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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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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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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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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한 걸음 걸음 살얼음 같은 세상 속
나는 항상 running 발바닥은 항상 burning 알 수도 없는 어디론가를 향해 정신없이 헐떡이는 멍한 내 앞에 나를 잠시 쉬게 하는 모습 하나 희망을 품은 채 웃는 사람 하나 품안에 웃고 있는 아이 하나 역시 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 하나 그 어디를 봐도 아무리 둘러 봐도 내 속을 내 숨을 조여오는 세상 나의 폐를 가득 채운 더러운 air 내 hair 위를 가득 메운 초고층 tower 지상에서 옥상으로 두 친구와 대피 왼손엔 coffee 오른손엔 cigar 되찾은 여유 의외로 괜찮은 view 세상은 살만하지 그렇게 생각하기 must 속의 나 그것에 속은 한 마리의 갇힌 새 나의 닫힌 미래 have to 속의 나 벗어나 one two 끊이지 않을 고리를 끊어 must 따위는 버려버려 잊어버려 want to 꾸미지 않을 나를 꿈꿔 포기 패배가 아닌 새로운 출발 세상은 살만하지 그렇게 생각하기 하루 하루에 눌려 계속 질려 가지 삶이 우리를 눌러 계속 지쳐 가지 놓쳐 왔던 순간 의미 없던 시간 이제 다른 공간 닫혀 버린 순간 갇혀 왔던 시간 이제 다른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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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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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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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피아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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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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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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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정신 좀 차려 이제 위험해 너와 날
위해 지구를 위해 정신 좀 차려 너무 지겨워 너와 날 위해 지구를 위해 우주를 위해 언제나 니가 미워 정말 니가 싫어 넌 항상 바보같아 이제는 쉬고 싶어 난 정말 니가 미워 죽도록 니가 싫어 넌 항상 바보같아 나를 좀 내버려둬 언제나 내가 미워 정말 내가 싫어 난 항상 바보같아 이제는 쉬고 싶어 난 정말 내가 미워 죽도록 내가 싫어 난 항상 바보같아 나를 좀 괴롭히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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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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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해는 저물어 가고
밤이 찾아오면 저 멀리 작은 불빛 하나 둘 피어나고 철없던 어린시절 떠나온 따뜻한 집에 이제 나는 다시 돌아가네 왜 떠나야 했는지 묻지 말아주오 얼마나 멀고 또 험했었는지도 내 모든 기억과 슬픔들은 이제는 지난 이야기 돌아오던 길에 버렸다오 그리움에 잠 못이루던 밤들 어리석은 하루 또 하루 뜻도 없이 떠돌고 도는 구름도 내게는 집을 찾아 가는 것만 같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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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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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사진관옆에 칼국수집 만두통에서 김이 나네
구수한 만두찌는 냄새 골목에 꽉 찼는데 한손에 배달통을 든 청년이 묘기부리듯 자전거 타고 나가시네 "곧 갑니다. 가요!" 전화받는 아줌마 바쁘네 순두부 기다리는 아가씨 젓가락을 쪽쪽 빨고 있고 흰 모자를 쓴 주방장 아저씨 땀을 뻘뻘 흘리네 정신없이 국수를 빼다가도 문이 열릴 때마다 인사하네 "어서 옵쇼 어서 옵쇼! 이쪽으로 자리 내 드려요" "바뻐요 국수 빨리줘요" 배고픈 얼굴들 아기같은데 점심시간 바쁜 칼국수집 정말 사람 사는 것 같네 지하다방옆 대구탕집 입구에 서서 기다리네 얼큰한 대구탕 국물냄새 복도에 꽉 찼는데 한손에 행주들고 지워대는 아가씨들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곧 갑니다. 가요!" 주문받는 아저씨 바쁘네 차례를 기다리는 신사들 목젖이 쭉쭉 늘어지고 아까운 점심시간 반절이 침만 삼키다 가네 정신없이 주문을 받다가도 손님이 갈 때마다 계산하네 "얼맙니까? 얼마에요!" "다음에 또 들러 주세요" "바빠요 대구탕 빨리줘요" 배고픈 얼굴들 아기 같은데 점심시간 바쁜 대구탕집 정말 사람 사는 것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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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모두들 가면에 얼굴을 맡기고 진의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법
그래서 사람은 서로를 진실로 믿을 수 없는 법 그런법 그것이 누구라 해도 결국은 그렇게 되지 않던가? 부모도, 너의 형제도, 사랑한 나조차 모두 마찬가지잖아 구원이 없는 세상. 아무 자비도 없는 길 배신한 나의 모습은 꿈에 보아도 꿈결 같은가? 과거의 소거는 이렇게 구토의기억을 짊어지고 가는 것. 눈물을 삼키는 너, 모두 다 지워진 너, 복수를 꿈 꾸는가? 더 남은 것 없는 인연 나의 기억엔 없는 너 사랑은 여름의 꽃처럼 밤의 향기에 취해 춤추고 배신은 패륜의 죄처럼 붉은 눈물에 취해 춤추는가 나 너의 그 마음도 다 너의 그 눈물도 다 잊었어 모두다 더 남은 것 없는 인연 나의 기억엔 없는 너 어떤 구원도 없는 세상 아무 자비도 없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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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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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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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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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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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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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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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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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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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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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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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바람~가득한 날 흐린 별빛 차오르면
그 별빛 보다 더 고운 그대 이름이죠. 멸리있어 좋아요. 먼 만큼 그대 깊은 사랑. 창가에 턱 괴고 기대면 그이름 내게 스며와요. 첫눈이 내릴까봐 두려운 말 참 많~았죠. 그대 없~다면 내겐 아무 의미없죠. 하루가 다 지나고 더 지날 하루가 없다해도 눈물이 마를순 없~겠죠. 그대 생각 가득한 밤. 내 작은 힘~으로 그대 언 손 녹여드릴래요. 얼음 창~처럼 차가워진 그대 두~손을 **이 추운 세상 바람~~ 나의 뜨거운 입김을 드리우면 포근해 질 날도 오겠죠. 우리사랑 피울 그 날 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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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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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하고픈 일도 없는데, 되고픈 것도 없는데 모두들 뭔가 말해보라 해.
