol 4 (1989)
아무리 그대가 나에게 슬픈 표정 지어도 언제나 모른체 돌아서 하늘만 보아요 갑자기 그대가 나에게 안녕이란 말해도 아무일 없는 듯 웃으며 그댈 보낼래요 사랑쯤이야 벌써 알고 있지만 그대 너무 많은걸 원해 마음만으로 날 사랑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싫어 오늘 그런말 내겐 너무 어려워 싫어 이런 손길은 너무나 뜨거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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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4집 - Kim Wan Sun Vol 4 (1989)
저멀리 사라지는 불빛을 보며 나는 스며드는 그리움을 잊으려해도 내마음에 새겨진 그대는 떠나 가질 않네 그대사랑 지울수 없네 어둠은 하염없이 깊어만 가고 아픔과 슬픔 밀려오는 이별속에서 그대사랑 그대 미소 난 다시는 느낄 수 없지만 그대는 내가슴에 머물고 있네 그대여 그대도 나를 잊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이 잊혀진다면 눈물도 슬픔에 멈춰버릴 꺼예요 그건 내겐 이별보다 더큰 슬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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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4집 - Kim Wan Sun Vol 4 (1989)
눈물이 나오려 하면은 그때는 우는거야 웃음이 나오려 하면은 그때는 웃는거지 가슴에 숨긴 거짓들을 보일수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될수 있는 것 떠나는 사람 보고프면 그때는 참는거야 어차피 우리는 모두가 혼자가 될 수밖에 언제나 모든 것 끝없이 변해가고 나만의 아픔일뿐 또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이젠 혼자 일어서야 해 또다시 또오르는 내작은 소망하나 언제쯤 내가슴에 타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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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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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세상 누구도 알 수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로라 나없이 너 혼자서 그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 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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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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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힘이 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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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느끼려고 하지 않았어 믿고 싶었어
멀어진 그대마음 나는 알면서도 사랑했던 순간들만을 기억하려했어 그렇게라도 그대 사랑을 잡고 싶었어 하지만 나 이렇게 사랑을 얻으려 표정없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것은 나홀로 남는것 보다 더욱더 외로운것 나 이제 이별을 받아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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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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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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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널 보고 있으면 거울 보는 듯해
어쩌면 그렇게 나와 비슷할까 적당히 감추고 우리가 이야기했던 그 전부는 믿지 않고 있는 나의 버릇까지도 우리는 침묵을 못 견뎌 했었지 침묵의 공감은 너무 먼 이야기 무언가 수 없이 우린 얘기를 했지만 정작 나는 아는 것이 없어 너의 숨겨진 진실을 우린 뭔가 병들어 갔지 거짓이 편해지면서 아마 이대로 끝날지 몰라 깨우칠 수 없다면 이제는 너에게 얘기하고 싶어 그 동안 정말로 미안했다고 내가 먼저 네게 마음을 열어 보이면 언젠가 너도 마음을 열겠지 나의 다른 시작이야 우린 뭔가 병들어 갔지 거짓이 편해지면서 아마 이대로 끝날지 몰라 깨우칠 수 없다면 너에게 얘기를 해주고 싶어 그 동안 미안했다고 이제껏 거짓이 편했었던 나를 뒤돌아 본 거야 내가 먼저 마음을 열겠어 나의 다른 시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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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입맛이 쓰긴해도 블랙커피
신문은 16면부터 역시 외화가 최고 금년에 유행하는 칼라는 회색과 보라의 조화 Mix and Match 햄버그 콜라 화려한 광고의 물결 아메리카 많은 걸 제공했더군 입 속에 녹아드는 초콜렛 입맛은 변해가지만 엄만 아직도 한숨 지금도 미국땅은 먼 나라 한번도 못 본 아버지 강변살자 아버지는 아마도 말을 했겠지 엄마에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Welcome to the korea 한번도 못 본 아버지 Welcome to the korea 우리는 가족인데 Welcome to the korea 한번도 못 본 아버지 Welcome to the korea 우리는 가족인데 Living in korea 그 아픈 세월 씻고서 Living in korea 아버지 강변살자 Welcome to the korea 한번도 못 본 아버지 Welcome to the korea 우리는 가족인데 Living in korea 그 아픈 세월 씻고서 Living in korea 아버지 강변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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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푸르던 너의 모습이
한잎 낙엽되어 떨어지던 날 어두운 벽에 기대어 숨죽인 울음 울고 눈처럼 맑은 모습이 잿빛 바람에 안겨 떠나던 날 마지막 사랑으로 다가온 너의 의미를 헤아려 보았지 소중한 건 모두 다 주고 싶었어 주면 줄수록 모자라는 사랑을 너로 인해 달라진 나의 세상을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어 하지만 우리 사랑이 여기에서 멈춰진 건 아니야 내 영혼 울리는 종소리로 넌 내 마음에 살아있으니까 소중한 건 모두 다 주고 싶었어 주면 줄수록 모자라는 사랑을 너로 인해 달라진 나의 세상을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어 하지만 우리 사랑이 여기에서 멈춰진 건 아니야 내 영혼 울리는 종소리로 넌 내 마음에 살아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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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누군가 나에게 하얀 백지를 준다면
