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오늘 아침 내가 행복한 이유는 이런거지 오늘 아침 내가 서러운 이유도 그런거야 청춘이 아름답다 하는것은 환상이지 환상이라야 해 지금부터 시작되는 시간들이 최상이 되어야지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다네 없다네 재능이나 사명 남겨줄 가치도 모른다네 그러면서 무엇인가 기다리고 무엇인가 찾아서 헤맨다네 언제나 찾아오는 아침처럼 희망하나 남아서
(대사) 아침이면 하나님은 한장의 도화지를 주신다. 얘야 이 도화지에 멋진 너의 여름을 그려보렴. 사랑의 여름 영광의 여름 행복의 여름 그러나 도화지엔 무수한 암초만이 그려진채 소년의 여름이 구겨지고 청년의 여름이 실종되고 그리고 여름은 또 시작된다.
고개를 젖히고 하늘을 본다. 혼자 있을 수도 없고 혼자있지 않을 수도 없는 도시의하늘 권태로움과 공포로 색칠된 도시의 하늘 오늘 이 모든것들이 우리를 창피하게 한다. 떠나자 짐승이 되지 않기 위해서... 아니 진실로 짐승이 되기 위해서... 어딜 가니? 어딜 갈거야? 옆에서 친구가 불안을 담고 묻는다. 먼곳을 가겠어 먼곳을... 이것봐 그런 생각은 사춘기가 끝나면서 같이 끝나는 거야. 아니야 사춘기란 끝나는 것이 아니야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희망이야 어떤 폐허에서도 꼿꼿이 고개를 드는 희망 우리 마음 한구석에서 늘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는 그 곳 그리움을 주고 활력을 주기도 하는 그 곳 이 답답하고 숨막히는 도시를 떠나서 그런 먼곳으로 가고싶다 가자 사랑을 찾아서 가자 영광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그리고 그 모든것인 파랑새를 찾아서
(노래) 젊음이란 것은 머리속의 관념이 아니라네 사랑이란 것도 한 순간의 허상이 아니라네 아름다운 꿈 하나 없으면 오늘을 견딜수 없기에 우리들은 꿈을 그 꿈을 찾아 나선다네 기대없는 사랑 그런 사랑 무엇에 소용인가 희망없는 사랑 그것 역시 나에겐 소용없네 내가 항상 옳은 건 아니지만 주는것만 옳다곤 않겠네 희망보다 항상 어려운 것은 체념이야
(대사) 어느날 아침 우리는 출발 한다로 시작해서 먼곳을 향해 떠난다 먼데서 온 거라면 다 아름다와 하는 형제들아 하고 보들레르는 말했지 그렇다 먼곳은 어디든 아름답다 먼곳은 멀다는 것 만으로도 아름답다 먼곳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황홀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좁고 초라한 남자의 어깨 그 어깨에 짐처럼 얹혀진 여자의 피곤한 잠 어디까지 가십니까? 배의 난간에서 낯선 남자는 묻는다 어디까지 가느냐구요? 이 배를 탈 그때부터 우리가 내릴 곳은 다 함께 정해져 있지 않았나요? 아 그렇군요 낯선 사람으로 만나 공동의 운명에 처해진다는 것. 이건 대단한 발견인데요 그렇게 얘기하지 마십시오 힘없고 권태로운 얼굴로 그 권태로움을 겁내듯 낯선 여자에게 말을 걸고 있는 당신과 공동의 운명이라니 나는 지금 그것을 탈출하는 중인데요 낯선 사람은 계속 묻는다 탈출하면 무엇이 보일것 같습니까? 무엇이든 보이겠죠 무엇이든... 지금 보고 있는 이것이 아닌 다른 무엇... 보일까요? 보이겠죠. 곧 보일거예요.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해서 설명할 수 없는 그것. 하지만 보이게 되면 기쁜 목소리로 얘기해 드리죠. 바로 저것이라고... 배는 물살을 갈라 물방울을 만들고 바다는 그 물방울을 다시 바다로 만든다. 한낮의 태양은 우리의 살갗을 뜨겁게 태우고 방향을 모르는 바람이 우리를 졸립게 한다.