별 다른 욕심도 없이, 남 다른 포부도 없이, 이대로 이면 아돼는 걸가? 나, 이상한 걸까? 어딘가 조금 삐뚤어져버린 머리에는 매일 매일 다른 생각만 가득히. 나, 괜찮은 걸까? 지금 이대로 어른이 돼 버린 다음에는 점점 더 사람들과 달라지겠지, 하고픈 일도 없는 채, 되고픈 것도 없는채, 그냥 이대로 있을 거야. 나, 이상한 걸까? 어딘가 조금 삐뚤어져 버린 머리에는 매일매일 다른 생각만 가득히. 나, 괘찮은 걸까? 지금 이대로 어른이 돼 버린 다음에는 아니, 난 자라지 않을 것만 같아. 모든 사람이 나와 같다면, 아무 갈등도 미움도 없이 참 좋을텐데, 참 좋을 텐데, 나, 바라는 것은 오직 한가지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언제까지나 어른이 되지 않는 것. 나, 이상한 걸까? 어딘가 조금 삐뚤어져 버린 머리에는 매일 매일 다른 생각만 가득히, 나, 괜찮은 걸까? 지금 이대로 어른이 돼 버린 다음에는 아니, 난 자라지 않을 것만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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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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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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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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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女 내 곁에서만 머물러요.워.... 그대 영원토록 변하지 말고.워...
男 그대앞에선 언제나 포근함에 웃음짓네.워... 女 때론 슬픔에 눈물짓고,워.... 그대짙은 어둠이 찾아와도 男 멀리 떨어져있다해도 이 수간 그대와 나일뿐 合 사랑하는 그대여(그대여) 내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안겨 꿈을 꾸어요) 그대안에(그대안에) 머무는 나를 느껴요(나를 느껴요) 사랑하는 그대여(그대여) 내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안겨 꿈을 꾸어요) 그대안에(그대안에) 머무는 나를 느껴요(오, 나를 느껴요) 그대의 얼굴과 따스한 그대의 그 미소(사랑하는 그대여) 가득한 행복만이 내 맘에 넘쳐오네(내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이 세상 끝까지 사랑스런 그대(그대안에 머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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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연락 좀 해줘
우리 엄마한테 나 이제 너무 지쳤다고 연락 좀 해줘 우리 엄마한테 나 길을 잃고 헤멘다고 가지말라 했던 길을 나섰던 날 아름다운 꽃을 보았네 열지말라 했던 문을 열은 순간 향기로운 냄새를 맡았네 그 모습에 취해 그 향기에 취해 나 길을 잃고 헤메이네 어리석은 지난 날들 이제 눈물 흘리면서 돌아봐도 아무 소용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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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피아노곡-
이 세상은 단조롭다고 지루하다고 절망적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꿈 같은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고 그건 무의미하다고 그러나 언덕아래에서 나를 기다리는 이 새로운 세상은 어디일까 무엇이 지나가고 무엇이 새로 시작된 것일까 나는 이제 막 푸른 자전거를 가졌다 어디든지 가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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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내게 웃음을 보여줄 수 있겠니? 너의 웃는 모습 기억이 안나 언젠가부터 슬픈 예감 때문에 이미 난 이별을 준비했나봐 애써 미안한 표정 지을 필요는 없어 그저 솔직히 내게 말해줘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 매달릴만큼 초라하진 않을테니까
* 시간이 흐르면 잊혀져가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흔적처럼 더 이상 나에게 슬픔은 필요없어 네가 떠오르면 난 웃음지을테니 항상 너와 함께한다는 상상도 했었지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지만 착각하지마 난 그렇게 네가 바라듯 슬퍼하진 않을테니까 지금 나에게 두려운건 너를 볼 수 없단 그 사실보다 너와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아름다웠다 생각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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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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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장에 가신 어머니를 찾다 길을 잃었지
파출소에 혼자 앉아 울다 어머니를 보았지 나를 찾은 어머니는 나를 때리면서 "어디 갔었니 이 자식아 속 좀 엔간히 태워라" 나는 참 좋다 때리는 어머니가 참 좋다 어머니의 눈물이 참 좋다 어머니가 너무나 좋다 앞서가는 어머니를 보고 나는 물었지 나 없으면 엄마는 순전히 껍데기일 거냐고 화가 났던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면서 "이 알맹이야 이제부터 속 좀 엔간히 태워라" 나는 참 좋다 어머니의 웃음이 참 좋다 어머니의 미소가 참 좋다 어머니가 너무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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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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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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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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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콩밥 또는 보리밥, 열무김치, 된장찌개
그거면 나의 아침은 만족이다 그렇게 시작한 소박한 나의 아침 배달된 신문엔 나를 너무 당황케 하는 기사들 자식이 부모를 어쩌구 저쩌구 잘 나가는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콩밥 또는 보리밥, 열무김치, 된장찌개 그거면 나의 아침은 만족이다 그렇게 시작한 소박한 나의 아침 배달된 신문엔 나를 너무 당황케 하는 기사들 인간이 자연을 어쩌구 저쩌구 이 나라가 저 나라를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세상이 이럴 수가 있는지 감히 누가 누굴 탓하고 바로 잡을 수가 있는지 차라리 세상을 포기해야 하는 지 그건 인생의 최대 죄악 어떤 종교 경전에도 나와 있지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아 더 이상 기회가 없기 전에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있어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리 저리 서로 미루지마 모든건 모두의 책임이야 신문을 다시 만드는 거야 아름다운 기사들이 넘치게 나 하나의 기쁨으로 사람들을 슬프게 하지 않는다 나 하나의 이기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다 나 하나의 생각으로 사람들을 외면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거짓으로 아이들을 속이지 않는다 우리들은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사랑으로 아침신문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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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콩밥 또는 보리밥, 열무김치, 된장찌개