나 한 번쯤 하고 싶던 얘기를 쓰겠네 바쁘게 앞만 보면서 살아 왔던 날들 이제는 뒤돌아 보겠네 한 때는 가슴 저미던 사랑도 세월에 빛이 바래져 웃음으로 기억되네 이렇게 살다 보면 그래 살아가면서 알게 됐지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쓸 수가 있네 무엇을 해도 후횐 남는 거겠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했을 땐 후회가 적다는 걸 살아가면서 알게 됐지 이제는 황혼이 물든 이 들녘에 서서 웃고 울며 지낸 날들을 가슴에 묻으리 그리고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야지 한 때는 가슴 저미던 사랑도 세월에 빛이 바래져 웃음으로 기억되네 이렇게 살다 보면 그래 살아가면서 알게 됐지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쓸 수가 있네 무엇을 해도 후횐 남는 거겠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했을 땐 후회가 적다는 걸 살아가면서 알게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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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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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1집 - Nude City (1990)
피곤해 그냥 둬
잠들 땐 불을 꺼야지 괜찮아 아무렴 절망도 끝은 있을테지 성경은 좋은 책 사랑은 좋은거더군 하지만 기대를 구걸하진 않겠어 이 세상이 내게 보여줬던 자연스러운 거짓은 적게나마 내게 밝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책임 없이 쉽게 흘려버린 얘기와 만남이란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완벽한 결정체 그것은 속임수였어 그렇지 그것이 세상의 버릇이지 성경은 좋은 책 사랑은 좋은거더군 하지만 기대를 구걸하진 않겠어 이 세상이 내게 보여줬던 자연스러운 거짓은 적게나마 내게 밝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책임 없이 쉽게 흘려버린 얘기와 만남이란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성경은 좋은 책 완벽한 결정체 사랑은 사랑은 좋은거더군 그것은 속임수였어 그렇지 그것이 세상의 버릇 세상의 버릇이지 세상의 버릇이야 세상의 버릇 피곤해 그냥 둬 잠들 땐 불을 꺼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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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익종 - Yoo Ick Jong Live Concert [live] (1990)
시간이 흘러가도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이 없이 우리 이 세상을 등잘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또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그땐 이별없이 죽는날까지 그대 곁에 있어 살아갈테야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또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그땐 이별없이 죽는날까지 그대 곁에 있어 살아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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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영 1집 - 최진영 1 (1990)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면
바비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 미소 짓던 그 얼굴 나의 무심함 속에 그냥 흩어져 잇는 길고 작은 담배조각들 며칠내 오던 비는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 없네 추억 속의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매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매이네 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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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영 1집 - 최진영 1 (1990)
너에게 가장 힘겨운 걱정거리를 내게 얘길 해 봐
너에게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너와 함께 얘길 나누고파 넌 지금 사랑을 하니? 그러면 넌 많은 걸 바라지마 그 이유로 넌 늘 몹시 괴로웠고 아파했잖니 그럴 거야 나 도한 모르지만 사랑은 이럴지도 몰라 네 사랑이 바라는대로 그냥 잇어주면 돼 너의 혼자만의 소망은 그저 아름다운 너의 꿈 그래야 모두 편해질 거야 또한그대로의 모습을 네가 거짓없이 보여줄 때만이 너는 아름답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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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으로 가는길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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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으로 가는길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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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유나 1집 - 너를 사랑하고도 (1990)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그 모습 그댈 만나면 그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그 모습 그댈 만나면 그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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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유나 1집 - 너를 사랑하고도 (1990)
지나가버린 사진을 보면
나의 옛일들이 걸어나오지 단지 지난일뿐인데 이제 담담해졌을 만한데 아직은 이른가봐 멈춰져 있는 그대 표정엔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지 처음 만난일부터 이별 그시간까지를 짧은 시간에 보아버렸어 하지만 이젠 괞찬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것처럼 아픔이란건 나아지길마련~~ 조금은 슬픔에서 벗어낳기에 새로운 내사랑을 만나고 싶어 그런데 아직까지 그대 사진을 버릴수 없는 이유는~ 왜일까 하지만 이젠 괞찬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것처럼 아픔이란건 나아지길마련~~ **조금은 슬픔에서 벗어낳기에 새로운 내사랑을 만나고 싶어 그런데 아직까지 그대 사진을 버릴수 없는 이유는~ 왜 일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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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재선 - 홍재선 (1990)
누가 왔을까 나의 잠속에 벼개에 적신 눈물
새벽이 오기도 전에 이미 와있는 그리움 깊은 내마음 책갈피속엔 앙금처럼 남는 얘기 가슴과 가슴 맞대고 숨을 이어갔던 사랑 더 깊은 꿈에 잠겨야 만날 수 있는거라면 영원히 잠속으로 나를 싣고 떠났으면 소리도 없이 퍼져만가는 서러운 네 이름은 저하늘 높이 올라가 타는 석양이 됐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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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재선 - 홍재선 (1990)
누구나 한번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곤하지
