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수 [Vocal, Guitar, Program, Audio Engieering]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Sorrows spiritless effort
hope springs for the thirsty
that which my heart is
in search of
a simple latitude of mind
Radiance of the morning sun
free movement of trees
flow of disorderly words
place where warm touch lingers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Such natural flow of noises
the land where truth is alive
pleasure comes from beauty
A place which constantly calls
me to find peace
Lightness comes from naked body
place where everything is alive
place where spirit can breath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I am a mere machine

You are mere the tools

We're the machine parts or machine tools

You are operate machine.



Social number system....



It is new slave a contract

It is a game, the distress game

His statement false

Every one tired of life.



Social number system....

We are the living creatures
that retain our own unique
code like machine components
Even by forgetting our
existence and abandoning
our values as well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full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full of dust
Something that is unstoppable
infinite conflict and outraging

We need to move according
to our formation
From code to our name
to brand new name
dusty dusty full
dusty dusty full
dusty dusty full
dusty full of dust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full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dusty full of dust
Something that is unstoppable
infinite conflict and outraging

you are every time
out of caprice
you are every time
change one's mind
suddenly change one's attitude
show a sudden change of attitude

say no more

I can't take it any more
say no more

becouse
we are waiting on the look out
for an golden opportunity

becouse
we are waiting on the look out
for an golden opportunity

In my hand In my hand
밑도 끝도 한도 없이
In my head In my head
머릿속엔 계산된 생각들
내손으로 떠나보낸 모든것들이
다시 돌아올때 그때는
이제는 더이상 내가 아니다
내손에 쥔것도 내것이 아니다
내손으로 떠나보낸 모든것들이
다시 돌아올때 그때는
이제는 더이상 내가 아니다
내손에 쥔것도 내것이 아니다

손에 쥔건 공기같이
가질수도 잡을수도 없는
차라리 유리라면
던져서 부숴버릴텐데
손에 쥔건 공기같이
가질수도 잡을수도 없는
차라리 유리라면
던져서 부숴버릴텐데
내손으로 떠나보낸 모든것들이
다시 돌아올때 그때는
이제는 더이상 내가 아니다
내손에 쥔것도 내것이 아니다
보이는대로 믿고 살수 있을까
두손을 움켜쥐며 생각한다
바람은 또 어디로 부는걸까
그 가운데 나는 서있다
In my head In my head
밑도 끝도 한도 없이
In my head In my head
머릿속엔 계산된 생각들

넌 내게 또다른 부담으로
내가 바라보던 하늘처럼 그렇게
내가 부셔 버린 파편처럼
깨져 흩어져 다시 맞출 수 없는
내가 다시 그 짐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너에게 그런 의미
잊어진 형식같은
사실 같은 거짓
말뿐인 흔한 몸짓
l o s t l o t의 절규같은
그런외침
me in me
in to be deep

so I breaking me and
so I broke in my two face
so I breaking me
so I broke in my two face
trun to me and lost to me
I don't me don't me
don't me don't me
so I breaking me
so I broke in my two face
trun to me and lost to me
I don't me don't me
don't me don't me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in to be deep

내가 바라는 건
나는 꿈꾸고 살기를 바래.
가슴으로 머리로 숨쉬길 바래.
나는 여유를 바라고 꿈을 꾼다.
바람이 부는 초원을 뛰는듯한 그런 기분.
때로는 시원한 창공을 나는 그런 자유로움을
한없이 드넓은 공간에서 숨쉬며 살아가기를 꿈꾼다.
나는 항상 눈을 감고, 손을 모아 상상하며 기도한다.
눈을 감으면 거기엔 내가 있고, 내가 서서 웃고
웃고 우는 여기가 바로 나의 공간이다.

Radiance of the morning the sun
free movement of trees
flow of disorderly words
place where warm touch lingers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Sorrows spiritless effort
hope springs for the thirsty
that which my heart
is in search of
a simple latitude of mind
Kfrica Plus

Kfrica Plus

Kfrica Plus

Kfrica Plus

Lightness comes from naked body
place where everything is alive
place where spirit can breath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Such natural flow of noises
the land where truth is alive
pleasure comes from beauty
A place which constantly calls
me to find peace
find peace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Yearning for mysterious spirits
Returning to the origin

Kfrica Plus

Kfrica Plus

언젠가 내가 눈 감을 때, 끝까지 내 손을 잡아줄 단 한 사람.
항상 새벽으로 다가와 함께 아침을 열고, 하루의 시작이 되어주는 사람.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너라는 건 알고 있지? 그렇지?
따뜻한 편안함으로 태양빛이 되어주는 (mama) 그런사람이 너야.

하지만 난 너의 마르지 않는 눈물, 미안해 이미 난 니 그늘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고
눈을 뜨고 있어도 꿈을 꾸고, 니 손길로 내가 완성되고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늘이 되어주는 사람.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땅이 되어주는 mama.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나뿐인 사람.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늘이 되어주는 사람.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땅이 되어주는 mama.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나뿐인 사람.

언젠가 내가 눈 감을 때, 끝까지 내 손을 잡아줄 단 한 사람.
항상 새벽으로 다가와 함께 아침을 열고, 하루의 시작이 되어주는 사람.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너라는 건 알고 있지? 그렇지?
따뜻한 편안함으로 태양빛이 되어주는 (mama) 그런사람이 너야.

하지만 난 너의 마르지 않는 눈물, 미안해 이미 난 니 그늘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고
눈을 뜨고 있어도 꿈을 꾸고, 니 손길로 내가 완성되고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늘이 되어주는 사람.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땅이 되어주는 mama.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나뿐인 사람.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늘이 되어주는 사람.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땅이 되어주는 mama.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나뿐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