그거면 나의 아침은 만족이다 그렇게 시작한 소박한 나의 아침 배달된 신문엔 나를 너무 당황케 하는 기사들 자식이 부모를 어쩌구 저쩌구 잘 나가는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콩밥 또는 보리밥, 열무김치, 된장찌개 그거면 나의 아침은 만족이다 그렇게 시작한 소박한 나의 아침 배달된 신문엔 나를 너무 당황케 하는 기사들 인간이 자연을 어쩌구 저쩌구 이 나라가 저 나라를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세상이 이럴 수가 있는지 감히 누가 누굴 탓하고 바로 잡을 수가 있는지 차라리 세상을 포기해야 하는 지 그건 인생의 최대 죄악 어떤 종교 경전에도 나와 있지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아 더 이상 기회가 없기 전에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있어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리 저리 서로 미루지마 모든건 모두의 책임이야 신문을 다시 만드는 거야 아름다운 기사들이 넘치게 나 하나의 기쁨으로 사람들을 슬프게 하지 않는다 나 하나의 이기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다 나 하나의 생각으로 사람들을 외면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거짓으로 아이들을 속이지 않는다 우리들은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사랑으로 아침신문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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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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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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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힘겹게 서 있었고 믿고 싶지가 않았어 헤러져버린 네 얼굴이 설마 현실이라고 생각지고 않았어 차마 울 수도 없었던 마지막 너오의 그 약속 슬퍼하지 말라던 울지도 말라던 지키기 너무 힘든 너의 그 말들
* 차라리 비라도 내려 내 얼굴을 적셔주면 너의 그 말 지켰다 말할텐데 넌 나에게 너무도 힘든 숙제만을 남기고 떠나버렸어 (그래) 널 위해서 그 약속 지킬께 언젠가 다시 만나 웃을테니 그 순간이 아주 긴세월이라도 난 참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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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숨가쁘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난 내가 생각했던 나와는 아주 다른 모습으로 서 있는걸 발견하게 된다. 지나치게 관심을 갖던 시선들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에서 잠시 떨어져 조금은 객관적인 눈으로 그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내게 생겼음직도 하다.
* 아름답게 세상 살아가는 너에게 내 모든 걸 주고 싶어.아하! 나의 노래로 나를 지켜보는 너에게 내마음을 주고 싶어 아하! 학교 계단에 털썩 주저앉아 길게 담배를 피우며 새벽을 함께 맞을 친구가 있고, 무작정 떠난 여행길 낮선 곳에서 잠이 깰 때의 어리둥절함도 느껴보고 새벽바다 앞에서 진지하게 우리의 미래도 걱정해본다. 예전에 미쳐 몰랏던 작은 자유를! 이제 이런 변화들을 나의 노래로 보여주고 싶다. 늘 나를 지켜보는 소중한 너에게 다시 숨가쁘게 달려야 할 시간이다. 어느 순간 또 잠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았을 때 지금과는또 다른 그런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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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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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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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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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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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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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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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게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게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되었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네가 다 망쳤어 네가 나를 망쳤어 니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게 네가 준 상처 잘받었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게(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게(피흘리는 새를 선물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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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끝 먼곳에서 목 놓아 우짖는 새 너의 어깨위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 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 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비틀어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으로 멍든 상처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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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ol've warned thousand time man never think about my lady just keep you away from her fool
이제 너는 나의 여자 빼지말고 나와 가자 no 아직 아니야 누구의 맘을 내가 선택할 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는걸 찾길바래 just be the one that i need 내게 다가와줘 oh baby 야 (왜) 잘들어 내가 볼땐 너도 똑같지 니가 절대로 나보다 잘나지는 않았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가 할수 있는것들을 나도 똑같이 할수가 있는데 왜그렇게 잘난척하지마 이봐 미안한데 오해는 하지말게 진정하고 내말이나 한번 들어볼래 솔직히 말해줄께 그녀와 너의 관계 길거리에서 옷깃만 스친인연인데 그녀의 블랙홀 같은 매력에 빠진 널 이해 그러나 넌안돼like로미오& 줄리엣 이런 무의미한 언쟁은 니가 파는 무덤 yes 그녀와 함께 사라질래 바람처럼 no 아직 아니야 누구의 맘을 내가 선택할 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는걸 찾길바래 just be the one that i need 내게 다가와줘 oh baby 오 그래 니가 그래 나보다 훨씬 그녈 사랑하고 그녀에게 더 잘어울리는 남자인것 같구나 오 그래 그녀가 그래 나보다 훨씬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 더 사랑받고 싶은 여자인것 같구나 남자답게 인정했다니 다행이구나 한동안 힘들꺼다 what 그녀를 잊기가 괜찮아 세월은 빨리가 마치 racin'car 언젠가 찾을꺼야 너의 피앙세 Year 오 근데 내가 그녈 포기 할것 같다고 난 그녀를 사랑해 내가 그녈 포기할것 같냐고 난 고집쟁이 내맘대로 해야지 직성이 풀리지 난 절대로 포기 안해 난 그녀를 사랑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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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만주 벌에서 풍착노숙 하던 조선 청년 이우섭
서로군정서에서 북로군정서까지 병서를 다 옮기고 불라디보스톡에서 사들인 신식총 백두산 화룡혼 청산리 가져왔지 삼일 밤낮을 싸워 청산을 빛냈건만 마침내 부대원들 뿔뿔이 흩어져 로스케 한인부대 찾아갔지만 볼셰비즘에 물든 사람들과 다투다 시베리아에서 강제노동 했지 시베리아에서 강제노동 했지 눈보라 몰아치고 달님도 잠든 날밤 시베리아 탈출한 그 사내 다시 만주벌을 누비는데 조국은 해방됐지 그러나 상처뿐인 몸둥이로 엿장수가 되었지 의혈남아 기개와 순정뿐인 그 사내 보상심사에서 빠지더니 18년 꼭 18년만에 오만천원씩 연금받았지 오만천원씩 연금받았지 부인은 파출부로 여든일곱 그 사내 막노동판에서 노익장 자랑한다지 공장에서 첫월급 12만원 받아온 외아들 만주벌에서 풍찬노숙에서 하던 조선청년의 기쁨이지.... 만주벌에서 풍찬노숙에서 하던 조선청년의 마지막 희망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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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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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1.