내가 떠남으로 남은 사람 행복하다고 이렇게 말하면 너에게 설명될지도 또 모르지 내가 떠나야만 했었던 조금은 어리숙한 이유지만 그렇게 세월은 흘러 제각기 살아왔던 우리들 문득 밀려드는 지난날에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었지 우리가 충실했던건 각자의 외로움이겠지만 나의 마음속에 고개들던 하나의 진실 지금껏 커다란 착각을 하며 살아왔던 거야 영원히 함께 살것이란 커다란 착각 마침내 누구나 먼길을 떠나가야 함을 그걸 모른채로 살아온걸 소중한 그대임을 모른채로 이젠 우리를 위한 시간들 서로 아끼는 것을 배울시간 서로 용서하는걸 배운다면 그런 세상속에선 사랑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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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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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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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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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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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환 1집 - First (1991)
무심한 바람에 창문이 떨려
이 밤을 눈물도 없이 생각할수록 외로워지는 내 여윈 마음에 거리엔 희미해지는 불빛만 있고 이 밤을 눈물도 없이 언제였던가 멀어져갔던 너의 모습 그리네 눈을 감고 불빛을 잡아보아도 나의 허무함은 그대로인걸 눈을 감고 내 너를 원망해봐도 내게 남는 것은 슬픔뿐 거리엔 희미해지는 불빛만 있고 이 밤을 눈물도 없이 너를 그리는 내 마음속엔 찬바람만 스치네 눈을 감고 불빛을 잡아보아도 나의 허무함은 그대로인 걸 눈을 감고 내 너를 원망해봐도 내게 남는 것은 슬픔뿐 거리엔 희미해지는 불빛만 있고 이 밤을 눈물도 없이 너를 그리는 내 마음속엔 찬바람만 스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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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환 1집 - First (1991)
푸르던 너의 모습이
한잎 낙엽되어 떨어지던 날 어두운 벽에 기대어 숨죽인 울음 울고 눈처럼 맑은 모습이 잿빛 바람에 안겨 떠나던 날 마지막 사랑으로 다가온 너의 의미를 헤아려 보았지 소중한 건 모두 다 주고 싶었어 주면 줄수록 모자라는 사랑을 너로 인해 달라진 나의 세상을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어 하지만 우리 사랑이 여기에서 멈춰진 건 아니야 내 영혼 울리는 종소리로 넌 내 마음에 살아있으니까 소중한 건 모두 다 주고 싶었어 주면 줄수록 모자라는 사랑을 너로 인해 달라진 나의 세상을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어 하지만 우리 사랑이 여기에서 멈춰진 건 아니야 내 영혼 울리는 종소리로 넌 내 마음에 살아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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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환 1집 - First (1991)
1. 어제나는 그녀에게 전화를 받았지 왠지 화가 나있는듯한
내 불투명한 태도와 알수없는 내 마음에 이제는 정말지쳐버렸다고 그런말을 하는것이 무린 아냐 너도 한 번 생각을 해봐 너의 꿈과 너의 일만 얘기할 때에 듣고싶은건 사랑한단말인거야 (후렴) 사랑한다 말하기는 너무 어색해 그런 말을 하고싶을땐 오늘따라 새롭고 정말 예쁘다는 그런 말로 대신할 뿐야 2. 생각하면 마음도 알듯도 하지만 좀더 나를 이해했으면 너무 바쁘다보면은 전화하는 것도 잊고 약속을 못 지킬수도 있잖아 그런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거야 너도 한번 생각을 해봐 사랑이란 그리 쉽게 주어지지않아 너의 노력과 성실함이 있어야하지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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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2집 - 아직도 너는......?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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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2집 - 아직도 너는......? (1991)
어쩌면 나는
달아나고만 싶었는가봐 그대가 아닌 내 산란해진 마음으로 부터 여짓껏 나를 괴롭혀온 널 향한 바램들 속에서 자꾸난 허물어졌지 얼굴을 때리는 그 모래바람 일몰의 빛이 불타는 바닷가 지치도록 난 걷기만했지 눈물로 나의 볼이 따가와져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한가지 생각뿐이었었지 누굴 사랑하고 잊으려는 것도 내뜻은 이미 아니잖니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남는 날엔 몹시 힘들었다 말할테지 얼굴을 때리는 그 모래바람 일몰의 빛이 불타는 바닷가 지치도록 난 걷기만했지 눈물로 나의 볼이 따가와져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한가지 생각뿐이었었지 누굴 사랑하고 잊으려는 것도 내뜻은 이미 아니잖니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남는 날엔 몹시 힘들었다 말할테지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남는 날엔 몹시 힘들었다 말할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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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2집 - 아직도 너는......? (1991)
너의 눈이 보고싶어
고요하고 따뜻한 네 눈을 무엇이 너를 그립게 하는지 눈뜨면 보일듯한 그대여 차마 감을 수도 없고 고개 숙여 울 수도 없어 눈물에 그대 가려버리면 그땐 울 수밖에 없어 외로움 깊은 곳에서 꿈처럼 나를 그리다 잠들어 버릴 그대여 내 눈을 감기워 보렴 나는 너를 볼 수 있어 귀기울여 들어봐 너의 숨결 따라서 숨을 쉬고 또 느끼고 싶어 그대만을 외로움 깊은 곳에서 꿈처럼 나를 그리다 잠들어 버릴 그대여 내 눈을 감기워 보렴 나는 너를 볼 수 있어 귀기울여 들어봐 너의 숨결 따라서 숨을 쉬고 또 느끼고 싶어 그대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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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2집 - 아직도 너는......? (1991)
1. 내눈에 보이던 작은 편한함과 내맘을 끌었던 조건들
하지만 그대는 깨우쳐주었지.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을 ☆ 또다른 내길은 이렇게 시작이 된거야 그대가 내맘깊이 새겨지던날 널위한 작은선물은 바로 나의 노래 가장깊고 높은 널 위해 먼훗날 나의삶이 마감하는 그날에 오늘을 난 기억할테지 내모든 노래가 너를 위한 것임을 그래서 난 행복했음을 2. 그대가 내노랠 기억해준다면 그대안에 난 사는거야 그리고 널 위한 최선의 친절은 바로 나의 진실 하나지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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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2집 - 아직도 너는......? (1991)
지나간 옛일 들은
왠지 아름답게 채색되지 그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안타까움의 표현 빨리 어른되고 싶던 지난 시절의 너와 나 너는 그 석양을 기억하는지 하교길에 보았던 낭만으로 기억하기에는 수많은 시험의 연속 더디게 흐른 시간 좋았던 것 싫어하던 것이 유난히 많았던 시절 다툰 적도 많았지 하지만 그때의 큰 의미는 바로 나의 친구들 사랑하고 믿는 그 방법을 우린 서로 배웠던거야 세월 지나 너를 보니 기쁜데 왜 난 눈물이 날까 그때를 그리워하는 너와 난 이미 어른이 됐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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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주연 2집 - 아직도 너는......?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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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형순 3집 - I'M Hyung Soon '91 (1991)