(노래) Sand Man Sand Man Sand Man is coming Sand Man is coming Sand Man Sand Man Sand Man is coming Sand Man Sand Man Sand Man is coming Sand Man is coming
(대사) 서럽고 외로울때면 모래를 뿌려 잠을 재우는 전설속의 샌드맨 지금 이렇게 떠나가는 것이 슬픈 것인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바다가 외로운 것인가 샌드맨은 다가와 모래를 뿌리고 우리는 서러움과 외로움을 비켜선 오수에 빠져든다
(노래) 나~
(대사) 마침내 우리는 지친 몸으로 돌아온다 먼곳은 여전히 먼곳에 있고 파랑새는 보이지 않는다 돌아오는 배의 난간에서 가져보는 잠깐 동안의 사랑 남자가 안은 팔의 힘속에서 여자가 속삭여주는 달콤한 어휘속에서 우리는 잠깐 잠깐 사랑에 잠긴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도 찾지못한 사람들이 그들의 빈 가슴을 달래기 위한 숨겨진 울음의 몸짓일뿐 어디까지 가십니까! 이제는 누구도 대답하지 않는다 대답하지 않아도 우리는 안다 우리는 모두 운명이 직결된 공동의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암초에 부딪쳤을때 우리의운명은 언제나 하나로 직결돼 있다는 것을...
(노래) 선생님은 이 세상 어린이가 가지는 첫번째 꿈 어린시절 내게도 그런 꿈이 있었지 그때 나는 행복했었지 같은 꿈을 꾸면서 자랐는데 가는 길은 왜 달라졌나 아직도 그 골목엔 내가 두고온 행복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있을까
(대사) 피곤한 남자의 어깨에 떨어져 있는 살비듬 서러운 여자의 어깨에 떨어져 있는 긴 머리카락 한 올 우리는 이것을 피해 떠났지만 결국 이것들과 만나고 이것들을 서로 털어주며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공동의 운명임을... 우리는 우리가 찾아 갔다가 아무것도 보고 오지 못한 바다 저쪽을 다시 돌아본다 아... 구름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저 먼 곳의 산 그림자 배가 멀어짐에 따라 그 산은 한개의 피리어드로 변하고 마침내 아무것도 없는 바다로 사라진다 도시로 돌아온 우리의 가슴속에 마지막 본 그 피리어드는 거대한 우주로 거대한 욕망으로 다시금 자리 잡는다
(노래)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낭랑한 물소리 작은 난로위에 끓고 있는 보리차 물 주전자 햇볕이 가득한 마당에 눈부시게 널린 하얀 빨래 정답고 따뜻한 웃음속에 나는 왜 눈물이 나나 언제라도 나는 변명없이 살아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 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에 가고 싶어 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 수지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보면 눈멀고마는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사랑 그런사랑~
어둠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사랑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수 없고 보고싶을 때 못보면 눈멀고마는 활화산처럼 터녀 오르는 그런사랑 그런사랑
어둠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Baby girl come and close your eyes 뭔가 내게 자꾸 다가와 Ican feel you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러나 눈을뜨면 다 헛된 꿈이였고 다시 나는 깨어나 마치 길잃은 아이같이 또다시 어둠속을 헤매지
If I can find love again taught me pain(아픔을 가르쳐 줬어) 그대 나에겐 If I can stop time again and Know What the word true romance 이젠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 슬픈 아픔을 난 알았어 작지만 소중한 love I'll find I'm gonna born again Put it all behind
사랑을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지난 날들이 아름답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 빛나는 추억 그런 것이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 사랑하는 그대여 듣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 사랑하는 그대여 듣고 계신가요 웃을 땐 세상이 함께 웃고 울때는 나혼자 우는거래요 어느 봄날의 황혼처럼 나의 가슴 가득채운 그대여
잘 가라고 해 놓고 내가 우네 행복하라 해 놓고 내가 우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슬픔을 밟으며 오네 그대 대답 하나에 사랑은 찬란하기도 하련만 *눈물은 닦으면 되겠지만 닦아도 지울 수 없는 추억 한때는 좋았던 우리사이 어디서 부터 잘 못 되었나 텅 비어 있는 속을 바람으로 채우고 살아가는 대나무 대숲을 흔들어대는 바람소리에 울고싶어라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수도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고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있어도 내 진정 살아있는지 알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1.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꿈 꾸시나요 깊은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2. 하루중에서 내생각 얼만큼 많이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 때 전화해도 내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려쁜가요 진정 날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싶어요 얘기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