누구 누구 때문이라고 무엇 무엇 때문이라고 그런 구차한 변명들 이젠 그만 하루 하루 살아가는 건 모두모두 똑같겠지만 제각기 하기 나름대로 내일은 달라지겠지. 그것뿐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 연인도 일도 너도 나도 친구, 가족, 그리고 하늘 - 2. 아이들도 고민은 있겠지 대통령도 고민은 있겠지 욕심없는 거지라면 모를까 아마 그에게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얼만큼 가져야 하는지 그들은 왜 거짓말 하는지 알 수 없어 그것뿐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 사랑할 수 있다면 연인도 일도 너도 나도 친구, 가족 그리고 하늘 - 누구 누구 때문이라고 무엇 무엇 때문이라고 누구 누구 때문이라고 무엇 무엇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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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사랑이와서 그대잠을깨울때새하얀맨날로 걸어나오렴
사랑이와서 다친네맘을 열때 가만히 귀기울여 내노랠들으렴 사랑한다눈건 온 우주를 끌어안는 기나긴 여행이란건 나는 그대에게 네게로 오는 커다란 길을활짝열어주고싶어네 네게와 아주 천천히와도 괜찬아 언제나 처음처럼 나여기있을께 새하얀맨발로 걸어 나오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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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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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女) 전 언제나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죠. 외로워질까봐 두려워서 말입니다.사랑에 빠지만 고독한 슬픔만 남잖아요
(男) 난 항상 당신의 아름다운 느낌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군요 (女) 사랑을 하던 세상이 절 속였어요. 그래서 난 울었습니다. 싸늘해진 마음이 어디로 날아갈 수 있을까요? (合) 누가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얘기하나요? (더 많은 사랑을....) 바보같은 결말만 있을 뿐인데, 왜 애써 그 고통을 감당하려고 하나요? (사랑이 더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女) 당신은 나를 상심하게 했어요 (男)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女) 당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 원망스럽지만, (合) 다시 사랑을 내 곁에 다가오게 할 순 없나요? (合) 누가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얘기하나요? 바보같은 결말만 있을뿐인데, 왜 애써 그 고통을 감당하려 하나요? (사랑이 더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女) 나 때문에 상심하지 말아요 (男) 앞으로는 마음을 다할수 있어요 (女) 다시한번 마음을 내게 주세요 (合) 다시한번 사랑이 내 곁으로 올 수 있도록.... (男) 당신에게 다시 입맞추게 해주세요(제발....) 당신을 다시 안을 수 있게 해주세요. 난 알아요 지나날의 잘못을 용서해주면 난 다시 꿈을 꿀 수 있어요.당신에게 아주 가까지 가게 해주세요. 약간의 거리도 없게... (女) 누가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나요? 바보같은 결말만 있을 뿐인데 왜 애써 그 고통을 감당하려 하나요? 당신은 날 상심하게 했어요. 당신이 마음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원망스러워요. (合) 사랑을 내 곁에 가까지 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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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누구나 아픈 적 있어요.
사랑이 남겨준 상처로 두려워 할필요 없어요. 나을거에요. 하늘을 봐요. 힘이 들 땐 그댈 지켜요. 무너질땐 쓰러지지 말아요. 사랑은 또 올테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그저 모든 것이 변했을뿐... 그 사람을 보내는 것까지가 사랑이에요. 하늘을 봐요. 힘이 들 땐 그댈 지켜요. 무너질 땐 쓰러지지 말아요. 사랑은 또 올테니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언제라도 사랑이 있으니까 하늘을 봐요. 힘이 들 땐 그댈 지켜요. 무너질 땐 쓰러지지 말아요. 사랑은 또 올테니 하늘을 봐요. 힘이 들 땐 그댈 지켜요. 무너질 땐 쓰러지지 말아요. 사랑은 또 올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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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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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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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joystick은 모든 조작의 시작과 끝
길따라 콩따라 인생이 나의 뜻을 모두 엎어버린 변수 천지개벽같은 두개의 버튼 초광속 finger로 쏘려한 건 총알 날아간 건 폭탄 헷갈림의 신호탄 결사코 찾아온 버튼들은 6개 내 손가락은 5개 왜 버튼들은 6개? 드넓은 space 나는 No.1 ace 새하얀 우주선에 100원으로 탑승 압승을 위한 필살의 전략 one 빨리빨리 어서 빨리 fire! 전승을 위한 회심의 전략 two 몸을 던져 다시 찾아 쌍둥이로 합체 최신 오락 전략 매뉴얼로 학습 참고서로 실전으로 심화학습 오락실에 숨겨놓은 배나온 너구리 엄마 몰래 누군지 세워놓은 사다리 나의 숙제 good jump yo! 박자 no yo! 리듬도 no! 일이 안 풀릴 땐 뭔가 이상할 땐 발을 튕겨 사다리에 몸을 숨겨 최신오락 엇박에 3연음에 6연음 완벽리듬 틀림죽음 die 요즘 오락 너무 어지러워 정말 어려워 요즘 세상 너무 어지러워 정말 어려워 I want 뿅뿅게임 give me 뿅뿅게임 시간이 갈수록 지날수록 점점점 복잡해져 시간이 갈수록 지날수록 점점점 버거워져 시간이 갈수록 지날수록 점점점 불안해져 시간이 갈수록 지날수록 점점점 비참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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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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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1.