이젠 더 이상 너에겐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난 이제 표정 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엔 불빛 하나 둘 밝아 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사랑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에 다시 온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추억만 되새기네 거리엔 불빛 하나 둘 밝아 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사랑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에 다시 온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추억만 되새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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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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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내 작은 머리로는 알 수 없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건지 뭐 하나 이룬 것도 없이 내겐 워 어 언제나 (저기 저만큼) 건너 뛴 것 같은 시간들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 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내 모습 워 어 언제나 (저기 저만큼)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 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느끼고픈 거야 나를 기다리는 저 고난도 나의 삶인걸 내 꿈이 커져 가면 커질 수록 거울의 내 모습은 작아지고 작아진 내 모습에 고개 돌리지 워 어 언제나 (저기 저만큼) 건너 뛴 것 같은 시간들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 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내 모습 워 어 언제나 (저기 저만큼)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 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느끼고픈 거야 나를 기다리는 저 고난도 나의 삶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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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가 있었던 거야 알아주길 바래 넌 또 다른 나인걸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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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몇 시간 지난 후엔 넌 받아 볼 수 있지
나 되도록 감정을 감추며 썼던 편지를 나만은 예외라고 줄곧 생각해 왔어 널 끝까지 곁에서 돌보며 지내고 팠어 하지만 예측할 순 없지 만남과 이별은 끝까지 모를 숙제인걸 그리고 걱정되는 것은 착하고 예민한 네가 쉽사리 상처받는 거야 이제는 강해져 봐 후회는 하지 말고 서로가 사랑을 했던 걸 더욱 사랑 못한 게 난 후회가 될뿐야 이 말로 내 마음 사랑 대신 할게 하지만 예측할 순 없지 만남과 이별은 끝까지 모를 숙제인걸 그리고 걱정되는 것은 착하고 예민한 네가 쉽사리 상처받는 거야 이제는 강해져 봐 후회는 하지 말고 서로가 사랑을 했던 걸 더욱 사랑 못한 게 난 후회가 될뿐야 이 말로 내 마음 사랑 대신 할게 이제는 강해져 봐 후회는 하지 말고 서로가 사랑을 했던 걸 더욱 사랑 못한 게 난 후회가 될뿐야 이 말로 내 마음 사랑 대신 할게 후회가 될뿐야 서로가 사랑을 했던 걸 더욱 사랑 못한 게 후회가 될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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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언제쯤에 나의 현기증은 멈춰 지려나
폐부를 압박하는 공기와 소음의 향연 아름다운 세상 가꾸자고 모두 말하지 돌아서선 손익 계산서 눈을 밝혀도 거리엔 살아왔던 시간만큼 쌓인 쓰레기 마치 나를 조롱하듯이 나의 목을 조여만 오고 질식할 것 같은 거짓의 공해 이것은 누구 책임일까 나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부터 반성해야지 너의 이기심과 내 이기심 서로 만나면 너와 내가 꿈꾸는 낙원은 무척 먼 나라 거리엔 살아왔던 시간만큼 쌓인 쓰레기 마치 나를 조롱하듯이 나의 목을 조여만 오고 질식할 것 같은 거짓의 공해 이것은 누구 책임일까 나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부터 반성해야지 마치 나를 조롱하듯이 나의 목을 조여만 오고 질식할 것 같은 거짓의 공해 이것은 누구 책임일까 나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부터 반성해야지 나부터 반성해야지 나부터 반성해야지 나부터 반성해야지 나부터 반성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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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멀리도 나는 달려 왔나봐
어둡던 저 하늘이 회색의 빛으로 저만큼 산허리 걸린 안개 그대처럼 내 옷깃 내 맘 적시네 어디서 비롯됐나 나의 괴로움들은 어두운 시름에 빠져 너는 언제나 되돌려 주었지 내 뜻관 다르게 사랑 준 만큼 커졌던 허탈감까지도 허나 널 잊고 살 수는 없다는 서러운 비밀에 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널 묻고 떠나가려 했었지 내 슬픈 기억마저 묻어두고 팠어 하지만 더욱 무거워 졌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어디서 비롯됐나 나의 괴로움들은 어두운 시름에 빠져 너는 언제나 되돌려 주었지 내 뜻관 다르게 사랑 준 만큼 커졌던 허탈감까지도 허나 널 잊고 살 수는 없다는 서러운 비밀에 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너는 언제나 되돌려 주었지 내 뜻관 다르게 사랑 준 만큼 커졌던 허탈감까지도 허나 널 잊고 살 수는 없다는 서러운 비밀에 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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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두 잔의 차를 위한 물은 끓고
나는 아침 싣고 온 신문 펴지 사뿐한 걸음으로 너는 다가와 나의 어깨를 가볍게 안고선 젖은 머리 빗으며 빙긋 웃지 창가로 가서 커튼을 젖히니 햇빛에 드러난 너의 실루엣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만이 온 몸에 퍼져 그만 너는 나의 아지랑이로 이렇게도 아름다운 너와 시작된 하루 권태로운 오후는 또 다른 기대 너와 다시 맞이할 우리 둘만의 꿈속의 여행 너의 숨소리 내 귀에 들려오면 순간마다 함께 느끼는 영원 하루를 이야기하는 저녁 무렵 차가운 와인에 따뜻한 내 몸 너의 볼 분홍빛으로 물들 때 이런 것들과 어우러진 무드 그만 나는 깊은 저 꿈속으로 이렇게도 아름다운 너와 시작된 하루 권태로운 오후는 또 다른 기대 너와 다시 맞이할 우리 둘만의 꿈속의 여행 너의 숨소리 내 귀에 들려오면 순간마다 함께 느끼는 영원 너와 다시 맞이할 우리 둘만의 여행 너와 다시 맞이할 우리 둘만의 꿈속의 여행 너의 숨소리 내 귀에 들려오면 순간마다 함께 느끼는 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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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광훈 2집 - 넌 또 다른 나 (1991)
