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빛이 되어 주던 널 어쩔 수 없어 떠나야 했었던 거야 아무말 없이 나를 떠나 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 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하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것처럼 모든 기억속위 우린 잊혀지겠지
사랑이라는 건 장난간 처럼 이리저리 끼워맞출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예...)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모습(예...) 보일때면 내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오 왜 망설이나 오 왜 망설이나
사랑이라는 건 꿈밈이야 웬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 걸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예...)초라하게 느껴지는 것 좋아한다고 말은 안해도 수줍음에 타는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바라만 보는 내 모습이(예...)어쩌면 더 귀여울줄 몰라
이제다시는 볼수가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곁을 떠나가 버린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말도 할수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나는 믿기지않아 그대가 떠났단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 이젠 모두 다 지우겠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 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님이 그리워 나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 이젠 모두다 지우겠어요 나이제는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 이젠 모두다 지우겠어요...
지나가버린 사진을 보면 나의 옛일들이 걸어나오지 단지 지난일뿐인데 이제 담담해졌을 만한데 아직은 이른가봐
멈춰져 있는 그대 표정엔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지 처음 만난일부터 이별 그시간까지를 짧은 시간에 보아버렸어 하지만 이젠 괞찬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것처럼 아픔이란건 나아지길마련~~ 조금은 슬픔에서 벗어낳기에 새로운 내사랑을 만나고 싶어 그런데 아직까지 그대 사진을 버릴수 없는 이유는~ 왜일까
하지만 이젠 괞찬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것처럼 아픔이란건 나아지길마련~~ **조금은 슬픔에서 벗어낳기에 새로운 내사랑을 만나고 싶어 그런데 아직까지 그대 사진을 버릴수 없는 이유는~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