왜 그런지 무엇인지 빠진 것만 같고 허전하고 자꾸 불안해지는 건 어떻게 내 이런, 느낌을 바꿀 수 있나?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 2. 이제껏 정신없이. 달려 온건 왜일까?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나 쓰러지고 있어 진정 내게 필요한 건 무얼까?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 3. 비록 내가 먼저 그런 제안을 했었지만 그렇다고 너 정말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니? 0.3이 되어 버린, 기막힌 나의 비밀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 사랑을 원해, 사랑을 줄래, 사랑을 줘 사랑을 원해, 사랑을 원해 (항상 가까이 있는) 사랑을 원해 (내 머리칼을) 사랑을 원해 (내 맘을 만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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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1.
이 순간은 곧 사라질 거야- 기억에서 아주 지워질 거야- 너의 눈물-마지막이야- 잃어 버린 너의 꿈 위해- (이제 난 네게-비로서 말 할 수 있어 이제 난 네게- 다시 다가갈 거야 이제 넌 내게-그냥 오-면 되 이제 난 네게 있-을 거야) 2. 그 순간이 곧 다가올 거야 그냥 스쳐 지나진 않-을 거야- 그냥 스쳐 지난진 않-을 거야- 너와의 약속 지-킬-거야- 아름다운 너의 꿈 위해 3. 이제 난 네게 이제 난 네게 이제 난 네게 이제 난 네게 이제 난 네게 이제 난난난난난난난- 이제 난 네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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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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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온종일 비디오만 보았지 어처구니 없는 파리대왕
사랑스런 잇지 이야기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국수 한그릇 말아 먹고 뽕네프의 연인을 또 보았지 크로스 로드도 멋지고 에릭 클랩튼도 멋지고 누가 빌려갔는지 없는데 파바로티와 그 친구들 굴속 같은 방안을 언제 청소를 하나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파워 오브 원이 나와서 본 건지 안본 건지 모르고 다시 틀어 놓았지 할 일 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는 내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네 한여름 바깥은 햇살 가득한데 커튼을 내리고 온종일 비디오만 봤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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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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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순간이었어 많은 사람속에서 널 본건 흐를 듯 너를 감싸는 그 머리결을 참을 수 없어 OH, MINE! 음악에 묻혀 흔들리는 그 모습은 어둠속에서 널 보는 내 눈빛을 알고 있는지 * 네 입가에 희미한 그 미소는 누굴 위한 건지 너의 갸날픈 어깨위에 떨어지는 수많은 시선 ** I NEED YOUR LOVE 피하려 하지만 I WANNA KISS 난 너를 원하고 있어 우리 함께 나눌 수 있어 깊은 너의 비밀을 I NEED YOUR LOVE 나를 놓치지 마 I WANNA KISS 난 지금 니가 필요해 이 밤 가득 너를 느끼며 이 순간을 이대로 멈추고 싶어 # 난 지금 너에게로 향한 시선을 뗄 수가 없어 너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억누를 수 없는 내자신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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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좁다란 골목 뒷 계단에
늦은 별빛이 떨어지면 그 고운 두눈 입술위에 화장을 드리우고 누구에게 배워본적 하나없는 낯선 이방의 말 읖조리며 누굴찾아 길을 나서니 가로등 너머 이방의 땅 무슨 잘못이 네게 있어 이슬픔 모두 남겨두고 무슨 잘못이 네게있어 그렇게 아프게 떠나갔니 보산리 그 겨울에 남겨둔 상처가 너무 많아 그 추운 겨울 지나 봄을 찾아 떠나갔니 너 떠나간 이 빈 거리에 늦은 별빛이 떨어지면 지워져도 잊을 수 없는 우리들 슬픔 그림자 무슨 잘못이 네게 있어 이슬픔 모두 남겨두고 무슨 잘못이 네게있어 그렇게 아프게 떠나갔니 보산리 그 겨울에 남겨둔 상처가 너무 많아 그 추운 겨울 지나 봄을 찾아 떠나갔니 너 떠나간 이 빈 거리에 늦은 별빛이 떨어지면 지워져도 잊을 수 없는 우리들 슬픔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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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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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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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우리 어릴적 사랑을 할때
나는 떠났네 임무를 맡아 저 숲속으로 나는 떠났네 당신은 오랜 기다림속에 청춘을 다 보냈네 우리 서로가 만날때면 눈물의 꽃을 피웠네 7년을 헤어졌어도 우리는 순결을 지켰네 7년을 헤어졌어도 우리는 순결을 지켰네 우리 어릴적 사랑을 할때 나는 떠났네 임무를 맡아 저 숲속으로 나는 떠났네 당신은 오랜 기다림속에 청춘을 다 보냈네 우리 서로가 만날때면 눈물의 꽃을 피웠네 7년을 헤어졌어도 우리는 순결을 지켰네 7년을 헤어졌어도 우리는 순결을 지켰네 7년을 헤어졌어도 우리는 순결을 지켰네 7년을 헤어졌어도 우리는 순결을 지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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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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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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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나의 맘 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뇌 속에 처음 둥지를 틀고 이제는 나의세포 모두에 자리를 잡아가.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래가 난지. 나의 뱃속엔 나를 먹는 벨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위 속을 맘에 들어했지. 