가끔은 바람결에 들었지
스치듯 지나쳐 가는 얘기로 하지만 너의 소식은 왠지 씁쓸했어 예기치 못했던 네 전화에 한 밤을 뒤척이며 새웠지 한 번 만나자는 말로 가볍게 끊었었지만 사실은 두려운걸 널 보면 무너질 가슴 오랜 시간 다스렸던 내 상처 또 만날 것 같아 이젠 끝맺음을 해야지 우린 추억의 사람들일뿐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우리는 달려서 갈 뿐 내 아픔도 안녕 예기치 못했던 네 전화에 한 밤을 뒤척이며 새웠지 한 번 만나자는 말로 가볍게 끊었었지만 사실은 두려운걸 널 보면 무너질 가슴 오랜 시간 다스렸던 내 상처 또 만날 것 같아 이젠 끝맺음을 해야지 우린 추억의 사람들일뿐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우리는 달려서 갈 뿐 내 아픔도 안녕 이렇게 우린 서로를 지워 가겠지 내 아픔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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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난 피하고만 싶어 내 마음을 추스리려면 아직 멀었기에 웃던 모습과 속삭임도 내 가슴 한 켠에 남아있어 매일 아침에 내잠을 깨워주는 것은 그리움에 흘린 눈물 이 세상 그리도 많은 것중에 나에게 세상 슬픔 가르친 너 너도 누굴사랑하면 그때나 내맘 알아줄까 어떤 내것도 커다란 너에게 그렇게 모자르기만 했나봐... 언젠가 너도 누굴 사랑하면 그때나 한번 내마음 헤아려줘... 이 세상 그리도 많은 것중에 나에게 세상 슬픔 가르친 너 너도 누굴사랑하면 그때나 내맘 알아줄까 어떤 내것도 커다란 너에게 그렇게 모자르기만 했나봐... 언젠가 너도 누굴 사랑하면 그때나 한번 내마음 헤아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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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난 피하고만 싶어
내마음을 추스리려면 아직 멀었기에 무선(?) 모습과 속삭임도 내가슴 한켠에 남아있어 매일아침에 내잠을 깨워 주는 것은 그리움에 흘린 눈물 이세상 그리도 많은것중에 나에게 세상슬픔 가르친 너 너도 누굴 사랑 하면 그때나 내맘 알아 줄까 어떤 내 것도 커다란 너에게 그렇게 모잘르기만 했나봐 언젠가 누굴 사랑 하면 그때나 한번 내맘을 헤아려 줘 이세상 그리도 많은것중에 나에게 세상 슬픔 가르친너 너도 누굴 사랑 하면 그때나 내맘을 알아 줄까 어떤 내것도 커다란 너에게 그렇게 모잘르기만 햇나봐 언젠가 누굴 사랑 하면 그때나 한번 내마음 헤아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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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처음에 만났던 설레임도 차츰 퇴색해지고
습관이 돼버린 만남 속에서 서로 소중함을 잊고 지냈어 친할수록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 틈엔가 없어지고 준 것보다 더욱 받으려만 했지 계산을 했었지 잠시 동안 머물다 가야 하는 길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쉽잖아 이젠 너를 사랑할게 마치 날 사랑하듯이 안일한 우리의 이기심은 외로워만 지는 길 서로의 편에서 생각한다면 우린 결코 겉돌진 않을 거야 친할수록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 틈엔가 없어지고 준 것보다 더욱 받으려만 했지 계산을 했었지 잠시 동안 머물다 가야 하는 길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쉽잖아 이젠 너를 사랑할게 마치 날 사랑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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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어디쯤에
너는 와 있는 지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는 어디쯤 와 있니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테지 너는 내가 있다는 걸 몰라 나만큼 외롭게 내 삶을 바로 그대와 우리 둘이서 하고파서 이 시간대와 지구를 택했어 (어디로 가야 만날까) 지금 너는 제대로 가는 거야 (지름길을 가르쳐 줘) 인생엔 지름길은 없어 (지구를 택한 이유는) 내가 사랑해야 하는 그대가 여기에 있다는 것 우리들이 만날 그 순간은 어떤 우연으로 나타날까 나의 그 어떤 순간에 우리들이 지금 따로 있고 기다림에 지칠지도 몰라 그건 커다란 감격을 내게 주려고 했나 봐 내 삶을 바로 그대와 우리 둘이서 하고파서 이 시간대와 지구를 택했어 (어디로 가야 만날까) 지금 너는 제대로 가는 거야 (지름길을 가르쳐 줘) 인생엔 지름길은 없어 (어디로 가야 만날까) 지금 너는 제대로 가는 거야 (지름길을 가르쳐 줘) 인생엔 지름길은 없어 (어디로 가야 만날까) (지름길을 가르쳐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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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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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린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 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 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나 이렇게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람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채우면 다시 만날꺼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눈빛 나는 기억할테니 우리가 다음세상에 만나면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반복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린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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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Again And Again [remake] (1991)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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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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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Again And Again [remake] (1991)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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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Again And Again [remake] (1991)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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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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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Again And Again [remake] (1991)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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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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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 