이것봐, 내가 삼킨것을 모두 삼켜,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 모두들 벌레가이 살지 말래. 모두들 벌레같은 눈을 하고. 모두들 벌레같이 굴지 말래. 모두들 벌레같은 배를 하고. 빤짝이는 뱃두덩이, 단출하게 층진 더듬이, 뜨고 감은 그 두 눈엔 무엇이 비치나. 나의 눈 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순한 짓으로 나를 농락하고 . 양 같은 표정으로 기회를 기다려,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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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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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 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 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이런 일들.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언제까지나 이런 관계를 계속해야 하는 걸까? 너는 한마리 뱀이지, 스스 스르르륵, 네 몸만 빠져나가면 아무상관없이, 뻔뻔스런 얼굴로 만족스런 미소를 짓지. 너의 한마디 말에도 아무렇지 않게 지껄여대는 궤변과 내뱉어대는 욕설이 있지. 내 인생을 망쳐놓고 웃고 있는 넌, 이 모든 걸 망쳐놓고 즐거워하는 넌 한 마리 뱀이지. 그래 보자 보자 하니까 심하잖아.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더 이상은. 이제 각오해두는게 좋을 거야. 너도 뜨거운 맛을 보게 될 테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순 없으니까.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참아주진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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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잊혀질 것
같지 않던 기쁜 일들도 가슴 속에 맺혀 있던 슬픈 일들도 모두다 강물에 떠 내려간 잎사귀처럼 가고 백일홍 핀 꽃밭에서 들리는 건 어린아이 피아노 소리 사라지는 건 사라지도록 잊혀지는 건 잊혀지도록 언제나 피고 지는 꽃들 사이를 걸을 수만 있다면…… 울먹이며 돌아서는 너의 모습도 웃으면서 다가오던 너의 모습도 모두 다 희미하게 바랜 옛 그림들처럼 가고 백일홍 핀 꽃밭에서 보이는 건 꿀을 빠는 흰나비 한쌍 사라지는건 사라지도록 잊혀지는건 잊혀지도록 언제나 오고가는 사람 사이를 걸을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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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로 가는 거야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어느새 또 다른 아침이 됐어 두 눈을 뜨자마자 니 생각이 났어 따뜻한 느낌으로 긴장된 마음으로 경건한 몸 가짐으로 널 보내기로 했어 내가슴은 떨려오고 문은 자꾸 두드리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의 몸을 수그리고 갈 길을 텃고 애를 많이 썻고 친구들을 바깥으로 배웅하기 시작했어 배웅이 끝나니 속이 너무 편안하지? 더 이상 긴장과 기다림은 내게 아냐 니들을 보내고 나니 내 손에 뭐가 남은 거니? 오늘자 신문과 쓰고 남은 하얀 종이 너가 떠난 후 난 체취를 느껴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온기를 아직 지닌 그 자리에 그곳에 내가 있어 일을 하고 있어 쾌감 긴장감 신성한 그곳에서 가끔씩 들려오는 도피의 소리들 하지만 그것으로 완벽하진 않아 흐르는 시간만이 너를 지울 수가 있어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떠나가나? 돌아보지 않는다고 모든게 사라지나 나 역시 떠나겠지 잠시 후면 다시금 누군가도 내 온기를 느낄거야 너가 무섭다고 피하나 더럽다고 피하지 처음이라 힘들었어 너와의 이별들이 아프긴 했지만 내 안에 머물고 있는 너의 향기를 지워 보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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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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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밤은 깊은데 너는 왜 방황을 하나 밤은 깊은데 * 거리는 한산해지고 놀던 친구들도 집가고 없는데 싸늘한 겨울바람 불어와 외로움만 남기고 싸늘한 겨울바람 불어와 텅빈 가슴은 더욱 시린데 너는 거기서 왜 방황을 하나 깊은 밤(너는 왜)방황을 하나 밤은 깊은데 밤은 깊은데 너는 왜 방황을 하나 밤은 깊은데 이젠 집으로 한 걸음, 두 걸음 이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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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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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사랑은 하나가 아닌 둘이라며 꼭 어울리는 내 친구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리움만큼의 거리에서 사랑은 머물 수 없는 여정이라며 꼭 손 닿을 듯한 느낌으로 나의 더딘 걸음을 재촉하는 참 소중한 내곁의 너 눈길이었으면 좋겠어 너의 모습이 내 마음에 금새 들어올테니까 비내리는 거리라도 상관없어 사라지진 않아 내길위에 앉아 언제라도 말해죠 나의 걸음이 혹시 잘못가고 있는 거라면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할께 네게 부끄럽지 않도록 더 이상 너를 기억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발걸음 옮길 수 없을때 자랑스런 공백이었으면 좋겠어. 너와 함께 한 생이 정말 행복했다고 언제라도 말해죠 나의 걸음이 혹시 잘못가고 있는 거라면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할께 네게 부끄럽지 않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할께 네게 부끄럽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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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너 하나만으로는만족할 수 없는건 사실 네 친구 처음 본 순간 너보다 더 예쁜건 사실 나에게 있어서는 너 하나면 다 안줄 알았어 내친구 녀석 애인이 너보다 더 예쁜건 사실 *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나는 한 번쯤 생각해 내 여자 섣부른 선택을 어쩌다 좌석보스 타고 가다 예쁜 여자들 탈때면 은근히 내 옆에 안기를 나는 왜 이럴까, 내 옆에 그녀가 있는 누구나 한번쯤은 그랬을꺼야 나처럼 말이야 넌 안그랬어 하는데 속보여 너도 남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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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말을 필요 없지 하지만 묻겠지 모든게 준비 됐었어