91 Irony Live [live] (1992)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말 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믈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 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하니 내 사랑은 너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 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반복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앞으로 괴롭다면 괜찮겠지 허나 넌 알까 피빛울음을 삼킨 저 노을 같은 내 마음을 #반복 아무말 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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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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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 91 Irony Live [live] (1992)
네가 눈을 떴을때 이미 나는 여기에
없을테지 언제나 실수만 했어 잘하고 싶었던 만큼 미안 #정말 이상도 하지 깊이 사랑을 하면 꼭 실패해 언제나 준비를 해도 니 앞에서면 난 실수투성이 나만 혼자 사랑한거야 너의 뜻엔 아랑곳 없이 사랑했던 이유는 잘 몰라 다만 사랑한 사실만을 알뿐 또한 너를 알게된 것이 내겐 운이 좋았던거야 샤릴리리 바라따 떠나가려하니 내 눈이 벌써 울잖니# #반복 너를 사랑한 것이 내겐 운이 좋았던거야 샤릴리리 바라따 떠나가려하니 내 눈이 벌써 울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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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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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 91 Irony Live [live] (1992)
★아이러니
돌아가는 세상보렴 얼마나 따분한 모습인지 가꾸며 사는 사람들 그저 구경만 하는 사람 남들의 얘기로 언제나 신경쓰는 사람 (네게 충고하겠는데 남의 충고 듣지는마) #결론 내리자면 이 세상 그 무엇도 결론 내릴 수 없는 것 Oh! Just Irony# Irony Oh! Irony #반복 낙서금지라는 말로 가끔 낙서가 되있는 벽 휴지통 팻말사이에 끼워져있는 휴지조각 미소와 냉소가 언제나 어우러진 세상 (네게 충고 하겠는데 남의 충고 듣지는마) #반복 Irony Oh! Irony Oh! Irony Oh! Irony Oh! Irony Oh! Irony @이 세상 그 무엇도 결론내릴 수 없는 것 Oh! Just Irony Irony Oh! Irony@ *2 ★소녀시대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스쳐가는 애기 뿐인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반복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3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야 *6 우~~~ 우~~~~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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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진아 5집 - 태진아 Vol.5 (1992)
사람들의 고독한 눈빛은
저마다 살아온 까닭을 말하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귀울인 술잔에 못난 사연들 무엇에 매여서 다시 만날까 오늘이 아닌 오늘이 와줄까 후회와 이별에 엇갈림 속에서 세월에 그 잠을 또 넘네 술취한 밤이 깊어만 가네 나의 뜻모를 눈물도 흐르네 술취한 밤이 깊어만 가네 아직 못 다한 얘기처럼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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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진아 5집 - 태진아 Vol.5 (1992)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 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말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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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치훈 2집 - Whang Chi Hun Vol II (1992)
난 너를 보면 사랑이 피어나
타오르는 불꽃처럼 말하지 않아도 난 너의 가슴을 모두 읽을 수 있어 들으려 말고 우리 가슴으로 사랑을 나눠 네 모습 가슴에 지닐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할까 아 그윽한 눈길이 내게 멎을 때 희고 작은 그 손이 가끔씩 내 몸 스칠 때 우리 아픈 영혼을 비추던 빛깔 없는 촛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어 손을 내밀어 봐 이렇게 너를 사랑해 들으려 말고 우리 가슴으로 사랑을 나눠 네 모습 가슴에 지닐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할까 아 그윽한 눈길이 내게 멎을 때 희고 작은 그 손이 가끔씩 내 몸 스칠 때 우리 아픈 영혼을 비추던 빛깔 없는 촛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어 손을 내밀어 봐 넌 나의 가슴속에 사랑을 가득 심어 이렇게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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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청원 1집 - Jho Chungwon (1992)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편곡
네온에 젖은 도시에 한 밤 차를 몰고 불빛들을 따라가며 라디오에선 광란의 선율 체온속에 베일 것만 같은 Rock Sound 어제같은 건 이제 중요치 않아 어쩌면 현실이 꿈일는지도 몰라 날이 새면 언제나 잠이 깨이듯 또다른 모습으로 삶에 열중하겠지 사랑이란 꿈처럼 외로운거야 아파야하는 열병같은 것, 아이처럼 불빛이 나를 유혹하는 밤 흘러가듯 낯선 길을 달려가며 내려진 창문 상큼한 바람 숨이 막혀 너를 생각하면 Lipstick 변한 건 나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어쩌면 꿈처럼 여긴건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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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청원 1집 - Jho Chungwon (1992)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내 작은 머리로는 알 수 없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뭐 하나 이룬 것도 없이 내겐 언제나 건너뛴 것 같은 시간들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 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내 모습 워- 언제나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 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느끼고픈거야 나를 기다리는 저 고난도 나의 삶인걸 내 꿈이 커져가면 커질수록 거울의 내 모습은 작아지고 작아진 내 모습에 고개돌리지 워-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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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청원 1집 - Jho Chungwon (1992)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