오늘은 괜찮아 마음껏 훑어 봐 늘 그랬던 것처럼 내 몸을 봐 더듬어 봐 살펴 봐 머리는 무거워 입술은 저려와 하지만 참을 수 있어 이 나라의 군인과 사춘기소년의 환상이 되어 줄게 우스운 나의 웃음은 세계의 평화위해 어색하게 웃음 짓는 미쓰코리아 고귀한 여성이여 명예로운 이름이여 미쓰코리아 세계의 평화위해 어색하게 웃음 짓는 미쓰코리아 고귀한 여성이여 명예로운 이름이여 미쓰코리아 쇼는 모두 끝났어 입술도 풀렸어 까불면 재미없어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세계가 내 앞에 펼쳐져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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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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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잠시만 입좀 다물어봐 그리고 내말도
좀 들어봐 왜 언제나 우리 둘 사이에서 늘 니말이 끝나면 얘기마져 끝나나? 난 늘상 듣기만 하는 우리 관계 이게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내가 바보인 마냥 속으로 날 비아냥 대는 너를 보면 끄고 싶어 그냥 21세기를 선도하는 변화의 첨병 알고 보니 재탕 삼탕 이름만 다른 돌고 도는 스토리 레파토리 속고 또 속고 울고 또 웃고 너무나 뻔뻔한 당신의 모습 겁나 짜증나 너의 잘못은 없고 남의 잘못은 크고 가슴에 못박고 너의 것만이 그렇게 겁나게 특별하신가? 안녕은 하신가? 가짜 웃음 꽃을 피우고 가짜 눈물을 뿌리지 희망 그건 단지 당신의 욕망 진실 그건 사실 당신의 자존심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거기다 내 머릿속까지 사로잡은 너의 이미지 항상 너는 나의 절대적 reference 분간할 수 없는 너와 나의 differance 니가 내게 보여주는 대로 입고 니가 내게 쓰는 말로 나는 짓고 결국 니가 내게 세뇌한 꿈들을 향해 모든 방해를 딛고 정신없이 나가려해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각에 기상하는 당신의 일과는 항상 '동해물과 백두산'으로 시작 '우리 나라 만세'로 종결 꽉 짜인 빈틈 없는 성격 화려한 또 수려한 외모 미소 띤 얼굴로 내미는 당신의 손 안 숨겨진 계산기 넌 나를 세뇌 내 뇌는 두려움 그만해 다가오지마 stop! 넌 항상 남과 같은 fashion passion은 절대로 훔칠 수가 없지 넌 새로움이란 없지 지겨움은 힘겨움으로 바뀌어 그래 그렇게 먼발치에서 서있기나 하시지 어쩌구 저쩌구 짖어라 넌 이미 물렸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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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웬일인지 인생이 재미 없다면 지난 일은 모두 다 잊어버려요. 기회는 한번 뿐, 실수하지 마요. 진짜로 해내고 싶은 걸 찾아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 둘이 함께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초록 바다속을 달리는 빨간 자동차를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 둘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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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슬픈 사랑에만 빠지도록 설정되어있어.
어떤 경우에도 슬픈 결말로만 끝나버리도록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어. 긴 긴 기도로 기원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는 않아주었어. 그들은 매일 눈물을 흘려. 그 눈은 마치 호수와 같아. 그러나 두 눈을 잃어도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그들은 매일 기도했어, 기도했어, 님을 잃고, 맘을 잃고, 시름을 얻어, 영원토록.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물빛 하늘도, 연두색 오월도, 이제부터 영원토록 안녕이라고. 하지만 이제 괜찮아. 앞으로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이제는 행복해질거라고, 암흑 속에서라도, 행복해질거라고, 어둠 속에서라도, 행복해질 거라고, 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나 이미 오랜동안 마음의 빛을 잃은 그들은 세상의 빛도 잃고, 아무런 위안도 없이. 빛을 잃고, 맘을 잃고, 비탄을 얻어, 영원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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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너무 가슴이 아파요
이런일이 내게 올 줄 몰랐죠 정말 이상해요 내 맘 왜이렇게 자꾸 슬퍼지는지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대 모습 그리며 이렇게 혼자 쓸쓸히 있는데 그댈 볼 순 없지만 이젠 떠나가지만 하~ 항상 내 맘은 그대 뿐이죠 많이 기다렸죠 매일 꿈을 꾸었었죠 그대 만나길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대 모습 그리며 이렇게 혼자 쓸쓸히 있는데 그댈 볼 순 없지만 이젠 떠나가지만 항상 내 맘은 그대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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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얘들아 --- 놀자
땅거미 질때까지 땅강아지가 되자 엄마가 이 골목 저 골목 이름부를 때까지 아빠가 자전거 타고 찾으러 다닐 때까지 우리는 눈이 빨게서 노는거야 --- 얘들아 --- 놀자 꽃이 피는 동산에 꽃놀이를 가보자 무지개 뜨며는 무지개를 잡으러 가야지 올챙이 놀며는 올챙이 구경하러 가야지 우리는 가고픈 곳을 가는거야 --- 얘들아 --- 놀자 참외가 노래지면 참외서리를 가자 원두막 아저씨 낮잠 주무실 때를 기다려 어린건 놔두고 머리통만한 걸 하나 따지 우리는 하고 싶은걸 하는 거야 --- 얘들아 놀자 흰눈이 내리면 눈밭에를 가보자 산과들 하얗게 꿈속처럼 변해 버리고 마음도 하얗게 거짓말은 모두 사라지고 우리는 하얀 사람이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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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당신의 지친 어깨 위
포근히 내려앉는 노을처럼 당신의 어둔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고 싶어 나는 당신의 작은 양손에 담겨진 예쁜 세상처럼 당신의 상한 마음을 어루만졌으면 좋겠어 나는 우~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황홀한 꿈을 꾸었던 아무도 없는 이 빈 자리에 그대와 나의 마른 입술로 느낄 수 있는 사랑에 일어있으니 당신의 젖은 두 눈에 숨겨진 푸른 눈동자처럼 당신의 바쁜 걸음에 빈틈없는 동행이 되고 싶어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황홀한 꿈을 꾸었던 아무도 없는 이 빈자리에 그대와 나의 마른 입술로 느낄 수 있는 사랑에 일어있으니 당신의 젖은 두 눈에 숨겨진 푸른 눈동자처럼 당신의 바쁜 걸음에 빈틈없는 동행이 되고 싶어 당신의 바쁜 걸음에 빈틈없는 동행이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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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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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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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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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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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0)
이제는 가야하네 벗들의 애잔한 고통속으로
오래기다린다는 것은 눈물의 세월을 버티며 사는 것 이제는 가야하네 한 송이 꽃을 피워야 하네 무너진 담장 밑에 벗들의 잃어버린 꿈속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어쩌면 나는 사랑이 부족한 지도 몰라 어쩌면 나는 눈물이 부족한 지도 몰라 비상하던 새의 저녁처럼 가야하네 헛된 욕심따윈 버리고 이른 새벽홀로깨어 장을 담그는 어머님의 갈라진 손등을 잡으러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어쩌면 나는 사랑이 부족한 지도 몰라 어쩌면 나는 눈물이 부족한 지도 몰라 비상하던 새의 저녁처럼 가야하네 헛된 욕심따윈 버리고 이른 새벽 홀로 깨어 장을 담그는 어머님의 갈라진 손등을 잡으러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더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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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말도안돼. 하면서도 한 번 더 튕겨볼까? 못이기는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 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 사람 이 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인 걸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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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You're the man who wants to love me 이젠 나의 맘을 내게 열어 줄게
그 무엇도 두렵진 않아 오직 너의 사랑만이 필요해 have you ever felt this feeling i don't wanna let you go 지금 느껴봐 그 무엇도 두렵진 않아 오직 너의 체온만이 필요해 it's the love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저 하늘위에 떠있는 별 한개 두개 수만개라도 다 따다 줄게(너를 위해)네가 내 곁에 없다면 힘든 날만 늘어가 함께 할 수 없다면 힘든날 만들어가 너 없인 하루라도 살 수 없는 걸(i need u baby girl)내 존재 이유 only u 네가 좋은 이유 너의 고운 피부(no) 내 마음을 적신 morning dew 24시 매일 항시 calling u 깊게 더 깊게 falling u 내 맘도 몸도 모두다 all in you 이 세상을 다주고 너와 바꾸라 해도 나 선택할게 one and pnly u come 2 me 우리 둘 나와 내가 talk 2 me 우리 둘만의 대화로 그려나가는 수채화 길을 잃었을 때는 항상 찾을 수 있게 내가 되어 줄께 너의 폴라리스 so i miss 너의 환한 그 미소 can't forget 너와의 달콤한 키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 마음 1년 365일 보고 싶다는 마치 사막이 비를 그리워하듯 2 me 넌 마치 귀여운 사슴 너의 아름다운 눈이 먼 장님 우리 사랑은 붉은 장미 잠시 눈을 감고 하늘의 달림에게 기도 드리며 사랑을 확신 uh ho 너위 향긴 내겐 h2o uh ho 오직 너만을 영원히 수호 uh ho 이제 내 사랑을 받아주오 uh ho 어때 내 삶에 절대 필요함 부속 uh ho 사랑의 아름다운 구속 uh ho 널 갖기 위한 늑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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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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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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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보이진 않지만 어렴풋이 느껴지는 건 누군가- 잡히진 않지만 지금 곁에 있다면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이젠 제발 -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젠 그만 -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2. 누군가 - 알고 있다면 내게 좀 - 말해 줘 누군가 - 그를 본다면 나를 좀 - 데려가줘 누군가 - 곁에 있다면 나를 좀 - 도와줘 언제라도 갔다 올 수 있도록 언제라도 갔다 올 수 있도록 언제라도 갔다 올 수 있도록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이젠 제발 -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젠 그만 -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언제라도 왔다 갈 수 있도록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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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1.
이게 마지막 이라 하지 마 그러면 나는 견-딜 수가 없어 슬퍼도 지금 웃을 수 있는 건 언제나 나를 바라보는 너 때문이야 2. 이해할 수 없다고 하지마 그래도 너는 날 믿어야 해 마지막 내가 찾고 싶은 건 언제나 내가 원하는 너 뿐이야 3. 언젠간 너와 함께 할 거야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너 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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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정희 1집 - 푸른 자전거 (1997) | |||||