1.그 목소리 새하얀 손길 물기 머금어 수줍던 눈길 동그랗게 웃음질 때면 고운 노래가 들렸지 너와 걷던 가로등길엔 혼자 어둠이 밀려왔어 나의 걸음 멈춰 세운 건 바람소리였어 난 내가 지녀 온 인생의 의미들을 너라고 믿었었지 내 그런 마음이 널 더욱 힘겨웁게 만들었나 2.젖어드는 그런 말보다 더욱 이해가 필요했어 외로움에 지쳐버린 널 너무 조른거야 널 잊기로 했어 사랑의 무거운 짐 니가 질 순 없어 널 떠나보낸 후 차갑게 외로움만 번지겠지 우연처럼 스치듯 만난거야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비가 내 눈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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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청원 1집 - Jho Chungwon (1992)
보랏빛 보랏빛
보랏빛 보랏빛 내몸을 감싸네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씻어내린 머리 장미 꽃송이 머금은 미소를 보내면 코끝에 걸린 바람 바람 바람 바람부네 오오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손 그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네 솜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오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멀리 아련한 사막에 푸른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추는 여인@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손 그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네 솜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오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멀리 아련한 사막에 푸른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추는 여인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멀리 아련한 사막에 푸른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추는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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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청원 1집 - Jho Chungwon (1992)
보랏빛 보랏빛 보랏빛 보랏빛 내몸을 감싸네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씻어내린 머리 장미꽃송이 머금은 미소를 보내며 코끝에 걸린 바람 바람 바람 바람부네 오오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며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 손 그 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네 숨가뿐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 오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 멀리 아련한 사막의 푸른 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 추는 여인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며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 손 그 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네 숨가뿐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 오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 멀리 아련한 사막의 푸른 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 추는 여인 오오 늘 그렇게 춤추며 내게 온 세상을 보였어 저 멀리 아련한 사막의 푸른 눈빛의 여인 야릇한 향수로 나에게 눈물짓는 몸짓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춤을 추는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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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5집 - 처음 사랑 (1993)
내 그림자 길어진 만큼
나의 외로움 커질땐 향수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그곳 그곳엔 니가 있고 너를 꿈꾸던 나의 기도가 있고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도 왜 어떤 소식도 난 들을 수 없을까 넌 너무 멀리 있는지 해질무렵 강변에는 우리의 옛날이 숨쉬지 그대의 옆 모습만 보던 수줍음 까지도 나 언제나 돌아올땐 따스해진 가슴으로 말하지 그대가 처음 사랑 가르쳤다고 그때 꿈꾸던 모습이 지금 내 모습일런지 너는 그때 소망했던 꿈은 이뤘을까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 흘렸던 나의 눈물은 지금 그 어느 바다 파도로 울까 왜 어떤 소식도 난 들을 수 없을까 넌 너무 멀리 있는지 해질무렵 강변에는 우리의 옛날이 숨쉬지 그대의 옆모습만 보던 수줍음까지도 나 언제나 돌아올땐 따스해진 가슴으로 말하지 그대가 처음 사랑 가르쳤다고 해질무렵 강변에는 우리의 옛날이 숨쉬지 그대의 옆모습만 보던 수줍음까지도 나 언제나 돌아올땐 따뜻해진 가슴으로 말하지 그대가 처음 사랑 가르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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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나 외로움으로 부서지네 허기진 그리움만 남아
마음에 달려드는 아픈 기억은 나만의 슬픔일 뿐야 그대가 떠난 건 거짓이야 온통 그대 흔적뿐인데 그대 작은 어깨를 감싸고 걷던 이 거리도 변함없는데 가르쳐 줄수 없겠니 다시 돌아오게 하는걸 나 그댈 위해서 모두 버릴 수 있어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이미 알고 있지 모든게 끝나 버린걸 나에게 한번 더 시간을 줘 이제 너를 알것 같은데 내가 잘못했었던 일만 생각나서 이렇게 후회하지 가르쳐 줄 수 없겠니 다시 돌아오게 하는걸 나 그댈 위해서 모두 버릴 수 있어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이미 알고 있지 모든게 끝나 버린걸 안녕 가르쳐 줄 수 없겠니 다시 돌아오게 하는걸 나 그댈 위해서 모두 버릴 수 있어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이미 알고 있지 모든게 끝나 버린걸 '돌아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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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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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이젠 더 이상 너에겐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난 이제 표정 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엔 불빛 하나 둘 밝아 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사랑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에 다시 온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추억만 되새기네 거리엔 불빛 하나 둘 밝아 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사랑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에 다시 온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추억만 되새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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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남뒤에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람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꺼야. 그대여 내 목소릴 기억해둬. 너의눈빛 나는 기억할테니. 우리가 다음세상에 만나면 첫눈에 알아볼수 있게. 첫눈에 알아볼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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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내 좋은 여자친구눈 가끔씩 나를 보면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어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기쁘게 웃고 있었어 그런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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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훈아 - 나훈아의 외출 : Remix Café part 3 [remak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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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3집 - Music Is You (1994)
어쩌면 나는
달아나고만 싶었는가봐 그대가 아닌 내 산란해진 마음으로 부터 여짓껏 나를 괴롭혀온 널 향한 바램들 속에서 자꾸난 허물어졌지 얼굴을 때리는 그 모래바람 일몰의 빛이 불타는 바닷가 지치도록 난 걷기만했지 눈물로 나의 볼이 따가와져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한가지 생각뿐이었었지 누굴 사랑하고 잊으려는 것도 내뜻은 이미 아니잖니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남는 날엔 몹시 힘들었다 말할테지 얼굴을 때리는 그 모래바람 일몰의 빛이 불타는 바닷가 지치도록 난 걷기만했지 눈물로 나의 볼이 따가와져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한가지 생각뿐이었었지 누굴 사랑하고 잊으려는 것도 내뜻은 이미 아니잖니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남는 날엔 몹시 힘들었다 말할테지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남는 날엔 몹시 힘들었다 말할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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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wo & One 1집 - Two & On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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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1집 - My First Story (1994)
A rose in harlem stars to Bloom
The world is like a toy balloon I hear a love song and I cry and I know why * Because I love girl Because I love girl You know there's nothing in the world that I wouldn't do nothing in the world that I wouldn't do for you Because I love girl * If you should ask me for the moon of course I show up with the moon no mather what you ask I try and you know why.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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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1집 - My First Story (1994)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 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모두들 떠있던 축제의 그 날 그녀가 날 이끈 그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보며 메리 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게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너를 기다리던 나의 꿈들은 눈속 어딘가에 묻혔고 우리셋이 함께한 그날의 파티는 세상 어느 곳 보다 따스했었지 돌아오는 길에 너의 뜨거운 입맞춤에 난 하늘을 날았고 안녕하며 돌아선 내머리위엔 어느 새하얀 눈이 내려있었지 * Repeat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이길을 나홀로 걷고 있는데 너는 지금 그 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 사랑하고 있을까 *Repeat 난 기억해요 난 기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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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1집 - My First Story (1994)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마
단지 나는 생각이 다를 뿐 남들은 날 보면 수근수근 대지만 그런것 쯤 익숙해져있지 * 누구도 신경쓰고 싶지 않아 나의 모습을 찾고 싶어 X X X X 똑같은 삶을 요구하는 세상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X X X X *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마 단지 나는 생각이 다를 뿐 남들은 날 보면 수근수근 대지만 그런것 쯤 익숙해져있지 누구를 이겨야 하는 세상 진정한 승자는 누구이가 누구를 이겨야 하는 세상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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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1집 - My First Story (1994)
똑같은 생각을 했지 서로 말은 못하고 앞만 바라보았지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그 느낌만으로 서로를 알 수 있었지 나를 안아줘요 그대를 알고 싶어요 뭐라 말할까 무슨 말을 할까 나의 눈을 봐요 진실을 얘기해줘요 너를 갖고 싶은걸 창밖은 어느새 빗물이 너의 눈엔 눈물이 모두 젖고 있었지 빗소리인가 너의 흐느낌인가 창문밖 하늘엔 달빛도 떨고 있었지 나를 안아줘요 그대를 알고 싶어요 뭐라 말할까 무슨 말을 할까 나의 눈을 봐요 진실을 얘기해줘요 꿈을 꾸고 있는걸 지금이대로 시간이 멈춰졌으면 이렇게 너를 보내긴 싫어 어떤 말보다 서로를 알 수 있었어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미 알고 있는데 흔한 약속은 우린 필요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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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1집 - My First Story (1994)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져버린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은 피지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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